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_박경리]차가울 수도 뜨거울 수도 없는 온도 없는 여자의 이야기 | 켈리의 작은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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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พ.ย. 2023
- ※작가소개
1926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박경리 작가는 결혼 후에도 6.25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불의의 사고로 아들 마저 잃게 된다.
1955년 문단에 처음 등단한 후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을 발표해서 독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고 1969년부터 집필하여 1994년까지 무려 25년 동안
그녀의 대표작인 대하소설 '토지'를 써냈다. 사반세기에 이르는 시간동안 세상 일과의 관계를 완전히 차단한 채
집필에만 몰두했으며 1부를 쓰던 중 암 선고를 받고 수술까지 하는 등의 고통을 격어야 했다.
본명은 '박금이'로 박경리라는 필명은 김동리선생이 지어 주었다.
2008년 5월 향년 81세에 생을 마감하게 된다.
#오디오북 #단편소설 #자기전에 #수면유도#박경리
드디어 오늘 구독자 1000명이 넘어 중간광고를 없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중간광고 없이 편안하게 감상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구독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넘좋아요 ❤
감사합니다^^
중간광고가 너무 많다는 댓글이 많아 올립니다.
구독자 1000명 되기까지는 저한테 광고에 관한 권한도 수익도 아무것도 없네요.ㅠㅠ 더 열심히 노력해서 빠른 시일내에 중간 광고 없게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듣게되었는데..목소리가너무고우시고작품과잘맞아시간가는줄모르고들었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참 편안하고 대사 읽을때도 귀에 쏙쏙 와 닿아요.
화려한 젊은 날에 비해 너무 허무하게 가버린 정원이 측은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 몰입이 안돼서 죄송합니다
박 경리선생님 작품 다 좋아하는데 밤에 다시 들을게요😅
ㅎㅎ 그럴때 있지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25년간 ...!! 오래 오래 사셨으면 더 많은 작품을 ...!! 아쉽습니다.😊
그렇죠? 많이 아쉬워요ㅜ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가 넘 많아서
집중이 안되네요.
작품 선정도 좋고
낭독 목소리도 좋은데 아쉽습니다.
아 그런가요?ㅠㅠ
해결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ㅠㅠ
무슨 광고가 그리도 많은지,,,,
에고...아직은 광고 설정에 필요한 구독자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서 제가 어찌할 수 없네요 ㅠㅠ 저한테는 아무런 수익도 없답니다ㅠㅠ
광고 투마치.
에구... 구독자 1000명 되기까지는 저한데 광고에 관한 권한도 수익도 아무것도 없네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얼른 중간 광고없게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화...( 박경리 作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밤중 핸드폰을켜니 박경리 선생님의 소설이라 듣게되었는데 집중해서 들었네요.설화 雪花 눈꽃이 눈밭으로 스며들은 여류시인? 다운 마지막이군요.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