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후 제2의 직업을 구해야 합니다. 75세까지는 용돈정도의 소득을 벌고 생활비는 국민연금으로 하시면 자식들에게 짐안지고 여생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5세이후는 일을 계속할수 있으면 더 좋고요.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으로만 살아도 돈걱정없이 살수 있을것 같네요 일을 하면서 여생을 보내는게 행복하지 놀면 뭐하겠어요 노는게 행복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실천중,,, 빚은 없고,, 애들 대학학자금 대출받은것은 지금 애들 졸업후 일하면서 갚는중 성인이되는 20살까지 키워줬으니 알아서하라고,, 결혼할생각이면 돈벌어서 알아서하라고,, 지금 집과 내가 모은 재산은 그동안 고생한 와이프와 여행다니면서 사용할 예정임.. 그리고 남는 재산이 있다면 그것은 애들몫임
우체국 집배원 , 아는 어르신도 서울 올라가 아파트 사놓으면 돈번다고 집배원 퇴직후 경기도 하남 아파트 21평 복도식 살면서 70세 일다니는데 돈 안주면 나갈까 보아하니 생각데로 돈을 못벌어 생각데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지금 아파트도 폭락했으니 죽어라 돈땜 나가는 그럼 언제 쉴까 싶네요 다 욕심으로 돈 욕심 돈버는기계로만 살아야 되나 싶은 생각 드는 돈이 뭔지 돈돈돈
저는 여성으로써 미연방 공무원 우체부 생활 30년 7개월 내나이 66세 4일만에 올해 4월30일 2022 날짜로 정년퇴직을 하여,사회보장국에서 그리고 연방정부에서 나오는 2개의 퇴직금으로 , 편한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니 새삼스럽게 저의 30년 우체부 생활이 그립네요.
15년전 서울소재 우체국에서 공익근무함 25년 가량 무기계약직 근무하신 포근한 아저씨 계셨음 결국엔 말없이 그만둠... 연금은 커녕 개념없는 7급5급 밥값못하는 공무원 에게 상처 많이 받으심 35년 일하신 여사님 연금 400만원 가량 받는다함 그빈자리를 내가 채워야함 (26살에 공익근무요원 막시작한 나에게 월급 얼마나 물어보더군요 20만원 준다던데요..그럼 그돈 모아서 저축 하라고 집에서 공익 근무지 까지 서울시내 12km 버스 2번 타야하고 1시간 거리 내가 공익 20여명중 제일 집이 멀다...밥값 포함 20만원 인데 뭘 저축하라고 하는건지) 공익이 끝나고 이제 나이 40넘어서 시간을 보내본 결과 우체국은 최악중 최악이다 내자신이 참고참고 참아서 그공무원들 대다수 공무원 연금 받고 살고 있는것만 알아라... 지하 보일러실에서 카드치던 집배원들 잘먹고 잘살거라...
평생 열심히 일을 했고 월급과 수당을 적절히 분배하면서 저축하며 생활했다면 뭔 고민이 있었을까요???? 결론은 부부에게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아이 둘 낳고 대학 졸업 시키고 아파트 구입하며 누구나 하는 거 처럼 그냥 저냥 살았습니다. 직업은 일용직 노동자였구요. 덜먹고 덜쓰고 아이들 학원에 보내진 않았지만 지들 스스로 잘들 했고, 뭐 다들 그럭저럭 열심히 살았지요. 환갑이 다된 지금 연금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거 같고 저축도 적당히 있고, 건강만 하다면 특별한 걱정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영상속 남편분은 고민이 넘 많은 거 같네요, 빚이 4천만원이라면 이자도 얼마 나가지 않을 거 같은데 웬 빚 걱정을 저리 하는건지 원 쯔쯔쯔.. 아내분이 생활이 어찌했기에 남편분이 저리 돈걱정을 한답니까! 두분이 건강하니 괜찮을 겁니다. 자식들도 모두 결혼 시켰고 손주들도 예쁘고 집안에 우환거리가 없는데 웬 걱정이 저리 많은지 사서 걱정을 하는군요. 그때그때 닥치면 문제도 해결되고 잘 되실겁니다. 건강만 하세요ㅎ~~
별것아닌 이 영상에 왜이리 가슴이 아리냐…..
사는게 다들 비슷해서 그런지…..
@@ebj1600 마음이 뭉클 짠 하시군요.
수고 하셨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응원 합니다....
초심을 잃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세요.
아무리 어쩌니해도 일할 때가 제일 좋습니다.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그동안 참 열심히 사셨는데 이제부터가 더 문제 인생 마지막을 재밌게 살아야 하는데
결혼전 저희 네식구 아빠,엄마, 나, 동생 모두가 일했는데도 에어컨 없는 전세를 벗어날수 없었다가 결혼하고 용돈 받으며 8년만에 다음달 아파트 자가로 입주 합니다. 한달에 200을 벌던 400을 벌던 악착같이 모으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축하 합니다
인간승리이군요🎉
7년전 영상이네요. 즐감했습니다.
제가 2014년 퇴직했으니까 저보다 1년 늦게 퇴직하셨군요. 저는 주차경비와 지금은 건물관리로 조금 여유있게 살아갑니다. 퇴직 후 일을 해야 합니다.
맞습니다. 죽을때까지 돈을 버는게 고통이 아닌 행복이예요. 돈없는것보다 돈버는게 나으니까요.
잘하셨어요 🎉
사는게 다 그렇습니다 .
힘 내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수고하셨습니다~~공무원은 20년근무 채워야하니까 너무아쉽네요~열심히살다보면 좋은일많이생깁니다~~파이팅
국민연금은 나오잔아요 그럼됬지
@@다울라기리 😄😄😄
응원합니다!!!우리의 아빠들 고생하셨습니다
큰집을 사서 세월 따라가지 말고 작은집이라도 마음편하게 쉬엄쉬엄 가야한다
내일 죽을수도 있는데
나두 병원 입원해서
죽다살아나니깐 욕심을 버려야겠다생각
걸어다니는거는 10년이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잘 사시고 계시죠?
옛날 영상이지만 정겹네요...
지금은 빛 다 갚으시고,, 건강하게 잘 계시는지 궁굼합니다
은퇴후 제2의 직업을 구해야
합니다. 75세까지는 용돈정도의 소득을 벌고
생활비는 국민연금으로 하시면
자식들에게 짐안지고 여생을
보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75세이후는 일을 계속할수 있으면 더 좋고요.
국민연금이나
개인연금으로만 살아도
돈걱정없이 살수 있을것 같네요
일을 하면서 여생을 보내는게
행복하지 놀면 뭐하겠어요
노는게 행복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삶에 있어서 99%는 결론은 돈이다.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지만, 불편과 죽음이란 단어가 다가 온다.
좋은 영상 잘봣네요. 8년전이군요. 이제는 퇴직하셔서 다른 인생 살고 계시겠네요. 건강하게 노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행복하시길.ㅎ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그렇게 일하고도 남은건 빚과 함께 묶여있는 작은집이라니.... 대부분이 그렇겠군....
모두가하는걱정이에요
100세인생인데
당연히 일을해야져
옛날 영상이지만 감사합니다. 은퇴준비를 잘 해야겠습니다.
ㅜㅜ 그냥 짠하네요 눈비올땐 어찌일하시는지
월급만 가지고는 살기 힘든 세상
세상 온복은 당신께 있의라
수고많으셨어요
아무나 못하는 일이다.
나도 20대 초반에 자동차부속 가게에서 1년정도 오토바이와 트럭으로 배달했었는데 오토바이 사고는 없었지만. 타면서도 위험하다는 생각은 있었다. 생각해보면 그만두길 잘했다.
은퇴전 제1원칙! 빚은100%청산. 2. 국민연금.3.개인연금.은 하늘이 두쪽나도 꼭! 만들자. 퇴직연금. 있으면 금상첨화! 1.2.3번 못하면. 누구나 죽을때까지 일하게될것이다! 워렌버핏 행님 말씀입니다.
모두다 실천중,,, 빚은 없고,, 애들 대학학자금 대출받은것은
지금 애들 졸업후 일하면서 갚는중
성인이되는 20살까지 키워줬으니 알아서하라고,,
결혼할생각이면 돈벌어서 알아서하라고,, 지금 집과
내가 모은 재산은 그동안 고생한 와이프와 여행다니면서
사용할 예정임.. 그리고 남는 재산이 있다면 그것은
애들몫임
버핏은 일 안해도 돈들어오는 구조를 만들라고했지 국민연금얘기를 버핏이왜함ㅋㅋㅋㅋ
아는처근ᆢㅍ
30년동안 개인연금 쌧빠지게 넣었는데
어저게 타로가니
이런저런 사정변경 핑계대고 반의반도 안준다는게 함정
개인연금으로 노후준비 하면 거지신세 못 면합니다
30년 후라고 별다르지 않을듯
@@롱기누스의창-v7d 애들은 낳음 당했는데 계층사다리 물려줄 생각은 안하고.. 고생길 훤하네
노년에는 소일거리라도 있어야 된다. 따끈한 붕이빵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체국은 배달 하시는 분들께 오토바이가 아닌 차를 탈수있게 국가차원의 지원을 받도록 노력 하세요.
배달하다 다친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그것도 선진국이라는 나라에서 말도 안됩니다.
쓸데 없는 시민단체에 주는돈 끊고 우체국을 도와주세요 😊
차가 우체부 엄청불편하다
오토는 가면서 넣는다
차는 내렸다 탓다하면 시간다가고
밤세 배달해야 한다
차로배달같은소리하네..
뭐 알고 지껄이는건가?
지금 오토바이 비슷한 간편한 소형차로 많이 바뀌고 있어요
세종특별시는 현재 60%이상 보급
배달해보면 차가 더 불편할건데
또 일량도 차이많이나고
오토바이 로 5건하면 같은시간 차는
3건도 못함 현장을 잘 모르는듯
기름값 두배는 옵션이고
그걸 다 국가가 지원해준다해도
배달원이 편하지 않음
시골에 너무 큰 집을 욕심내서 사셨네요.
퇴직하시면 수입도 적을텐데 대출없이 작은집 사고 4~5시간짜리 아르바이트 하시면
노후에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될수있으면 노후엔 빚이 없어야 자유롭습니다. 저도 적은 수입으로
살지만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팔거라도 있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근데여.. 사실 세상이 어떻게 될지.. 불안한 남은 인생을 젊은 나이부터 걱정해야하는 젊은 세대들이 제일 걱정아닙니까?!
저분들도 젊은시절이 있었어요
그때도 미래는 불투명했고
불평할시간에 노력을 하세요
이미 많은걸 이루고있는 현 젊은세대들을
보면서
어느대통령이라도 유비무환 철학으로
나라를 운영 해야됩니다.
그런데 본인 인기지지도나 생각하면 나라가
망조에 빠짐니다.
미국 우정국서 시골서 같은일 하는사람입니다 21년전 이민와. 04년부터 비정규직 5년. 정규직 13년차 일하고있죠. 주인공과 비슷하네요 미국은 정년없어요...여긴 출근하면 하루 담당 배달일이 쌓여댜있고. 내담당일만 마치면 퇴근합니다...여긴 차로만 배달하죠...위험하진않죠..이분 동갑인데 연봉 한국돈으로 1억합니다...우리나이에 오토바이 타긴 너무 힘든일입니다..
.
부럽다..형 나도 미국가면 받아주남..
@@김홍렬-n4j 오슈...첨엔힘들어도. 시간이되면 좋아요
어렵게 샀는 데 막상 팔려면 안팔리는 현실
천정에 비가센다는말에 나도 어려서 우리집 기와가 낧아 비오는날 밤에 양동이와 세수대야를 방에 놓은것이 생각나네요.빗방울이 굻으면 더 많이
빗물이 세던기억이 가득차면밖에버리고 다시 빗물 받고 .... 그러며 날밤세던때가 ....
예전엔 군대3년이라 군필했으면 3년경력 인정되어 연금수령하실거 같은데요?
말년에 큰투자는 안하는게 인생을 편하게 사는길인거 같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부럽소.난 은퇴를 못할듯한데
문제는 돈이다.......
집은 그 전에 대출을 받으시더라도 먼저 얻으셔야죠… 퇴직할때 집을 얻으시다니..
우체국 집배원 , 아는 어르신도 서울 올라가 아파트 사놓으면 돈번다고 집배원 퇴직후 경기도 하남 아파트
21평 복도식 살면서 70세 일다니는데 돈 안주면 나갈까 보아하니
생각데로 돈을 못벌어 생각데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지금 아파트도 폭락했으니
죽어라 돈땜 나가는 그럼
언제 쉴까 싶네요 다 욕심으로 돈 욕심
돈버는기계로만 살아야 되나 싶은 생각 드는 돈이 뭔지 돈돈돈
그래도 열심히 움직일수 있다는거 건강을 지키는 복입니다 늘축복이 함께하시길요
연금못받는거아깝다
건강하게 행복하게...원주 판사는 소송사기가 적법이라고 하는 자도 존재 ...
시골은 그렇지요! 동네라 안갈수 없고
아이들 다 출가 보내고 퇴직하고 세탁소만 해서는 풀칠하기가 힘든가요?
그런거같아요.빨래감이 없다고 시골인거같아요
경조사비 안받고 안보내면 됩니다
지금은 건물 많이 올랐겠는데요
일을한다는건 노동이 아니라 행복한거 입니다 운동 하고 돈벌고 줄기십다
소방관, 집배원 등은 진짜 월급 올려 줘야 함,,
누구나 생로병사 순입니다.다만 미리준비하느냐?의차이 라고생각합니다.
우리도 아들대학다니는데 지금이 어렵드라도 내연금은 더욱더넣고 버티고있습니다.모든분들 수도권 너무고집 하지마세요.
평생직업 농민
웃긴소리 평생직업이 농민이면
시골살기 힘들어서 도시로 간사람은 뭥미
시골살다 도시로 간사람들 천지빽깔이다ㆍ
농사를처해보고얘기해라ㅋ
무법 난폭 철부지 배달충들은 사회 쓰래기고 우제국 배달기사 분 들은 참으로 수고하시고 감사드립니다..사는게 뭔지 끝없는 고생이네요 ㅜㅜ
아파트도 아니고 2층집을 왜사지? 집에 다 꼴아박으면 머먹고 사냐?
저는 여성으로써 미연방 공무원 우체부 생활 30년 7개월 내나이 66세 4일만에 올해 4월30일 2022 날짜로 정년퇴직을 하여,사회보장국에서 그리고 연방정부에서 나오는 2개의 퇴직금으로 , 편한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니 새삼스럽게 저의 30년 우체부 생활이 그립네요.
대한민국--정치판애들농간
지금은 어떻게 사시나요? 이당시만 나에게 은퇴란 아득히 먼곳이었는데, 지금은 코앞이네요..
도시우체부는 힘들지만 지방 시골 집배원은 나름 ~~
그래도 벌어놓은건 없어도 기억할수 있게 살게해준 현재가 큰 자산이지요.
다들 힘들다 너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모두 힘들어 징징대지마
첫배경 엔딩곡제목이뭔가요!
아시는분부탁드립니다?😊😊
에고 현재가 중합니다.팔아서 고생마시고 편하게 사십시요.
한국인들의 집에 대한 과도한 집착이 주택 가격을 너무 상승 시켰고...그에 대한 고통은 고스란히 본인들이 짊어지게 되었습니다.
인생이 집하나에 모두 묶여버린 한국인들 같아요. 평생 벌어들인 돈을 다른..인생을 윤택하게 하는데 사용을 해야 하는데..
이게 절대 남의 일 아닙니다. 집 도없이 사글세로 살아 봐야 이 분의 심정 압니다. 부자들 절대 이심정 이해 못합니다. 잘되시길 빕니다
님은 부자들이 저절로 부자된줄 아시나봐요 잠못자고 아픈거 참아가면서 안쓰고 모아 부자된분들 심정 님은 이해불가시죠
사글세살다가 부자된사람도 많아요 대신 검소하더라구요
@@정-x9q 이리 깐족거리는 말 얼굴 안보니 하는거죠? 참 왜 이럴까.
부자들이 왜 저사람 심정을 알아야함? 부자들이 저사람을 가난하게 만듬?
너는 밥굶는 아프리카 어린이들 알고 사냐 부자가 굳이 알아야할 이유가?
뭐든지 돈이 문제다,참공감되는 말입니다,돈많은 사람들은 이심정을 알려나,그들은 더 더 갖고자 불법이드 뭐든 저지른다,특히 정치하시는 인간들,이재명의원 말마따나 횡재세 거두어 힘든사람들 돕자,그들에겐 그만큼의 세금을 깍아주니 그들도 손해볼거없는 장사아닌가
저도,우체국 생활 (서울 성북우체국),하다가, 퇴직 하여, 지금은, 인천 하늘 도시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人生 終着驛 부근?.
직장 다닐적에는,상(上 , 下 ,) 구분이 있었는데, 퇴직 하여 年金 ,수령 時 에는 구분이 없어요?.
그래도 저 아버지 세대 옛날 어렵게라도 집살수있었다면
지금 현재 흙수저 똥수저는
집안도움없이 못사는거 ㅇㅈ?
아파트 경비원 하시면 고정 수입 생겨서 좋아요
경비원 들어가는거 어려워요
난 아직 결혼안했지만
여동생 결혼할때
우리 부모님쪽 입객분들한테 들어온돈이 4천조금 넘더라.ㄷㄷㄷ
나도 위장결혼이라도 해야되나 싶더라 ...;;
차체 씌운 삼륜 오토바이라도 좀 해주지
오년후날보는것가따
머가 힘든가 모르겠내
돈도 있고 건강하고 가정도 있으면서 ㅡㅡ
댁은 없소??
안받고 안주고 안주고 안받고 해야혀 야박하지만
죽을 때 까지 부동산 걱정.....한국인은 이것을 행복이라고 생각한다....정말 웃기는 인생들이다....좀 제대로 살자....한번뿐인 인생인데.....적어도 사람은 되어야 하지 않나...
격하게 공감합니다…
산다는 건 참, 뭔지.......이렇게 앉아서 키보드 두드릴 수 있다는 시간에 감사해야 하나?
주택연금 은어떠신가요 연금없는노후 좀심각하죠
맞아요 연금없으면. 힘들어요
우리집도 국민연금200개인연금합해서
500
공무원 연금 10년부터 바뀐지가 언젠데,,,
연금 퇴직금 없는 직업이 엄청 많은데 공무원 부럽다
그냥 다마스 타고 다녀라....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남자가 돈을 버는데??
15년전 서울소재 우체국에서 공익근무함
25년 가량 무기계약직 근무하신 포근한 아저씨 계셨음 결국엔 말없이 그만둠...
연금은 커녕 개념없는 7급5급 밥값못하는 공무원 에게 상처 많이 받으심
35년 일하신 여사님 연금 400만원 가량 받는다함 그빈자리를 내가 채워야함
(26살에 공익근무요원 막시작한 나에게 월급 얼마나 물어보더군요 20만원 준다던데요..그럼 그돈 모아서 저축 하라고 집에서 공익 근무지 까지 서울시내 12km 버스 2번 타야하고 1시간 거리 내가 공익 20여명중 제일 집이 멀다...밥값 포함 20만원 인데 뭘 저축하라고 하는건지) 공익이 끝나고 이제 나이 40넘어서 시간을 보내본 결과 우체국은 최악중 최악이다 내자신이 참고참고 참아서 그공무원들 대다수 공무원 연금 받고 살고 있는것만 알아라...
지하 보일러실에서 카드치던 집배원들 잘먹고 잘살거라...
35년근무 우체국 공무원 연금 400만원 완전 뻥입니다.
욕심이 과했네
평생 열심히 일을 했고 월급과 수당을 적절히 분배하면서 저축하며 생활했다면 뭔 고민이 있었을까요???? 결론은 부부에게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서울에 살면서 아이 둘 낳고 대학 졸업 시키고 아파트 구입하며 누구나 하는 거 처럼 그냥 저냥 살았습니다. 직업은 일용직 노동자였구요. 덜먹고 덜쓰고 아이들 학원에 보내진 않았지만 지들 스스로 잘들 했고, 뭐 다들 그럭저럭 열심히 살았지요. 환갑이 다된 지금 연금도 충분히 받을 수 있을 거 같고 저축도 적당히 있고, 건강만 하다면 특별한 걱정은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영상속 남편분은 고민이 넘 많은 거 같네요, 빚이 4천만원이라면 이자도 얼마 나가지 않을 거 같은데 웬 빚 걱정을 저리 하는건지 원 쯔쯔쯔..
아내분이 생활이 어찌했기에 남편분이 저리 돈걱정을 한답니까! 두분이 건강하니 괜찮을 겁니다. 자식들도 모두 결혼 시켰고 손주들도 예쁘고 집안에 우환거리가 없는데 웬 걱정이 저리 많은지 사서 걱정을 하는군요. 그때그때 닥치면 문제도 해결되고 잘 되실겁니다.
건강만 하세요ㅎ~~
갈곳 없는게 아니라 돈 나올 구멍이 없는거지ㅋㅋㅋㅋ
집이대순가요
변두리 빌라 2억짜리사서살고
연금은 10년이상만 근무하면 나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17년차면 받을수 있습니다
공무원 연금이 개정이 되어서 20년 이상 근무에서 10년이상으로 바꼈는데
아마 그 전이라서 저런 이야기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우체국 쪽도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강우진-w7k 7년전 영상인데
@@해오름-t6z 입사연도나 법 개정 후 적용시기 등... 사람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저분이 이야기하시는거니까
못받는게 맞지 않을까요?
42살에 건물주되고 대출금 다 갚고 47살에 편하게 월세받으면 놀면서 살고있는데 젊어서 개고생하면서 알뜰하게 저축해서 살길 잘햇다 생각드네유
몸으로 뛰는 공무원은 퇴직 연금도 빨리 줘야지
공감느낌니다 43년직장근무 대기업23년 작년퇴직 눈뜨면 갈곳이업다는거 고통이네요
도서관에 가서 국어공부 좀 하세요
@@신동역tv 니 잘났다. 심보가 참 고약하고 버릇은 개를 줬구나.
@@신동역tv 참 못났다 ㅉㅉㅉ
자식만 안낳으면 꿀인데 인생이 ㅋㅋ
집한채 일만원시대가 왔다. 부동산투기꾼넘들 폭망해뿌라ㅋㅋ
자식 들 공부시킬때까지 학비협죠해주는건 이해하지만 결혼 자금까지는 일원도 안된다 결혼 하는 자식들이 공부하고 사회생활 하고 어른 되어 독립을 하고자 결혼 하는데 금전준비 안했다며 문제 많은 젊은 이들이다
"어느 한 아버지"? 요즘 방송국 글쓰기 수준이란...
그러길레 코인이나 주식 부동산을 했어야지... 23년 배달만 해바야 남는것도 없네
돈이 없으면 싱글로 살아야한다는게 진리다
전후사정이야 각자 안타깝겠지만 교묘하게 겸직하셨네 당당하신걸로 봐선 겸직신청했겠지만 아니라면??????????????????? ...아재 부채4천에 죽는소리하고,17년이라 연금해당안된다고 징징 서울역 가보쇼
집배원정말천한직업이지국민들화풀이대상직업중에정말하지말아야할짖업
KBS 애들은 억대 연봉 받는놈들이~~~~~맨 옛날것만 우려먹네.~~~~이럴려면~~니들 월급 깍아라~~~
나이 먹으면 대머리가 큰 문제야
가발쓰면 되지 ~~~
우리아파트 경비원 개꿀빨던데
같이 꿀을 드시지요
죽도록 일해서 집사면 거지되고. 다시 노년되면
집을 팔야 한다
이게 재하남국 기득권이 만들어둔 노예의 덪 !!
일본인들 저축을하고 빚을 아내고 소비를 안하는 이유
일본35년 론 빚많은디
퇴직하구 공부해서 자격증따세요~폴리택대학교 장년취업반~전기기능사,공조냉동기능사따서 시설관리 취업이최고 입니다.
아직 젊으나 젊은 사람들이 먼걱정을 허는지 모르겟네 느덜보다 나이 더묵고 병들어서
오늘내일 하면서도 살고있어ᆢ
끄덕 끄덕~
누가 먼저 태어나래?
나처럼 노숙자까지 안가봤으면
말을 말어라.
레게노
20년 채우지 못하면 연금은 한푼도 안주나요? 뭐 이런 거지같은 경우가…..
20년 안되면 일시불로 받아요 연금은20년 이상 돼야 연금으로받습니다
한2틀일하고 평생연금다라그래라
33년 불입해야 온전하게 받음.
나도 퇴직이 얼마 안남았지만 요즘같은 때에 많은 빚을지고 건물사는건 멍청한짓 이라고 본다.
머 어쩌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