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킬러의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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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1
  • 주윤발 주연의 '영웅본색'과 '첩혈쌍웅'의 오우삼 감독이 오마주를 바친 바로 그 영화!
    영화 사무라이 (Le Samouraï) - 한밤의 암살자 (알랑 들롱의 고독)
    제작 1967년
    감독 장 피에르 멜빌
    주연 알랑 들롱, 프랑수아 페리어, 나탈리 들롱, 카티 로지어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3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25

    안녕하세요, 변둘이입니다.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릭하신 김에 구독도 함께 부탁~해요~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 몇 가지 뒷이야기+가십 거리를 적어볼까 합니다.
    이 영화 '사무라이'에서 제프에게 헌신적인 여인 '제인 라그란지'를 연기한 나탈리 들롱은 촬영 당시 실제 알랑 들롱의 아내였습니다.
    60년대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손꼽히던 모델이자 배우인 나탈리 들롱은 알랑 들롱과 1964년 결혼하여 이 영화 개봉 2년 후인 1969년 이혼을 하였습니다.
    우연인 것인지 나탈리 들롱은 알랑 들롱과의 이혼 후 에디 피셔와 리처드 버튼(당대 톱배우들)과 연인 관계가 되었는데 두 남자가 모두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이혼 후 나탈리 들롱과 사귀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60년대 연예인들의 연애관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셨길 바래요~ 빠이~ 씨이유~

    • @mooyook2
      @mooyook2 3 ปีที่แล้ว +7

      ㅎㅎ 아마도 일적으로 같이 만날 기회가 많은 사람들과 사귀게될 확률이 높고 ,, 더구나 인기 스타들이었던 만큼 아무나(일반인) 사귈 수는 없엇기에 겹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user-nf1xo2ey2rdohyungisdump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ปีที่แล้ว +2

      그건 몰랐네요 댓글 다신분 말도 수긍이 되는부분이고 한편으론부럽네요

  • @youngwhanoh2793
    @youngwhanoh2793 2 ปีที่แล้ว +46

    아랑드롱의 외모가 워낙 넘사여서 그렇지, 저기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주연급 외모와 연기력을 가진 것 같음. 세월이 무상하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4

      베테랑 중의 베테랑들이 모여서 영화를 만든 느낌이지요^^ 제 채널 찾아 주시고 감상의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qp1fd2tm8q
      @user-qp1fd2tm8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장 억울한건 쎄시봉노래불른 이브몽땅임 아랑드롱에 가려저서 영원한이인자로살다간자임 물론 이브몽땅도 드롱이못지안케 엄청난미남임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태인 ㆍ죽은후 사생아 진실 밝혀짐.​@@user-qp1fd2tm8q

  • @user-bn4og8dh7u
    @user-bn4og8dh7u 2 ปีที่แล้ว +20

    그림같이 잘생김
    여배우하고 나와도
    넌 좀 저리가봐 말이 자동으로
    나오는 세기의 미남

  • @user-kd7nz5yo4l
    @user-kd7nz5yo4l 2 ปีที่แล้ว +20

    70년대 엔 길거리 양복점 마다 알랭들롱 사진 없는 곳이 없었어요
    알랭들롱의 고독하고 쓰잔한 표정이 우리나라 사람의 정서와
    당시엔 잘 맞았던가 봅니다 그땐 아랑드롱 이라 햇지요
    미남의 대명사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장 좋아 하는 남자 배우 임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3

      말씀처럼 60~70년대 미남자의 대명사는 ‘아랑 드롱’이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 소개를 보시고 젊은 시절의 추억을 남겨 주신 걸 보면요. 제 채널 찾아 주시고 귀한 추억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bc5jc9ex7k
    @user-bc5jc9ex7k 2 ปีที่แล้ว +9

    옛날학창시절알랭들롱너무좋아해서학교빼먹고영화본추억생각나네요~부메랑,체이서,루지탕등등....누와르영화와잘어울리는미남배우~아랑드롱이라고도불렀죠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2

      역시 '알랭 들롱' 보다는 '아랑~드롱'이 더 우리 감성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t9iq6sv6u
    @user-lt9iq6sv6u 2 ปีที่แล้ว +21

    지금까지 최고인듯
    앞으로도 없을 진짜 잘생긴 배우.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5

      이런 외모는 보는 이들에게도 고마운 일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n1ut7sw7b
    @user-in1ut7sw7b ปีที่แล้ว +15

    최고미남..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ปีที่แล้ว +1

      저도 동의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t8qh8rq8b
    @user-vt8qh8rq8b 2 ปีที่แล้ว +20

    얼굴로 대화하는 남자는 긴 말이 필요없습니다 ㅋㅋ

  • @user-ie2mx6ip8z
    @user-ie2mx6ip8z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알랭드롱은 지구역대원탑 미남

  • @user-gc5id4rf3g
    @user-gc5id4rf3g 2 ปีที่แล้ว +15

    1988년 쯤 우리 집사람과 연애할 때 서면 심야극장에서 알렝들롱 영화를 봤었는데, 정말 잘생겼지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4

      그즈음에 국내에서 다시 재개봉을 했던 모양이군요. 따뜻한 추억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peterpankkh8729
    @peterpankkh8729 2 ปีที่แล้ว +21

    눈이 사기야. 진짜 현타 온다 ㄷㄷㄷㄷ

  • @chipmunkdambi
    @chipmunkdamb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외모 분위기 미쳤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2 ปีที่แล้ว +11

    옛날에 잘생긴 사람을 보면 "알랑들롱 같이 생겼다."고 했다 하시니까
    우리 이모부가 생각나요. 지금 70대시지만 정말 알랑들롱 같이 생기셨지요 ㅎㅎㅎ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3

      정말 멋진 분이신가 봅니다. 제 윗 세대에겐 정말 미남자의 대명사였던 모양이던데요^^

    • @user-zz4wp7ke4e
      @user-zz4wp7ke4e 2 ปีที่แล้ว +4

      ㅎㅎㅎ 저 말입니까? 잘생긴 남자는 알랑들롱 같이 생겼다가 아니고 아랑드롱 같이 생겼다고 했죠! 어째 일본식발음이 더 잘 어울리네요!

    • @songhyonchoi9988
      @songhyonchoi9988 2 ปีที่แล้ว +2

      @@user-zz4wp7ke4e ㅎㅎㅎ 맞네요!
      알랭들롱도 아니고 알랑들롱도 아니고 아랑드롱이었지요..! 윗대 어른들의 일본식 영어가 어쩌면 현재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옛날 가수 바니걸스의 '크레멘타인'도 생각나네요..;
      그나저나 닉을 통해서 느껴지기에는 자부심 넘치는 미남자인듯하십니다.. 부럽습니다^^

  • @user-ci6yt3vj2c
    @user-ci6yt3vj2c 3 ปีที่แล้ว +19

    알랭들롱 최고의 미남이자 시크한 차도남의 원조 80년초 중고딩때 극장에서 이배우 후기작들 몇편 봤었는데, 호메스란영화 기억에 상당히 남았는데, 이영화는 알랭들롱초기영화이군요. 예전명화극장에서도 분노는 오렌지처럼파랗다등 그미모가 연기력을 압도하는 그런배우같습니다.
    역시 표정없는 시크함이 영화전체의 분위기를 끌어가는군요.
    알랭들롱 작품의 대부분은 주인공인 알랭들롱이 죽는걸로 설정된거 같던데요.
    여하튼 전무후무 유일무이 최고의 미남배우
    이죠.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3

      알랭 들롱과의 좋은 기억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미모가 연기력을 압도한다는 말씀이 참 매력적으로 들리면서도 정작 배우 당사자에겐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몇 분 계시죠 ㅎㅎ 시청해 주시고 귀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s6cw7wu8o
    @user-ss6cw7wu8o 3 ปีที่แล้ว +13

    영원한 남자들의 워너비

  • @richardsuh5459
    @richardsuh5459 ปีที่แล้ว +13

    DVD를 소장하고 있는 들롱의 올드팬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이 영화와 "암흑가의 두사람" (장가방 출연) 인데, 암흑가의 두사람 마지막 씬은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이 아파 당시 극장 좌석에서 영화 끝나고도 한동안 일어나질 못했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ปีที่แล้ว +4

      제게도 말년의 장가방 모습이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선생님 말씀 덕분에 오늘 다시 한 번 꺼내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 @calaf121
    @calaf121 ปีที่แล้ว +10

    와우 정말 자알 생겼다!

  • @guyhahn
    @guyhahn 2 ปีที่แล้ว +11

    감사합니다,
    40년 만에 알란 드롱 을 여기서 만나다니...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3

      찾아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greenhouse231
    @greenhouse231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역대 최고 의 미남 .아랑드롱
    프랑스 영화의 묘한분위기 👍 👍 👍

  • @ianghim5898
    @ianghim5898 2 ปีที่แล้ว +14

    감독의 캐스팅미스, 저 정도 미남이면 항상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킬러로써 결격사유~ 다케시의 소나티네에서 킬러처럼 인상이 기억도 안나는 배우가 적절하다. 암튼 참 잘 생겼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4

      말씀처럼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얼굴이죠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ปีที่แล้ว +19

    알랭 들롱의 수많은 작품 중, "미망인" (LA Veuve) 라는 특이한 상황에서의 여성의 목숨을 내던진 사랑이 인상 깊었던 영화도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알랭 들롱은 물론 씨몬느 씨뇨레 (Simone Signoret) 의 명 연기가 뛰어납니다.
    아무튼 이 모든 감동은 언제나 알랭 들롱과 함께 합니다.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ปีที่แล้ว +4

      제목에서 누락된 단어가 있어 다시 표기합니다.
      "La veuve Couderc" (꾸데르 미망인, 꾸데르는 미망인의 성씨)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5

      인터넷을 뒤져보니 우리 나라에선 ‘쿠데르 부인’이란 제목으로 TV방영이 된 적이 있네요. 흥미로운 소재의 영화라 빨리 찾아 봐야겠습니다. 좋은 영화 추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4

      오락성 짙은 영화이긴 하지만 Alain Delon과 Charles Bronson이 주연으로 나왔던 ‘Adieu L’ami’란 영화를 어린 시절 TV에서 ‘친구여 안녕’이란 제목으로 방영하던 걸 인상 깊게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영화에서 Delon이 보여준 특유의 냉정한 무표정 연기(?)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있답니다^^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ปีที่แล้ว +4

      추가로,
      또 인상깊이 남아있는 알랭 들롱의 작품 중에는 "대모험" (Les Aventurieres) 가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무한한 꿈과 도전, 그리고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는 명작이었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5

      이 영화도 궁금하네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려요.

  • @jjkk5186
    @jjkk5186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꺅 너무 재밌어요!!! 내용도 얼굴도 패션스타일도ㅎㅎ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inny1398
    @ginny1398 3 ปีที่แล้ว +13

    아내인 나탈리들롱도 나오는군요. 잘 봤습니다

  • @user-gd8on5tt5i
    @user-gd8on5tt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형님은 비율, 헤어도 넘사임 그냥 완벽임

  • @jjdrago2115
    @jjdrago2115 ปีที่แล้ว +7

    첩혈쌍웅의 오리지날.

  • @Miles-tc5ht
    @Miles-tc5ht 2 ปีที่แล้ว +7

    영화 원 제목은 le samorai 하지만 한국에서는 고독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anjames519
    @hanjames519 2 ปีที่แล้ว +7

    나레이션 차분하고 재밌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제 채널 찾아 주시고 응원의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gu4bf8uw1p
    @user-gu4bf8uw1p 3 ปีที่แล้ว +7

    '당신 때문에 한번도 위험 한 적이 없어'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jean8223
    @jean8223 3 ปีที่แล้ว +9

    진짜 조각미남.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2

      저도 동감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rockycha165
    @rockycha165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최고입니다~~^^ 재있게 시청합니다
    구독후 즐겁습니다~
    👍👍👍 💯

  • @user-uu3xy4nw3b
    @user-uu3xy4nw3b ปีที่แล้ว +5

    작년에 한번보고,
    어제. 오늘 새벽 지금 보고...
    허리우드 영화보다 프랑스 르와르는 암울하고 고독한 미쟝센이 있어요.
    흑인 피아니스트가 참 매력적이죠.
    프랑스 60년대는 자동차 문을 안 잠근다는게 신기.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ปีที่แล้ว

      일반적인 느와르 액션과는 다른 독특한 템포를 가진 영화인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감상평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어린 시절 80년대 후반 무렵을 미국에서 보냈는데 그때 교외 주택가의 미국인들은 대부분 차 문을 잠그지 않아 신기해 하던 기억이 제게도 있답니다.

  • @rlee4805
    @rlee4805 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제 채널 찾아 주셔서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user-ud1tt6qt1e
    @user-ud1tt6qt1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랑드롱 특유의 영화적 느낌~ 좋았죠~

  • @hanskelsen5396
    @hanskelsen5396 15 วันที่ผ่านมา +2

    남녀 통틀어 최고!!!! 알랭이 행님.....

  • @mooyook2
    @mooyook2 3 ปีที่แล้ว +22

    한국인들에겐 세기의 절대 미남 배우이자 태양은 가득히로 알려진 알랭 들롱의 영화중에 두번째로 알려진 작품이 아닌가 생각 들어요. 알고보면 미남으로서 알려진 것도 있지만 그 외모덕에 한국인들에겐 그의 초기 작품들중에 인디적이고 독특하고도 한 성격하는 전위적인 작품들에 출연한 배우란 것을 잘은 모르는듯해요. 80년대말 비디오가 유행할 때에 한밤의 암살자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들어온 비디오를 통해 이 영화를 본 기억이 나요.

    • @user-ci9tj2pg3x
      @user-ci9tj2pg3x 3 ปีที่แล้ว +6

      이 배우 명감독들과도 자주 작업했죠

    • @user-uu3xy4nw3b
      @user-uu3xy4nw3b ปีที่แล้ว +2

      대부의 알 파치노 역을 작가는 알랭들롱(키183)을 염두에 두고 극본을 썼다죠.
      키크고 핸썸한 설정. 그때 알랭 들롱의 스케쥴 문제로 하지 못해.
      알 파치노에게. . 키가(163)작아 반대한이도 많았지만.키가 작아도 알도 고독한 눈과 연기로 저도 대부 2편을 가장 좋아 해요. 그래도 알랭 들롱이 했다면 허리우드에서도 성공 했을 듯 해서 아쉬워요.
      두 배우 다 좋아하지만.

    • @canada7lim109
      @canada7lim109 วันที่ผ่านมา

      드롱 키 176

  • @nos7169
    @nos7169 3 ปีที่แล้ว +12

    잘생긴 알랑
    대한민국도
    잘생긴배우가 있었지
    남궁원 남자가봐도
    잘생김

    • @ikjaiahn2537
      @ikjaiahn2537 3 ปีที่แล้ว +2

      남궁원 보단 최무룡이 알랭드롱 비슷한 느낌...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ปีที่แล้ว +4

      남궁원 좀ㆍ살찐 그레고리 펙.

  • @pilkuchoi5791
    @pilkuchoi57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너무잘생겼다

  • @user-yy4sk6wz2d
    @user-yy4sk6wz2d 2 ปีที่แล้ว +6

    알랭 드롱 의 르 갱 , 자이언트의 제임스 딘, 율부리너... 전쟁 세대면 누구다 다 안다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2

      어린 시절 TV에서 주로 보던 배우들이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xs7et9xq7d
    @user-xs7et9xq7d 3 ปีที่แล้ว +5

    감사합니다.잘볼께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1

      부족한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lo1sq8qr1r
    @user-lo1sq8qr1r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학창시절 프랑스영화 전성기 많은작품 생각납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ockycha165
    @rockycha165 5 วันที่ผ่านมา +1

    변둘이님 멋찌십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bang7lew
    @bang7lew 3 ปีที่แล้ว +14

    오우삼 감독이 이 작품을 너무 좋아해서 그 더운 홍콩에서 주윤발에게 코트를 입히고 첩혈쌍웅을 찍었다고 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 @user-nf1xo2ey2rdohyungisdump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ปีที่แล้ว +1

      몰랐네요

    • @naaam5
      @naaam5 2 ปีที่แล้ว +3

      홍콩에도 겨울은 있습니다. 여름에 찍었다면 힘들었겠지만요.

    • @user-yn9yt9wo4o
      @user-yn9yt9wo4o 2 ปีที่แล้ว +2

      오우 그렇군요 첩혈쌍웅 너무 좋은영화죠 스토리도 배우도 ost 도

  • @user-uf6bu3hi7o
    @user-uf6bu3hi7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할리우드 영화는 30년대, 60년대가 가장 아름다운 미장센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말씀처럼 영화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시대상이 옛날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재미인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mb1113
    @dmb111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잘 봤습니다.
    볼사리노가 다시금 보고싶어집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피스 팬이시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mb1113
      @dmb111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omingofagecinema 아랑드롱의 볼사리노...ㅎㅎ 60대입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화와 같은 시기에 나온 영화였군요. 죄송합니다ㅠㅠ

  • @ikjaiahn2537
    @ikjaiahn2537 3 ปีที่แล้ว +15

    천박과 비열함이 공존하는 절세 미남 배우.

    • @duwonrhee3589
      @duwonrhee3589 2 ปีที่แล้ว +5

      천박과 비열함이 공존하면 그냥 양아친데 ㅋㅋㅋ

  • @jameskwon7
    @jameskwon7 3 ปีที่แล้ว +7

    옛날 영화..
    찾고 있던 채널이네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좋은 옛날 영화 찾아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lerai007
    @lerai00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영화 진짜 명작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engokuYugio
    @SengokuYugi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진짜 인생 존나 재미있었겠다.

  • @xxxxhugo7121
    @xxxxhugo7121 2 ปีที่แล้ว +12

    프랑스인인데도 불구하고 불행한 젊은시절을 보내던 알랭 들롱.. 자의로 외인부대 입대 실제로 많은 전투(살상경험 많음?)에도 투입된 적이 있는 그에게 권총자루 쥐어주면 전혀 어설프지 않은 알랭들릉의 어딘가모를 위험한 향기와 그 차가운 눈빛만으로 그당시 전세계의 여인들의 상상임신을 초래했지 ㅋㅋㅋ

  • @sata2023
    @sata2023 2 ปีที่แล้ว +2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영화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user-js8fz2fd5k
    @user-js8fz2fd5k 4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전에 주말의 영화에서 더빙 된 이 영화를 본 기억이 있는데 알랭드롱 이었네요.
    정작 성우 목소리는 기억이 안난다는.... 이정구 성우였나?

  • @junjibhwang7693
    @junjibhwang769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나도 몸매 비율만이라도 좀 저랬으면 쌀쌀한 가을 초겨울에 트렌치코트 좀 입고 분위기 낼텐데. 씁쓸하빈다, ㅋㅋㅋㅋㅋㅋ

  • @user-fx6yp5nq4z
    @user-fx6yp5nq4z 3 ปีที่แล้ว +9

    알랑의 연기는 좀약하긴해도 당시 분위기가 절대적이었지

  • @user-dp9jo1sy4x
    @user-dp9jo1sy4x 13 วันที่ผ่านมา +2

    결국 알랭이 자살을 한 셈이네. 알랭의 르아르 영화를 몇편 봤는데 알랭이 끝에 죽는 경우가 많더만.
    영화에서 하도 많이 죽어서 그런가 장수 중 임

  • @DAEGU_틀딱_KOREA
    @DAEGU_틀딱_KOREA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운 이름들 ㅡ아랑드롱ㆍ 장폴 벨몬드 ㆍ 이브 몽땅

  • @travellerworld8966
    @travellerworld8966 2 ปีที่แล้ว +1

    옛날에는 라인 업을 그냥 패션쇼 하듯이 했네요. 목격자 얼굴도 다 보여주고...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실제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시각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빈틈이 많이 보이는 수사방식 같습니다^^

  • @riofest8893
    @riofest889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갑작스레 이 생각나...영상을 즐감했습니다만....데뷔작이라 그런지.....그녀만의 매력도 안보이고 뭔가 뻣뻣합니다.
    개인적으로 의 찐연인 보다 더 섹시하고 매혹적임요....알랑 들롱의 대표작중 하나였고, 제목만 상징적인 "사무라이"....
    반일 정서 최강이있던 국내 시절이라....당연히 제목은 저렴한 걸로 대신했죠. 2년뒤 출연했던 "시실리안"도 재미와 존잘 뿜뿜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nf1xo2ey2rdohyungisdump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ปีที่แล้ว +4

    아랑드롱
    과거 불란서의 영화들은 수작이만은데
    지금은예전만 못한듯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2

      하루에 6편의 영상을 봐 주시고 댓글을 남겨 주시다니 ㅎㅎ 제가 채널을 시작한 이후 일일 최고 기록이 아니실까 합니다^^ 애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nf1xo2ey2rdohyungisdump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ปีที่แล้ว +1

      @@comingofagecinema 어랏 6편본거
      어떻게 아셨어요? 제가 고전영화를 좀 조아해서요. 기술의 발전은 지금이 월등히
      뛰어나겠습니다만 영화 작품으로서의
      퀄리티는 20세기 작품들이 오히려
      뛰어난거 같습니다 상업영화의 시대이다보니
      특히 일본하고 프랑스영화를 좋아하는데
      유독 옛날 것들이 뛰어난게많더군요

    • @user-nf1xo2ey2rdohyungisdump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ปีที่แล้ว +1

      아 혹시 장뤽고다르영화와 구로사와아키라 감독 그리고 한국의 컬트 무비 선구자
      김기영감독님 작품도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장뤽고다르작품은 몇편 못봐서
      더 그렇구요 구로사와 그리고
      김기영감독님 작품은 많이 찾아봤긴
      한데 구로사와의 작품이야 뭐
      많이들 아시는데 김기영 감독님
      작품도 많이소개되었으면 해서요
      사실 봉준호감독을 비롯한 유명한
      국내 신진 감독들이 다 김기영
      작품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따왔자나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하루에 6편의 영상에 댓글을 남기셨길래 ㅎㅎ 말씀하신 영화들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avidJRoss-ns3st
    @DavidJRoss-ns3st ปีที่แล้ว +3

    도청장치 웃음벨이네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ปีที่แล้ว +3

    혹시 이 영화 원제목이 피아니스트 (The Pianist) 아닌가요 ?
    소생은 Alain Delon 에 미쳐 그가 출연하는 영화는 모두 보았고 해외에서도 가끔 보았으며, 그를 어찌나 사모(?) 했는지 대학 때는 그가 학교로 들어오는 꿈을 꾸고 그와 대화를 했었습니다.
    물론 불어로,,,,,,,,,,,
    그는 80대 중,후반, 소생은 70대 중반,,,,,,,
    한 평생을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인생.
    "태양은 가득히" {Plain Soleil) 와 "그대 품에 다시 한번" (La motocyclette) 이란 영화는 영화 Location 을 모두 찾아 다녔던 기억들,,,,,,,
    물론 지금도 유럽에 살고 있는 이유입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2

      Alain Delon과 거의 동시대를 살아오셨군요^^ 저도 유학시절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자비를 들여 자신이 청년시절 사모하던 영화 ‘Purple Noon(Plein Soleil)’의 재개봉을 진행할 때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며 알랑들롱의 청춘시절 모습을 시셈하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Le Samourai는 오랜 기간 여러 가지 이름으로 국내에서 상영되고 TV로 방영되고 비디오/DVD로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중엔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봉 당시의 제목은 ‘아랑드롱의 고독’이라고 하던데 혹시 당시 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제 채널 찾아 주시고 인상 깊은 댓글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ปีที่แล้ว +2

      @@comingofagecinema / 네,
      먼 옛날 아마도 중앙극장에서 본 것으로 기억되며 제목은 분명히 "피아니스트" 였습니다.
      마지막 알랭 들롱이 갖고 있던 권총에 실탄이 없었다는 마지막 장면에서 혼절했던 기억이,,,,,,

    • @docteursade2
      @docteursade2 2 ปีที่แล้ว +2

      길을 걸을 때도 알랭 들롱의 모습들을 생각하며 걸었고, 그가 주연한 영화들을 자신의 일처럼 환상에 빠져 지내기도 했으며 그럴수록 불어 공부도 더욱 열심히 했지요.
      키도 그와 같은 180 cm 이어서 그가 입는 옷 비슷한 종류를 입기도 했습니다.
      작품 속의 알랭 들롱은 늘 소생의 삶의 일부가 되었었지요.
      그러다가 벌써 70대 중반이 되었군요,,,,,,,

    • @user-pz1hm3cz2x
      @user-pz1hm3cz2x 2 ปีที่แล้ว +2

      저도 대학시절 이영화를 보았지요
      원 제목이 Samurai로
      한글 타이틀은 고독으로 기억됩니다
      제목이 고독이라 이브몽땅급 로맨틱. 영화가 아닌 중절모를 깊숙히 단정히.눌러쓴 아랑 드롱의 암살 범죄 영화였지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2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큰 인상을 남긴 영화였군요. 시청해 주시고 귀한 추억도 함께 나눠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ci9tj2pg3x
    @user-ci9tj2pg3x 3 ปีที่แล้ว +14

    장 피에르 멜빌의 명작이죠. 알랭 드롱이 가장 멋있게 나온건 가 아니라 이 영화입니다.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5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화의 알랭 드롱의 남성미가 더 멋지게 그려졌다고 생각한답니다. ‘태양은 가득히’의 알랭 드롱은 남성미 보다 청춘미가 더 돋보인다고 할지...20대와 30대의 차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 @user-vh9mr3xn1f
      @user-vh9mr3xn1f ปีที่แล้ว

      H

  • @eric33057
    @eric33057 2 ปีที่แล้ว +1

    약 30~40년 전 영화인데 의사 아버지의 운전 실수로 딸이 실명을 하고 환자들을 감금하며 눈을 파서 딸에게 이식하려는 끔찍한 영화 제목 아시면 알려주세요.

  • @pedrogim6952
    @pedrogim6952 ปีที่แล้ว +1

    가제트 의상이군요.

  • @jedenxtr
    @jedenxtr 2 ปีที่แล้ว +1

    가제트 형사 원판이었군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만화 영화^^ 그러고 보니 차림새가 아주 유사하네요 ㅋㅋ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edenxtr
      @jedenxtr 2 ปีที่แล้ว

      @@comingofagecinema 아마도 가제트형사가 프랑스 일본 합작이라 알랭들롱 스타일이 들어갔을것 같아요.(혹은 장 폴 벨몬도)

  • @user-pb4kx5sc8k
    @user-pb4kx5sc8k 3 ปีที่แล้ว +3

    구독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2

      귀한 댓글과 구독 감사드립니다

  • @thenewcoldwar
    @thenewcoldwar 2 ปีที่แล้ว +2

    청부의뢰인과 피아니스트는 무슨 관계인가요? 피아니스트를 왜 죽이려한건가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3

      영화 상에 드러나진 않지만 청부의뢰인과 피아니스트가 같은 집에 사는 걸로 봐선 애인사이가 아닐까 추측합니다. 의뢰인이 피아니스트로 하여금 킬러의 정체를 감추도록 만들었고 혹시나 그녀가 경찰에 발설할까 두려워 킬러를 통해 암살을 의뢰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은 의뢰를 받은대로 피아니스트를 죽이러 간 것이지만 사실은 그녀를 죽일 마음이 없었기에 총알은 장전하지 않은 채로 현장에 나타나 킬러로서의 임무를 저버리지 않은 채로 자신이 대신 죽은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물론 이 모든 아이디어는 일본의 문화를 마치 신비한 것으로 바라보던 당시 서구인들의(감독을 포함한)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에서 기인한 것이겠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hd5zs6gq7w
    @user-hd5zs6gq7w 2 ปีที่แล้ว +4

    외모만큼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1

      외모 만큼이나 좋은 영화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rlee4805
    @rlee4805 4 วันที่ผ่านมา

    무표정이

  • @user-vu5hc8rs5m
    @user-vu5hc8rs5m 3 ปีที่แล้ว

    프랑스영화 아구대사 왜 이리 어렵게 치냐?

  • @lupin4419
    @lupin4419 3 ปีที่แล้ว +3

    이게 고독한 킬러의 원조라고요? 영화쪽은 모르겠지만 일본 만화에는 고르고13이라는 고독한 킬러를 다룬 작품이 있습니다. 아마 60년대에 처음 나왔을 겁니다

    • @lupin4419
      @lupin4419 3 ปีที่แล้ว +1

      지금 다시 검색해보니 고르고13이 68년에 처음 나왔고 이건 67년 작이니까 고르고13이 이 작품이 영향을 받았겠군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3 ปีที่แล้ว +5

      킬러 영화야 그 기원이 끝도 없겠지만 바바리코트나 정장 차림의 고독한 킬러 이미지는 오랜 시간 오우삼, 짐 자무시, 쿠엔틴 타란티노, 아벨 페라라 등 현대의 감독들이 계속해 차용하게 되었지요. 소위 느와르 영화로 유명한 감독들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 ‘사무라이’가 언급되는 것을 보면 60년대 씨네 키드들에게 이 영화의 영향이 적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60년대에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글을 통해 접했을 뿐이지만요ㅠㅠ

  • @canlim1852
    @canlim1852 2 ปีที่แล้ว +3

    마지막 빈총알 권총은 뭘 의미하는지?? 죽일 의사가 없이 대신 죽어준다는 것 같은데요...

    • @comingofagecinema
      @comingofagecinema  2 ปีที่แล้ว +4

      궁금해 하시는 엔딩 장면은 멜빌 감독이 그 의미를 밝힌 적이 없어 지난 수십 년간 많은 영화팬들이 각자의 추측을 쏟아낸 유명한 질문 중 하나랍니다^^ 아마도 감독이 생각하는 가장 명예로운 죽음이었을 거란 추측을 개인적으론 해봅니다. 자신으로인해 힘든 상황에 빠져들게된 두 여인을 구하기 위한 킬러의 마지막 선택 같은 것이 아니었을지요. 영화의 원제목을 ‘사무라이’라고 지은 이유도 아마 주인공이 죽음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지만 동양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당시 오리엔탈리즘에 젖은 서구인의 조금은 어설픈(?) 시선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 @yhjang2804
    @yhjang2804 4 วันที่ผ่านมา

    말년이 안좋다카던디~??

  • @soca1460
    @soca1460 3 ปีที่แล้ว +7

    요무렵에 장 폴 벨몬드, 장 가방 등등이 유명했는데 알랑드롱이 제일연기를 못했다.. 그저 생긴거 하나로 유명했음.

    • @SengokuYugio
      @SengokuYugio 3 ปีที่แล้ว +4

      저렇게 생기면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죠 ㅋㅋㅋ

    • @grassisgreenchicksarefree2
      @grassisgreenchicksarefree2 3 ปีที่แล้ว +2

      탐 크루즈 생각하면 됨
      세월이 가면서 차차 연기를 잘하게 된건지 아님 그 못하는 연기에 관객들이 익숙해진건지.....최민식도 초짜때는 진짜 연기 지지리도 못했음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2 ปีที่แล้ว +2

    왁꾸가 좋은놈들은 여자를 꼬시는 재주가 없다. 유머도 할 줄모른다. 신이 공평하기 때문이지.

    • @Whiteeuropean
      @Whiteeuropean ปีที่แล้ว +1

      얼굴자체가 최고의 재주지 ㅋ

  • @gimjjaacmeng4995
    @gimjjaacmeng49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90년대 초 kbs토요명화서 방영 .보고서 바로 반했음.당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던 시절이라 끽해야 신문 tv편성표나 보고 감독이랄까 배우에 대한 정보를 얻었음.하튼 이 영화 전에도 알랑들롱의 영화들을 봤지만 이 작품에서의 알랑들롱이 가장 멋있음.영화도 너무 세련됐고 .하튼 십여년이 흘러 서울아트선재센타서 장피에르멜빌 회고전에서 스크린으로 봤을때의 감회는 잊을수가 없음.

  • @user-ye8xy7vf5k
    @user-ye8xy7vf5k 6 วันที่ผ่านมา +1

    프랑스 백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