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시댁 행사때 마다 갖은 핑계를 대며 오지 않는 동서.. 시부 제사가 끝나고 시모가 준 로또가 1등되어 22억이 생기자 "형님 절반~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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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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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연) 결혼 1년 후 임신 테스트를 해보니깐 임신 되어 기쁜 마음에 추석날 시댁 식구들 앞에서 발표를 했더니 남편과 시모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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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형제들중에서 첫째와 둘째가 사이가좋고 첫째동서와 둘째동서가 사이가좋네요. 보기좋아요. 그리고 사연자님로또복권1등당첨 축하드려요.
착한끝은있네요.행복하게사세요🎉
막내 시동생이 엉망이 된건 아버지가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 슬픈 결과네요
막내 동서 그지지배 인성이 개씹구멍이다
힘든 가운데서 열심히 공부해 간호사가 된 사연자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
정말잘하셨어요 셋째동서란여자는 벌을받아야겠죠 그래도 그버릇 못고쳐집니다.본인이 우물을 만들었으니 우물안으로 들어가살다가 삶을 마무리하겠죠 이젠 시어머님 둘째동서가족 행복하세요.절대적으로 셋째에게 도움주지마세요.행복하세요
행복 하세요
맏며느님이 복덩이네 사연자님 축하해요
마음이 넉넉하니 복이 있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
축하드립니다
오우 큰며느리.똑똑하네.
사연 잘들었어요.
누그를 탓하겠어요.사연자 시댁에 막내 서방님이 찌질이도 못나서 그런거죠.
👍👍❤️👍👍
착하내
저희 친정은 교회 다녀서 제사는 안 지냈어요.
추도예배드리고 가족들 먹을 음식만 했지요.
남편은 일찍 부모님 돌아가셔서 저희보다 2년일찍 결혼하신 아주버님댁에서 제사와 명절을 보냈어요. 저는 형님이랑 제사전날 만나 장보고 제사당일 오전에 가서 제사음식 준비했지요. 물론 제수비도 드렸구요.
"전" 때문에 거의 저녁에 끝났어요.
바닥에서 하니 다리도 아프고 힘들긴 했지만 전 다들 모이니 즐거웠어요. 동갑이었지만 아랫동서인 저는 형님이 시키는 대로만 했어요. 그래서 형님이랑은 특별이 트러블 없었구요. 명절때는 남편들도 잘 도왔구요.
그러다 아주버님댁이 교회 다니시게되어 제사를 없앴죠. 지금은 제사일 전에 각자 납골당에 찾아가고 있어요.
제가 이렇게 긴 글을 쓰는 이유는 제사를 없애니 가족이 남처럼 된다는 거에요.
지금은 친척들 경조사때나 보는데 제사, 명절 지내며 왕래할땐 아이들도 친했는데 지금은 서로 데면데면 해요.
친정부모님도 돌아가시니, 명절에 갈곳이 없네요. 지금이야 아이들이 커서 괜찮지만, 명절에 모여 세배하고 명절 놀이도 하고 용돈도 받고 그런 북적부적한 명절을 못보내니 어릴땐 아이들이 쓸쓸해 했던거 같아요. 품앗이라도 부모만 주는 세배돈보단 다른 어른들이 주는 세배돈은 또 다르잖아요.
요즘은 시댁 부모 없는 남자가 1등 신랑감 이라더라구요. 명절에 시댁안가고 여행다녀 좋다구요. 하지만 전 제사, 명절이 친인척들과 친목을 도모할수 있는 만남의 장 이라 생각해요. 안그럼 거의 만나기 힘들어요. 대한민국 정서엔 "정" 이 있잖아요.
명절, 제사에 가족된 이들이 모여 서로 정을 쌓아야 하는데 서로 괴롭히고 못잡아 먹어 안달이니, 제사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 분들은 제글을 읽고 복에겨워 지랄은 한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글 올립니다.
체질이 노예가 쓴글
이곳에 올라온 글들중 가장 시원스런, 처신잘한 똑똑한 여성!!! 내가슴이 시원하네요.
남녀 불문하고 명문대 최고학벌,사회적지위까지 있는분들~~~ 인성까진 갖추지 못한 경우 많거든요.
사연의 주인공님은 간호조무사 였지만 학벌, 사회적지위 따위완 무관한 인간으로서 모든걸 갖추고 실행하는 인물입니다.
모처럼 속시원한 사례를 읽엇읍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집안에 그런모지리들이 있드라구요 의사 좋아하지마세요시모들은 며느리 의사라면 깜빡죽는데끝까지 지켜보신후자랑하세요 굽은나무가 산소지킨다는말 아세요 세째빼놓고 온가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위도 의사사위 별로예요 !!!
어 사서 보냈을것 같은데요
예상이 맞네요
샬롬
요즈음 주문해서도 제사지네요 그려련니 하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막내동서 하고 서방님이 부부인데 둘다 같은 오씨 라고? 오인혜! 오태석!
21세기에 ᆢ 조선시대의 제사는
무슨짓인고 ? 이제 현대인답게
자유롭게 살아야한다
ㅋㅋㅋ 제사때 과일이며 약과한과 다돈으로사면서 전은 왜 돈주고사면안됨?
ㅋㅋㅋㅋㅋ미친세상
맞네 !
오지랖이 넓네.바쁘다하면 스런갑다하면되지.굳이음식을왜싸가.능력있는데.싸간음식 누가좋아한다고.
그러개
간호사가 무슨대학도 안가고 자격증으로 가능한가?
간호 조무사 라고요
@@user-vb9zz9qj6m간호 조무사맞죠? 마지막에 간호사라해서
간호조무사랬지.간호사라고했나요?
이제 그동서 ! 이혼했으니 시골 보건소에 근무하는 시동생 몫 챙겨주시면 좋겠네요 그리하지않으면 어머니 가슴에 큰멍을 안겨드리는겁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했잖아요 ! 요즘 시골 보건소에 지원하는의사들 없다더니 ! 시동생분 오셨는데가 어딜까???? 나중에 어머니재산몫은 막내한테 갈성싶네요 그러드라도 속깊은 두며느님들은 넓은아량으로 품어주세요 알찬씨앗은 또 이듬해엔 또다른 영근열매를 맺을겁니다 ! 자녀들도 복받을꺼예요 !!!
그동안 두형들에 비해 아버지께 지원 받은것도 많은데 또 뭘 지원해 주라는건지 원~~
사람보는 눈이 나빠 집안에 함량 미달인 여자를 들여 가족간 분란일으키고 본인도 부화뇌동해 형들을 무시하다
끝내 지방 보건소로 좌천되다시피한 인간인데~~
총맞았나?
대포맞았나 자식도없나!
댑글! 나 개장국'보신탕'안먹음!❤🎉
죽은 사람때문에 산 사람이 왜이리 불편하게사는지? 제사 때문에 형제들 싸우고 이해가 안 가네요
죽은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사람이 맞나요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는지요...
부모 없이 홀로 어디서 태어난 나요 어떻게 이런 잔인한 말을할 수 있는지요 나는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이제6개월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눈물이나고 보고 싶은데 죽은사람이라고 무시하나요 당신은 죽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나요 그렇게 죽은 사람때문이라 는 말을하다니 정말로 어이가 없네요제사를 지내주는 것 ? 음식 만들때 정말로힘들어요 그렇지만 음식 만들때 우리아빠가 맛있게 드셨으 면하고바라면서 최선를다해
서 만들지요 그리고 모든지 맛있는것을 먹을때 아빠 생각를해서 놔뒀다 아빠 산소에 갈때 가져가지요 죽었다해도 죽은사람이때문에 산사람이
불편하고 제사 안지내려고 서로 싸우고 의리 상 하고 하는것은 다 산사람들의 이기적인 마음 때문이지요 살아있을때 잘하지 죽은 다음에잘하면 뭐하냐는 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때문에 살이있는사람들이 힘들면 제사를 안 지내면 되지요
그렇지만 우리모두도 죽는다는 사실을 ...
그리고 죽어 보지 못해서
모르지만 죽은사람을 정성껏 제사 를 지내주면
자손이잘 된다 는 사실을 모르시네요 분명 우리가 모르는 뭔가는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홍수연-l1l 키우던 개 가. 주인의 무덤에 매일찿아가서 , 무덤옆에 엎드려 지내다가 집에오곤 ! 하는 영상도 있는데 ! 하물며 , 사람이 ! 죽은사람 때문이란 혀를 내둘리다뇨 ?! 죽은사람은! 죽었다고 쓰레기 치우듯 해버리는지요
제사는 살아있던 자들을 그리는 날이잖아요 그건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것도 싫으면 안하믄 되죠! 그자식들도 그가 죽고나면 ,죽은사람이니까 알아서 처리해버리면되겠고 ! 고로 제사란 내 후손들 앞날에 잘되는겁니다 죽은사람제사 지내기 싫으면 안지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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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만이 문젠가? 시어머니 칠순에도 속이고 여행 가는 개차반인성이 문제지!!!
의사씩이나 되면. 집에서 제사음식 하라고 하는건. 무리이고. 억지인것같습니다 ᆢ의사들이 얼마나 시간에 쫒기는데 , 시가에 거짓말 하면서 자기볼일 볼려하는거 나쁜거 아닙니다 ᆢㆍ
보나마나 셋째동서가 전을 당연히 사던지 어디에서 시키던지 하겠지~제사음식을 직접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그리고 백화점 전집에서 사서 제사상에 올리는게 뭐가 잘못되었다는것인지?셋째동서 싸가지없고 인성도 개판인건 알겠지만 제사음식 사서 제사지내는거는 잘못된거라는 생각은 안한다~형제지간에 싸우는게 꼭 제사때문이 아니라 셋째아들이 셋째며느리한테 빠져서 둘다 싸가지가 없네요~그런인간들은 아예 상종자체를 하지마세요 앞으로도 쭉~
❤우리네 세상 살면서
이런일은 없어야 하는데 ❤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