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찬미#리오브라보#서부영화 강한 보안관의 활약상을 보여준 하워드 혹스의 서부 영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꼭 좀 눌러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요^^ 개봉일 : 1959년 3월18일(미국) 감독 : 하워드 혹스 출연 : 존 웨인(존 챈스), 딘 마틴(드듀), 릭키 넬슨(콜로라도)
이 영화의 OST "My rifle, my pony and me"를 부른 딘 마틴의 구성진 음성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서부 영화 주인공 중 권총 대신 장총만으로 악당을 응징하는 배우는 존 웨인이 유일합니다. 권총은 덩치 큰 존 웨인에게는 장난감 축에 들테니까요!!!💥💥💥💥💥
하이눈은 보안관이 나약한게 아닌데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주제가 가사를 보아도 나는 겁쟁이가 되어서는 안되고 싸워야 한다는 내용인데... 신부가 그냥 모르는데 가서 조용히 살자고 함에도 말을 돌려 싸우러 가는 사람이 어떻게 나약한건지? 마카로니 웨스턴도 아니고 악당 4명을 혼자서 상대하는게 버거우니까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게 나약한 건가요? 존웨인이 발끈한거는 보안관 직무를 훌륭히 수행했음에도 한명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발상인거죠. 비겁한 자들이 평화 운운하면서 여론을 주도하면 하이눈처럼 됩니다. 반면에 리오브라보에서는 희생을 각오하고 주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 분위기죠. 우리 사회에서도 하이눈 상황인지 리오브라보 상황인지 계속 왔다 갔다 하죠.
![[전체요약 / 석양의 갱들]은행털려던 강도가 하루아침에 민족 영웅이 되는 서부 활극](http://i.ytimg.com/vi/dMKQEZtNJTw/mqdefault.jpg)
서부 영화의 거장 존웨인 클린턴 이스트우두 내가 좋아한 서부영화의 최고 명연기자들❤
존, 딘 마틴...언제나 서부의 쾌남아들이였지요.
죤 웨인 딘 마틴도 오랜만이지만 릭키 넬슨은 정말 간만이네요. 콜로라도.
이 영화의 OST "My rifle, my pony and me"를 부른 딘 마틴의 구성진 음성이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다. 서부 영화 주인공 중 권총 대신 장총만으로 악당을 응징하는 배우는 존 웨인이 유일합니다. 권총은 덩치 큰 존 웨인에게는 장난감 축에 들테니까요!!!💥💥💥💥💥
오래전 돌아가신 아빠가 서부영화 좋아하심ㅎㅎ..
언제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는 서부영화를 많이 배워갑니다 :D
끄으 서부뽕 찬다!!! 리오 브라보 꼭 봐야겠어요
딘 마틴 tv쇼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술꾼이셨죠
서부 영화의 클래식이죠. 딘 마틴이 부른 주제곡 저는 지금도 부를 수 있어요^^
서부영화의 영웅중 영웅 ㅡ존웨인
그후엔 테렌스 힐
영화음악 도 끝내주게 좋았든
추억소환 서부영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아요' 부탁드려요 ^^ 재미나게 보시길~
오프닝 보안관 배지(이게 표준어라네요 ㅋㅋㅋ빼쮜) 너무 멋있네요. 총잡이 오락실 오프닝 같습니다.
아…눈에 들어온 걸로 작업했는데~ 행운!!!^
어멋~!! 그 동안 총잡이들간의 전쟁? 이나 조직들간의 싸움은 봤지만 마을을 지키기 위해 보안관들이 나서서 소탕하는건 오랜만인것 같아요 😮 처음 보는 영화들이 많아서 이채널이 참 좋습니다 😊
Great western movie !!! I am missing John Wayne a lot. Thank you for posting this video !!!
저의 어린 시절에도 존 웨인은 가장 믿음직한 영웅이었습니다 ^^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님은 서부영화 광팬이셨습니다. 집에 영사기를 설치한 홈시어터로..서부영화는 아무리 이름없는 영화도 기본값 이상합니다.
사카린밀수해 떼돈벌어서
하이눈보고 뭔 보안관이 저리도 쩔쩔매? 라고 만들게되었기에 상대적으로 저평가당함....
하이눈은 보안관이 나약한게 아닌데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주제가 가사를 보아도 나는 겁쟁이가 되어서는 안되고 싸워야 한다는 내용인데...
신부가 그냥 모르는데 가서 조용히 살자고 함에도 말을 돌려 싸우러 가는 사람이 어떻게 나약한건지?
마카로니 웨스턴도 아니고 악당 4명을 혼자서 상대하는게 버거우니까 마을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게 나약한 건가요?
존웨인이 발끈한거는 보안관 직무를 훌륭히 수행했음에도 한명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발상인거죠.
비겁한 자들이 평화 운운하면서 여론을 주도하면 하이눈처럼 됩니다.
반면에 리오브라보에서는 희생을 각오하고 주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돕는 분위기죠.
우리 사회에서도 하이눈 상황인지 리오브라보 상황인지 계속 왔다 갔다 하죠.
솔직히 존레넌은 헐리우드가, 아니 백인사회가 만들어내고 키워낸 인물이라고 본다.
으니 왜 대호햄이 보이지 ㅋㅋ
좌니시타 도 좋았으
johnny guitar 배경도 려배우도
이미 리뷰했어여^^
총잡이 링고는 없나요?
신청 받은 서부영화가 너무 많아서 ^^;;
thanks!
다이너마이트 저렇게 던져대면 아무도 못버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