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반전영화 명작, 영화 인셉션의 배경이 된 여운이 깊게 남는 추천영화 - 10분 명화 극장 [영화 007과 여왕 (007 제임스본드 6편)] 영화리뷰 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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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0
  • 영화 설명
    제목: 007과 여왕 (007 여왕 폐하 대작전) -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 (1969)
    감독: 피터 R. 헌트 (이언 플레밍 원작)
    출연: 조지 라젠비, 텔리 사바라스, 다이아나 리그, 가브리엘르 페르제티, 데즈먼드 루엘린 등
    장르: 모험, 스파이, 액션
    007 제임스본드 영화는 무조건 바이트VWYT!
    두번째 본드 조지 라젠비의 007 여섯번째 작품, 여왕 폐하 대작전 1, 2부 통합본입니다. 초중반의 긴 대사와 설정들은 중후반 액션신의 배경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한 모두 첨가했습니다. 인간적인 제임스본드를 볼 수 있는 007과 여왕, 마지막까지 쭉 봐야 영화적 재미가 더 극대화되는 것 같습니다. 외전 카지노로얄도 추후 리뷰합니다.
    본 영상은 10분으로 편집된 영상으로 생략된 장면이 있으며, 올드영화라 음질과 화면이 고르지 못한 부분이 다소 있습니다.
    #반전영화 #007영화 #제임스본드 #007 #007제임스본드 #노타임투다이 #스펙터 #닥터노 #카지노노얄 #007살인번호 #007시리즈 #007위기일발 #007골드핑거 #007썬더볼 #007두번산다 #두번산다 #007과여왕 #여왕폐하대작전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07

  • @user-ik6oi1mm8m
    @user-ik6oi1mm8m 3 ปีที่แล้ว +20

    저기서 죽은 트레이시 본드라는 제임스 본드의 아내로 그리고 묘비로 남아.. 로저무어 주연의 유어 아이즈온리의 첫장면에서 트레이시 본드를 추모하는 장면이 나요죰

  • @ripa1685
    @ripa1685 3 ปีที่แล้ว +74

    트래시 역할을 한 다이아나 리그가 며칠 전 사망했네요ㅠㅠ 이런 우연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aulpark7448
      @saulpark7448 3 ปีที่แล้ว +11

      아 진짜요? 되게 예쁘던데 ㅠㅠ
      이렇게 또 가는구나...

    • @MESSI_win
      @MESSI_win 3 ปีที่แล้ว +2

      올레나 티렐님이 가시다니.....ㅜㅜ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3

      헉! 얼마전 까지도 활동 하시더니..

    • @user-ht8pn6dv9j
      @user-ht8pn6dv9j 3 ปีที่แล้ว +2

      필 부인, 호출받고 떠나셨군요! RIP ㅠ

    • @Insight_J1216
      @Insight_J1216 3 ปีที่แล้ว +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nobo2003
    @nobo2003 3 ปีที่แล้ว +5

    지금 봐도 스케일, 스토리, 액션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좋은 영화였네요. . 놀란 감독이 좋아 할만 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jf3tx7ht5l
    @user-jf3tx7ht5l 3 ปีที่แล้ว +11

    분량이 길어서 개인적으로 좋네요 너무짜른것보다는 길더라도 적당히짜른게 좋네요ㅎ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ปีที่แล้ว

      진짜 맞는 말씀!!! 😁😁😁

  • @cestlavie5990
    @cestlavie5990 3 ปีที่แล้ว +4

    이언플레밍 원작에 007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라고 얼 핏 들은 것 같습니다. 추후 작품에도 007의 아픔으로 묘사되었던걸 기억하는데.... ㅠㅠㅠㅠㅠㅠ

  • @MrSinusu
    @MrSinusu ปีที่แล้ว +10

    이 007은 전혀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이 주인공이네요.
    어찌 됐든 여자 배우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전 요새 헐리우드 여배우들보다 저 당시의 여배우들이
    훨썬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 @filmnude3337
      @filmnude3337 ปีที่แล้ว +2

      저도 그래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6

      조지 라젠비는 사실 호주 출신의 패션모델 출신 배우인데
      이 영화가
      007 처음 출연이자 마지막입니다.
      하지만
      이언 플레밍이 생각한 제임스 본드 그 자체라고 불릴 정도급이라서
      제2대 제임스 본드로 기억되기도 했지요.
      이 작품 이후로는 특별한 작품에 나오지 못했지만
      왕우 주연의 직도황룡같은 중견급 작품에 나오기도 했고
      지금도 생존한 제임스 본드 배우 넷 중 유일한 연장자로 대우받고 있는 분이라고나 할까요?
      티모시 달턴,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 그 세 분도 존중하고
      숀 코너리, 로저 무어조차도
      생전에 진짜 제임스 본드 소설에 묘사된 그 분이라고 인정할 정도이니까 말입니다.
      특히 0011 나폴레옹 솔로 시리즈에서도
      제임스 본드 같은 모습으로 출연한 적도 있는 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거기에
      저 분이 나온 007 여왕폐하대작전에 나온 블로펠트의 기지로 묘사된
      그 곳은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관광명소로 이름이 높은
      피츠 글로리아 레스토랑이고
      저 레스토랑은
      신라면 광고에서도 나온 적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 @jaeyongjang4296
    @jaeyongjang4296 2 ปีที่แล้ว +6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있는 본드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user-vx7fp3mc8u
    @user-vx7fp3mc8u 3 ปีที่แล้ว +2

    이번편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tiramon100
    @tiramon100 2 ปีที่แล้ว +5

    결말이 비극으로 끝나는 007영화. 그런 영화가 있는 줄은 여태 몰랐다.

  • @user-ts5ot9zp5x
    @user-ts5ot9zp5x 3 ปีที่แล้ว +3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좋네요 특히 고전영화나 오래된 영화에 찰떡이에요

  • @songsong9644
    @songsong9644 3 ปีที่แล้ว +9

    어느 책에서 본 것 같은데... 여왕폐하를 마지막으로 007이 트레이시와 결혼해서 은퇴하는 것으로 시리즈를 끝내려고 했는데 숀 커넬리의 복귀선언으로 엔딩에서 트레이시를 죽인는 것으로 엔딩을 바꾸었다고

  • @01kunny01
    @01kunny01 2 ปีที่แล้ว +8

    요즘 나왔으면 엄청 극찬 받았을 영화인데 시대를 잘못 만났죠.
    그리고 조지 라젠비는 친구들을 잘못 만나서…
    주변에 히피 친구들이 많았는데 죄다 ‘이제 사랑의 시대가 오고 첩보물은 곧 끝날거다’ 라고 했다나요.
    조지 라젠비가 촬영장에서 좀 불성실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또 영화 개봉 직전 공식 행사때는 수트 차림이 아닌 머리랑 수염을 잔뜩 기르고 나타나기도 하고 등등…
    원래 제작진은 장기 계약을 제안 했었는데 그걸 거절한게 조지 라젠비 였다는 이야기도 많죠.
    조지 라젠비가 역대 본드들 중에서 수트핏 하나만큼은 최강입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2

      사실 이언 플레밍 원작 007 제임스 본드 이미지에 가장 잘 맞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가
      조지 라젠비였습니다.
      그런데
      제작사가 숀 코네리가 나왔으면 좋았다고 디스를 많이 해서
      그냥 되는 데로 연기를 했다고 합니다.
      본인이 주연을 하는데
      제작사가 그렇게 대놓고 디스하면
      누가 제대로 연기를 하고 싶겠습니까?
      그래도 제대로 연기를 하는 부분은 확실하게 보여주었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제2대 제임스 본드 라는 이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었으니.......
      그리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가장 좋아하고
      그 감성을 영화 인셉션에 남겼으니......
      배우로서 그래도 제대로 이름을 남겼다는 것으로는
      어느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5

    저 영화에 나오는
    블로펠트의 기지로 나오는 곳은
    지금도 실제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농심 신라면 광고 때도
    잠깐이지만 나온 곳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존재하는
    레스토랑이자
    360도 회전을 하는 식으로 운영되는
    그렇게 알프스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레스토랑이라고.....
    이름이 피츠 글로리아 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부분이라면
    저 레스토랑을 지으려고
    거기까지 케이블카를 연결하려고 한 회사가
    자금난 때문에
    건설을 포기하려고 할 때
    그 당시
    007 여왕폐하 대작전을 찍고 있던 유나이티드 아티스트가
    그 레스토랑 건설비용을
    우리 쪽이 부담하는 대신
    건설이 끝나면
    6개월 정도
    영화를 찍을 때 대여를 하는 조건을 걸었고
    그것을
    그 당시 그 곳에 레스토랑을 건설하려는 회사가 딜을 해서
    저 레스토랑이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저 곳은
    007 레스토랑으로
    관광객들에게 인식이 되고
    지금도
    그 지역의 유명 관광자원으로 남았다고나 할까요?

  • @ripa1685
    @ripa1685 3 ปีที่แล้ว +1

    본드 시리즈 뭔데 중독성있죠? 제임스 본드 유명하단것만 알고 있다가 이렇게 첨부터 요약해주시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 @bryancho7820
    @bryancho782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울 나라는 새마을운동도 시작 못했던 시절에, 영국은 이런 영화를 해외로케로 만들어냈었구나 ㅎ 참 대단했었군

  • @user-lo6tl1wx5s
    @user-lo6tl1wx5s 3 ปีที่แล้ว +2

    주말에 올라올줄 알고 기다렸는데 ㅠㅠ 오늘이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 @wonkid1970
    @wonkid1970 3 ปีที่แล้ว +7

    69년에 이런 생활상을 보여주는 거와 이런 영상을 담을 수 있었다는 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007 이 영화만 못봤었는데, 어떤 시리즈 못지 않게 설원에서 펼쳐지는 액션들이 잘 그려졌네요...멋진영화소개 잘 봤습니다.

    • @user-zg2ly5dp4o
      @user-zg2ly5dp4o 2 ปีที่แล้ว +1

      씁슬한 영화편이었음.
      궂이 여쥔을 꼭 죽여어야만했는가!싶었던.

    • @cyberseoul
      @cyberseoul 2 ปีที่แล้ว

      @@user-zg2ly5dp4o 왜냐면 원작도 같은 내용이고 후속편에서 복수극을 완성할 계획이었죠. 다만 소설판은 두번산다가 007과 여왕 다음편입니다.

  • @user-vh1ix5hg6k
    @user-vh1ix5hg6k 3 ปีที่แล้ว

    올려주실 때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ui1bd6np9v
    @user-ui1bd6np9v 3 ปีที่แล้ว +1

    잘보고갑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user-jh1bt6ci1k
    @user-jh1bt6ci1k 3 ปีที่แล้ว +2

    드디어 나왔다 항상감사합니다 ㅎㅎㅎ

  • @happystudio139
    @happystudio139 ปีที่แล้ว +5

    조지 레젠비가 당시 35세에 비 유럽권 배우, 단 1작품만 출연했던 최연소 제임스 본드가 된 기록은 아직도 안깨지고 있죠.ㅎㅎ

  • @matt4960
    @matt4960 3 ปีที่แล้ว +14

    1969년에 제작했다고 믿기 어려울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었네요, 테레사본드도 여기서 등장하는군요 For your eyes only 에서 본드가 테레사의 무덤에 꽃을 놓는 장면이 생각 나네요...

  • @user-dq6tf9ms6q
    @user-dq6tf9ms6q 2 ปีที่แล้ว +7

    여자를 공작과 유희의 대상으로만 여기는줄 알았던 007에게 저런 가슴 아픈 순애보가 있었다니 그래서 두번 다시 여자와 사랑에 빠지지 않는 건가 확인사살을 하지 않았구나 트레이시같이 예쁘고 매력이 넘치는 여자가 요절하는 건 영화라지만 언제나 슬프고 허전한 일인듯 007 다른 영화와 달리 마무리가 너무 헛헛하고 슬픈듯 뒤통수 맞고 얼얼한 느낌 ㅎㅎ

  • @yjinkim318
    @yjinkim318 3 ปีที่แล้ว

    재밋게 봤습니다.

  • @user-hw1hv1bo7g
    @user-hw1hv1bo7g 3 ปีที่แล้ว

    007시리즈 잘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데 천천히 다올려주세요

  • @oat6155
    @oat6155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6

    그리고 지금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영화니까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이언 플레밍 원작 소설을 가장 정확하게 묘사한 유일한 007 시리즈 작품이자
    지금 이 세상에 가장 치명적일수도 있는
    세계적인 위기 그 자체를
    제임스 본드가 막아내면서도
    진심으로 제임스 본드가 사랑한 유일한 존재를 잃어버리는 그런 비극이 잘 조화된
    007 시리즈 역사상
    유일하게 액션과 멜로가 기막히게 어울린
    그런 유일한 작품이자
    이 작품의 주인공인 조지 레젠비가
    죽을 때 까지도
    진짜 제임스 본드라고 불릴 정도급의 명예와 자존심을 보여준
    유일한
    007 영화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찍을 때
    스키 액션 부분을
    영국이 아닌 미국 디즈니 영화사의 특수촬형팀이 찍었다는 것은
    지금도
    알게 모르게 알려진
    영국 영화계의 수치(?)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 이유가
    그 당시
    전 세계의 영화사들 중
    유일하게
    미국의 디즈니 영화사의 특수촬형팀 말고는
    그런 스키 액션을 찍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저 때 영화를 찍은 1960년대에
    저 정도 급의 역동적인 스키 액션 씬을 찍을 수 있는 곳이
    과연
    디즈니 영화사 특수촬영팀 말고
    전 세계의 어느 영화 촬영팀이 가능했을까요....?

  • @johnny0320
    @johnny0320 3 ปีที่แล้ว +5

    007시리즈 중에서 가장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남자주인공의 신사적인 풍모때문에 전작의 숀코네리와 대비되는 부분만 빼고는 가장 최고의 작품입니다.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이게 원래 첫번째 007 작품으로 하려고 했다죠.

  • @user-pc9ij7mj4r
    @user-pc9ij7mj4r 3 ปีที่แล้ว +1

    제임스본드 영화를 차례대로 리뷰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user-qz9hl1gl2i
    @user-qz9hl1gl2i 3 ปีที่แล้ว +2

    007시리즈 덕분에 잘보고밌습니다!!

  • @mk-rb8mc
    @mk-rb8mc 3 ปีที่แล้ว +1

    최고의 리뷰입니다

  • @ronivlog-rl2bx
    @ronivlog-rl2bx 3 ปีที่แล้ว

    10분이 아니라 30분이 더몰입도면에서 좋아요 힘드시겠지만 다음편두 길게 부탁드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jellyvim
    @jellyvim 3 ปีที่แล้ว +1

    주말 내내 기다렸어여 ㅋㅋㅋ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조지레젠비는 처음 접하는 007이네요.

  • @woonpapapa
    @woonpapapa 3 ปีที่แล้ว +1

    재밋어요 어릴때 마지막 보고 의아햇던 기억이 나네요

  • @bordeauxcat779
    @bordeauxcat779 3 ปีที่แล้ว +2

    007 시리즈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 @junghanacs
    @junghanacs 3 ปีที่แล้ว +1

    너무잘봤습니다

  • @user-zw6sz4vy4u
    @user-zw6sz4vy4u 3 ปีที่แล้ว +1

    잘 봤습니다

  • @user-rj9fs1eo7t
    @user-rj9fs1eo7t 3 ปีที่แล้ว +5

    영상 보고 찾아보니 트래시 역을 맡으셨던 다이애나 리그씨가 9월 10일에 돌아가셨네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6

    그리고 저 영화에서 스키 액션 부분을 찍기 위해서
    그 자존심 강한 영국 영화사인 UA가
    비밀리에 디즈니 특수촬영팀을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스키 액션 부분은 지금 봐도 진짜 대단하다고나 해야 할까......
    CG가 아닌 진짜 맨몸 스키 액션 부분을 박진감있게 묘사를 했으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왜 실사화를 고집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 감독의 멘토급 작품이 바로 이 007과 여왕이니까 말입니다.

  • @heesea37
    @heesea37 3 ปีที่แล้ว +1

    구독하고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 @user-og4hb4ku3k
    @user-og4hb4ku3k 3 ปีที่แล้ว +6

    마지막 장면이 슬프다 ㅠㅠ

  • @user-dj2wd4yu9o
    @user-dj2wd4yu9o 3 ปีที่แล้ว +6

    정말 정통 첩보영화같이 담담한 톤으로 진행하시네요
    로저 무어 경의 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 @h53971142
    @h53971142 3 ปีที่แล้ว

    또 일주일 기다려야겠네요

  • @user-qz1pd2ml8p
    @user-qz1pd2ml8p 3 ปีที่แล้ว +5

    악당들이 너무 착해서..
    기절한 007은 죽이지 않는군..

  • @eavesdropss
    @eavesdropss 3 ปีที่แล้ว +2

    너무 재밋어요 ㅠㅠ 007시리즈 리뷰 다 해주시면 안됩니까

  • @Fat_Badger
    @Fat_Badger 3 ปีที่แล้ว +3

    진짜 시간 아깝지 않은 영상 입니다.

  • @happylee8834
    @happylee8834 3 ปีที่แล้ว +1

    진짜로 한번 제대로 보고 싶어지네요

  • @user-kh3sp9mm7z
    @user-kh3sp9mm7z 2 ปีที่แล้ว +10

    시간이 한창 지나서 다시 보니까 조지 레젠비의 007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레전비가 숀 코네리나 로저 무어보다도 나이가 한참 어린데도 상당히 노안이군요. 이 영화를 30대 후반에 찍었는데 이마는 주름살이 있고 나이가 50대는 되어보이는데...;;
    본드걸이 죽는것도 슬프지만 무엇보다도 악당은 안죽고 살아남았다는게 문제네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6

      007 소설 원작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작품이라서 그렇습니다.
      원작에서도
      저런 결말로 나오니까 말입니다.

  • @flyingcoin2551
    @flyingcoin2551 3 ปีที่แล้ว +12

    여담으로 원제는 007 : 비밀첩보부 라는 명칭이 됩니다.
    근데 왜 이게 우리나라에선 007 : 여왕폐하 대작전이나 007과 여왕이 되었느냐면 서양영화 제목 개떡같이 변경하기로 유명한 일본에서 이 영화를 개봉했을때 개봉명이 007과 여왕이었기에 우리나라도 따라해서 이런 명칭이 붙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영어로는 On Her Majesty's Secret Service로 굳이 직역하자면 "여왕의 비밀정보국"이 되지만 여기서 her Majesty는 여왕=국가 그 자체를 의미하기에 그냥 영국비밀정보국이라 번역하는게 옳은 번역.
    추가로 원작에서 이 작품의 히로인은 베스퍼 린드의 판박이인 여성으로 묘사됍니다.
    본드가 자신의 첫사랑인 베스퍼 린드가 사망하자 실의에 빠져 그녀의 묘소에 성묘를 하고 반쯤 인생 포기한 상태에서 자신의 1년치 봉급을 가지고 끼어들어간 도박판이 바로,
    카지노 로얄입니다. 007과 여왕의 소설판 오프닝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영화판 007은 흥행을 위해 매편마다 여자를 갈아치우는 주색잡기 설정만 남겨둔채로 첫사랑 베스퍼 린드의 설정은 갖다 버렸지만 리부트의 시작인 007 카지노 로얄에서 베스퍼 린드를 데려오며 원작과 최대한 가깝게 제작합니다.
    본드와 엮이는 본드걸의 묘사는 항상 백인에 당돌한 성격의 여성인데 이게 베스퍼 린드의 영향입니다.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그런데 소설 007에서도 첫편에서만 그렇지 그 다음부터는 주색잡기 캐릭터 맞습니다. 그리고 베스퍼린드가 죽고 그 ㅆㄴ 이 죽었슴. 이렇게 막말로 마무리 하며 초보 스파이 딱지를 떼어내고 다음 작품부터 제대로 우리가 알고 있는 007캐릭터가 나오죠. 소설이라고 크게 별 다르진 않죠 사실.

    • @user-cc9gb3ck2r
      @user-cc9gb3ck2r 2 ปีที่แล้ว

      영국첩보부는 너무 다큐느낌이라 그냥 여왕폐하대작전이 관객의 궁금증을 유발시킬듯 해서 그렇게 지은듯

  • @user-jf3tx7ht5l
    @user-jf3tx7ht5l 3 ปีที่แล้ว +3

    어제올라오나 한참기다렸는데 오늘 올라오네요ㅎㅎ 잘보겠습니다
    고생많습니다!

    • @VWYT
      @VWYT  3 ปีที่แล้ว +1

      조민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빨리 올리고 싶었습니다

  • @user-bk5ws2pv7t
    @user-bk5ws2pv7t 3 ปีที่แล้ว +2

    엄청 기다렸어요

    • @VWYT
      @VWYT  3 ปีที่แล้ว +1

      리뷰가 길어지면서 예상치 못하게 길어졌네요 이번주도 007은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 @user-dn9qx6jv6d
    @user-dn9qx6jv6d 3 ปีที่แล้ว +3

    동계올림픽 홍보영화 같음. 😆😆
    순수한 악당에 감동 받고 갑니다 😌

  • @user-pb6iu9mh7o
    @user-pb6iu9mh7o 3 ปีที่แล้ว +7

    개인적으로 조지 라젠비가 액션과 연기력이 가장 잘 조화된 007 배우라고 생각함. 다른 분들은 숀 코네리, 다니엘 크레이그 등을 꼽지만 나는 조지 라젠비가 최고인 듯...

  • @user-ny7fb9nw3w
    @user-ny7fb9nw3w 3 ปีที่แล้ว +12

    이 작품은
    숀 코너리가 1년마다 영화를 찍는 스케쥴에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제임스 본드 역으로 이미지가 굳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기 때문에 본드 역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숀 코네리가 스키를 못 타서 고사했다는 말도 있음.) 조지 라젠비가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유일한 작품으로 007 팬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기도 하며 흥행도 그럭저럭 성공했지만 조지 라젠비의 소속사에서 어차피 70년대는 히피의 시대가 올 것이고 007 시리즈의 인기는 떨어질 것이라고 설득하여 스스로 007 자리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실제 계약은 6편 정도는 더 찍을 예정이었다고...)
    그리고 이 작품에서부터 본드가 MI6 및 기타 정보부의 도움이 아닌 제3의 세력으로부터 도움을 받는 전개가 등장합니다.
    역대 007 영화 중 카지노 로얄과 함께 제임스 본드가 가장 인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할수 있지요.
    참고로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런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인셉션에 나오는 설산 장면도 어릴적 이 작품을 인상깊게 봤던지라 이 작품을 오마주한 것이라고 하네요.
    당시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조지 라젠비가 2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지만 미드나잇 카우보이에 출연한 존 보이트에게 빼았겼습니다.

    • @philipkim7431
      @philipkim7431 3 ปีที่แล้ว +1

      참고로 존 보이트는 안젤리니 졸리 아버지입니다

  • @wookwook7460
    @wookwook7460 3 ปีที่แล้ว +1

    꿀잼★대단★어케 이렇게재밌게 잘 축약하나?

  • @333movie
    @333movie 3 ปีที่แล้ว

    굿한영화
    좋아요 하나.

  • @user-sr1oq1iz1z
    @user-sr1oq1iz1z 3 ปีที่แล้ว +7

    왕겜에서 보았던 올레나 티렐의 그 포스 넘치던 여장부의 모습이 이때부터 이미 완성되었던 것이었네요.
    하지만 얼마전인 2020년 9월 10일에 별세하셨죠.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도, 앞으로는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만날 수 없단 것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 @suminchelin
    @suminchelin 2 ปีที่แล้ว +5

    여기서 마지막 장면 트레이시를 안고 제임스본드가 하는 대사가 We have all the time in the world 입니다. 이번 노타임투다이에서도 같은 대사를 비슷한 배경에서, 제임스본드가 차 속에서 하죠, 그래서 저는 싸했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제임스본드가 진짜 사랑한 여자가 죽는 컨셉은 007 카지노로얄에서 다시 활용했구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원래 이언 플래밍의 제임스 본드 그 자체가
    바로 조지 레젠비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007 시리즈 중
    007 원작소설에 가장 충실한 작품이기도 하지요.
    스토리 라인 전체가 원작에 가장 맞는 작품이고
    블로펠트도
    원작에 가장 맞는 최강의 블로펠트로 인정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원작의 블로펠트는
    텔리 사발레스 같은 그런 근육질에
    제임스 본드와 일대 일 격투를 해도 밀리지 않는
    그런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나오니까 말입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5

    그리고 이 작품은
    이언 플레밍이 직접 쓴 원작을 가장 충실하게 재현한 몇 안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근육질 스타일의 숀 코너리에게는 오히려 안 맞았을지도..............

  • @user-cd5ze6kw6e
    @user-cd5ze6kw6e 3 ปีที่แล้ว +1

    007 시리즈 요잠 잘보고갑니다
    끝까지 다올려 주시는거죠?

  • @leonblanco979
    @leonblanco979 3 ปีที่แล้ว +4

    솔직히 조지 라젠비는 숀코네리 땜빵용이였다고 생각했었는데..다른 매력의 제임스 본드를 봤네요
    곳곳에 다른 영화에서 오마주나 패러디한 부분도 보이고..정말 클래식은 영원하네요
    더불어 클래식한 명작영화를 리뷰해 주시는 바이트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appuu11
    @appuu11 3 ปีที่แล้ว +1

    영화버다 해설이 더 재미있습니다ㅋㅋㅋ
    다음에도 기대할께요^^

  • @user-rx4bp3it5o
    @user-rx4bp3it5o 3 ปีที่แล้ว +3

    제발 끝까지 연재해주세요 ㅎㅎ

  • @jojoda2009
    @jojoda2009 3 ปีที่แล้ว +3

    마지막 진짜 슬프드라!!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ปีที่แล้ว +2

    바이트님 목소리는 국보급

  • @mega4142
    @mega4142 3 ปีที่แล้ว +3

    어릴때 토요명화 보다가 잠들어 못봤는데 결말이 슬프네요

  • @macaodrkim
    @macaodrkim 3 ปีที่แล้ว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근데, 10분이 아니군요....ㅋㅋ

  • @jcpohuy8280
    @jcpohuy8280 3 ปีที่แล้ว +8

    조지 레전비는 출연 당시 30세로... 역대 제임스 본드 중 최연소... 였는데.... 30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얼굴이었죠....

    • @johndou7283
      @johndou7283 3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

    •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3 ปีที่แล้ว +2

      그러니까 아깝습니다. 까탈만 부리지 않았다면 저얼굴로 10편도 넘게 찍었을 터인데..... 게다가 저인상은 이언 플레밍의 007에 100%싱크로 합니다.

    • @abbag329
      @abbag329 3 ปีที่แล้ว +1

      @@user-ov5zm5rz3v 그렇다면 본인 실제 나이보다 10년은 더 묵어보임!^^;;
      외모는 님 말씀처럼 첩보원다운 느낌은 있네요!

  • @taipei2803
    @taipei2803 3 ปีที่แล้ว +8

    이번 007은 의외로 흥행했던 작품입니다. 그래서 제작사가 조지 라젠비에게 총 7편 계약을 제시한 걸로 알고 있는데 , 본인은 조지라젠비의 제임스 본드를 만들고 싶었는데 제작사측에서 기존 숀코네리의 제임스 본드이미지를 강요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촬영 중에 트러블이 상당했다고, 거기에다 지인이 첩보물은 더이상 잘 될 수 없다라고 했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이 제안 거절합니다. 그리고 시사회등 007관련행사에 불성실하게 임합니다. 이렇게 되자 좋게 설득하고 있던 제작사도 포기를 하죠. 그러나 얼마 지나서 조지라젠비가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제작사에게 다시 007을 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물건너가버린 것 , 훗날 인터뷰에서 제일 후회되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마 위의 7편 계약을 받아들였다면, 로저 무어의 제임스 본드는 없었겠죠. 그리고 무려 총8편이상을 출연하는 최장수 제임스본드가 될 수도 있었죠. 첫 작품이 29살이고 보통 2년에 한번씩 나왔으니 그래도 45살임. 거기에다 마음만 먹으면 산술적으로 8편정도 더 출연할 수 있다는 것. 참고로 로저 무어가 007 첫 작품때 나이가 45살이고 마지막 작품이 58살이였다고., 이007여왕은 제임스본드는 당연히 숀코네리, 브로펠드는 율브리너로 내정되어있었다고. 마지막씬 테레사의 죽음은 극장판엔 없고, 비디오판에만 있음. 이유는 결혼으로 시리즈를 종결하려 했으나, 의외로 흥행이 되어 시리즈재개목적으로 비디오판에 추가합니다. 어쨌든 안타까운 배우임. 저는 티모시 달튼과 함께 M이나Q 로 출연했으면 좋겠는데....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3

      극장 개봉 당시에 죽었는데요?
      비디오 판에만 있는게 아니라 원래. 결혼으로 끝나고 트레이시가 죽는 장면이 다음 작품 오프닝 프리퀄로 예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레전비가 연장 계약을 지지부진 뭉개고 자기 복을 걷어 차고 있는동안 숀 코너리와 다음 작품 복귀가 가시화 되면서 트래이시가 죽는 걸로 편집이 바뀐겁니다.

    • @cmc7760
      @cmc7760 3 ปีที่แล้ว +2

      @@han1231 이언플레밍 원작소설에도 트레이시 죽습니다 숀코네리 출연작은 거의원작에 충실하고요
      조지레젠비 출연 여왕폐하의007호역시 원작그대로이지요 로져무어 이후작품은 거의 이언플레밍 원작소설과는 동떨어진 작품들입니다...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2

      cm c 제 댓글도 그 이야기 한거에요. 원작에서 트레이시가 죽는데 원래 제작진의 의도는 결혼으로 끝내고 다음 작품에서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트레이시가 죽는 장면을 프리퀄로 쓰려고 했는데 조지 레전비가 재 계약을 밍기적 거리고 숀 코너리가 복귀 가시화 하자 엔딩을 트레이시의 사망으로 급선회 한거죠. 그리고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작품 프리퀄은 본드가 트레이시의 복수를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며 잠적한 블로팰트를 찾기위해 스펙터 정보원들을 찾아 다니며 복수 하는 신으로 대체됐죠.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2

      cm c 그리고 로저무어 시대의 작품들은 사실 원작 그대로 가기에는 남은 장편 소설이 얼마 없어서 단편들이거나 내용이 영화로 구현하기에는 너무 밋밋한 작품들이라 어쩔 수가 없었죠.

    • @cmc7760
      @cmc7760 3 ปีที่แล้ว

      @@han1231 원작을 알고계시니 연세가좀있으신듯하네요...^^ 전 시리즈 12권 모두 읽었구요
      원작 소설 주인공으로 숀코네리가 제일 적격이었다 생각합니다 여왕폐하의 007에서는 나름 조지레젠비 어울렸구요 늘 행복하시길...^^

  • @andpop9687
    @andpop9687 3 ปีที่แล้ว +2

    주말 내 기다린 보람이 있네

    • @VWYT
      @VWYT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닷

  • @user-jt2mw7pm7y
    @user-jt2mw7pm7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vwyt님 007 시리즈 6화 잘 보고 갑니다..너무나 안타까운 영화중의 하나입니다..

  • @user-lq9uu1lf6n
    @user-lq9uu1lf6n 3 ปีที่แล้ว +1

    다음편도 빨리빨리..제발제발..빨리 더 보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음..설마 하다 멈추진 않겠죠? 시리즈 모두 다하는거 맞죠 ? 참고로 10분짜리 말고 요렇게 2-30분 짜리로 부탁..

  • @EriFo19
    @EriFo19 3 ปีที่แล้ว +2

    트래시짱멋..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1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다이아나 리그가 돌아가신거...최고의 본드걸이였는데...

  • @extraleague01
    @extraleague01 3 ปีที่แล้ว +7

    제가 알기로 007 시리즈에서 이 영화가 원작 소설 내용에 가장 충실했다네요. 여기서 여주인공으로 나온 다아이나 리그는 그당시 영국 인기 스파이 TV시리즈 "어벤저스"(마블과 전혀 상관없음ㅋㅋ)로 엄청 인기 많았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비극적인 엔딩을 맞이할줄이야... 그리고 007 배우가 바뀐데다가 영화가 전편과는 너무나 달라서 그당시 흥행 실패했다죠. 그래도 이 영화는 나중에 아주 좋게 재평가 받았습니다.

  • @ryoodra3810
    @ryoodra3810 3 ปีที่แล้ว

    제일 좋아하는 편 중에 한 편.

  • @Babybob007
    @Babybob007 3 ปีที่แล้ว +5

    역대 007시리즈중 본드가 순애보적으로 한 여자만 사랑해서 결혼까지하고 평범(?)한 삶을 살려고했던 유일했던 시리즈임. 그런데 진짜 그렇게 살았다면 007시리즈는 여기서 끝났겠죠. 원래는 이게 그런 유일한 시리즈였는데 다니엘 크레이크 주연의 본 지 오래되서 제목 기억안나고 에바 그린이었나? 본드걸이? 거기서 물 속에서 에바 그린 익사하니까 본드 꼭지돌아서 다 작살내는 시리즈 있었는데 그게 이거랑 비슷한 것 같음.

    • @han1231
      @han1231 3 ปีที่แล้ว

      카지노 로얄이 원래 소설 순서로는 첫번째 007이라 캐릭터가 초보 스파이 캐릭터라서 그렇죠. 원작에 가급적 충실했던 007이였습니다.

  • @wegaia
    @wegaia ปีที่แล้ว +3

    어쩐지 인셉션 그 산꼭대기 건물이 뭔가 낯이 익었었던거군요 ㅎㅎ..

  • @chang41541559
    @chang41541559 3 ปีที่แล้ว +1

    진짜 모든 본드들은 피지컬이 ㄷㄷ

  • @user-pz5hd1ts8o
    @user-pz5hd1ts8o 3 ปีที่แล้ว +5

    엔딩이 충격적이었던 ㅠㅠ

  • @jojoda2009
    @jojoda2009 3 ปีที่แล้ว +2

    역쉬 재밌어여^^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ปีที่แล้ว

      최고죠😁😁😁😁

  • @user-kh3sp9mm7z
    @user-kh3sp9mm7z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조지 레전비표 007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워낙에 다른 007 배우들이 넘사벽이라 그렇지, 조지 레전비도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제작진과 불화가 제일 큰 문제였어요.
    뭔가 아쉬운 점이 많네요. 😮
    멜로적인 요소는 이번편이 제일 좋았고 여주인공의 죽음은 저도 많이 슬프더군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원작이 그렇게 끝나니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불화 부분은
      그 당시 제작진이 숀 코네리를 나오게 해야 했다고 해서
      진짜 조지 레진비 본인도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진짜 후반 촬영때는 될 대로 되라 식으로 막 연기했다고 하니.......
      그래도 제대로 연기를 해야 하는 부분은 했다고..........
      그리고 숀 코너리를 이 때 내세우지 못한 이유가
      숀 코너리 본인이 스키를 못 타서라고...........

  • @333movie
    @333movie 3 ปีที่แล้ว

    정말 영화 같은 영화.

  • @TheNBDIB
    @TheNBDIB ปีที่แล้ว +4

    007 제임스본드의 유일한 부인 트레이시(테레시)와 결혼하는 여왕폐하의 007, 그리고 007 제임스본드의 유일한 딸이 등장하고 본인이 죽는 No Time to Die, 그리고 50년의 시간을 격하고 다시 본드 테마곡으로 다시 등장하는 루이스 암스트롱의 "We Have All the Time in The World"

  • @happystudio139
    @happystudio13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영화는 여러가지 수식어가 참 많죠. 치마 입은 본드, 결혼하는 본드, 최연소 본드(당시 라젠비 나이 35세), 호주 출신 본드. 참고로 전전작 [썬더볼 작전]에 나왔던 타르고가 여기서 다른 배역으로 다시 나옵니다.

  • @user-ol8xe9px2l
    @user-ol8xe9px2l 2 ปีที่แล้ว +5

    죠지레젠비는 호주출신 패션모델이고 스키선수출신이라서 이번편에서 처음 스키액션이 펼쳐지고 그후 007에 스키장면이 나오곤했죠! 죠지레젠비는 무술에 관심이 많아 이소룡유작 사망유희에 출연하려다 무산이 되어 나중에 왕우와같이 직도황룡 스카이하이를 찍기도 합니다,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ปีที่แล้ว +1

      진짜요????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ปีที่แล้ว +3

      사실 그 직도황룡은
      이소룡이 사망유희 이후에 출연하려는 작품이었습니다.
      만약.....
      이소룡과 조지 라젠비가 대결을 하는 그런 작품이 되었다면
      동양의 이소룡 대 007의 대결이라는 이름으로
      걸작이 될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 @user-tf4em3vg8h
    @user-tf4em3vg8h 2 ปีที่แล้ว +1

    최고의 본드 영화.

  • @user-dt3mc1xv7u
    @user-dt3mc1xv7u 3 ปีที่แล้ว +3

    와우 1등
    기다렸습니다 ㅎㅎ

    • @VWYT
      @VWYT  3 ปีที่แล้ว +2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gsankim
    @sungsankim 2 ปีที่แล้ว

    오래전 영화관에서 본 영화네요 ㅎ

  • @user-ut7ow1lp6f
    @user-ut7ow1lp6f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영화는 두가지 버젼으로 제작된 영화 처음엔 후속작 제작을 계산에 안넣고 본드의 결혼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버젼으로 완성해서 일부 극장에선 상영까지함. 그러나 007시리즈를 계속 제작하기로 해서 여주가 죽는 장면을 추가 제작해서 완성된게 현재 버젼.

  • @user-ik6oi1mm8m
    @user-ik6oi1mm8m 3 ปีที่แล้ว +11

    조지 레젠비.. 당시 제작진과 너무 불화가 심해서 결국 하차했다죠..
    이후 b급영화나 홍콩영화를 찍으면서 배우커리어를 이어나가죠 쩝..
    다시 저 영화를 봤는데 참아까운 영화에요 원작 본드에 매우 충실한 스토리에 캐릭터도 원작에 충실한데 ㅋㅋ 여튼 레젠비 선생도 노령에도 모델일에 에스엔에스를 열심히 해주신다네요 ㅋㅋㅋ

  • @ssysho
    @ssysho 3 ปีที่แล้ว +5

    아... 불임균... 너무하잖아!!!

  • @JSH-do5qf
    @JSH-do5qf 3 ปีที่แล้ว +1

    007 시리즈 중 가장 슬픈 결말이죠

  • @user-qk5lk8jr1r
    @user-qk5lk8jr1r 3 ปีที่แล้ว +5

    아날로그 시대가 그립다.

  • @bhlee8576
    @bhlee8576 ปีที่แล้ว +1

    내가 제일 좋아했던 oo7영화!

  • @Tesla_No.0
    @Tesla_No.0 3 ปีที่แล้ว +2

    마지막 너무 슬프네 ㅠ

  • @TomatoFrog666
    @TomatoFrog666 3 ปีที่แล้ว +3

    30분의 리뷰라는것을 끝나고 알았다 ㅠㅠ

  • @abanagroup
    @abanagroup 3 ปีที่แล้ว +3

    셔츠에 프릴 진짜..

  •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3 ปีที่แล้ว +2

    비극 반전이 담긴 최초의 007 영화지요. 모델간지 나는 007이기도 하구요.
    이영화의 엔딩 크레딧은 아주 고요하죠.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3 ปีที่แล้ว

      어떻게 아시나요??????

    • @user-ig8nk8pj8j
      @user-ig8nk8pj8j 3 ปีที่แล้ว

      @@fiercehan6791 네에? 예전에 이영화를 봣으니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