소심하고 겁이 많아 결과를 먼저 상상하느라 참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았습니다^^ "나는 제대로 해내지 못할거야" 라는 핵심 신념이 늘 발목을 잡았고 철학 인문학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제는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로 바뀐 저를 봅니다^^ 마음에 마음을 더하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결국 모든 것은 마음이 하는 일이라는 걸 깨닫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셈이죠^^ 지금은 목표만 보고 걷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에 의미를 더하고 삶의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좋은 인생을 위해서요^^ 태풍이 지나가면 세상이 슬프게 변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자작님의 젠틀한 목소리에 잠시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태풍은 피해없이 그냥 조용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이어가시길요~^^
행동은 두려움을 없애는 무기이다.. 이 문구가 마음속에 와 닿는 이유는 저는 한때 무언가를 시작 하기전에 세상의 온갖 걱정과 내가 결정해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나의 생각처럼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거나 실패 했을 경우를 미리 가정해 놓고 겁이 나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낭패를 보거나 일을 시작도 못해 본 경험이 많은 까닭에 가슴 깊이 이해 하고 이제는 두려움도 물리칠 태산 같은 용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항상 걱정을 먼저 하고 한발짝 물러서서 많은 생각을 하느라고 시간을 보내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던 제가 어느날 태산 같은 용기가 생겨난 이유는 갱년기를 겪으면서 너무 마음이 여려지고 저보다 걱정이 더 많아진 남편의 축 처진 어깨를 보면서입니다. 항상 용기 있는것 처럼,걱정이 없는 것 처럼 행동하던 사람의 나약해진 마음이 제 눈에 들어온 날 부터 30여년 이상을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에게 이제는 내가 그 역할을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터입니다. 예전의 소심하고 겁 많던 저는 어느 순간 사라지고 용기 있고 세상 어느것에도 당당해지고 겁없는 저로 새로 태어난 느낌이고 지금도 그 상황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동안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줘서 고맙고 이제는 당신이 나에게 기대고 무거운 짐 혼자만 짊어지지 말고 나도 같이 짊어지고 가겠다고~그 이후 남편의 모든것이 제 눈에는 편안해진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제 저는 세상 어느 것도 두려운것이 없어졌습니다. 마음 먹고 시작하기 까지 많은 시간과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제는 진취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행동 하니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는 내 안에서 생겨 나기 때문에 그런 제 자신도 잘 다독여 가면서 더 열심히 살 예정입니다.. 자작님 오늘의 낭독 잘 들었습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간절히 염원 합니다.. 자작님과 모든 나무님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눈물도 못 흘렷어요. 생전 살림만 하고 외출도 자주 안해 본 제가 뭘로 애들이랑 살까???~~하는 두려움 때문에요. 두려움을 없애는덴 행동이 필요하다는 말이 진실입니다. 18년이 지난 지금의 저는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여자가 됏으니까요. 그 어떤 고난도 모두 견뎌 낼 수 있는 제가 됏으니까요.
남의 말한마디에 행복한 삶은 진정한 내 삶이 아니다 남의 시선 따위에 맞춰 살려고 이세상에 만들어진 내가 아니기에~ 남의 눈치 보지말고 내가 기뻐고 즐거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어느 누구도 나의 행복을 막을 권리는 없다 난 함부로 행복할 권리 만 있을 뿐이다....⭐감사합니다 자작님🍂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 행동은 두려움을 없애는 무기 이다 ♡ 어떠한 위험이 있을지 라도 자신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동과 정신을 단련하라/ 겸손이 언제나 미덕이 되지 않는다 / 공감 됩니다 자작님♡♡♡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침서의 내용 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태뭉에 피해가 없으시길 ㅡㅡㅡ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마음을 모아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내 스스로는 읽어지지 않을 책들도 자작님 목소리를 통해 들을수있고 접할수 있어 늘 감사드려요 요즘은 몇번씩 반복해서 보고 듣고 하게 됩니다 어느날~ 자작나무 숲에 둥지를 틀고, 어미새가 물어다주는 맛있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쑥~쑥 자라고 있을 아기새를 떠올려보며ᆢㅋ 좋은글과 책들로 우리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시는 ♡우리의 아저씨♡ 자작님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주간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사람관계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어느 정도 터득한 나이ᆢ 하지만 잘 안되는 것 하나 정도는 꼭 있는 법이지요ᆢ 최근에 그 일에 대해 단호함을 선언했더랬습니다. 오늘 책을 들으며, '그래 잘 했던거야'라고 생각해봅니다. 자작님 오늘도 내 삶에 주인되게 해 주셨습니다^^ 그곳 바닷가 태풍에 아무일 없으시길요^^
@@블루로즈-z3w 그대가 힘들다니 카차님 속상하시겠어요.,무서운 태풍이라니. 처음부터 위험한곳에는 집을 지으면 안됩니다. 너무 멋진 집이 삼년전 세상에 집밑이 무두 강물에 떠내려갔어요. 그래도 살아만 있으면 새로 시작 할 수가 있어요. 살아 있으니 참 좋습니다. 가끔 왜 저런 그림을 그릴까? 왜 저런 영화를 만들까? 궁금합니다. 이쁘고 아름다운걸 보고 싶어요.
자작님 누구를 두려워 하겠어요 나는 나답게 더 바라지도 않고 얻으려 하지 말고 자신만 믿으면서 살아야지요 친구들은 선배 오빠들이 착하다고 해요 저를 어떻게 보고 하는 얘기인지 나이가 먹음으로 조심하면서 살야야죠 저는 여직 살아온 것 처럼 산다면 후해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 사람/ 류시화💐 봄이면 꽃마다 찾아가 칭찬해 주는 사람 남모르는 상처 입었어도 어투에 가시가 박혀 있지 않은 사람 숨결과 웃음이 잇닿아 있는 사람 자신이 아픔이면서 그 아픔의 치료제임을 아는 사람 이따금 방문하는 슬픔 맞아들이되 기쁨의 촉수 부러뜨리지 않는 사람 한때 부서져서 온전해질 수 있게 된 사람 사탕수수처럼 심이 거칠어도 존재 어느 층에 단맛을 간직한 사람 좋아하는 것 더 오래 좋아하기 위해 거리를 둘 줄 아는 사람 어는 길을 가든 자신 안으로도 길을 내는 사람 누구에게나 자기 영혼의 가장 부드러운 부분 내어 주는 사람 아직 그래 본 적 없지만 새알을 품을 수 있는 사람 하나의 얼굴 찾아서 지상에 많은 발자국 낸 사람 세상이 요구하는 삶이 자신에게너무 작다는 걸 아는 사람 어디에 있든 자신 안의 고요 잃지 않는 사람 마른 입술은 물이 보내는 소식이라는 걸 아는 사람
두려움 제가 요즘 두려움을 격고있어요 제가 언제나 자신있게 살아왔는대 지금은 나이가 먹음으로 마음이 약해지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내꺼다 하면 양보하는게 없었는대 지금은 그래 편하게 살자 하고 접어 버리지요 제가 어릴때 부터 사랑하고 내가 살아오면서 모든게 그분을 위주로 살았어요 언제나 제마음은하나였는대 어느날 내옆을 떠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나를 봐달 라고 마음으로 애걸하며 살다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제 생활이 너무 힘들게 되여가고 있었어요 차라리 이런 생각도 해봤다 제가 차를 사면서도 어느날에는 이차를 갖이 탈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샀어요 오막살이 집을 사면서도 어느날 만일 놀러 오시면 편안하게 오셨다 가시게 한다고 생각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고 모든것을 함께하는것 처럼 살아 왔는대 그생각은 저에게 이룰수 없는 허상이라 생각하게 되면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한것 같았어찾아들어가기가 부담을 느끼고 내가 여기있다 그사람이 들어오면 하면서 아마 나보다 그사람을 찾아가는 뒷모습이 내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아예 들어가지 말자를 내머리에 임력이 시켜 버렸어요 들어가 행복하지 않고 두렵고 편안하지 않아 괜스레 가슴이 조이는것 같아 너무 힘들어 지금은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고 있어요나는 내가 가질께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껐어요나는 아니야 인정한게 몇년이 흘렸어요 해서 제 선배오빠에게 더 잘해 주고 전화가 오면 친절하게 받는것 같다 예전 그오빠가 좋은대학에 갔을때 우리 아버지가 우리딸이 어떠냐고 그아버지께 물어 봤다는 얘기 그때 제가 머리 수술을 해서 안돼겠다고 하셨디른 이야기를 선배오빠가 저에게 얘기 하더라구요 아마 우리 아버지가 사위삼고 싶으셨나 봐요 저는 모르는 얘기였어요 자작님 저는 하나를 생각하면 둘을 모르는 성격이였어요 마음을 열고나니 세상에는 너무좋은 사람이 많았어요 두리뭉실 하게 살다보면 제마음도 풀어 나가겠지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언제나 좋은글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제 찐마음을 적어 봤어요 보시고 지워주세요
![오래된 지혜가 나에게 나에게 답하다 [나를 살리는 철학]](http://i.ytimg.com/vi/CJSGTr6d_b0/mqdefault.jpg)
![오래된 지혜가 나에게 나에게 답하다 [나를 살리는 철학]](/img/tr.png)
![생각을 멈추고 1도만 다르게 [생각의 각도]](http://i.ytimg.com/vi/_CreVN7tlA0/mqdefault.jpg)
![말을 예쁘게 하자,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 사람은 말을 참 예쁘게 하더라]](http://i.ytimg.com/vi/pDZXbSJhpW8/mqdefault.jpg)
![30 -day heart class with Dr. Engineering [Power of Mind Design]](/img/n.gif)
소심하고 겁이 많아
결과를 먼저 상상하느라
참 많은 기회를
놓치고 살았습니다^^
"나는 제대로 해내지 못할거야"
라는 핵심 신념이
늘 발목을 잡았고
철학 인문학 심리학
공부를 시작하면서
이제는
"난 무엇이든 할 수 있어"로
바뀐 저를 봅니다^^
마음에 마음을 더하니
용기가 생기더군요^^
결국 모든 것은
마음이 하는 일이라는 걸
깨닫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셈이죠^^
지금은 목표만 보고
걷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에 의미를 더하고
삶의 가치에 가치를 더하는
좋은 인생을 위해서요^^
태풍이 지나가면 세상이
슬프게 변할까봐
걱정도 되지만
자작님의 젠틀한 목소리에
잠시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태풍은 피해없이 그냥
조용히 지나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이어가시길요~^^
어머 글 솜씨가 좋아요
한 편의 시 를 읽은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앞날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다른이의 사랑에
목말라 하기보다
내자신을 사랑하는 힘이
중요한것 같아요^^
I love myself ~
나의 가치를 만들고 증명하는 것은 오직 나뿐임을 자각하자. 유익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하며 듣습니다
두려움없는 자유로운 삶!
행동이 두려움을 없애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정말 공감가는 구절입니다!!
타인에게 얽매이지 않고 , 자신의 삶을 지키며 행복할수 있기를...
마음수업 단단히 해야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려워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 뿐이다'
두려움의 희생제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힘있는 낭독, 감사합니다~
책 빌려서 읽어야겠어요!^^
행동은 두려움을 없애는
무기이다..
이 문구가 마음속에 와
닿는 이유는 저는 한때
무언가를 시작 하기전에
세상의 온갖 걱정과 내가
결정해서 행하는 모든 일들이 나의 생각처럼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거나 실패 했을
경우를 미리 가정해 놓고
겁이 나서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또 망설이다가
낭패를 보거나 일을 시작도 못해 본 경험이 많은 까닭에 가슴 깊이
이해 하고 이제는 두려움도 물리칠 태산
같은 용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항상 걱정을 먼저 하고
한발짝 물러서서 많은
생각을 하느라고 시간을
보내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던 제가 어느날 태산 같은 용기가
생겨난 이유는 갱년기를
겪으면서 너무 마음이 여려지고 저보다 걱정이
더 많아진 남편의 축 처진 어깨를 보면서입니다.
항상 용기 있는것
처럼,걱정이 없는 것
처럼 행동하던 사람의
나약해진 마음이 제 눈에
들어온 날 부터 30여년
이상을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에게 이제는 내가
그 역할을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부터입니다.
예전의 소심하고 겁
많던 저는 어느 순간
사라지고 용기 있고
세상 어느것에도 당당해지고 겁없는
저로 새로 태어난 느낌이고 지금도 그
상황은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동안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줘서
고맙고 이제는 당신이
나에게 기대고 무거운 짐
혼자만 짊어지지 말고
나도 같이 짊어지고 가겠다고~그 이후 남편의 모든것이 제
눈에는 편안해진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이제 저는 세상 어느
것도 두려운것이 없어졌습니다.
마음 먹고 시작하기
까지 많은 시간과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제는 진취적인
생각과 마음으로
행동 하니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떨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는
내 안에서 생겨 나기
때문에 그런 제 자신도
잘 다독여 가면서 더
열심히 살 예정입니다..
자작님 오늘의 낭독
잘 들었습니다..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간절히
염원 합니다..
자작님과 모든 나무님들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눈물도 못 흘렷어요.
생전 살림만 하고 외출도 자주 안해 본 제가 뭘로 애들이랑 살까???~~하는 두려움 때문에요.
두려움을 없애는덴 행동이 필요하다는 말이 진실입니다.
18년이 지난 지금의 저는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여자가 됏으니까요.
그 어떤 고난도 모두 견뎌 낼 수 있는 제가 됏으니까요.
두려움을 넘어서면 강해집니다~인생이 살다보면 무섭고 힘들고 지칠때도 있어요 하지만 살다보면 어떻게든 해결됩니다~^^
타인의 마음 얻는다고
자신의가치가 증명
되지 않는다 ^상처주는
타인의 가치없는말에 신경끄고 온전한 나 로
살렵니다 ^ㆍ^
내일 태풍이 온다기에
걱정 되네요 ~~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면서
잘 들었답니다 ^^
늘 감사드려요 🥤
남의 말한마디에 행복한 삶은 진정한 내
삶이 아니다 남의 시선 따위에 맞춰
살려고 이세상에 만들어진 내가 아니기에~
남의 눈치 보지말고 내가 기뻐고 즐거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어느 누구도 나의 행복을
막을 권리는 없다 난 함부로 행복할 권리 만
있을 뿐이다....⭐감사합니다 자작님🍂
나의 행복과 불행의 선택권을 남에게 주면 남의 노예밖에 안되죠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
♡ 행동은 두려움을 없애는 무기 이다
♡ 어떠한 위험이 있을지 라도 자신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행동과 정신을 단련하라/ 겸손이 언제나
미덕이 되지 않는다 / 공감 됩니다
자작님♡♡♡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침서의
내용 입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태뭉에 피해가 없으시길 ㅡㅡㅡ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마음을 모아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가을에는 마음 공부
자작나무 듣기 충전중
책이 좋아지는 계절
좋은 목소리 (고맙소)
나답게
있는 그대로
살아가고픈 요즘ᆢ
많이 공감되고
도움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글이네요😂😊
목소리에 반할수도 있군요^^
마음 따뜻한 인생선배에게서
따끔한 충고를 듣는기분...이네요
다시 힘내봅니다
내 스스로는 읽어지지 않을 책들도 자작님 목소리를 통해 들을수있고 접할수 있어 늘 감사드려요
요즘은 몇번씩 반복해서 보고 듣고 하게 됩니다
어느날~ 자작나무 숲에 둥지를 틀고, 어미새가 물어다주는 맛있는 먹이를 받아먹으며 쑥~쑥 자라고 있을 아기새를 떠올려보며ᆢㅋ
좋은글과 책들로 우리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시는 ♡우리의 아저씨♡
자작님을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한주간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다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아침, 진숙님
좋은글+멋진목소리 늘 잘듣고 있습니다 좋아요로 마음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자려고 불끄고 누워 자작님 목소리 자장가 삼아 듣고 있어요ᆢ아직 산골엔 폭풍전야 처럼 고요하기만 한데 모쪼록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도약의 발판 ~!!! 자작님 잘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두려움에 맞서기 위해서는 용기라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나의 삶에 주인 되어 당당하게 살아보렵니다.
몸이 아파서 자작나무님 목소리 오랫만에 듣네요.
늘 감사합니다.
태풍이 온다네요.
오늘밤도 책상앞에서 긴밤을
보낼듯하네요.
자작님 고마워요.
제목이 맘에 들어오네요,,,
오늘도 자작님 음성에
귀를귀울일께요,,,
살아보고싶은삶인데
자꾸눈치를 보네요~^^
있는그데로 나답게 살아보렵니다~
자작님~
비오는 주말 저녁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닷가 근처에 사신다고 하셨는데 피해 없길 바래어요~^^
👏👏오늘은 완존 씩씩 하게 읽어주셔서 저두 씩씩이가 된것 같아요~
비 때문에 드라이브도 못하고ᆢ👿에효~~
설국으로 맘 식히고 시원하게 높이 비상하는 꿈 꾸길!! 다 아래에 두고 날고싶음요!! 🐦 🦆 🦅 🕊 🦃 물 드셔가며 숨도 쉬어가며 하셔요~
내가 없어도 지구는 돌아가는데 사랑바보로 살아왔던 지난시간
되돌아보면. 보람이였습니다
이순나이
오롯이. 나를 사랑하는
후회없는 삶을 지키겠습니다
나는 소중하니까요~♡♡
어제 밤에 읽다 잠들었네요
비오는 아침에 다시 듣고 있습니다
나무님들 태풍피해 없기를~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가 없다' 는 제목만으로도 이미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것 같네요
자작나무님의 잔잔한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이시간이 편안함으로 느껴집니다 ^^
항상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동이 트지 않으려나
지금 창밖은 어두운 침묵이 무겁습니다
히남노(11호 태풍) 살짜기 지나가시옵소서🙏🙏🙏🙆♀️🌲
자양분이 되는 지침서들
고개가 끄덕끄덕
무수히 지당한 말씀들
오늘 자작님은 무서운 쌤
따라서 장미도 의기소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기는 함!!
두려움은 두려워 하는
마음 뿐이다
두려워할것은
두려워하는 마음 뿐이다
두려움의 실체는 없다
두려움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모든일에 당당하게
지혜롭게 살아갈것을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어제 소통중 잠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네요~~고맙습니다 🙏
태풍에 아무런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때론 미움 받을 용기... 필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 자작님😊
공감100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울집 아이들에게 공유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강력한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자작님도 울 구독자님들도 모두 피해가 적었으면 좋겠습니다.
태풍 피해 없게 잘 넘겼으면 좋겠네요
이제 확인요
시간 여유있을때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자작님!
사람관계에서 나를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어느 정도 터득한 나이ᆢ
하지만 잘 안되는 것 하나 정도는 꼭 있는 법이지요ᆢ
최근에 그 일에 대해
단호함을 선언했더랬습니다.
오늘 책을 들으며,
'그래 잘 했던거야'라고 생각해봅니다.
자작님 오늘도 내 삶에 주인되게 해 주셨습니다^^
그곳 바닷가 태풍에 아무일 없으시길요^^
바람이 세차다고 합니다~
비가많이 온다 하네요!!
오늘도 좋은 책소개 해주심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우리모두의 자작나무 숲을비롯 사랑하는 나무님들께서도 태풍 조심하시고 철저히 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엄마잃은 아기새 ! 애기새가 되었어요
20개월째 2020.12.20.이후 마흔일곱 싱글녀
이날 이후 저는 온전히 혼자지내요
남들에게 관심이 사라지고 오롯이 저를 위한 시간을 보내고 조용히 지내는 1인.사회생활은
잠시 접고 남들시선 .신경 안쓰고 현실 .나답게 혼자살기
내게.두려움은.없읍니다.
왜냐하면.
그.누구도.
나를.위해.할순.없으니까.
나는.나답게.살아왔고.
또.그렇게.살것이니까.
조금.우울.했는데.아주.
명쾌한.답을.주셨읍니다.
감사.드려요..✌️
좋은글 도움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3개월째 알콜중독자로 폐인처럼 살다가 이렇게 살다간 죽을꺼같아서
현재 금주중입니다.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쉽지 않다 들었습니다. 꼭 해내실 것이라 믿으며 응원합니다. 자주 자주 들러주세요.
저희 아버지 알콜중독으로 저희 형제들 피폐한 삶이었어요 주변 부모님 자식 생각하시면 용기를 가질수 있을꺼예요 내가 잘되면 누구보다도 행복해할 사람들입니다
잘 만들어진 송편이 있어요
밤알이 가득찬 몰빛에 평판이 좋은 이유는
선택입니다
책을 다시 들었어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습니다 눈 내리는 영상을 보면서 겨울을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것이 많은사람이라 반복해서 듣고 있읍니다 세상 물정 잘모르고 살아온 인생~조금씩 배우려고 노려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이에게 두려움과 공포에서 해방될 고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귀한 책을 또 간단 명료하게 정리 들려주신 자작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라시아스!
우리 모두의 자상한 아저씨 자작님의 목소리에 실려 자장기로 들리면 어떡하죠?! 잠들어 버려도 섭섭하지않겠죠?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창 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태풍이 온다고 하지요? 모두들 태풍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9000ㅇ0ㅇㅇㅇ00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겁이많아 실행을못해 아쉬
움이 남긴 부분들에 대해서
깨우치게 된것같습니다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해피하게 시작하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꼭필요했던 책이네요 좋은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야기 장르에 따라 목소리 분위기를 절묘하게 잘 만드시니 성우하셔도 성공하셨을거예요. 감성적인 스토리는 풍부하게, 자기 계발 스토리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제가 유난히 소리에 민감해서요.
좋은 내용에 좋은 소리가 은쟁반에 옥구슬같다고나할까 ㅎㅎㅎ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책입니다~
들으면서 잠을 청하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듣습니다 또 좋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나답게 살고있습니다 ᆢ^^
나의가치관데로 ~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없다
두려워할것은 두려워하는 마음뿐이다
오늘도 멘탈 단단해지는 시간이였네요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 귀가 솔깃해서 들어왔어요. 오늘도 감사하면서 듣고있어요.
태풍을 예감하게 하는 빗줄기가 심상치 않네요.
하지만 '두려워 할것은 두려워하는 마음뿐이다.,라는 글귀를 오늘의 등불로 삼으며 별 피해없이 잘 지나가길 바랍니다.🙏
자작님! 마음만은 평온한 시간 되세요. 🕯♥️🌹📚🌳🍀🐘
블루로즈님 가난한 사람들이 또 피해를 보겠네요. 냇물이 있는 곳. 그곳에 재해가 오네요. 피해 볼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곳에사는 그 마음이 애달퍼요. 피해가 최소한으로 축소되길 바랍니다.
에우 치 아모 무이또
🌹🌳📖♥️🍵🍀
@@의희지 네에. 온종일 마음을 아프게 하는 세찬 비가 내리네요.
저도 날씨 영향을 받는 업장이라 조금 힘든 하루가. 😂
따듯한 커피 한잔 보냅니다.✉♥️🌹☕🌳🍀☔
@@春子山口 온 종일 태풍을 예감하는 세찬 비가 내리네요.☔
따뜻한 일본차 한잔 보냅니다. 하루꼬님♥️🌹🍵🌳🍀✉🎵
@@블루로즈-z3w 그대가 힘들다니 카차님 속상하시겠어요.,무서운 태풍이라니. 처음부터 위험한곳에는 집을 지으면 안됩니다. 너무 멋진 집이 삼년전 세상에 집밑이 무두 강물에 떠내려갔어요. 그래도 살아만 있으면 새로 시작 할 수가 있어요. 살아 있으니 참 좋습니다. 가끔 왜 저런 그림을 그릴까? 왜 저런 영화를 만들까? 궁금합니다. 이쁘고 아름다운걸 보고 싶어요.
마음에 너무너무 와 닿아요~~~책 구매해서 자세히 읽어야겠네요*♡*
듣고 또 듣습니다~~이 짹은 구입하여 아들에게 선물하겠습니다~~읽을지는 ㅎ ㅎ
감사드립니다!!기다리면 읽겠지요 !!!믿음으로!!!
직장 문제가 잏ㄴ으면 저하고 의논 한다는 말을 했기에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도전, 신념과 용기^^
너무나 잘 봤습니다
용기 와 자신감 으로 두려움 과 불안을 이겨 낼 수 있도록 남 눈치
않보겠습니다
지난달 인가요? 밤늦게 강원도에 꼭 가야할일이 생겼는데...일을마치고 내려올려니 눈이 얼마나오는지... 지인분들은 어디 모텔이라도 자고 가시라 만류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야할길이라 길을 떠났습니다.... 모두들 걱정하는 눈빛이... 이런눈길에...어떻게..가냐고.../ 정말눈이 많이 내리더라구요 .. 하지만... 마음한구석에... 혜민스님 목소리듣고...천천히가면..위로가 되겠지... 엔젠가는 도착하겠지라는... 이유있는 용기가 생기더군요.. 드넓은 고속도로를 홀로외로이...최저속도로..가는길은.... 역설적이게도...제겐 운치가 있었습니다 ... 다음날 지인분들께 잘도착했다고..하니..역정을 내시더군요.. 근래보기드문 용자였다 소문이 났었지만.. 저는 마음에 스크레치를 딱아주시는 스님목소리에...아주편아게.. 즐거이왔다고...제게 말했습니다 스님...고맙습니다 언젠가 한번 이말씀 드리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나무님의 유트브만 돌려가며 몇시간씩 듣고 있네요 좋은책만 읽어주셔서 들어도들어도 좋습니다 감동받으며 마음공부 많이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미국에 계실텐데 늘 건행하세요~
책장넘겨지는
사락소리는 순간에 쉼표로
느껴지기에좋아요 ᆢ페이퍼가다르기때문일까요
넘겨지는소리가
다 다름니다
쉼표 ᆢ 삶도 쉼표가있게살아가면안될까요
뒤돌아보니 쉼표없이살아온것같습니다ㆍ
자작님 누구를 두려워 하겠어요 나는 나답게 더 바라지도 않고 얻으려 하지 말고 자신만 믿으면서 살아야지요 친구들은 선배 오빠들이 착하다고 해요 저를 어떻게 보고 하는 얘기인지 나이가 먹음으로 조심하면서 살야야죠 저는 여직 살아온 것 처럼 산다면 후해는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두려우면 행동하라
가장 최악을 생각해보라
정감어린 목소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왜그리 든든한지요
힘나게 하는 책이네요
자작님의 목소리가 더 힘찬하루 되게 해서 감사합니다
댓가를 지불했다면
내 권리를 당당하게 가저라 ~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책 선정부터..목소리까지 최고입니다.
너무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나와 남을 존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감사합니다
뒤늦게 챙겨보니 들를 책이 많으니 부자가 된 느낌.👍🏻
아침부터 듣는 기분좋은 시간입니다~^^ 좋은 목소리 좋은 책 잘 듣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을께요 ~~*
좋은하루되세요
젊었을때
이책을 봤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니죠.
자작님 께서
귀에 쏘~옥~
들어오게 읽어주시니
이렇게 좋은책이
하는것 같습니다
예전것도
찿아들을수
있읍도
진심
감사합니다🎉❤❤❤❤😅
잘때 꼭 틀어놓는 채널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번 듣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맘을 다잡아 봅니다 내가 나의 주인이 되어 보겠습니다
🫠 똘망똘망 따뜻한 목소리 ᆢ역시 좋아요
ㅋㅋ뭐지 하고 보면 최신 ❤️ ~
언제나 감사합니다 ☕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곁에서 듣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올바르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렇게 길다란 기차는 첨 봐요
언제쯤 끄트머리인지 보이지도 않네요
설경이 아스라이 멋지네요
펄펄 내리는 눈
소복이 쌓인 눈
나 어릴적 고향엔 겨울눈이 많이도
내렸었는데
온 세상이 눈부시게 하얗게.. .
감사히 듣겠습니다~~~
나는 호구가 아니다!!!
아직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두려움은 허상이다 항상 용기를 내라 그리고 행동하라
고맙습니다 🤗
모두가 나를 좋아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수 있습니다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
나는 나이니까 내가 나를
좋아하면 될거 같아요
잘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저네요 덩치도 크고 무섭게 생겼지만
항상 말할때 미안합니다만 말을 쓰고있었네요 자존감도 낮았나봅니다.
당당하게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사는곳은 아직 비 소식이 없네요 다른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리는가 봅니다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출근길 동행합니다.🎄
그런 사람/ 류시화💐
봄이면 꽃마다 찾아가 칭찬해 주는 사람
남모르는 상처 입었어도
어투에 가시가 박혀 있지 않은 사람
숨결과 웃음이 잇닿아 있는 사람
자신이 아픔이면서
그 아픔의 치료제임을 아는 사람
이따금 방문하는 슬픔 맞아들이되
기쁨의 촉수 부러뜨리지 않는 사람
한때 부서져서 온전해질 수 있게 된 사람
사탕수수처럼 심이 거칠어도
존재 어느 층에 단맛을 간직한 사람
좋아하는 것 더 오래 좋아하기 위해
거리를 둘 줄 아는 사람
어는 길을 가든 자신 안으로도 길을 내는 사람
누구에게나 자기 영혼의 가장 부드러운 부분
내어 주는 사람
아직 그래 본 적 없지만
새알을 품을 수 있는 사람
하나의 얼굴 찾아서
지상에 많은 발자국 낸 사람
세상이 요구하는 삶이
자신에게너무 작다는 걸 아는 사람
어디에 있든 자신 안의 고요 잃지 않는 사람
마른 입술은
물이 보내는 소식이라는 걸 아는 사람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피해 없길요~
@@HoHoHo468 간밤도 불도 안 끄고 그대로 잠이 들었어요.😊
님도 몸 마음 태풍에 여여하세요.
에우 치 아모 무이또🌹🌹🌹♥️📚🌳🍀☔🍵
@@katiakim9549 님이 바로 그런사람 이랍니다.저가 얼마나 님을 의지하고 사랑하는지 알랑가 몰라요.😄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쇼팽과 조르주 상드를 떠올리는 빗방울 전주곡 차암 좋더군요.늘 고맙습니다. 카치아님.
에우 치 아모 무이또🙏♥️🌹🐕📚🌳🍀
그런사람!
불루로즈님 입니다🌹
저도그런사람이 되고싶다😊
💚❤️💙
@@katiakim9549
그런사람입니가😊
마음이 약해서 참 힘들때가 많았는데 당당하게 나의 의견을 말하렵니다,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오랫동안 책을 멀리했었는데
제목부터 엄청 끌리는 책이네요!
들러주시고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건강하이소 🖐
좋은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해 보기로
두려움 제가 요즘 두려움을 격고있어요 제가 언제나 자신있게 살아왔는대 지금은 나이가 먹음으로 마음이 약해지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내꺼다 하면 양보하는게 없었는대 지금은 그래 편하게 살자 하고 접어 버리지요 제가 어릴때 부터 사랑하고 내가 살아오면서 모든게 그분을 위주로 살았어요 언제나 제마음은하나였는대 어느날 내옆을 떠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나는 나를 봐달 라고 마음으로 애걸하며 살다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고 제 생활이 너무 힘들게 되여가고 있었어요 차라리 이런 생각도 해봤다 제가 차를 사면서도 어느날에는 이차를 갖이 탈수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샀어요 오막살이 집을 사면서도 어느날 만일 놀러 오시면 편안하게 오셨다 가시게 한다고 생각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놓고 모든것을 함께하는것 처럼 살아 왔는대 그생각은 저에게 이룰수 없는 허상이라 생각하게 되면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한것 같았어찾아들어가기가 부담을 느끼고 내가 여기있다 그사람이 들어오면 하면서 아마 나보다 그사람을 찾아가는 뒷모습이 내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 아예 들어가지 말자를 내머리에 임력이 시켜 버렸어요 들어가 행복하지 않고 두렵고 편안하지 않아 괜스레 가슴이 조이는것 같아 너무 힘들어 지금은 조금씩 마음을 정리하고 있어요나는 내가 가질께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껐어요나는 아니야 인정한게 몇년이 흘렸어요 해서 제 선배오빠에게 더 잘해 주고 전화가 오면 친절하게 받는것 같다 예전 그오빠가 좋은대학에 갔을때 우리 아버지가 우리딸이 어떠냐고 그아버지께 물어 봤다는 얘기 그때 제가 머리 수술을 해서 안돼겠다고 하셨디른 이야기를 선배오빠가 저에게 얘기 하더라구요 아마 우리 아버지가 사위삼고 싶으셨나 봐요 저는 모르는 얘기였어요 자작님 저는 하나를 생각하면 둘을 모르는 성격이였어요 마음을 열고나니 세상에는 너무좋은 사람이 많았어요 두리뭉실 하게 살다보면 제마음도 풀어 나가겠지요 그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언제나 좋은글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자작님 제 찐마음을 적어 봤어요 보시고 지워주세요
고혈압같은 육체적질병 와닿네요 ㅎㅎㅎ제가 지금 홧병으로 질병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