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6.25폐허 속에서 비구니 도량으로 재건 하신 최진관비구니스님의 공력을 말씀드리고 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요 모든 인생이 어차피 삼류인데 꼭 찝어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인생슬로건도 고상한 척 하지 말고 삼류답게 살자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태어나서 연애도 못해보고(?) 머리 깍고 지낸다는것은 잘못된것이다 ᆢ석가모니도 결혼해봤고 그리고결혼하면 죄가되나? 꼭 스님생활하다 죽는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다 육신을 고달프게해서 깨달음 얻는게 아니잖나 결국 흐르는 물을 순간 멈출수있게하는건 정신이고 그래야만 자기 마음을 볼수 있는것이니까
백운동 인수봉 만경대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그 때 마다 산이 다르게 보인다해서 동네 산사람들은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또 누구는 무슨 무슨 이유 때문이라 하고 산에 대한 썰은 민간에도 많고 이름도 가지각색으로 부르고 ... ㅎㅎ 옥녀님의 말씀이 가장 신빙성 있는 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진관사는 정말 좋은 사찰입니다. 마음의 정원이라는 표현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멋진 비구니 사찰입니다.
의정부 다닐 때 20여년을 가보지 못하다가 처음으로 가본건데요. 이름만큼 좋은 곳에 있더군요
좋은 영상 잘보고.구독.좋아요 꾹하고감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의 글을 보면 아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하면서 에너지가 생깁니다
모든 일에 행운과 복이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어려서 145번(?) 종점, 진관내리에서 한참을 걸어서 들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비구니 사찰인줄 몰랐어요. 맑은 시냇물 흐르던 누각(?) 근처가 생각도 나고.
감사합니다
이제 도시가 점점 산으로 산으로 가고 있지요.
조망도 좋고 땅값도 싸니까요.
산속에 있던 사찰들이 도심근처로
내려온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말이지 아름다운 절입니다 주지스님 기도 의 힘이있고 제친구 는 딸이 아이들어서지않는다 하여 진관사절에가서 기도후 2개월만에 임신이 되다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아전인수 몸 건너!!!!!!!!!!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연 업장소멸 맘 발견!!!!!!!!!!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 즐거운 행복 님 빵상+0-.......
🤗
40여년 전 군생활 하던곳.
꼭 고국에 가면 가보고 싶은 절
장보았습니다.
그 때는 지겹던 몆 년 이였는데
잊혀지지 않는 군시절..ㅎ
외국에서 잠깐 동안이라도 향수에 젖으셨으니 좋으셨겠습니다.^^
어떤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ㅡ잠언14:12ㅡ기독교인
보는 시각에 따라서 믿음의 길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내 믿음이 옳다면 상대방의 믿음도 옳으것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진관사 ~ 힐림할수있는 곳.
네. 맞아요
심신이 위로 되지요
분위기도 정갈하고요
여자의 길,
썸네일이 선정적 입니다요.^^
시골의 낡은 극장에 걸린 삼류영화 제목같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6.25폐허 속에서 비구니 도량으로 재건 하신 최진관비구니스님의 공력을 말씀드리고 자 하는 의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요
모든 인생이 어차피 삼류인데 꼭 찝어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인생슬로건도 고상한 척 하지 말고 삼류답게 살자입니다.
안녕하세요 논산관촉사 은진미륵불이 대한민국에 1100년만에 왔습니다 유튜브 하늘부모교 123강과 110강140강을 구경하십시요
네
남자나 여자나 태어나서 연애도 못해보고(?)
머리 깍고 지낸다는것은 잘못된것이다
ᆢ석가모니도 결혼해봤고 그리고결혼하면 죄가되나?
꼭 스님생활하다 죽는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다
육신을 고달프게해서 깨달음 얻는게 아니잖나 결국 흐르는 물을 순간 멈출수있게하는건 정신이고 그래야만 자기 마음을 볼수 있는것이니까
자기만의 길이 있지 않을까여?
CP나 페미니즘 논쟁은 정치채널에서 ^^
이 채널은 그저 개인 브이로그 성격의 일상생활과 여행등 신변잡기 채널이여요.
삼각산의 유래를 잘못 알고 있네 삼각산의 유래는 당시 송도에서 봤을때 딱 삼각형으로 보여 그 이름이 붙었고 이 삼각산이 송도를 였보고있어 언젠가는 송도가 삼각산이있는 한양에 먹힌다고 고려조에 벌써얻은 이름이었지
백운동 인수봉 만경대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 하는데. 그 때 마다 산이 다르게 보인다해서 동네 산사람들은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또 누구는
무슨 무슨 이유 때문이라 하고
산에 대한 썰은 민간에도 많고
이름도 가지각색으로 부르고
... ㅎㅎ
옥녀님의 말씀이 가장 신빙성 있는 설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머야 총은 쏘라는총이고 냄비는 닦으라는 냄비인데 조물주의 섭리를 거스르면 안되지 항차 도를닦는 중생이
옥녀님의 세계관!??!
무량수전 관
진관사 가면 꽃밭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