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남편과 자식에게 65세에 쫓겨나 한 회사 앞에서 토스트를 팔고 있는데 지나가던 고급 승용차에서 회장님이 " 혹시 남편 이름이~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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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성-c7o]

쓰니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user-hg9ci4kz2b]

😮그대같은사람보다는.성실한타인이.때로는.훨씬더.나을껄?!~~~~~~~~#

[@김영식-u8b]

돌아 가신 첫번째 남편이 쓰님을 살였군요..두번째 개쓰레기 남편놈은 30년동안 이용만 하고 애들이 다 자라고 사업이 잘 되자 헌신짝처럼 버렸군요..천벌받을 사악한 사기꾼놈 용서하면 않되죠..은혜 갚으러 찾아 온 그 시절의 가게 직원..레시피 값으로 평생 먹고 남을 권력과 재물을 선물로 줬군요..선행의 끝은 행운과 대박..악의 끝은 지옥..회장님이 쓰님 위해 한이 맺힌 복수를 해줘 통쾌요.

[@user-qh5mb3ms8q]

짐승도 은회를안다는대자기자식키워주고부부로산25녀을산 은회도모르고쪼가내고짐승보다못한개차반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