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내 고향에서 대대로 종으로 살아온 조상때문에 무시를 받던 내가 나이 75세 먹어서 고향 향우회에 갔더니 "어이 머슴! 내 구두~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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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원만성-c7o
    @원만성-c7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 @조숙현-o6r
    @조숙현-o6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그릇이 컷군요. 생각이 다르셨네요 훌륭하게 잘 커주어서 아버지 위치도 올려놓고요 고정관염을 깨부시는 교훈 이네요 잘하셨어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 보람된 날이 아들로써 벅찬날이었네요 감사 함니다

  • @두유노우-k6l
    @두유노우-k6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못배우고 가난한 신분에서 벗어나 잘 살기 위해서 할아버지가 나름 그 아들에게 최선을 다했고, 그 할아버지에게서 자란 아버지가 다시 자기 아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셨내요. 그래서 지금의 훌륭한 아들이 나왔구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런 삐뚤어진 아버지 아래 이런 휼륭한 아들이 태어 났을까요? 고향 어른들께 자랑도 할겸 고향에 가서 아들 자랑 아내 자랑도 하면서 사시지 삐뚤어지게 사는지 칠석이라는 친구도 못된 친구지만 사연자도 아들은 잘 키웠지만 소인배 늙은 옹고집쟁이로 밖에 보이지않네요 아들은 어머니를 닮아 큰인물이 된것 같습니다 앞날은 아들덕분에 큰소리치며 살겠네요 그런 잘난 아들 낳고 키워준 아내 업고 다니시면서 사랑 하세요 옛날 지난것은 다잊으시고 대인배 큰어른으로 사세요 칠석이 친구에게도 막걸리라도 대접하면서 큰어른 회장님 아버님 답게요

  • @user-hq7xz3ek2
    @user-hq7xz3ek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무식한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못 말리네요~아버님 그동안 아드님 훌륭히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아드님의 그 깊은 속내도 훌륭하시구요~이제 아버님 맘 편히 행복하세요~고생 많으셨습니다

  • @순호송-x8u
    @순호송-x8u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드님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잘자라 성공하고 부모님 가슴에 상처도 치유해. 주시고 저역시72살 나이에도 고향이 두렵고 가기싫은 이유 공부 잘한 동생들 돈때문에 공부. 시킬수 없었던 그때 동생의 좌절과 고통을. 헤아려 줄수없었던. 후회 이제와 어쩔수없이 죄인이 되어 마음에 고통 ᆢ 죽어서야 헤어날 수 있겠지요😢 😢😢😢

  • @hkh5039
    @hkh503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해피-g6v
    @해피-g6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래이들 시대에흐름을 몰고 통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