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이란 알아차리는것. 나에게 일어나는 감정도 알아차리고, 하는 일도 알아차리고, 호흡을 바라보며 알아차리는것. 알아차리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짐. 그것이 곧 '수용' 과도 통하는것 같아요. 저 나름대로 드는 생각. 어떤 저항을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봄..... 배경자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가 시키지않아도 우린 알아차릴수 있다는게 너무도 신기할 따름이에요. 우리 안에 가지고있는 신비함을 교수님을 통해 알게되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지난 5년동안 명상에 대해 많이 찾아봤는데요 (명상, 명상, 말만 많이 듣고, 도대체 제 삶에 적용이 안되는 거 같아서요..) 교수님의 강의를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신체반응과 마음의 작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그 지식으로 인해, 저를 관찰하는 것이 더 수월해졌어요. 이 과정 속에서 오늘 이렇게 다시 한 번 정리해주시는 얘기를 들으니.. 그동안의 명상에 대한 막연한 갈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저도 대학교수로 일하고는 있지만, 무엇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에 늘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동안 교수님께서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서로 다른 상황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교수님의 지식을 나눠오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늘 공부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
정말 진정한 맑은 경을 들고 계신 교수님 존경하옵니다 저도 늘 하고 있는 알아차림을 말씀 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알아차림입니다 !! 명상 = 알아차림 명상은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리고 모두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생활, 상황을 알아차림하고 아, 그렇구나! 아, 내가 이러는 구나! 하고 알아차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 사념을 알아 차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다 보면 생각과 사고의 가운데 있는 나 자신을 바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 것이 바로 명상이며 깨달음 입니다 생각이라는 것과 잡 생각은 당연 한 것입니다 주재를 가지고 깊은 내면으로 다시 한번 되집고 생각하고 사고하는 과정입니다 위에 교수님의 말씀도 잘 참조들 하시고 아래 제가 하는 말도 잘 알아 차림해 보세요 알아차림을 하였다는 것은 정말 훌륭한 명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신비적인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신비적인 체험은 우리에게 많은 판타지 세상도 제공 하지만 그 세상 속에서 나에게 주는 메세지를 우리는 알아차림하는 것입니다, 수수께기를 풀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시험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늘 그렇게 반복되는 신비적인 세상 종교 견전에 있는 각 나라의 창세기에 있는 세상도 경험 하고 다양한 아바타 형상 즉 양신이라 하는 아바타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알아차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수행 , 수련, 정진의 길은 정말 힘들고 어렵지만 신비적인 체험을 많이 하였다 하여 훌륭한 것도 아니고 신비 체험이 없다 하여 못 난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지금의 현존하는 삶에서 충분히 알아차림의 삶을 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깨달음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평생을 doing모드로 살아서 being모드로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습관적으로 몸은 긴장하고 이렇게 저렇게 삶을 통제해보려 합니다. 그러나 교수님 말씀처럼 삶의 중요한 부분은 통제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직면하곤 합니다. 교수님 강의와 책을 통해 명상을 알게 되었고 하나씩 일상속에서 실천해보고 있는데요 명상을 하면서도 여전히 의도와 통제를 버리지못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명상을 통해 좋은것을 얻으려고 하는 집착이겠지요.. 고통스러웠던 지난 시간에 대한 보상처럼 얼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가 되길 원하는 간절함이 강박과 집착이 되어 오히려 고통이 되곤 합니다. 의도와 주의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게 참 간단한듯한데도 어렵구나를 느낍니다.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명상의 대전제는 편안함과 행복이란걸 다시한번 새깁니다. 마음근력훈련을 배우면서 훈련해나가고 있으면서 분명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는, 성장의 길에 들어선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너무 통제하거나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천천히 가르쳐주신 훈련을 제 삶의 시간동안 해야겠어요. 그러다보면 마치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편안전활의 삶이 습관이 되어가리라 기대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나눠주시는 교수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함께 강의 들으시는 모든분들 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알아차림🤍 being aware🍀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일어나 걷고 걸음걸음 감사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상에서 생각의 방향이 부정적으로 향할때가 자주있지만 다시 멈추고 알아차리고 나의 연약함도 바라봐주고 들숨날숨의 감사를 묵상하려합니다🙏 수면제없이 숙면하는 그 날을 고대하며 귀한 교수님 강의영상 소중히듣겠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깨달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붓다께서 말씀하시는 깨달음이란~ 우리의 삶은 고통이다. 그러면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벗어나는 방법이 바로 명상(팔정도 수행중에 알아차림)이다... 라고 아는 것이며 인지 대상들이 늘 변하고 불만족이고 내가 하는 행동,말,마음은 물거품,환상,그림자와 같다는 것을 바르게 아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편도체를 안정화 시키고 전두엽을 활성화시켜서~ 텅빔을 체험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깨달음"에 관하여 알고리즘으로 떴길래, 잠시 적어보고자 합니다. 아마 다소 "반박에 대한 내용"이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우선, "깨달음"의 영역을 접하게 되고 그걸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해 주고자 하거나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 내어 "말로서, 행동으로서, 글로서, 직간접 경험으로서 등" 어떤 형태로든, 그 영향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해 왔던 분들은, 각개각층 각 나라 별 각 인종 별 각 언어 별(단어가 없었다시피하여, 그에 어울리겠다 판단하게 된 단어를 선택하여)로 전환되어 이어져 왔는데요. "붓다"의 깨달음 방식이라고 하는 형태(방식) 등으로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붓다"의 방식 적용이 해당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각자 본인에게 주어지게 되는 한 가지의 방식"으로 실행하고자 할 경우, 사람마다 그 실행을 통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시기는 전부 각기 다릅니다. 평생을 하셔도 얻지 못하시게 되는 분들부터 아주 조금의 시간(단 몇 분에서 몇 시간 몇 일 정도 내에서도)을 통해서도 얻게 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처럼요. 그리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이 "단어들을 통한 내용" 또한 "깨달음"에 관련 된 적절한 단어이자 문장으로 사용되기 어려울 겁니다. "각자 자신이 지녀왔던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점이 어디까지 인지를 매우 깊이 들여다 보실 수 있는 시간 가짐"을 통해, 그 경계점을 뚜렷이 찾게 되고 "확연히 인지"하게 되는 지점을 많이 찾아내시면 찾아내실 수록, "그 경계점에서 아주 조금 더 들여다 보게 되는 무의식 영역의 것들" 제대로 확인하시게 될 때부터 "확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접하시게 되며, 그 상태의 것들을 점점 더 확장해 내실 수 있게 되는. 다만, 이는 사람마다 느끼시게 되는 경우가 "매우 쉬움"에서부터 "매우 어려움"의 경우들까지 다양합니다. 그 기간 또한 매우 다양하듯이요. 마지막으로, "호흡 및 명상" 관련하여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예전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는 순간부터 각기 어울리는 호흡을 하게 된다" 그 중 "사람"은 "생각, 인지, 경험, 언어 등" 매우 많은 영역의 것들을 접하면서 살아가고, "동물, 식물"들과도 확연한 구분을 통해 살아가다 죽게 되는 존재입니다. 그러한 존재로서 "깨달음"이란 것까지 얻고자 하실 경우, 가장 컨트롤하기 쉽기도 하지만 가장 어렵기도 한 매개체 중 하나가 "호흡"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행해 오던 것들을 "의식"의 영역으로 하나 씩 넘겨 올 수 있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나 스스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들을 제대로 인지하고 알게 되는 순간들과 그에 해당하는 모든 것들"을 찾아내게 되었을 때 "아~~~주 작은 깨달음부터 매우 넓은 범위의 깨달음까지" 얻게 되시는. 또한,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에서 몸의 불편함"이 어떠한 형태를 띄고 있는 지와도 전혀 상관 없기도 합니다. "몸 상태, 주변 상황 등이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의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시건", "호흡과 명상에 가부좌, 반가부좌, 물구나무 선 상태, 엎드린 상태, 누운 상태, 몸을 일부러 꼬아 놓은 상태, 몸 자체에서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주로 장애라 표현하고 있는 상태) 든", "주변 여건이 매우 혼란스럽고 시끌벅적하다 하더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붓다"의 방식이 보다 수월하고 빠를 수 있는 방식 중 하나 일 뿐.
교수님 새로운 영상도 너무 좋구요 지난 영상들도 찾아서 보고 있어요 제 삶에 너무나 좋은 영향을 주신 김주환 교수님 7년전 마음이 힘들어서 명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알아차림이 곧 명상이라는것 제가 그동안 헛되이 보내지는 않은것같습니다 하시는 모든 말씀이 이해가되고 받아들여지게되네요 공부 많이 하시고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 인생에 길잡이 별 같습니다 지나영 교수님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좀 더 빨리 알게되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었고 제가 나이를 먹어가며 좋은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마음으로 부터의 자유를 얻고 붇다단마에 까지 이르러 제 스스로 진정한 자유를 얻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고뇌와 번뇌 그리고 모든 업을 녹여 낼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오늘 강의로 제가 평소 궁금하던 많은 부분이 해소되고 제 안에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수님 내면소통 유투브 강의를 들었던거랑 기존에 명상해보려고 이거저거 해봤던 경험이 통합되어서 이번 강의가 정말 깊숙히 제 머리와 가슴에 들어왔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 참 감사합니다❤❤
불안과 걱정이 심한 편이라 예전부터 명상을 많이 해보았는데 주로 호흡 알아차림과 현재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명상을 위주로 했엇어요.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지만 결국 불안과 걱정이 아주 심한 상황에서는 감정에 압도 당하곤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교수님의 강의을 처음 듣고 몸의 감각과 심장 박동을 알아차리는 명상을 시도하니 바로 효과를 보았어요. 몸의 감각이 감정을 만든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만 해도 이 감정에 대한 생각이 가치관이 완전 변한 느낌이 듭니다. 이 유튜브 채널이 자주 제 알고리즘에 뜨곤 했는데 이미 제가 알고있는 명상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줄 알고 무시했던게 후회 되기도 합니다.
명상에 목적은 편안해지려고 하는 것(not 고행) 명상=being aware=알아차림 (반대개념 doing) 해야지 해야지 했고이 두잉/ 이걸 하고 있구나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것 알아차림 내목소리가 이렇구나 내가 이런표정을 짓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구나, 알아차림 행위모드로만 가면 인간은 불행해진다 왜 인간본연의 존재상태가 아니기에 편도체활성확되기때문
불안감을 주는 심박은 빠른게 아니라 불규칙한거에 있다, 존투운동이 효과적 운동을 많이 하면 심폐기능 산소를 한번에 섭취를 많이 하는 능력이 있어 평소에 천천히뜀 호흡은 두잉도 되고 가만히 내버려두면 스스로 존재도 하기때문에 호흡훈련을 하는 것 명상,호흡에 개입하지 않고 알아차리는 것 명상시 졸리다면 잠이 부족한거니 잠을 자라 잠을 줄여서 얻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잠을 줄이면 무조건 편도체활성화일어난다 알아차림을 해야 깨달음을 얻게된다, 깨달음은 진정한 나 텅비어있고 고요한나 일화기억물로의 기억자아와 구별되는 배경자아가 있다는걸 순간 깨닫는거다
Q: 뵙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교수님, 진작 질문을 드렸어야 하는데 뒤늦게 올려봅니다. 설명해주셨는데도 제가 아직 이해를 못했는데, 제가 항상 궁금해하던 것이 호흡을 깨닫고 그것에만 집중하려는 명상과, 일부러 좋은 생각을 하는 명상(긍정확언,숲호수등등)을 번갈아 하는데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전 늘 명상할때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쪽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한켠에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떠올리는게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마저도 깨닫고 있으면 뜻은 다 통하는 것인가요? 아직 이해가 미흡합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서야 우연히 김주환 유튜브 강의를 알게 됐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는 순간, 듣고 나면 마음이 참 편해지고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안구 운동과 호흡을 하면서요)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깨닫았을 때는 희열도 느낌니다. 그럼 그 시간도 명상이 될 수 있을까요? 김주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영상으로 항상 깊은 깨달음을 얻어 감사합니다- 큐엔에이 볼때마다 저도 질문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질문은 댓글로 남기면 될까요? 도파민에 중독 된 mz를 위한 지루하지 않은 명상 같은 것도 있나요? 제가 명상을 해보고 좋아서 동생한테 추천했는데 지루해서 못하겠다고 해서요- adhd처럼 한 곳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상도 있으면 좋겠는데- 명상에 진입 장벽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벽을 깰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호흡알아차리기를 할려고 코끝에의식을 두는 순간 자연스러운 호흡이 아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의식하지 않았을때는 무의직적으로 호흡이 이루어졌을텐데, 그냥 호흡을 두고 알아차리기만 할려고 해도 의식하는순간 과연 이것이 자연스러운 호흡인지 모르겠습니다. 호흡을 두고 알아차리기만 한다는 것은 유체이탈의 느낌처럼 호흡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것 같은건가요? 또 코끝에 들숨 날숨을 알아차리는것또한 두잉모드, 경험자아가 아닐까요?
내면소통 긴시갼이 걸려 완독했습니다
내 생애에 가장 완벅한 서적이며,
이 책을 집필하신 의도가 사람을 살리기 위함을 확실히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다시 정독으로 두번째 읽으려고 하니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업로드 한 시간 만에. 이 늦은시간에도 영상을 시청하신 천여명의 열정은 그만큼 진심으로 임하고 계시는 분들일거에요.. 존경과 감사..
명상이란 알아차리는것.
나에게 일어나는 감정도 알아차리고, 하는 일도 알아차리고, 호흡을 바라보며 알아차리는것.
알아차리다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짐.
그것이 곧 '수용' 과도 통하는것 같아요. 저 나름대로 드는 생각.
어떤 저항을 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봄.....
배경자아.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가 시키지않아도 우린 알아차릴수 있다는게 너무도 신기할 따름이에요.
우리 안에 가지고있는 신비함을 교수님을 통해 알게되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지난 5년동안 명상에 대해 많이 찾아봤는데요 (명상, 명상, 말만 많이 듣고, 도대체 제 삶에 적용이 안되는 거 같아서요..) 교수님의 강의를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신체반응과 마음의 작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그 지식으로 인해, 저를 관찰하는 것이 더 수월해졌어요. 이 과정 속에서 오늘 이렇게 다시 한 번 정리해주시는 얘기를 들으니.. 그동안의 명상에 대한 막연한 갈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입니다. 저도 대학교수로 일하고는 있지만, 무엇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에 늘 어려움을 겪는데요, 그동안 교수님께서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과 서로 다른 상황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교수님의 지식을 나눠오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늘 공부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
영상에 배경음악이 없어서 정말 좋다.
목소리가 깨끗하게 들려서 좋다.
스티브 잡스가 명상 강의를 해주는 것 같아서 좋다.(화면도이쁨)
작년에 생방 했던 내용이 반복되어서 너무너무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
따끗한 봄 날 되시길 바라요.
🌷🌷🌷🌷🌷🌷🌷
내 나이 32살에, 김주환 교수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엉망의 두뇌를 가지고 살뻔했습니다. 그래서 제 은인입니다.
명상을 제대로 알게 되어 편안히
하게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정말 진정한 맑은 경을 들고 계신 교수님 존경하옵니다
저도 늘 하고 있는 알아차림을 말씀 하고 계십니다
맞습니다
알아차림입니다 !!
명상 = 알아차림
명상은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 내리고 모두 비우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생활, 상황을 알아차림하고
아, 그렇구나! 아, 내가 이러는 구나! 하고 알아차림 하는 것입니다
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생각 사념을 알아 차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하다 보면 생각과 사고의 가운데 있는 나 자신을 바로 보게 될 것입니다!
이 것이 바로 명상이며 깨달음 입니다
생각이라는 것과 잡 생각은 당연 한 것입니다
주재를 가지고 깊은 내면으로 다시 한번 되집고 생각하고 사고하는 과정입니다
위에 교수님의 말씀도 잘 참조들 하시고
아래 제가 하는 말도 잘 알아 차림해 보세요
알아차림을 하였다는 것은 정말 훌륭한 명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신비적인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신비적인 체험은 우리에게 많은 판타지 세상도 제공 하지만
그 세상 속에서 나에게 주는 메세지를 우리는 알아차림하는 것입니다,
수수께기를 풀어 가는 것 같기도 하고
시험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늘 그렇게 반복되는 신비적인 세상
종교 견전에 있는 각 나라의 창세기에 있는 세상도 경험 하고
다양한 아바타 형상 즉 양신이라 하는 아바타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알아차림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수행 , 수련, 정진의 길은 정말 힘들고 어렵지만
신비적인 체험을 많이 하였다 하여 훌륭한 것도 아니고
신비 체험이 없다 하여 못 난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지금의 현존하는 삶에서 충분히 알아차림의 삶을 살고 있고
그것이 바로 깨달음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생각을 멈추거나 가라앉힐려고 씨름하면서 괴로운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평생을 doing모드로 살아서 being모드로 산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습관적으로 몸은 긴장하고 이렇게 저렇게 삶을 통제해보려 합니다.
그러나 교수님 말씀처럼 삶의 중요한 부분은 통제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직면하곤 합니다.
교수님 강의와 책을 통해 명상을 알게 되었고 하나씩 일상속에서 실천해보고 있는데요 명상을 하면서도 여전히 의도와 통제를 버리지못하고 있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명상을 통해 좋은것을 얻으려고 하는 집착이겠지요.. 고통스러웠던 지난 시간에 대한 보상처럼 얼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가 되길 원하는 간절함이 강박과 집착이 되어 오히려 고통이 되곤 합니다.
의도와 주의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게 참 간단한듯한데도 어렵구나를 느낍니다.
오늘 올려주신 영상을 통해 명상의 대전제는 편안함과 행복이란걸 다시한번 새깁니다.
마음근력훈련을 배우면서 훈련해나가고 있으면서 분명 이전과는 달라지고 있는, 성장의 길에 들어선 제 자신을 발견하고 있어 감사할뿐입니다.
너무 통제하거나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천천히 가르쳐주신 훈련을 제 삶의 시간동안 해야겠어요.
그러다보면 마치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편안전활의 삶이 습관이 되어가리라 기대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이렇게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나눠주시는 교수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포근한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함께 강의 들으시는 모든분들 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알아차림🤍 being aware🍀
교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일어나 걷고
걸음걸음 감사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상에서 생각의 방향이 부정적으로 향할때가 자주있지만
다시 멈추고 알아차리고
나의 연약함도 바라봐주고
들숨날숨의 감사를 묵상하려합니다🙏
수면제없이 숙면하는 그 날을 고대하며
귀한 교수님 강의영상 소중히듣겠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수 없을만큼 항상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깨달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붓다께서 말씀하시는 깨달음이란~
우리의 삶은 고통이다. 그러면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벗어나는 방법이 바로 명상(팔정도 수행중에 알아차림)이다...
라고 아는 것이며 인지 대상들이 늘 변하고 불만족이고
내가 하는 행동,말,마음은 물거품,환상,그림자와 같다는 것을 바르게 아는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편도체를 안정화 시키고
전두엽을 활성화시켜서~
텅빔을 체험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의 해답을 찾아 읽고 필사한 심리학 책이 수십권.. 그래도 못찾았던 해답을 찾게해주신, 모든것의 답이 다있는 교수님의 강의❤와 '내면소통' 사랑스런 소중한 나만의 벽돌책😂
사랑합니다 생각을 하지말자 하던 생각을밀어내려고 할수록 더욱 괴로웠던과거가 풀리는순간이네요!
"깨달음"에 관하여 알고리즘으로 떴길래, 잠시 적어보고자 합니다.
아마 다소 "반박에 대한 내용"이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우선, "깨달음"의 영역을 접하게 되고 그걸 다른 분들에게도 전달해 주고자 하거나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 내어 "말로서, 행동으로서, 글로서, 직간접 경험으로서 등" 어떤 형태로든, 그 영향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해 왔던 분들은, 각개각층 각 나라 별 각 인종 별 각 언어 별(단어가 없었다시피하여, 그에 어울리겠다 판단하게 된 단어를 선택하여)로 전환되어 이어져 왔는데요.
"붓다"의 깨달음 방식이라고 하는 형태(방식) 등으로만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붓다"의 방식 적용이 해당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각자 본인에게 주어지게 되는 한 가지의 방식"으로 실행하고자 할 경우, 사람마다 그 실행을 통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시기는 전부 각기 다릅니다. 평생을 하셔도 얻지 못하시게 되는 분들부터 아주 조금의 시간(단 몇 분에서 몇 시간 몇 일 정도 내에서도)을 통해서도 얻게 되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처럼요.
그리고, 제가 작성하고 있는 이 "단어들을 통한 내용" 또한 "깨달음"에 관련 된 적절한 단어이자 문장으로 사용되기 어려울 겁니다.
"각자 자신이 지녀왔던 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점이 어디까지 인지를 매우 깊이 들여다 보실 수 있는 시간 가짐"을 통해, 그 경계점을 뚜렷이 찾게 되고 "확연히 인지"하게 되는 지점을 많이 찾아내시면 찾아내실 수록, "그 경계점에서 아주 조금 더 들여다 보게 되는 무의식 영역의 것들" 제대로 확인하시게 될 때부터 "확연한 깨달음"의 상태를 접하시게 되며, 그 상태의 것들을 점점 더 확장해 내실 수 있게 되는.
다만, 이는 사람마다 느끼시게 되는 경우가 "매우 쉬움"에서부터 "매우 어려움"의 경우들까지 다양합니다. 그 기간 또한 매우 다양하듯이요.
마지막으로, "호흡 및 명상" 관련하여 "사람이든 동식물이든" 예전에도 그러했고 현재도 그러하며 앞으로도 그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는 순간부터 각기 어울리는 호흡을 하게 된다" 그 중 "사람"은 "생각, 인지, 경험, 언어 등" 매우 많은 영역의 것들을 접하면서 살아가고, "동물, 식물"들과도 확연한 구분을 통해 살아가다 죽게 되는 존재입니다.
그러한 존재로서 "깨달음"이란 것까지 얻고자 하실 경우, 가장 컨트롤하기 쉽기도 하지만 가장 어렵기도 한 매개체 중 하나가 "호흡"입니다.
"무의식"적으로 행해 오던 것들을 "의식"의 영역으로 하나 씩 넘겨 올 수 있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나 스스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들을 제대로 인지하고 알게 되는 순간들과 그에 해당하는 모든 것들"을 찾아내게 되었을 때 "아~~~주 작은 깨달음부터 매우 넓은 범위의 깨달음까지" 얻게 되시는.
또한,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과정에서 몸의 불편함"이 어떠한 형태를 띄고 있는 지와도 전혀 상관 없기도 합니다.
"몸 상태, 주변 상황 등이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의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시건", "호흡과 명상에 가부좌, 반가부좌, 물구나무 선 상태, 엎드린 상태, 누운 상태, 몸을 일부러 꼬아 놓은 상태, 몸 자체에서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주로 장애라 표현하고 있는 상태) 든", "주변 여건이 매우 혼란스럽고 시끌벅적하다 하더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붓다"의 방식이 보다 수월하고 빠를 수 있는 방식 중 하나 일 뿐.
선생님 덕분에 명상 바르게 배우게됩니다.
고맙습니다.🙏
명상을 하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하고 있는걸까 항상 의문 스러웠는데 가르침 감사합니다 명상은 알아차림 이다
김주환 교수님 늘 도움받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너무 마음이 괴로워서 내면소통 책 구입하고 정독중입니다. 교수님 강의도 정주행해보겠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으로 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명상 보다 잠을 먼저 잘 자야한다🙆🏻♀️🙏🌸
교수님 새로운 영상도 너무 좋구요
지난 영상들도 찾아서 보고 있어요
제 삶에 너무나 좋은 영향을 주신
김주환 교수님
7년전 마음이 힘들어서 명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알아차림이 곧 명상이라는것
제가 그동안 헛되이 보내지는 않은것같습니다
하시는 모든 말씀이 이해가되고
받아들여지게되네요
공부 많이 하시고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제 인생에 길잡이 별 같습니다
지나영 교수님 통해서 알게되었는데 좀 더 빨리 알게되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되었고 제가 나이를 먹어가며
좋은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더 달리 드릴 말씀이.
와 감사합니당
맞아요 .. ㅠ좌절했던 1인 😊
교수님 내면소통 책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 귀한 영상입니다. 궁굼하고 헷갈렸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스튜디오 녹화도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김주환 교수님.
명상에 대해서 정리가
되는것같아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늘 제 감사일기에 '김주환 선생님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다'는 글을 썼습니다.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나마 그냥 전하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이 명상하는 영상 좀 몇개 더 올려주세요.............
20년을 깜깜한데서 더듬거리고 코끼리 다리 만지고 있었는데!
명확하게 밝혀 눈앞이 환하게 해주시니 저절로 눈물이 나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 강의 소중한 사람에게 또
전해 주겠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늘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명쾌 상쾌 통쾌한 영상 참 감사드립니다
알아차리게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교수님, 명상을 가능한한 합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명상영상중 제게 가장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교수님 덕분에 너무 행복해졌어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강의 들으며 알아차림
오늘도 교수님께
감사와 존중을 바칩니다...()()()
답변을 납득이 가게 너무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최고입니다~
존재방식, 그냥 있는 것,
알라차리는 것, 자기참조 과정,
호흡은 늘 우리 곁에 일어나는 사건.
감사합니다😊
그저 감사 감사할 따름압니다~
이해하기 쉽게 명상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서 마음으로 부터의 자유를 얻고 붇다단마에 까지 이르러 제 스스로 진정한 자유를 얻는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고뇌와 번뇌 그리고 모든 업을 녹여 낼 수 있는 길로 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교수님 고맙습니다 ♡♡♡
소중한 깨침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김주환 교수님 강의
인생강의
교수님을 만나고
저는 바뀌었습니다
은인이세요
교수님
감사해요
이번 영상으로 평소 궁금했던 것들이 많이 해소되었네요 늘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교수님 영상담당하시는 분이 생긴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매번 이거하랴 저거하랴 바쁘신듯 했는데 보는 저는 너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체계적인 명상 설명에 귀기울이게
되었습니다
명료한 설명에 명상을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대단하신 분이세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로 제가 평소 궁금하던 많은 부분이 해소되고 제 안에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교수님 내면소통 유투브 강의를 들었던거랑 기존에 명상해보려고 이거저거 해봤던 경험이 통합되어서 이번 강의가 정말 깊숙히 제 머리와 가슴에 들어왔습니다. 너무나도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 참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교수님🥰
불안과 걱정이 심한 편이라 예전부터 명상을 많이 해보았는데 주로 호흡 알아차림과 현재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명상을 위주로 했엇어요.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지만 결국 불안과 걱정이 아주 심한 상황에서는 감정에 압도 당하곤 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교수님의 강의을 처음 듣고 몸의 감각과 심장 박동을 알아차리는 명상을 시도하니 바로 효과를 보았어요. 몸의 감각이 감정을 만든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만 해도 이 감정에 대한 생각이 가치관이 완전 변한 느낌이 듭니다. 이 유튜브 채널이 자주 제 알고리즘에 뜨곤 했는데 이미 제가 알고있는 명상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줄 알고 무시했던게 후회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몸의 감각 명상은 교수님의 어떤 명상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심장은 알겠는데..
@@apprree 원리 설명해주는 영상 말씀인가요? 아니면 명상 가이드 해주는 그런 영상 이라면 격관명상으로 검색하면 몇개 뜨던거 같은데요.
@@newch6468 아 답변 감사합니다. 원리가 아니라 듣고 도움되신 명상이 뭐였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저도 좀 그것 중심으로 해볼까 하고요..ㅎㅎ
진짜 필요한 내용이었어요
제 인생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명상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침에 눈감고 손 모으고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시간을 명상의 시간이라고 가르쳐왔기때문에 지금의 어른들이 명상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것 같아요~ 아직도 "명상의 시간~" 하고 시작하던게 기억나네요
명상에 목적은 편안해지려고 하는 것(not 고행)
명상=being aware=알아차림 (반대개념 doing)
해야지 해야지 했고이 두잉/ 이걸 하고 있구나 순간순간 알아차리는 것 알아차림
내목소리가 이렇구나 내가 이런표정을 짓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구나, 알아차림
행위모드로만 가면 인간은 불행해진다 왜 인간본연의 존재상태가 아니기에 편도체활성확되기때문
불안감을 주는 심박은 빠른게 아니라 불규칙한거에 있다, 존투운동이 효과적
운동을 많이 하면 심폐기능 산소를 한번에 섭취를 많이 하는 능력이 있어 평소에 천천히뜀
호흡은 두잉도 되고 가만히 내버려두면 스스로 존재도 하기때문에 호흡훈련을 하는 것
명상,호흡에 개입하지 않고 알아차리는 것
명상시 졸리다면 잠이 부족한거니 잠을 자라 잠을 줄여서 얻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고 잠을 줄이면 무조건 편도체활성화일어난다
알아차림을 해야 깨달음을 얻게된다, 깨달음은 진정한 나 텅비어있고 고요한나
일화기억물로의 기억자아와 구별되는 배경자아가 있다는걸 순간 깨닫는거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알기쉽게 알려주시는 교수님,
감사합니다 ~😂
수고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도움 많이 되는 답변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전 하고 나서 직후 보다 10분 후 부터 점점점 좋아지는 알아차림😮
저도 감사에 동참합니다
감사랍니다 !!
0:30
0:46 01 8:07 호흡의 이중성 자율&비자율
10:32 02 심장-불안-불규칙 13:00 zone2
13:30 03
16:10 04 수면
15:46 05 깨달음
240322 🙏
존경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상을 구체제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명상을전파하고싶습니다.
명상은 마음공부와 몸수련이 함께 가야 하지요^^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공허해집니다. 잘들었습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 드립니다.
교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텅빈. 고요함을 알아차리는 나. 편도체 안정을 위해 명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어라 더 얘기할 수 있을까요.
명상 중 알아차림과 자의식 과잉의 차이점이 궁금해요!! 자의식 과잉으로 괴로웠던 적이 있어서요😂😂
Q: 뵙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교수님, 진작 질문을 드렸어야 하는데 뒤늦게 올려봅니다. 설명해주셨는데도 제가 아직 이해를 못했는데, 제가 항상 궁금해하던 것이 호흡을 깨닫고 그것에만 집중하려는 명상과, 일부러 좋은 생각을 하는 명상(긍정확언,숲호수등등)을 번갈아 하는데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전 늘 명상할때 좋은 생각을 떠올리는 쪽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한켠에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떠올리는게 맞나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마저도 깨닫고 있으면 뜻은 다 통하는 것인가요? 아직 이해가 미흡합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서야 우연히 김주환 유튜브 강의를 알게 됐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듣고 있는 순간, 듣고 나면 마음이 참 편해지고 치유가 되는 것 같아요.
(안구 운동과 호흡을 하면서요)
'그래서 그런거였구나!!' 깨닫았을 때는 희열도 느낌니다.
그럼 그 시간도 명상이 될 수 있을까요?
김주환 교수님 감사합니다~!
불순물처럼 떠오르는 생각들을 누르는게 아니고 그냥 내버려두는것
교수님 영상으로 항상 깊은 깨달음을 얻어 감사합니다- 큐엔에이 볼때마다 저도 질문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질문은 댓글로 남기면 될까요?
도파민에 중독 된 mz를 위한 지루하지 않은 명상 같은 것도 있나요? 제가 명상을 해보고 좋아서 동생한테 추천했는데 지루해서 못하겠다고 해서요- adhd처럼 한 곳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명상도 있으면 좋겠는데- 명상에 진입 장벽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벽을 깰 수 있을까요?
알아차림이란 자의식을 느끼는건가요?? 자의식과 어떤연관이있는지 궁금해요
16:31 늘 졸립고 피곤하다는 건 평생 그래왔다는건데 평생 수면부족상태는 아닐 거 아니에요.. 기면증이나 과수면 상태인거지...
일에 집중이 되지 않고, 자주 마음이 붕뜬것 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것은 왜 그럴까요? 명상할 때도 끊임없이 많은 생각이 떠오르고요.
감사합니다 doing을 하면서도 아 내가 이런 행동을 지금 하고 잇구나 알아차려도 되는거죠? 이것도 알아차림 맞는거겠죠? being 만 알아차릴수 있는거 아니죠?
교수님 호흡에 개입안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근데 계속알아차리려 노력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지겠죠?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오프 강의 쟁보는 어디서 알수 있을까요 ??
숨을 참으면 교감신경의 활성화가 감소하여 이완되는게 맞는건가요? 숨을 참는법을 이용하여 편안전활도 가능한가요?
이런 명상은 어떠께 프락티스. 해야하나요? 하루에 두번 ? 아님 항상 시간이 날때마다? 저녁 자기전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호흡알아차리기를 할려고 코끝에의식을 두는 순간 자연스러운 호흡이 아니게 되는것 같습니다. 의식하지 않았을때는 무의직적으로 호흡이 이루어졌을텐데, 그냥 호흡을 두고 알아차리기만 할려고 해도 의식하는순간 과연 이것이 자연스러운 호흡인지 모르겠습니다. 호흡을 두고 알아차리기만 한다는 것은 유체이탈의 느낌처럼 호흡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것 같은건가요? 또 코끝에 들숨 날숨을 알아차리는것또한 두잉모드, 경험자아가 아닐까요?
불교에서는 '참 나'라고 하죠
❤❤❤❤
과로로 신체 컨디션이 좋지않을때 존2트래이닝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것이 좋을까요?
😊😊😊
배움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기독교 집안이라 오랫동안 기독교적 교육을 받았고 유일신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명상이 기독교의 영성과 배치 될까요?
나를 알아차리는 명상은 마음의 평화를 주는데..
종교적으로는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이부분 궁굼해요
유명한 조*민 목사님은 명상이나 자기확언을 안좋게 말씀하시던데… 무조건 예수님만,성경말씀만 보래요.. 그럼 답이 찾아진다고 ..
저는 못찾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