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cuisine X ARTISAN | 제너럴그레이(GENERAL GRAY) | la cuisine 라퀴진

[la cuisine X ARTISAN] : 제너럴그레이(GENERAL GRAY)
제너럴그레이는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보다는 쓰임새에 초점을 맞춰 생활에 필요한 가구들을 만드는 목가구 제작소입니다.
셰이커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셰이커 오발 트레이는 모든 공정들이 작가의 손으로 제작됩니다.
건조된 나무를 물에 불리고, 밴딩하고, 칼로 모양을 다듬고, 못을 박고, 다시 건조하는 작업들을 통해 오랜 시간 정성과 공을 들여 만듭니다.
“저희는 만듦새를 생각하면서 작업해요. 아무래도 기계가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들다 보니 완벽할 순 없어도 흠집이 없고, 신경 쓰기 힘든 부분까지도 잘 만들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고, 컵이나 작은 그릇을 올릴 수 있는 트레이, 간단한 식사를 위한 테이블 매트로 사용할 수 있는 셰이커 오발 트레이가 필요한 분들이라면 라퀴진 온오프라인샵에서 만나보세요!
▶︎제너럴그레이 셰이커 오발 트레이 보러가기:
bit.ly/2FAjd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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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hongjuby]

금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