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기름진 식사라고 합니다. 기름진 식사를 하면 간에서 담즙을 많이 분비하고 이것이 십이지장에서 음식물에 섞여 들어가 담즙이 많이 함유된 변을 형성하게 되는데 연동운동이 빠른 소장의 경우 큰 상관이 없으나 나트륨과 수분을 흡수하는 대장에서, 특히 S결장에서 오랜기간 머물게 되며 장벽에 대변이 오래 붙어있을수록 많이 분비된 담즙이 장벽을 자극하고 결국 이것이 S결장부분에서 대장용종이나 대장암의 원인을 많이 만든다고 합니다. 소주에 삼겹살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잘 걸린다고 하는데 중국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육류를 먹더라도 수육으로 먹는게 좋다는 거죠. 다만 기름진 밀가루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해 배설주기를 짧게 하면 대장암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올해 나이 35살인데 술도 좋아하고 대상암에 안좋은 음식들을 20년 가까이 먹었고 지난달 위,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모두 용종 하나 없이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인중에 술담배 않하고 식이요법도 하면서 몸에 좋다는 음식을 그렇게 잘 챙겨먹었는데 결국 지난해 직장암판정을 받고 현재도 암투병중입니다.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또 가족력도 있다군요. 그래서 제 생각은 암=스트레스+유전인거같아요.
결국 변비가 문제에요. 고기를 안 먹더라도 만성변비가 있으면 대장암 발병률 높아지는 거죠. 육류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회식, 야식,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때도 너무 한번에 많이 먹고 술이랑 먹는게 문제죠. 한국인의 육류섭취 문화가 문제입니다.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고 운동안하고 앉아있는 시간 길고. 반면 서양인은 전반적인 육류소비는 많지만 우리처럼 고기를 쌓아놓고 한번에 육류를 많은 양으로 먹진 않죠. 기껏해야 돈까스나 스테이크 정도죠. 아주 가끔씩 바베큐 파티 하는 정도구요. 육류도 반찬처럼 소량으로 섭취하면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어르신들 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동물성 단백질 부족 때문입니다. 육류가 암을 유발한다는 근거없는 속설 때문에 아예 고기를 안 드시는 거죠. 육류 섭취가 과하면 심혈관질환이 발생하지 암이 발생하는 게 아닙니다.
@@예군김 회식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으면 됩니다. 항암치료 중인 암환자에게도 붉은고기를 하루에 300그램을 먹으라고 합니다. 닭고기는 붉은고기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과 양질의 지방이 부족합니다. 반찬으로 적당히 적색육 먹어도 아무 지장 없어요. 오히려 안 먹어서 단백질, 지방 부족해서 암 걸려요. 구운 고기가 싫으면 곰탕, 갈비탕, 돼지국밥 이런 형태로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고기가 안 받으면 삶은계란도 좋구요. 생선은 마른멸치가 제일 좋구요. 한국인은 탄수화물, 나트륨 과잉에 단백질, 지방은 부족한 식단이라 면역력이 약해서 암에 잘 걸리는 겁니다. 채식은 비타민, 미네랄이 많아서 향염, 항암작용을 하지만 인체의 세포막은 지방이고 세포 내부는 단백질이에요. 동물성 단백질, 지방 안 먹으면 암 걸립니다.
거의 매일 한끼는 라면 두개 떡or만두넣고 밥 말아먹었습니다. 라면 짭짤한 국물 못 참겠더라구요. 지금 라면 안 먹은지 한달 됐네요. 고기 먹을땐 밥은 안 먹습니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조합 미쳤지만 딱 두가지 참았더니 저절로 살이 빠지네요. 이번주 주말은 떡라면 두봉지 저한테 포상 내려줄겁니다. 덤으로 술 일주일 6일 만취 했던때도 있었는데 술 안 먹은지 한달됐습니다. 담배 20년 넘게 하루 한갑피다가 전자담배바꾼지 2년됐네요.
일반인들이 가장 모르는게잇음 정신적스트레스가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위험한건 자신도 깨닫지못하는 몸이 받는 스트레스란것이지 과식 포식을 하게되면 몸이 엄청난 부담감과함께 바디스트레스를 엄청 받게되지 장이나 혈액에서 과부하가 일어난단것임 공장이나 똑같애 처리하지못할일들으르 계속돌리면 문제가 생긴단거야 몸도 이 더럽게 많은 음식들을 소화시키려면 장이 미친듯이 일을해야대요 그럼 몸이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단것임 그건 뇌는 인지를못함 그래서 병이란건 몰래 들어오는 손님이라고 불리고잇지 그래서 의학박사들은 항상 소식을 하라고하고 소식을해야 건강해진다고 한다 결과는 만병의 원인은 결국 식탐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선생님 고기는 자주 먹진 않아요 규칙적인 운동과 야채 잘 먹어요 마른편이고요... 그런데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데 술 담배 안하고 식단은 골고루 하루 1천 칼로리 정도로 섭취 하는데 버터 하루 10g~20g 먹어도 될까요? 일단 너무 맛있고 이 정도의 버터를 먹으면 너무 든든해서 다른 군것질 생각이 전혀 안나서요...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중성지방 수치는 52 정 유지 하다 버터 몇달동안 먹고 이번에 혈액검사 하니 107 나왔어요
📌내용정리
00:00 대장암을 유발하는 밀가루?
03:35 적당한 음식 섭취 방법
04:25 대장암 유발 음식
07:29 대장암을 예방하는 습관, 식습관
09:12 마무리
최고로 중요한게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사는게 장수 비결
감사합니다^^
욕심을 버리면 행복해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이 참 좋습니다 귀한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장암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기름진 식사라고 합니다. 기름진 식사를 하면 간에서 담즙을 많이 분비하고 이것이 십이지장에서 음식물에 섞여 들어가 담즙이 많이 함유된 변을 형성하게 되는데 연동운동이 빠른 소장의 경우 큰 상관이 없으나 나트륨과 수분을 흡수하는 대장에서, 특히 S결장에서 오랜기간 머물게 되며 장벽에 대변이 오래 붙어있을수록 많이 분비된 담즙이 장벽을 자극하고 결국 이것이 S결장부분에서 대장용종이나 대장암의 원인을 많이 만든다고 합니다. 소주에 삼겹살 먹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잘 걸린다고 하는데 중국음식을 자주 먹는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합니다. 육류를 먹더라도 수육으로 먹는게 좋다는 거죠. 다만 기름진 밀가루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해 배설주기를 짧게 하면 대장암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하니 기억해야 할 부분입니다.
운동 부족이나 중요한 장에 좋은 음식도 잘 안먹고 내시경 검사도 안하니 발병율이 높나 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근거없는 개소리 잘도 써놨네ㅋㅋ
대변도 독소가 되니 절대 축적하지 말고 하루 최소 2번이상 자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육류를 삶아먹거나 구어먹거나 튀겨먹거나 조리의 방법에 따라서 지방 섭취의 차이는 없단다.
잘듣고 있습니다.
나는밀가루음식을 무척좋아하는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해 나이 35살인데 술도 좋아하고 대상암에 안좋은 음식들을 20년 가까이 먹었고 지난달 위,대장내시경을 받았는데 모두 용종 하나 없이 깨끗하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인중에 술담배 않하고 식이요법도 하면서 몸에 좋다는 음식을 그렇게 잘 챙겨먹었는데 결국 지난해 직장암판정을 받고 현재도 암투병중입니다.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또 가족력도 있다군요.
그래서 제 생각은
암=스트레스+유전인거같아요.
님도 곧 따라가요 조금만 차분히 기달려보세요 반드시 제말대로입니다.
드
@@DogyunKim-yc5gq 이렇게 저주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그렇게 20년 계속 사세요~
그건 30대니까 그렇고 40대 50대에도 그러면 달라질 수 있죠
고기도 채소랑 비율이 중요 ㅡ 양파 토마토 레몬 파프리카 ㅡ 콩물 상추 ㅡ 아스파라거스 제철채소로 ㅡ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질환이 없네요 ㅡ 혈압도 운동 해서 떨어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 시청하고 갑니다. 너무 말씀을 잘하시고 박식하시네요.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면이나.. 카패인. 담배. 술 .탄산음로 콜라..육류 고기 등등 전부 끊었습니다..정말 변도 황금색 깨끗하고 변비없고 소변 색깔 좋고 몸이 편하고 한가지 콜라는 좀 땡깁니다..
건강을 위해서 정말 잘 하셨습니다^^ 그래도 너무 드시고 싶으 실 때 조금씩 드세요~(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요^^)
절에 들어가셨나요?
@@클래스조 아뇨. 직장 쪽에 질환이 생겨서 결심하고 끊었습니다. 밀가루 음식도 이제 끊어야 하네요. 그런대 이것저것 끊으니 먹을게 없는군요 ㅠㅠ
@@bulldok369 혹시.. 치루?
먹을수있는게 별로업을듣ㅠ
술 담배 커피 빵 설탕 튀김 안먹으면 진짜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잘 보고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 친할머니는 110살 돌아가셨는데~~술담배 하시고~커피는 믹스 꼭 드셨어요~주무시다 돌아가셨는데~가리는 음식 없어요~~근데 소식하셨어요~; 밀가루 종류 엄청 좋아하시고요~;;
머든 적당히가 좋은거군요
나쁜것도 중독되지않게 가끔씩
전 라면 한달에 1~2번 먹고 있습니다^^@@700ssm
그런거 다 안먹고, 건강식만 먹어도 유전자는 못 속여요.... 그런거 다 먹고 건강식 안해도, 유전자가 이겨요.......
자연식물식 70%이상 골고루먹고
고기 가공식품은30%정도만 먹는게 좋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답을 알려드리죠. 제일 좋은건 샤브샤브 형식으로 먹어면 됨. 가장 몸에 부담없음.
포만감을 주면서도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해먹을게요 샤부샤부!
삶은고긴 괜찮다는 소리군 근대 당신 생각 처럼 될진 모르겠다 튀긴고기 굽은고기보단 덜 하지만 똑 같다는걸 알아야 할꺼다 고긴 고기다 난 세월이 흐르고 나이 먹어보면 알어 고긴 적게먹고 채소는 많이 먹어라 그 어느 의사도 고긴 제한 하더라도 채소는 양것 먹으라고 하는거다
@@mjleem8455102살 장수할머니 매일 고기드신다.
결국 변비가 문제에요.
고기를 안 먹더라도 만성변비가 있으면
대장암 발병률 높아지는 거죠.
육류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회식, 야식,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을 때도
너무 한번에 많이 먹고 술이랑 먹는게 문제죠.
한국인의 육류섭취 문화가 문제입니다.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고 운동안하고
앉아있는 시간 길고.
반면 서양인은 전반적인 육류소비는 많지만
우리처럼 고기를 쌓아놓고 한번에 육류를 많은 양으로 먹진 않죠.
기껏해야 돈까스나 스테이크 정도죠.
아주 가끔씩 바베큐 파티 하는 정도구요.
육류도 반찬처럼 소량으로 섭취하면 문제없습니다.
오히려 어르신들 암 발병률이 높은 이유는
동물성 단백질 부족 때문입니다.
육류가 암을 유발한다는 근거없는 속설 때문에
아예 고기를 안 드시는 거죠.
육류 섭취가 과하면 심혈관질환이 발생하지
암이 발생하는 게 아닙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 전문가들이 오래 연구해 발표한 내용이 소돼지고기는 적색육이라 발암물질이니ㅣ달에 1,2번. 대신 생선 닭을 먹으라고요
@@예군김
회식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으면 됩니다.
항암치료 중인 암환자에게도 붉은고기를 하루에 300그램을
먹으라고 합니다.
닭고기는 붉은고기에 함유된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과
양질의 지방이 부족합니다.
반찬으로 적당히 적색육 먹어도 아무 지장 없어요.
오히려 안 먹어서 단백질, 지방 부족해서
암 걸려요.
구운 고기가 싫으면 곰탕, 갈비탕, 돼지국밥
이런 형태로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고기가 안 받으면 삶은계란도 좋구요.
생선은 마른멸치가 제일 좋구요.
한국인은 탄수화물, 나트륨 과잉에
단백질, 지방은 부족한 식단이라
면역력이 약해서 암에 잘 걸리는 겁니다.
채식은 비타민, 미네랄이 많아서 향염, 항암작용을 하지만
인체의 세포막은 지방이고 세포 내부는 단백질이에요.
동물성 단백질, 지방 안 먹으면 암 걸립니다.
고기는 ㄱㅊ은데 가공육이나 인공적으로 만드는 식품이 항상 문제임 자연그대로의것읗 먹는게 젤 좋긴한듯
순대국이 가격대비 좋네요 자주 먹어야 겠어요...
내용 좋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하죠. 술 담배 하지 마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단 스트레스
거기에 과로,과음,과식에 운동부족 등등
이거 같아요
그렇죠^^
거의 매일 한끼는 라면 두개 떡or만두넣고 밥 말아먹었습니다. 라면 짭짤한 국물 못 참겠더라구요. 지금 라면 안 먹은지 한달 됐네요. 고기 먹을땐 밥은 안 먹습니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조합 미쳤지만 딱 두가지 참았더니 저절로 살이 빠지네요. 이번주 주말은 떡라면 두봉지 저한테 포상 내려줄겁니다. 덤으로 술 일주일 6일 만취 했던때도 있었는데 술 안 먹은지 한달됐습니다. 담배 20년 넘게 하루 한갑피다가 전자담배바꾼지 2년됐네요.
꾸준한 관리가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알콜(X), 알코올(O)
넵^^ 감사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 장수한다. 90세이상 장수하신분들 공통적인 특징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먹는다는게 무작정 아무거나 먹는게 아니고 좋은 음식으로 골고루 잘먹는다는 의미겠죠
신라면에 콩나물 한줌. 채썬호박조금. 채썬양파조금. 채썬당근조금 넣고 달걀하나넣고 끓여먹었는데..그냥 순전히채소라면을 좋아해서
자주 많이 섭취하는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호박 당근보단 버섯 파를 추천
자연드림.한살림. 국산밀가루로 만든 라면드세요. 수입밀에는 농약 방부제성분이 다량 있습니다.
라면 끓일 때 포트에도 물을 같이 끓여서 라면 삶은 물은 버리고 포트물로 라면에 스프 넣고 드샘
암은 탄수화물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나오는 키톤은 암세포가 쓸 수없어
암을 굶겨 죽일 수 있습니다.
그냥 곡물이나 순수 탄수화물은 다 끊어야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하!
댓글 감사합니다^^
일반인들이 가장 모르는게잇음 정신적스트레스가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위험한건 자신도 깨닫지못하는 몸이 받는 스트레스란것이지 과식 포식을 하게되면 몸이 엄청난 부담감과함께 바디스트레스를 엄청 받게되지 장이나 혈액에서 과부하가 일어난단것임 공장이나 똑같애 처리하지못할일들으르 계속돌리면 문제가 생긴단거야 몸도 이 더럽게 많은 음식들을 소화시키려면 장이 미친듯이 일을해야대요 그럼 몸이 받는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하단것임 그건 뇌는 인지를못함 그래서 병이란건 몰래 들어오는 손님이라고 불리고잇지 그래서 의학박사들은 항상 소식을 하라고하고 소식을해야 건강해진다고 한다 결과는 만병의 원인은 결국 식탐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기는 자주 먹진 않아요
규칙적인 운동과 야채 잘 먹어요
마른편이고요...
그런데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데
술 담배 안하고
식단은 골고루 하루 1천 칼로리 정도로 섭취 하는데
버터 하루 10g~20g 먹어도 될까요?
일단 너무 맛있고 이 정도의 버터를 먹으면 너무 든든해서 다른 군것질 생각이 전혀 안나서요...
괜찮은건지 궁금해요
중성지방 수치는 52 정 유지 하다
버터 몇달동안 먹고 이번에 혈액검사 하니 107 나왔어요
2년마다 내시경 받으면 되잖아요. 대장암으로 진행하기 전에 용종 떼버리면 되는데..
지금 딱 좋다 안좋다기 보다는 꾸준히 관리를 조금씩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박사님 말씀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저는 육고기를 싫어해서 흰콩 검은콩 렌틸콩과 여러가지 견과류를 조금씩 섞어서 저녁 식사대용으로 매일 두유를
만들어서 먹는데 괜찮을까요
이렇게 먹으니까 속이 편안해요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식사대용으로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가공식품, 튀긴음식, 정제 밀가루(이것도 가공식품) 음식을 많이 먹으면 대장암과 당뇨병에 걸림.
너무 과하게 조금씩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역시 맛있는 건 몸에 나쁜 경우가 많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작년 8월 건강검진에 대장용종 발견하여
상급병원에서 11월 제거했는데
1년안에 대장내시경 다시 하라는데
건강검진 했던곳 예약 할려니
1년이 안되어서 해줄수가 없다하는데
그냥
내년 초에 검사해도 될까요?
내용을 설명하고 다른곳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요?? 병원에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누가 그래요? 내칭구도 비슷한거때문에 6개월에 한번씩 검사받으라해서 검사받는데
예전에 미 의학계에서 발표 했는데 대장암, 유방암 , 전립선 암의 원인은 기름 이래요. 야채 기름도 열을 가하면 오메가 6 로 되요. 상기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은 식이성 에스트로겐과 오메가 3 이라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내용 잘 읽었습니다~
그냥 골고루 적당이 드세요.
다행히 라면 먹어도 괜찮겠군요 ㅎㅎ 너무 많이만 안먹는다면 말이죠 !
많이 섭취하는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 흰색육류는 괜찮나요?
다른 고기도 괜찮습니다^^ 조금씩 적당히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붉은 육류 보다는 흰색육류가 더 좋습니다~
술담배고기음료수원푸드 과도한담즙분비 정리끝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고기장조림을 반찬으로 소량씩 매일먹는것도 적색육 1주3회이하제한에 해당될까요?
소량으로 조금씩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내장이 좋은 사람있고 내장 약한 사람이 있어요 속이 약해서 생기는거에요 다 타고 나는거라 본다 체질 내장이 튼튼하면 좋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안 먹거나, 적게 먹는 게 좋지
네 적게 적당히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 한번 먹을때 두개씩 먹는데 좀 줄여야겠습니다 항상 먹고 나면 후회 합니다 ㅜㅜ
저도 매일 먹고싶어 죽어요😂 그래서 딱 한달에 한번 두개딱 끓여서 윈없이 밥 말아먹음~
@@자신의일은책임감있게 절제력 대단하십니다 ㅜㅜ 👍
자주 많이 섭취하는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건나물TV 넵
돼지
각종 고기에 들어가는 화학성분 때문이겠지.. 가축 먹이에 무슨 성분을 섞었는지도 모르고.
댓글 감사합니다^^
과일,채소 먹고 운동. 잠 잘자고, 똥 잘 싸고, 스트레스 안 받고
댓글 감사합니다^^
저 하루 고기 하루 150g씩 1주일에 1kg 정도 먹는데 안좋은 건가요?
자주 많이 섭취하는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bmi가 뭔가요?
신체의 체중과 키를 이용하여 체지방량을 추정하는 지표입니다.^^
기름진음식-라면,삼겹살,튀김류 만 대거 줄였는데 살이 엄청빠졌어요 위장약 끊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풀먹인 소와 사료먹인 소의 차이 !!
대한민국에도 풀만 먹인 소는 없다 !!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우리 옛날 선조들은 육식을 많이했을텐데 대장암이 많았을것 같네요.
옛날보다는 지금이 더 육식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요?^^
하루 고기 섭취량이 70~90g이면 너무 작은데... 고기의량인가요 아니면 고기안에 들어있는 단백질의 양인가요??
운동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몸무게x2의 단백질을 먹어야 된다고해서 닭가슴살, 돼지고기 등등해서 고기를 하루에 400~500g정도 먹는데ㅜㅜ에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많이만 드시지 않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술이 원인이라고본다 모든술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그럼 닭가슴살은 붉은 육류가 아니니까 그나마 괜찮겠네요.
네 영상에서 이야기 드렸습니다^^
선생님
대장암 진행속도가 다른 암의 비해 더디다던데 그럼 선종에서 대장암까지
가는 최소 기간은 어느 정도 인가요?
그리고 대장 용종이 잘 생기는 사람이 위선종도 잘 생기나요?
대장 선종 까지 5~10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용종이 잘 생기는 사람은 선종도 잘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엥? 언제 사람 바뀌었어요?
작년 11월 달 부터 지금 박사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고추가루가 가장안좋음..
모든 어떤 음식이든 자주 많이 섭취하는건 몸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밀가루먹으면 변비가심해짐.
댓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은행 계좌는 뭐임?
영상은 확인했는데 은행계좌는 나오지 않습니다^^
흡연!!!!!
댓글 감사합니다^^
마른사람이 대장암 걸린거는?
대장암은 많은 원인 때문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방이 중요한거죠~
암은 그저 복불복에 유전이다
그래도 예방을 미리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