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받아들여야 슬픔이 감소한다 - 정현채 교수 [슬기로운 생로병사 이야기 27회]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

  • @계화정-t4i
    @계화정-t4i ปีที่แล้ว +27

    나이가 60대중반이 되니 죽음에대해 관심이 많이 갑니다 사후세계에관한 책을 많이 보게 됩니다 교수님강의 감사합니다

  • @jsku124
    @jsku124 ปีที่แล้ว +7

    교수님
    말씀 듣다보니 눈물이 나요
    돌아가신 아버지 엄마가 생각나서요
    너무 그리운데 다시 볼 날이 기다려지네요
    죽으면 다 끝이라는 생각은 원래 안했고 무언가 있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학문적으로 연구하는건 몰랐어요 더 배우고 싶어요

  • @김정화-s4h2d
    @김정화-s4h2d ปีที่แล้ว +8

    최고입니다 👍🙏🙏🙏

  • @himchage
    @himchag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모든 생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김중섭-l4r
    @김중섭-l4r ปีที่แล้ว +9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you-qg3lz
    @you-qg3lz ปีที่แล้ว +7

    오십평생 매순간 궁금하고 두려워 했던 죽음에 대한 부분을 정교수님으로 인해 서서히 해소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죽음학 강의를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얼마전 교수님 집필 교재를 죽음이 임박하는 그 순간까지 간직하여, 읽고 또 읽으려고 양장본으로 구입했습니다.~^^

  • @healing890
    @healing890 ปีที่แล้ว +5

    생전에 잘못해드린게 너무 마음이 아파요

  • @밤하늘-t6h
    @밤하늘-t6h ปีที่แล้ว +9

    교수님강의 정말 많이 기다립니다♡

  • @천경희-b9h
    @천경희-b9h ปีที่แล้ว +6

    죽기전에 꼭 필요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오혜숙-g7w
    @오혜숙-g7w ปีที่แล้ว +5

    교수님 강의 넘 도움이 되서 자기전에 꼭 틀어놓고 잠들곤 합니다 ㆍ70 세가 가까우니 정신 바짝 차려 들어야해서 조금만 천천히 강의해 주셨으면 하고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교수님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강의 많이 들려주셔요 감사합니다

    • @김문주-v6d
      @김문주-v6d ปีที่แล้ว +1

      오른쪽 위쪽을 터치하면 톱니바퀴 모양이 나오는데 그걸 터치하면 재생속도를 조절하실수 있어요

    • @오혜숙-g7w
      @오혜숙-g7w ปีที่แล้ว +1

      아 ~맞아요 너무 느리신분 강의를 재생속도로 맞추어 듣곤 했는데 깜빡 했어요^^ 교수님 강의는 넘 좋아서 마약 처럼 자꾸 듣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이영-d7u
    @이영-d7u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송입분-e8q
    @송입분-e8q ปีที่แล้ว +8

    감사합니다

    • @BTNWORLD
      @BTNWORLD  ปีที่แล้ว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user-kn2wn7nx1d
    @user-kn2wn7nx1d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 @김하운-z3r
    @김하운-z3r ปีที่แล้ว +4

    힘들때 많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BTNWORLD
      @BTNWORLD  ปีที่แล้ว +1

      오늘하루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늘 함께하겠습니다~

  • @JANGDS
    @JANGDS ปีที่แล้ว

    정현채교수님 감사합니다!
    저도 유사한 체험을 몇번 겪은바있습니다. 교수님강의가 힘이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많은 강의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장석준-c1x
    @장석준-c1x ปีที่แล้ว +6

    기독교인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데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 이런 허무맹랑한 논리와는 전혀 무관한거네요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 강의에 100%공감합니다

  • @chang4132
    @chang4132 ปีที่แล้ว

    죽음학을 들으면서 이제는 아무때나 죽어도 억울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가족들한테 미안해하지 않고 편하게 갈수있을것같아요

  • @장석준-c1x
    @장석준-c1x ปีที่แล้ว +8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강의를 듣고보니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하구는 전혀 무관하네요
    정현채 교수님의 죽음학 강의에 100%공감합니다

  • @heajinjun4191
    @heajinjun4191 ปีที่แล้ว +1

    저도69이되니 정말 관심이 많이가네요

  • @성영순-f8t
    @성영순-f8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후세계는 있을거 같에요 없는 사람 이든 재벌 이든 다 죽잔아요

  • @최은하-u6x
    @최은하-u6x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사에 대해 한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효린-v3j
    @김효린-v3j ปีที่แล้ว

    사후체험후 바뀐사람들이 다시죽을때까지 똑같은삶을 살았나요?

  • @강휘찬-g8n
    @강휘찬-g8n ปีที่แล้ว +1

    죽음에 대한 얘기는 아무리 해도 확실한 결론이 없다. 왜냐하면 신의 영역이므로 인간으로써 접근한다고해도
    추측이나 상상적인 내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으로써는 알려고해도 알수가 없는 부분이므로 저쪽 세상은 궁금해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럼으로 우리가 아는 이쪽 세상의 얘기를 확실하게 할 수밖에 없다. 죽음에 대하여
    궁금하면 할수록 그것에 대한
    준비를 하고 사는것이 죽음에 대하여 잘 이해한것으로 볼 수있다. 그것이 사는 동안에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것의 증거가 되는것이다. 착하게 산다는것은 사랑과 자비도 중요하지만 세상 모든일에 대하여 무조건 적인 용서와 양보가 더 영적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고 결국 이쪽세상에서
    천국을 느끼며 살게 되는 것이다. 죽음을 넘어서서 저쪽 세상에서 만날 수있는 천국의 세상을 이미 이쪽세상에서 스스로 자기영혼을 구원해내는 것이 예를들면, 불교에서 얘기하는 성불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는것이다. 따라서 부정확한 죽음에 대하여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이쪽세상에서의 시간을 천국으로 잘 보내는것이
    현명한 삶이라 여겨진다.

  • @반닫이-g7h
    @반닫이-g7h ปีที่แล้ว +1

    ㅣㄱ,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