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때 말없는사람은.. 정말 미치는줄.. 할말이없는건 아닐텐데 정말 .. 지금남편만나서 내말투행동표정이 바뀌더라구요. 세상 이렇게 이쁘게 좋게 말하는사람도있구나싶을정도로, 엄격하고 근엄하고 말투쌔고 그런집에있다가 남편만나서 한번씩 친정가면 그렇게 스트레스받더라고요.. 큰소리, 조카한테하는잔소리, 술안마시면 대화도없는집. 그런데 시댁가서 부모님뵈니 두분이서 그렇게 대화하는것도아니고.. 남편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저도 남편때문에 많이 바뀌었어요. 세상 감사합니다.
살아가는 게 너무 힘겨운 분들 계시죠? 그럼에도 하루를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힘들 때 친구가 아무 말 없이 고기 먹자 라고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었었어요. 그리고 동시에 다른 이야기들을 하면서 제 문제는 잊곤 했어요. ㅎㅎ 그 시간들이 쌓여서 마음의 힘이 길러지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 친구에게 너무 고마워요 진심으로. 그래서 그 이후로 부족하지만 저도 주위를 둘러보고 힘든 사람이 있으면 챙겨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혹시 하루하루가 힘든 분들이 계시면 다른 누군가에게 털어놓아 보시구, 따뜻한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자살하면 안되요.. 주변 여건에 주눅들지 마세요.. 내가 왜? 무엇 때문에 힘든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스스로를 괴롭히는 원인이 아니라 나 아닌.. 다른 사람들로 인한 우울감이라면.. 그 원인이 부모님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나에게..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이 아닌데.. 상처받는 환경에 놓여 있다면.. 벗어나세요.. 너무 예쁘디 예쁜 나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간 부자인 젊은이들이 좌절하면 안됩니다. 사람이라면 때로는 우울할 수도 있지요..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목격해도.. 우리는 우울하게 됩니다. 순수한 청년기에 이런 상황들은 오래 우울감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늘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비록 자신의 마음이더라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가장 사랑하는 위로자, 조언자가 자신이어야 합니다.
배우자뿐 아니라 주변 모든 지인들이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어야되는거 같다. 정말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은 왜 저럴까? 할때가 많고 오래가는 인연이 안되더라.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기적인 사람이나 현실이 아닌 온라인 삶을 많이 사는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들이더라
너무 와닿았습니다. . 대화. . 부부사이에 너무나도 중요한것이죠. . 전 아이가 먼저생겨 고민하다 아이를 선택했습니다. . 남편과 대화가 너무 않통하거든요. . 정말 중요한건 가치관이 같은사람. . 그리고 말이 잘 통하는사람. . 내말에 귀기울려주는사람과 결혼해야 한다생각해요. .
진짜 극 공감이에요 저희딸도 그래서.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학교와서 재밋었는지 하나를 해도 부족하지 않게 공부시키려고 해요~요즘 키움반에서 피아노지원 받아서 배우는데 피아노도 잘하고 노력을 많이하더라고요 신랑도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그 외에 너무노는거에 빠져서 밥을 안먹어서 속상했어요
김창옥 교수님 언제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고웃고 인생에 활기를 얻고삽니다 그러나 뒤돌아서면 또다른 이름모를. 소녀처럼 구름떼가되에 걱정거리들이 밀려옮니다 다해결하고사라질것들 하면서 긍정에 깃발을들고 외쳐보지만 그래도 남아서 가슴에서 항상 소용돌이침니다 그것이 인생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왜 남자들은 여자를 수틀리면 죽이거나 악행를하는지 그런 찌질한 아주못된 성격좀 가의해주세요 신이 그렇게 만들었나요 여자가 준 사과를 잘못 먹었기 때문일까요 넘넘 속이상해서 아프네요 최근에 신당동 사건두 그렇구요 ~건강하세요☆☆☆☆☆
우울증과 수면부족땜에 정신과 가도 진짜 영상과 같에요.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단순하게 어땠냐. 헌데 어디 술집가서 여자라도 불러놓고 그냥 막 말하자나요? 풀려요. 뭐 돈있으면 좋은 술집가면 여자 부르자나요? 막 말하는거에요. 내 속은 진짜 친한 친구라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해결하려들거나 듣기 귀찬아하죠. 그래서 아무나에게 이야기안해요. 할수록 상쳐만 더 받으니.
🗨️오빠~🗨️ 오빠!🗨️오빠 ?🗨️오빠~ 이효리씨 흉내내시는 부분이 너무 이쁨이고 재밌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말을 서로 섞기 즐겁고 편안하고 나의 말을 너도 먹고 너의 말을 나도 먹으며 같이 미소짓는 마음과 시선이 지어지고 사이에 온기와 따스~함이 주고 받아지는 그런 사이가 행복이구나 🌅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잘 해석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 사람의 방식과 한국인의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문화는 정입니다. 말은 겉으로 쌀쌀 맞아도 그 내심이 그 어느나라 사람 보다 따뜻합니다. 단적인 예를 보더라도 미국의 부모 자식간 사이와 한국 부모 자식간의 끈끈함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도 따뜻하게 하면 좋지만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사랑한다라는 말도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매우 어색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자주 사용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사랑한다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서구와 달리 우리나라 동양의 문화는 몸짓에 있기 때문입니다. 김창옥씨도 아마 미국식 교육을 통해 이런 강의를 할 것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지만 그 나라 문화와 잘 융합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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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지 않은 것이 소통 전문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울했던 자신의 경험도 다른 사람에게 나누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소통 강사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늘 용기있게 소통해주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말 예쁘게 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은 행복하죠. 하물며 배우자를 찾는일인데 대화 잘 통하고 말 예쁘게 하는 게 정말 1순위 인 것 같아요.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서로가 잘해야 가능한거에요 그것도
ㅣㅅ
@@user-jr5gg7zm5l 🐵🐵
효리랑 상순씨랑 서로 통하니 되는거죠 서로 대화할 생각이 있으니 되는거죠 한사람 만 의 노력으로 되는것은 없는거 같아요 효리랑 상순씨 랑 서로 잘 맞는거죠 젊은 사람들 이지만 배울게 많은 부러운 부부 입니다
@@user-jr5gg7zm5l 최소한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여자분 ..울면서 고민을 얘기했던분.혼자신청하고 여기까지 온것만으로도 치유가 조금 되었을거예요~~모르는분이지만 응원하겠습니다.힘내시고 화이팅!
김창옥 강사님께도 감사드려요~
저도 들으면서 깊이 공감하고,힐링이 되었네요..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에 반대를 받으면 기분이 나빠지고 동의를 얻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고로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서로 뜻이 맞으면 기분 나쁜 대화가 줄고 대화가 즐겁다.
옳은 말씀
끼리끼리 유유상종
동감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상대 생각이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그것보단~" 하며 반박하지 말고
"그렇지. 그리고~" 라며 자기의견 추가하는 게 방법같아요!! ^^
연애할때 말없는사람은.. 정말 미치는줄..
할말이없는건 아닐텐데 정말 ..
지금남편만나서 내말투행동표정이 바뀌더라구요.
세상 이렇게 이쁘게 좋게 말하는사람도있구나싶을정도로,
엄격하고 근엄하고 말투쌔고 그런집에있다가
남편만나서 한번씩 친정가면 그렇게 스트레스받더라고요.. 큰소리, 조카한테하는잔소리, 술안마시면 대화도없는집.
그런데 시댁가서 부모님뵈니 두분이서 그렇게 대화하는것도아니고.. 남편이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저도 남편때문에 많이 바뀌었어요. 세상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말거친 남편과 사는게 지옥이더라고요
남편 잘 만났어요. 말을 독하게 표현하는것도 괜히 스트레스 받아요.
저도 순한맛 남편과 사니 넘 좋아요. 살아 생전 시어머님이 늘 조곤조곤 말씀하시고 큰소리나 화를 내신적이 없으셨다는 남편말에 역시 순한 엄마밑에 순한 아들이 나는 구나...생각했어요
참 행복한 일인 여기 한명 추가요..
나이를 먹을수록 말의 중요성을
점점 깨닫게 됩니다
말에는 마음이 묻어나기 마련인거
같아요
살아가는 게 너무 힘겨운 분들 계시죠? 그럼에도 하루를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힘들 때 친구가 아무 말 없이 고기 먹자 라고 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었었어요. 그리고 동시에 다른 이야기들을 하면서 제 문제는 잊곤 했어요. ㅎㅎ 그 시간들이 쌓여서 마음의 힘이 길러지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 친구에게 너무 고마워요 진심으로. 그래서 그 이후로 부족하지만 저도 주위를 둘러보고 힘든 사람이 있으면 챙겨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혹시 하루하루가 힘든 분들이 계시면 다른 누군가에게 털어놓아 보시구, 따뜻한 시간들을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꼭 잊지 마세요 ❤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
아 따뜻하네요. 각박한 세상이여도 이렇게 말 한마디에 순간 위로 받아요. 이런 사람도 있겠구나 싶어서. 행복하세요.
자살하면 안되요.. 주변 여건에 주눅들지 마세요.. 내가 왜? 무엇 때문에 힘든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스스로를 괴롭히는 원인이 아니라 나 아닌.. 다른 사람들로 인한 우울감이라면.. 그 원인이
부모님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나에게.. 남에게 상처주는 사람이 아닌데.. 상처받는 환경에 놓여 있다면.. 벗어나세요.. 너무 예쁘디 예쁜 나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간 부자인 젊은이들이
좌절하면 안됩니다. 사람이라면 때로는 우울할 수도 있지요..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목격해도.. 우리는 우울하게 됩니다. 순수한 청년기에 이런 상황들은 오래 우울감에 빠지게
합니다. 그러므로 늘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비록 자신의 마음이더라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가장 사랑하는 위로자, 조언자가 자신이어야 합니다.
김창옥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위안받고 은헤받는 1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래요 100%동의합니다 말끝마다 나쁜 어투로 말하는 것을 듣는 것 정말 참기 힘들지요.
배우자뿐 아니라 주변 모든 지인들이 대화가 되는 사람이 있어야되는거 같다. 정말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은 왜 저럴까? 할때가 많고 오래가는 인연이 안되더라. 대화가 안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이기적인 사람이나 현실이 아닌 온라인 삶을 많이 사는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들이더라
온라인 삶을 많이 산다고 해서 꼭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진 않은거 같아요. 전 그런 막힌 생각이 남들로 하여금 대화가 안되는 사람으로 만든다는 생각도 조금 하거든요. 조금만 유연하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온라인 삶이 제 직업이라서요 헤헤
대화 안통하는 배우자 또는 연인.친구
오래 끌고갈 인연은 아닌 듯
자매님,아니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꼭!~힘내서 살아주세요~!!!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우리 모두 사랑을 주고 받아요.
강의 푹빠져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뼈속까지 형제님이신 김창옥 선생님 축복합니다ㆍ화이팅^^
마지막 빨간옷 입으신 여자분..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50 평생 죽고 싶은 순간이 수십번이었어요
하지만 지나고 나면 다 견디게
되드라구요
보실지 모르겠지만 왠지 가슴 아파 댓 남겨봅니다
나도 20대 자살하고 싶었는데.아주 많이 ....그냥 쭉 살고 48세 50 다 되가니 삶이 평안해 져요..힘들었어도.잘 살다 가야겠다 생각하니까 그냥 다 내려놓게 되고.산에서 공기쐬고 그래도 죽는거보다 사는게 소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애는 얼굴, 몸매~~로 시작하죠?
근데...사귀다보면 말이 통하는게 최고~~~
정말 자기는 솔찍하다는 자랑? 둘러말안하는 진실하다는 것으로 너무 상처되게 말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정말 정말 그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맘에 감동을 주는 교수님의 강의
들을때마다 😊 감사드려요^^
서로 말 예쁘게 잘 해요^^같이 있는게 재미있어요👍감사합니다👫💕
우리 효리언니가 여기서도 히트치네
솔직하고 멋진 효리언니 좋아
난 할머니지만 넘 멋진 효리
보고 또 봐도
강의가 재밌고 유익합니다!
이세상에 김창욱선생님이 계셔주셔서 참 많이 행복합니다
완벽주의성향을 벗어나니 욱하는 행동이나 기분나쁜 말투를 자제하고 표출안하개 되더라구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ㅠㅠㅠ
너무 재미있게 말씀 해주셔서 스트레스가 풀려요 우울 했었는데 정말 감사 합니다 오랜만에 맘속에 와
닿네요 되돌아 봅니다
너무 공감가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사랑받고 싶어서
7년은 다 따라주었다
사람의 본심을 알기전까진,,,
그게 몰까요~^^
눈물나네요….ㅠㅠ 내맘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강연너무재미잇어요 힐링되네요 자주와서들어야겟어요
"애야, 괜찮니? 걱정마, 난 오늘 이 사고로인해 너가 얼만큼 소중한 사람인지 알았단다. 사랑해"
외워놔야겠다. ㅠㅠ
말을이뿌게하고 심성이고우고 인성이좋아도 얼굴안이뿌면 누굴 만날 기회조차 오기가쉽지않죠 결국 시도는 얼굴이라는거
교수님..
강연
너~무 좋아요
함 뵙고 싶네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최영숙 👎
인간적인 감정을 잘 구사한 명 강사 심니다👍
말을 많이 하는게 말이통하는게 아니고
맘이따뜻해서 상대에 예의잇는말을건내는 그사람이
말이통하고 대화를하고싶어지는 사람일거같에요ㅡ
상대에 말을 잘들어주는게 말이통하는거것지요
상순씨 말마니 안하고 효리씨를 사랑으로 쳐다봐 주면서 미소띤얼굴로 쳐다보는 그웃는모습에 효리씨는 뿅 간거겟지요ㅡ
두부부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사랑하세요
외면의 아름다움이 없으면 내면의 아름다움도 볼 기회가 없음..ㅜ
서로 말을 예쁘게 해야 삶이 행복하고 풍요로와 지는것 같습니다^^
깊이있는 코메디언 같아요
힐링
코미디언아닙니다. ㅠ 강사십니다.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서방님 늘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자❤
재밌으시네ㅋㅋㅋㅋ 마지막에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글귀 멋지네요
내용은 너무 감동입니다
교수님 건강 꼭 되찾으시고 활기찬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행복하셔야해요!
너무 와닿았습니다. . 대화. . 부부사이에 너무나도 중요한것이죠. .
전 아이가 먼저생겨 고민하다 아이를 선택했습니다. .
남편과 대화가 너무 않통하거든요. . 정말 중요한건 가치관이 같은사람. . 그리고 말이 잘 통하는사람. . 내말에 귀기울려주는사람과 결혼해야 한다생각해요. .
맞습니다 대화가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진짜 극 공감이에요 저희딸도 그래서.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학교와서 재밋었는지 하나를 해도 부족하지 않게 공부시키려고 해요~요즘 키움반에서 피아노지원 받아서 배우는데 피아노도 잘하고 노력을 많이하더라고요
신랑도 그 부분을 이야기하고 그 외에 너무노는거에 빠져서 밥을 안먹어서 속상했어요
예쁘면서 말 예쁘게 하는 사람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면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 자녀의 자리를 서로 존중할때 만들어 지는것이다
그니까요 생각모자란짫은인간과 넘 상대하기싫습니다 아량도좁고 이해폭도좁고 공감능력제로 이기적에 정신적성숙도딸리면 대화안되요 저랑비슷한 사람만나고싶어요
존중배려 이쁜맘씨지닌 저같은사람
참 말씀 잘~~ 하셔
진짜 재밌게~~
여러번 봐도 좋은 영상 ♡
김창옥 교수님 언제나 존경하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울고웃고 인생에 활기를 얻고삽니다 그러나 뒤돌아서면 또다른 이름모를. 소녀처럼 구름떼가되에 걱정거리들이 밀려옮니다 다해결하고사라질것들 하면서 긍정에 깃발을들고 외쳐보지만 그래도 남아서 가슴에서 항상 소용돌이침니다 그것이 인생인데 말이지요 그리고 부탁이 있어요 왜 남자들은 여자를 수틀리면 죽이거나 악행를하는지 그런 찌질한 아주못된 성격좀 가의해주세요 신이 그렇게 만들었나요 여자가 준 사과를 잘못 먹었기 때문일까요 넘넘 속이상해서 아프네요 최근에 신당동 사건두 그렇구요 ~건강하세요☆☆☆☆☆
얼굴...보는 남자..
단순하고 바보같지만
그만큼 순수하다고...생각되네요.
남자는 그런 존재인듯..
정말 싫은사람은 세상을 향해야 하는 시선까지도 몽땅 자기에게 집중되어있어 앞뒤가 꽉막힌사람 .
어렸을때 자기가 하고싶은 걸 잘 하는 환경이었으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잘 안다.
힘들때 자신의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1.자존심이 센 사람
2.남한테 피해주기 싫은 사람
그러면 더 아파진다
이뿌게 이뿌게 ~다정하게 ❤
말을 진짜 안예쁘게 하는데 이걸보면서 조금씩 고쳐가야겠네요
완전 대박 👍
솔직한거 무례한거는 다른데 말이죠
나도 말 이뿌게 해야지.. 노력해야겠다♡ 힐링되는 강연💕
저도 어릴적 가족들 계곡 야유회갔다가 물에 휩쓸려 빠져 죽을뻔 했는데 겨우 버둥거리다 살아 나와서 다른 분들과 식사 중이시던 부모님께 말을 안하고 조용히 넘겼던적이…
문득든 생각인데 소통도 중요하지만 소통+관심사가 비슷하면 좋을거같아요. 너무 이질적긴거보다는 어느정도 비슷하면 대화도 잘통하고 이야기거리도 많을거같네요. 한쪽이 너무 이해하는 상황인거같으면 정말 힘들거같아요.
말을 이쁘게 싸우는 사람이 있어요.. 말을 돌려가며 까는데.. 진짜 더 기분이 나빠ㅜㅡ
휴...댓글이너무많아.글쓸용기가안납니다.전우을증약먹고산지13년차....사정이길어.선생님말씀잘들었습니다..감사해요
아... 힐링이 되었습니다
아 진짜 너무재밌으셔섴ㅋㅋㅋㅋ큐ㅜㅜㅜ강의가 지루할 틈이없닼ㅋㅋ
생각 마음이 맞음 되는데 그런사람 만나는건 축복감사한일입니다 전 저처럼 도덕적이고 양심바르게올바른 경우바른 인격이 성숙한 영이 맑고 성적으로 조신한저같은 사람이 대화가되던데 그런 저같은사람이 저를 알아보고 서로놓치지않길바랄뿐입니다
우울증과 수면부족땜에 정신과 가도 진짜 영상과 같에요.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단순하게 어땠냐.
헌데 어디 술집가서 여자라도 불러놓고 그냥 막 말하자나요?
풀려요.
뭐 돈있으면 좋은 술집가면 여자 부르자나요?
막 말하는거에요.
내 속은 진짜 친한 친구라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해결하려들거나 듣기 귀찬아하죠.
그래서 아무나에게 이야기안해요.
할수록 상쳐만 더 받으니.
ㄱ
셀프 텔러 (어떤 사건 사고를 만났을 때 내면에서 들리는 소리 )는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언어와 비언어에서 영향을 받는다
🗨️오빠~🗨️ 오빠!🗨️오빠 ?🗨️오빠~
이효리씨 흉내내시는 부분이 너무 이쁨이고 재밌어서 웃음이 났습니다✨🎆😄😄😄
말을 서로 섞기 즐겁고 편안하고
나의 말을 너도 먹고 너의 말을 나도 먹으며 같이 미소짓는 마음과 시선이 지어지고
사이에 온기와 따스~함이 주고 받아지는 그런 사이가 행복이구나 🌅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대화가 통해야
델고 살죠
남자도 말 안통하면
숨이 막혀요
이혼감
웃음과 감동을 &눈시울을 & 인간적인 나체의 본질을 잘구사한 명 강의심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요
오랜만에 김창옥 강사님
소통 강의를 듣고
웃으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였네요 ~
더 좋은 언어로
이쁜 말하면서 주위와의 관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활해야겠어요^^
김창옥 선생님의 유머 속엔 삶의 애환이 다 담겨있어요
웃다가 ~ 울다가~
많이 공감하며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vienna 에서
구체적인 사람 예로 들지마세요
사람의 운명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어요
안토니오 반데라스 . 성격에 반했어요 터프남
저도 저말에공감해요 저희커플도 둘이 말할때 너무재밋어요~~특히말할때요~^^그래서 둘이 잘놀아요~다른커플들은 보통말하다가 싸운다고 하던데 저희는안그래요~신기해용~
드라마 효심이가 내가 젤 사랑하는 성방님 이래요 내용이 넘 슬프다😭😭
너어무 재밌당
ㅋㅋㅋ 웃겨~!!! 딱 맞다~!!!!
배우자는 말이통하고 이해할수있는사람이지만 주변은 말이안통해도 이쁜고 멋있는놈이 대리고다니는맛은 있더구나
그런 연인과 만나면 내 정서에도 아주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되도록 빨리 끝내는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것도 어느정도 천상계 이야기일 뿐이에요..
보통 사람들은 즐기려 하면 도태되는게..
김제동과 서장훈이 생각나는건 왜인지..
기본기가 바탕이 되어야 즐길 수 있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울지마세요 죽음을~미리마중나가지마세요~당신은 이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아주소중한 귀한분이세요~하나님을 믿으어보세요 큰 위안을 받이실겁니다
결혼 하기 전에는 말을 들어주고 말을 잘 했는데..결혼 하고 나니 말이 너무 없어서..boring!!😢
1:27
6:40
10:09
12:16
정말 말' 이 중요합니다.
공감 감사 고맙습니다
말도 예쁘게 해야되는세상
ㅋ
그냥 예의바르게만 하면되죠
Yes good communication is very important.
공감합니다.나두.말.예쁘게했으면좋겠다..알면서도~~
여자분 힘내세요ㅠ
방울뱀이 내는소리 너무 웃겼요
의사들 정말 어의없음
어이없다
어의없다고 하는게 더 어이없음
@@beforesunrise8778 니가 더 어의없다.
헐
어이(o)
나랑 말하면 편하다던 친구가 왜 그런가 했더니 이제 이해가되네요
자매님 ㅋㅋㅋ 교회모임이랑 헷갈리심. 자매님 잘 회복되셨음 좋겟네요
저는 말보다행동을봅니다 말은 거짓말도있으니까요
의식의반복은 무의식되고
말투가 되게 김지윤 소장님하고 비슷하게 하시는듯
저분도 연애 관련 스피치 하시지 않나요?ㅋㅋㅋ 비슷한 분야다보니
김창옥집사님...아니 교수님! 강연 잘 봤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잘 해석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미국 사람의 방식과 한국인의 방식이 많이 다릅니다. 우리나라 문화는 정입니다. 말은 겉으로 쌀쌀 맞아도 그 내심이 그 어느나라 사람 보다 따뜻합니다. 단적인 예를 보더라도 미국의 부모 자식간 사이와 한국 부모 자식간의 끈끈함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겉으로도 따뜻하게 하면 좋지만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사랑한다라는 말도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매우 어색한 표현입니다. 왜냐하면 자주 사용한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사랑한다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서구와 달리 우리나라 동양의 문화는 몸짓에 있기 때문입니다. 김창옥씨도 아마 미국식 교육을 통해 이런 강의를 할 것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지만 그 나라 문화와 잘 융합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