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은퇴한 60년 대생. 이제 취직하러 갑니다│노후가 사라진 아이러니 인생 5060 이야기│노인 아르바이트│다큐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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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ธ.ค. 2023
- ※ 이 영상은 2018년 7월 5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서러워 말아요 젊은 그대＞의 일부입니다.
50대 이상 고령 알바생 5년새 7배 증가. 생계 때문에 해야만 하고 존재 이유를 위해 하고 싶지만 경비원, 미화원 말고는 아무도 찾지 않는 황혼의 아르바이트생. 몸도 마음도 젊은 노인, 집에만 있기는 너무나 서럽다. 동네 편의점에는 젊은이 대신 백발의 할아버지가 바코드를 찍고 있다. 옆 동네 카페에는 할머니가 서툴게 커피를 내린다. 이른바 황혼 아르바이트 전성기다. 대한민국 노인의 경제활동인구는 421만 명.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한국의 노인. 그러나 가장 열심히 일하는 한국 노인들의 빈곤율은 세계 1위다. 왜 그들은 가장 애 쓰고도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할까? 다큐 시선에서는 백세 시대, 집에만 있기엔 몸도 마음도 너무나 젊은 우리 시대 노인들을 조명해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서러워 말아요 젊은 그대
✔ 방송 일자 : 2018년 7월 5일
#골라듄다큐 #다큐시선 #노인 #60년대생 #은퇴 #취직 #퇴직 #중년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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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리 은퇴하고 쉬고 싶다. 사용자의 눈치를 보면서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노. 목구멍이 포도청이지. 짧은 인생인데 일만하다가 끝낼수는 없죠.
저는 올해 일흔 하나입니다
환갑때 시작한 편의점 일을
연속 11년째 하고 있습니다
2013년 3월에 시작했습니다
GS25, CU를 넘나들며 밤샘 8년, 주간 3년했습니다
지금은 인천에서 4년10개월째
야간 일 하는데 다행히도 낮에
잘자는 편이라 해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갖추지 못한 점을
경륜이로 카바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응원드립니다
놀랍습니다❤
몸관리 잘하세요❤
힘내세요 🎉🎉
@@wdjwidj12 점주분들이 안줍니다 야간이 편하고요
요즘은 CU라 물류는 없는데
초짜 주간이 대충해놔서
바로 잡는게 일입니다
70세이하 나이드신 분들에게 일자리 제공의 기회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이69세인데 은퇴하고 놀려니 일할때가 건강에 좋았던거 같아요 수고하시네요
속상하네요~ㅠㅠ 건강해야 일자리도 잘구해져요 건강하세요~~
훌륭하신 분이네요
존경스럽네유
돈있는데 일하고 싶은사람은 계속죽을때까지 일하세요 난 돈있으면
편안히 쉬고싶다
한창 일할 나이 60대... 세상 변화를 따라잡기 힘들지만 홧팅입니다.
어머니뻘 되시는 분들 전단지 돌리는거 볼때마다 저는 일단은 받고 지나갑니다. 그게 제가 최소한으로 할수 있는 일인거 같아서…
와 이걸 보고 생각을 바뀌었습니다. 그냥 받아 줘야 겠다는 생각
저도 그럼..내가할수잇는거ㆍ많지않지만 전단지는 다받아요
전단지 열씨미 돌리시는 모습 보며, 저도 열씨미 살겠습니다!
자식 사교육 & 결혼자금으로 본인 노후자금을 날리면 노후빈곤으로 불행해진다. 여유되면 대학 등록금까지만 지원해야지 은퇴를 못하게 되고 비참한 노후를 보내게 된다. 능력도 안되면서 유학시키고 노후에 보상받으려고 하다가 폭망한 어르신들 많다. 유학을 하던 안하던 애들이 받는 월급은 거기서거기라 지들 앞가림하기 바쁘기 때문에 용돈받기도 힘들다. 자신의 노후자금을 영끌해서 자식에게 다 받치고 독립적인 본인인생은 없고 자식바라기 하며. 노후에 자식에게 용돈받고 명품선물 받고 자랑질하는 것 만큼 한심한 삶이 어디있나. 자식에게 휘둘리는 그런 삶은 서로에게 불행하다.
돈이 있어도 일을 다니는 사람이 있지만, 풍족하게 돈이 없더라도 어느 정도 돈이 있으면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다니면서 등산, 골프 등등 할 게 너무 많다. 퇴직 후에 아무 계획도 없이 놀기만 한다면 시간이 잘 가지않고 몸만 축날 수 있다.
사람을 써본사람은 안다
적어도 연장자가 책임감은 더 있다
저도 70세에 직장다니고 있어요ㆍ자격증이 이렇게 요긴히 쓰일줄ㆍ예전엔 미처 몰랐지요!!!
건강하여 열씨미 일하고 보람되게 잘쓰고 있답니다
어떤자격증으로 어떤일하고 계세요?
무슨 자격증이길래 칠순 넘어서까지? 경비원 자격증?
저도 긍금하내요 어떤 자격증인가요?
훈훈하네요
😪😪평균수명은 꾸준히 올라가고있고,, 밑에 친구들한테 자리는 줘야겠고..
내 아이는 아직 대학생이고..돈은 벌어야하고,,, 은퇴를 앞두고 정말 힘드네요,
제나이는 56입니다.. 저와 비슷한 분들은 아마 이런게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돈을 더 벌고자 새벽이랑 퇴근후에 간단하게 일을 하고있어여,,조그미라도 건강할 때 더벌려구요,,
그런데 무리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넘 쌓여서 그런지.. 맛이가더라구여,, 역시 세월에는 장사없ㅇ습니다
병원에서 무리하지말고 코티졸 수치가 높다고하는데..참.. 어떻게 그러나요,,
그래도 아이 결혼은 봐야하니 새벽에 일 그만두고 수영다니고 코티졸 리무버, 산책을 하고 있씁니다
뭐 아무리 힘든시기이지만 다들 힘냅시다 화이팅이요
다리가 아픈 사람들은 저렇게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돈을 버는 분들이 너무 부러울 따름이다
노후의 일자리도 본인이 하고 싶은 일하고, 잘 할수 있는 일하며, 대접받고 일할수 있는 일자리라면 서로 하려고 하겠지만, 대부분 허드렛일이어서, 갑질 당하고, 힘들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쉬면서 자금관리나 하고, 건강한게 돈 버는 겁니다. 하기 싫은 일을 생계비때문에 어쩔수없이 퇴직후에도 일해야 한다면, 피곤합니다. 그냥 유유자적 지내다 가는게 좋읍니다. 대접받고, 하고 싶고, 잘 하는 일을 한다면, 돈에 관계없이 소일거리로 쉬엄 쉬엄 일 할수도 있지만 !
묵고 살기 힘든 세상
여러분들은 정년퇴직하고는 새로운 세상 편안한 세상을 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면 그렇게 될수 잇어요..아무리 일이 좋다고 해도 노는게 더 조아요..전 너무 행복해요
장사와 사업은 은퇴없는 노후입니다.
직장43년근무퇴직하고보니 직장다닐때가좋앗다는걸느낀다평생직장만다녀 퇴직후가이런거구나싶다사막이다가슴이
혼자 즐기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그럼 마누라, 자녀들도 다 귀찮은데...!?🙄🙄🙄💃💃💃
남은생 여행다니고, 자연을 보며 즐겨보세요,,
저는 일 안하는게 너무 좋네요
하루가 얼마나 잘 가는데요
세끼 밥 챙기고
집안 청소하고
산책 갔다오고
Tv보고
운동하고
하루가 무지 잘가요
아 공감이 됩니다 다양한 카드결제에 손님이 몰릴 때 멘붕 ㅎ
다들 대단하시네요 노는사람들 천진데 저도 저렇게 늙으려구요
요즘은 나이 70 80 먹어도
놀수가 없다..
자식들은 말로만 가만있으라 쉬라
그러지😑
부모님들도 자식들한테 손벌리고 싶지 않은거야
어려서 미국으로 이민가서 성장하고 은퇴한 같은 60세로 안탑갑습니다. 미국은 60대면 대부분 은퇴하고 은퇴전하고 비슷하게 사는데 앞으로 한국도 사회 시스템이 안전적으로 변해 은퇴자는 은퇴자의 안전적 삶이 개선 되길 바랍니다.
네나이63 나도 곧 ....
개인택시하다 은퇴했는데 나이들어 알바 하는 것 보다 돈 적게 벌더라도 취미 겸으로 하는 자기 일이 더 좋다고 생각함
나이들어 알바 하면 이일 저일 해야 하는데 스트레스임
자기 일을 해서 용돈 벌이라도 돈이 된다면 90세 이후에도 할 수 있음
직장다니다 결혼하고 애들키우느라 몇년 쉬고나서 경력단절되니 할일이 없어서 영어강사일 하다가 그것도 50가까워지니 그만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인생후반기 복지관 생활지원사하는데 월급은 안많지만 보람있는 일이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노동강도가 쎄지만 않다면 국민연금받을 65세까지는 일을 쭉하는게 낫다생각됩니다. 사는게 고달프지만 모두 힘내서 살자구요
수입지출곡선 있잖아요. 인생 중반에 수입이 지출보다 많은 시기에 재산 모아서 인생 후반 다시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시기를 대비해야 하는데... 너무 길게 살아요. 이론적으로 이게 커버가 될 수가 있나?
나이로 퇴직 시키는 문화.. 법으로 금지해야..
일이 즐거운 사람에게는 그렇지만 나이들어 생업때문에 일찾아 다니는것 참 보기 안좋아요 나이들면 그동안 수고했으니 일은 젊은사람에게 넘기고 쉬면서 남은인생 즐겁게 살아야지 저게뭐 잘한일이라고 ㅉㅉ
모두가 집이있고 모두가 노후보장돼야 하고 모두가 해외여행 오마카세 즐길 거 다 즐겨야 하는 나라??? 그런 세상은 없어요~~
천박한 자본주의자들이 있는한 불가함
배당주 투자로 미래를 준비 합니다
시대가 좋아져서 사람들의 건강과 수명이 연장된 사회
젊은 인구는 감소
일할사람이 없다 하지만
젊은 중장년 노인 은퇴후 15 년은 문제 없는 건강한 노인들은 은퇴후 회사에서 계약직이나 파트타임으로 계속 경험과 지식을 살려서 일할수있게 하고 젊은이들을 교육시키는 현장이나 서비스 사무직에 종사하게 하고 새로운 젊은이들은 현장에서 뛰게하고 경험이 쌓이면 업무 사무직으로 왜 사람이 없는가 ? 일하고픈 젊은 영계 노인들이 팔팔 뛰고 있는데 이제는 70 대도 팔팔해서 노인이라 부르기도 멋적은시대이다 서비스산업이나 교육계통에는 영계 70 대가 있고 60 대는 그냥 아저씨라 불러야된다
사회가 탄력있게 은퇴 연령의 아저씨들을 잘 활용해서 취업시켜준다면 뭐? 인력 부족 애 써서 찿을 필요 있는가?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 단지 나이가 들었다고 은퇴했다고 팽! 하고 버리지 말고 다방면의 사무직 서비스산업 교육계통 노숙자 정신지도 관리등 경비 말고도 직업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안쓰는것은 차별이다 공정한사회 민주주의 사회에서 건강진단서에 건강하다면 사람들이 젊어서부터
자기관리하고 은퇴후에도 다양한 직업군에서 차별없이 일할수있는 풍토 기업과 서비스산업 교육산업 전반에서 영계 아저씨들이 뛴다면 산업 인력부족 걱정할 팔요가 없으며 경제도 잘 돌아가고 노인 건강 의료비도 줄어드니 정부에서 다각적으로 젊은영계은퇴 아저씨들과 70 대의 일자리를 주도록 각 기업과산업 전반 서비스 교육 업종에 세금혜택과 홍보가 적극적으로 필요하다 표만 받고 정치는 혜택을 대기업에만 주지말고 각 개인 표를 준사람들 투표자들애게 혜택이 골고루 가도록 법으로 보호하여야할것이다
저는65살인대. 이용업 쉬어가며 35년째하고있는대 이런방송을 보면서 내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나이생각하지않고. 오래오래. 할려합니디ㅡ
내나이 69.마누라 65 외동딸임. 어머니 100세,장인어른 94세 장모님 90세. 운이좋아 이나이에도 주5일 09-18시 통근거리 30분이내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급여는 많지않음. 하지만 노모,처부모 부양비용으로 대부분지출. 40된 큰애는 출가, 32살된 아들넘은 프리랜서. 그래도 가끔 오는 손자녀석 보는 낙에 산다. 빚은 없고 아파트 한채있다. 국민연금은 난 100만, 마누라는 40만원 그냥저냥 하고싶은거하면서 잘산다. 마음먹기 나름인것 같다. 마음이라도 편히 가져야지 건강함
대한민국 국민 중 60퍼센트 이상이 부러워 할 삶을 살아 오신거 같네요
앞으로 상치를날이 다가오니 ~단단히 준비하셔요.
복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아이고 야 전단지 받아 주는게 뭐 일이라고
그걸 거기다 버리냐
나는 집에 와서 한번 보고 버리는데 참나
영상이 어지럽네
은퇴하는 것보다 평생 일하는게 낫습니다.
일 없이 가만히 있으면 건강도 사교성도 바닥을 기게 되니 오히려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도 일 나름이지
나이들면 오히려 젊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소통하고 대화하고 살아야함.
늙은이들끼리만 모여서 잡담이나 하고 소일거리하면 사람이 더 늘어지고 나태해지고 빨리 늙음.
@@user-tz5yh7mh2t성질이 고약한 늙은이와 어울리면 조기사망함
노령자들이 허드레 일외에 기업체에서도 오래 일할 수 있게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10년뒤 70년생이 어쩌구 저쩌구
20년뒤 80년생이 어쩌구 저쩌구
제가 조기 은퇴하고 이제 2년 꽉채웠는데요... 일하는것 보다 여행다니고 책읽고 영화보고.. 돈쓰고 다니는게 훨씬 좋습니다. 훠얼씬...
고진감래라고 고통이 있어야 즐거움이 크죠. 배가 고파야 밥맛이 있고 피곤해야 꿀맛 잠 자죠. 일주일 일이 있어야 불금의 즐거움이 크고요. 노는 퇴직 만족도 3년이 한계라 하네요.
@@kwonsaleful 일을해서 불금의 해방감을 느끼는 건 뭐 그닥 그립지 않구요. 오히려 일요일부터 월요일 생각하며 스트레스 받는게 사라져서 좋구요.. 예약한 여행, 공연 일정 기다리는것의 느슨한 긴장감도 퇴직하니 더 달달하게 다가옵니다~ 만족이 3년만 간다면... 그 이후에 뭔가 조금 더 활동적으로 놀 방법을 찾아봐야죠 ㅋ
고진감래 좋아하시는분은 계속 고생하며 일하시면 됩니다.
형편되시면 노년을 낭만적으로 즐기시면 좋지요.
@@kwonsaleful 윗세대는 놀지 몰라서 그럼 계속 사회에 노예처럼 부림만 당해와서. 세계가 얼마나 넓은데 여행하면서 체험할건 무궁무진함
대부분 과도한 교육비, 주식투자 실패, 결혼자금 과다 지원, 사업실패 등이 원인이더군요.
차라리 경비 일이 났겠는데 ㅠ
경비 일자리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ㅎ
뉴스보니 한국 노인빈곤율이 49%라고 하더군요. 2명중 1명은 빈곤층입니다. 이런 나라니 애들이 결혼해서 출산하겠습니까? 한국 보면 안타까워요. 맨날 싸움만 하고 방안에서 안나오는 청년들이 전국에 53만명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나라입니까? 이러고는 일할 사람 없다고 정부에서 이민 받는다고 하더군요.이민받으면 저 노인들 일자리 까지 다 뻈기는거죠.
18년영상..우쒸
왜 이 나라애서 애를 낳으면 안되는지 알겠죠?
애를 낳을 게 아니라 노후를 저금하세요.
노후에는 펑펑 놀아야 한다는 무슨 법이라도 있나? 90살 넘어도 안 죽는 세상이니 당연히 일을 해야지, 미디어에서는 마치 60살 넘어 일하는 게 부당하다는 듯 전제를 깔고 시작을 하네. 하여튼 뒤처진 언론.....옛날 농촌에서는 다들 죽기 직전까지 일했다.
돈많으면 당장 은퇴하지
남국이처럼 코인하시면 돈 버는데.
오십둘
사장이
더들어보인다
알바생은
카드를 더 좋아하는군요 ㅎㅎ
저희도 60 이지만 계속 일할것 같아요
집에서 쉬기는 너무 젊은 나이이고
집에서 부부가 쎄쎄쎄 하고 놀기도 그렇고...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에게는 죽음과 삶이 갈라진 것처럼 느껴지지만 창조주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있습니다.
천공이 예수가 미련곰탱이래. 어떻게 생각해?
둘이 고스톱 치면 되여
계산 정확히 하구
치매 예방에도 조아여
일본따라가네 청년들 알바자리도 경쟁해야하고 암튼 망함
5,6대 은퇴라는 사회적 고정관념을 버려야할때이다. 죽기전까지 일하는걸로 바꿔야한다
공공형 노인 일자리 6만개 이상 축소 , 어르신 돌봄예산 80% 삭감 ! 그래도 찍어 주겠지. 그치?
할마시 진짜 곱고 예쁘게 늙었네
남자가 밖에나가 돈을 벌어야 집안이 편합니다.
한국에서 젤 불쌍한 세대가 60년대생들 이다.
부모님노후와 자식들 대학까지 공부시키느라 등골이 휘면서, 정작 자신들은 자식들에게 외면받는 버려진 세대다.
제가 보기엔 40, 50년대 생들도 부모님 노후와 자식들 대학까지 다 책임지셨습니다.
그분들은 IMF 때 희망 퇴직에 여러가지도 더 힘드셨죠
60년대생 대학생들은 4년 내내 대모만 하다 졸업해도 취직 다 잘되었고요.
취업하자마자 얼마 안돼 IMF 터져서 대부분 자리 보전하고 위에 다 짤려 나간 좋은자리 차지하고
지금까지도 대장놀이 하고 있지요
또 부동산 광풍에 제일 혜택 많이 본 것도 60년대 생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혜택 많이 받은 세대가 60년대 생입니다...
본인이 불쌍하다 느끼셨다면 위에 아무것도 이룬 게 없어 푸념하시는 걸로 밖에 안 들리네요..
@@K.Song_0614맞습니다 저도 63년생 대학은 안 나왔지만 꿈과희망 발전 좋은 시절 보냈지요 추억도 있고 전 건축만 했네요 노가다 짐지는것 부터 햇지만 후회없네요 제일 좋은 세대라 봅니다
@@K.Song_0614그당시 상위 30퍼만 대학감 지금 70퍼 대학감 지금도 상위30퍼만 좋은데 취업 하고 나머지는 중소기업이나 생산직 가야 한다.
부모님들 다 오래 사시니 나도 늙었는데 부양해야
@@K.Song_0614 맞슴다~~ 40-50년대 태어난분들보다는 훨씬 많이 누리고 살았죠...
요새
육십이면
애지무슨
노인취급
자식 뒷바라지를 했으면 자식이 먹여살려야지
다 키워놓은 자식은 부모에게 얼굴도 안내비치고
늙은 부모는 또 일을 해야 하는구나
요즘애들 결혼 안하는게 이해가 간다
결혼하고 자식 낳아봤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그냥 젊었을떄부터 인생 즐기면서 사는게 남는거다
50년대생 60년대생은 축복 받은세대입니다. 대학생때 주구장창 놀고 운동권 데모해도 지잡대 4년제 나와도 취직하고 결혼 잘하던 세대입니다.
철 모른 소리. 남 탓 하지 말고 어설픈 헛소리 . 인생 길다. 정신 차리고 잘 좀 살아라. 애송이!
우물안 개구리 구만.
틀안에 갖혀서 한쪽만 쳐다보니 다른 한쪽은 보일 턱이 없지.
나는 하루에 16시간을 일한 사람인데 믿으려나.그것도 매 맞고 기술을 터득 했는데 요즘 젊은 친구들이 70년대8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서 매 맞고 일 배워봐야 정신 차릴까?
눈물젖은 빵이 무슨 뜻인지 알고는 있는지.ㅉㅉ
나이먹고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많음
극혐
여행이나 다니고 놀지
뭐하러 일하냐~ㅉㅉ
자식들은 30살이 되면 집에서 쫓아내세요
20살이 되면 집에서 쫓아내면 더욱 좋습니다
망할 자식들이 입 이 살아서 중얼중얼 대고 !
열심히 힘들게사는부모 등골을 평생 빨대를 꽂아서 쭉 쭉 빨아먹고사는
자식은 즉시 쫓아내라 !
63년생입니다
작년에 퇴직 하였습니다 말단 직장 생활 36년 뒤도 돌아보기 싫어지네요
지금 재취업해서 하루하루가 즐겁고 감사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36년 직장 결산입니다
아파트 자가이고 빚은 없습니다
현금9억정도 예금하고 있고 연금290만원정도 개인연금40만원정도 직장월급200만원정도 예금이자가 이것저것 공제하고 200만원정도
결혼하고 30여년 생활 하면서 겨울에 난방한번 한적 없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신용카드도 저는 사용하지 안았습니다 그렇지만 궁색하게 살지는 안았습니다
노후 빈곤이니 노후 파산이니 어리석은 사람들의 일입니다
근검 절약 하면서 살면 빈곤 파산 이런거 걱정할일이 없습니다 다 본인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미친 바보냐?
노인 여러분 ~
극우보수 꼰대 탈출 하시고~
기본소득당 , 녹색당, 진보당 으로 방향전환 하시면 살기좋은 나라 됩니다.
윤미향이니?
돈이있어야 복지를하지^^
뻔지르한 말에 속을줄아느냐
네돈으로 해주냐? 일원 한푼없는 거지당 ..
@@user-ln6pe5md8t 윤미향이 어떼서,
디올백보다야 양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