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월북한 형을 50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저 원망스럽기도 하다가 반갑기도 한 것이.. 우린 '형제'였다 [수요기획] | 형제 | KBS 20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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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미정박-t9s
    @미정박-t9s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대단한 인재이신 형제분인데 부모님 얼마나 기다렸을까. 이데올로기로 분단이 되지 않았어도 이런 비극은 없었을텐데 건강하세요.

  • @정수현-w2t
    @정수현-w2t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우리 부모님 세대나 윗세대들의 삶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ㅜㅠ
    그놈의 이데올로기가 뭔지 부모와 형제, 가족까지 갈라놓았을까요?.......!ㅜㅠ

  • @soljungkim2656
    @soljungkim2656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나라가 힘이 없어니까 저런 비극의 삶을 살아온 것이다. 그럼 왜 우리나라는 힘이 없었을까?
    그것은 정치가 잘못된 것이었다. 조선은 나라의 문호를 걸어 잠구고 쇄국정치를 했고, 또 지독한 신분사회였기 때문이다.

  • @chasekang-qy9ie
    @chasekang-qy9ie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막내 정근 할아버지는 2015년 사망하셨네요..

  • @Prevent831
    @Prevent831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원망할거없어요.그때가족이월북했으니탄압받아야했지요.북으로왜가나..뛔뛔뛔

    • @김명희-c1f
      @김명희-c1f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4

      진짜 나쁜 댓글이네~

    • @JK-ks6zk
      @JK-ks6zk 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맞는말입니다. 조국배신한사람이 무슨 면목으로 대한민국을 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