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시모와 남편의 못된 버릇으로 이혼 소송중 임신 사실을 알게되어 시모와 남편에게 알렸더니 " 애를 봐서라도 소송 취하하고~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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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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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 친언니를 만나게 된 것이 신의 한수..고생 많은 인생 길에서 밝은 햇살이 비추기 시작했군요..폭력하는 남편을 용서하면 안되죠..애를 위해서는 이혼이 답..언니 조언대로 행복해 질수 있는 지름길은 강해져서 애와 시댁사람들 보다 더 잘 살아 가는 거죠.현명한 결단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소송취하하지 말고 이혼하세요. 언니하고 상봉축하하고 언니랑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언니랑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그럴땐신고하는거예요
무슨 함바집 일이 행운이라니 이가엽은 사연자를 어찌 할까요? 이혼전에 아기가 있으니 어찌할까요? 언니를 만나게 된것 축하 합니다 이혼 참 잘하셨습니다 빵가게 대박 나시고 아가도 잘키우세요 아빠나 시모닮지 않게요 자유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절은이로 키우셔서 언니와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언니를 그때 만나서 천만 다행 임니다 지난일 잊으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친언니 찾고 이혼도 잘하시고 아기도 순산 하심 모두 축하드려요 . 행복 하세요 .
임신했으면 지워버리는게 낫지 말을한다노 참답답하다 머하러 들어가는지 원 답답한 여자네 그런 집구석에 왜 들어가 기본은알아야지 원
어리석네요 뭐하러 이야기 해요 답답해
이혼취소하지말고언니만남신의한수다고소취하지말고꼭이혼소송해서승리해라반듯시신이도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