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차원 세계에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신기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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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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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39

  • @Jodokta
    @Jodokta ปีที่แล้ว +1175

    친구가 없는 사람들이 2차원으로 내려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선생님!

    • @민-h5b
      @민-h5b ปีที่แล้ว +46

      와우

    • @I_am_so_sleepy
      @I_am_so_sleepy ปีที่แล้ว +169

      100점... 100점이요...

    • @전우애하라아쎄이
      @전우애하라아쎄이 ปีที่แล้ว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tensunbee
      @tensunbee ปีที่แล้ว +19

      어디학원 나오셨어요? ㅋㅋㅋㅋ

    • @beomgyupark4968
      @beomgyupark4968 ปีที่แล้ว +22

      어 그럼 친구가많으면 고차원 인거임?

  • @woosunglee2676
    @woosunglee2676 ปีที่แล้ว +29

    미국에서 DS 현직자입니다.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통해 철학적인 투영도 하게되네요.

    • @user-jd7rs7ww7v
      @user-jd7rs7ww7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내세울게 없는 무지함에서 본인이 뭘하는지 포지션 밝히는건 자연스러우나 그래서 뭐 어쩌라고?ㅎㅎ

    • @Nayutahhr
      @Nayutahh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jd7rs7ww7v사회생활 가능하냐? 아차차 불가능하니 이런 댓글 적겟제 ㅋㅋㅋㅋ

    • @Everythingisnothing-pe5cm
      @Everythingisnothing-pe5c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jd7rs7ww7v왜 그런 한심한 생을 사는 거야?

    • @강지우-j6m
      @강지우-j6m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jd7rs7ww7v 왜 ㅈㄹ이냐

    • @Kinnryuukenn07
      @Kinnryuukenn0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jd7rs7ww7v ?

  • @jonghoonpark6680
    @jonghoonpark6680 ปีที่แล้ว +58

    계량경제학 퀄 시험 준비할 때 직관적으로는 이해가 잘 안가서 꽤 오래 고민했던 부분이었는데 설명 명쾌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게 봤습니다.
    영상 보면서 생각한건데요.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말의 수학적 근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가지 변수로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사람들을 줄세워서 1등부터 꼴찌까지 서열화 할 수 있잖아요. 하지만 사람에게 한가지 특성이 주어진 것이 아니고 엄청나게 많은 특성이 주어지는데 그걸 고려해서 사람들을 다시 평가한다면 그 서열이 매우 불확실해질 것 같아요.
    인간본질의 평가에 있어서 차원의 축소가 어려워서 차원의 저주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ㅋㅋ

    • @dongyoon2
      @dongyoon2 ปีที่แล้ว +4

      이 댓글을 보니 예전에 불완정성의 원리를 읽고나서 들었던 것과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어느 학문이던간에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결국 철학적인 내용에 수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위대한 인물들이 철학자를 겸했었다 싶기도 하고요 ㅋㅋ

    • @user-vsdf82fd9s
      @user-vsdf82fd9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돈, 권력, 법이 평등을 보장해주지 않는 한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 @dovish9
      @dovish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dongyoon2그런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 모든 학문이 철학(그 이전에는 신학)에서 시작해서 그래요

  • @아이이잇
    @아이이잇 ปีที่แล้ว +17

    어쩌다가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실험에 대한 조건 변수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차원을 줄이는 시도...
    정말 한대 맞은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wiwaxiasilver827
    @wiwaxiasilver82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오… big data 때문에 추상적으로 보였던 차원 현상이 이렇게 중요해질 수 있다는 게 흥미롭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rjm9702
    @rjm970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나는 왜 안자고 이걸 보고 있을까

  • @아미야
    @아미야 ปีที่แล้ว +86

    와 선생님... 언제나 인텔리하셨지만 오늘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언제나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순 차원도형에서 데이터 관리까지 뻗어나가는 걸 보고 있으니 수학의 아름다움이 실감됩니다...

    • @a47121190
      @a47121190 ปีที่แล้ว +1

      부처님께서 해탈 하셨는데, 그 차원이 13차원이니!
      세삼 이걸 우째 헤아릴수 있을까나!

  • @ssyyped8655
    @ssyyped8655 ปีที่แล้ว +36

    50대 아줌마인데 너무 재밌네요 !!
    나름 대입시험에서 수학 만점 맞은 사람인데.. 잊고살었던 수학적 상상력을 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

  • @뚜현-w3b
    @뚜현-w3b ปีที่แล้ว +31

    진짜 통념을 깨 부수는 내용이네요....차원을 높이고, 데이터량도 늘리는 것만 고려하고 있었는데...이게 이렇게 되는 줄 몰랐네요...

  • @ramen-veiled
    @ramen-veiled ปีที่แล้ว +16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로운 주제네요!

  • @럭키짱-t3y
    @럭키짱-t3y ปีที่แล้ว +130

    와 신기하네요 저도 데이터마이닝이랑 최적화분야에서 고차원을 다루긴했지만, 차원이 증가했을때 거리가 1에 수렴하는건 오늘 처음알게되었고 그것때문에 문제가 된다는점도 알게되었네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길위의인생-o7v
      @길위의인생-o7v ปีที่แล้ว +1

      왜 그 비율이 1이 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ㅠㅠ

    • @일반인63
      @일반인63 ปีที่แล้ว +10

      ​​@@길위의인생-o7v 고차원으로 갈 수록 다른지점과의 거리가 굉장히 멀게 느껴지고 결국 그 점들과의 거리가 무한대로 가게 되죠 그럼 무한대와 무한대의 비율이됨으로써 1에 수렴하게 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 @일반인63
      @일반인63 ปีที่แล้ว +3

      ​@@길위의인생-o7v 무한대로 뿌린 점에서 실제로 가장 가까운점과 가장 먼 점을 비교한다면 오히려 값이 무한대로 커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정 한 점으로부터 랜덤한 두 점과의 거리를 비교한다면 고차원으로 갈 수록 1에 수렴한다는거죠

    • @일반인63
      @일반인63 ปีที่แล้ว +24

      ​@@길위의인생-o7v 키가 150cm인 사람과 200cm인 사람은 굉장히 다르죠. 하지만 같은 지역에 살고, 같은 학교를 나오고, 같은 게임을 즐기고, 같은 직종에 종사하고, 같은 차를 몰고, 같은 주량, 같은 음식취향, 같은 연봉인 두 사람이 키가 150cm 200cm라면? 저희가 보기엔 당연히 다른 사람이지만 데이터만 놓고 보기엔 키를 제외한 많은 데이터가 같은 사람인걸 가리키고 있기에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는거죠. 이 영상이 하고싶은 말은 데이터 분석을 할 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선 필요 없는 데이터는 제외해야된다는 것 같습니다

    • @hk8322
      @hk8322 ปีที่แล้ว +7

      @@길위의인생-o7v 사람의 관계에서 예를 들자면 너와 내가 비슷한 취향인가 했을 때.. 차원을 색깔 하나로 두면 취향의 차가 극명하게 나뉘지만, (나는 노란색을 좋아하지만 너는 초록색을 좋아해. 우리는 달라. 또는 너도 나도 노란색을 좋아하니 취향이 같아.) 차원을 색깔, 물건의 길이, 물건의 종류, 물건의 위치 등 점점 늘려가서 100개의 차원이 있다고 생각하면 어떤 사람도 취향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같은 취향의 거리가 있다고 할 수 있겠죠

  • @sunung0110
    @sunung0110 ปีที่แล้ว +17

    딥러닝에서 차원 감소가 이래서 쓰이는거군요 잘 배웠습니다!!!!

  • @speedyquickie2335
    @speedyquickie2335 ปีที่แล้ว +10

    회귀분석에서 변수가 많아질수록 과적합된다는 이유를 알겠네요. 10년듕안 결과만 알았는데 대단히 감사합니다

  • @dongguyang3624
    @dongguyang362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주 좋고 유익한 설명있습니다.
    저도 의사결정 이론 공부할때 항상 거리 문제로 고민 많았고 많은 논문들이 알고자 하는 정보에 맞게 다른 거리측정 방시들을 제시했었는데 거리에 대해 설명해 주시네요

  • @강현규-g3g
    @강현규-g3g ปีที่แล้ว +15

    차원의 저주라는게 단순하게 데이터의 변주가 다양해진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수학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군요... 가까운 점과 먼 점을 구분하는 게 의미가 없다라는건 정말 멋있네요. 차원이 높아질수록 하이퍼스피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든다는 사실은 적분으로 쉽게 증명이 되지만 이해하는 것은 참 어렵군요... 더 열심히 생각해보겠습니다.

    • @강현규-g3g
      @강현규-g3g ปีที่แล้ว +7

      얼마전에 막 떠올랐는데.. 왜 톱니가 점점 뾰족해지면서 많아지는걸까 뭉툭해질수는 없을까하는 고민을 하다가 하이퍼큐브의 꼭지점은 원점에서 루트n으로 커지고 하이퍼스피어는 여전히 크기가 1이라 뾰족해질수 밖에 없네요. 이제는 좀 알 것 같습니다.

    • @12math
      @12math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 @hunjunee
    @hunjunee ปีที่แล้ว +59

    고차원으로 갈수록 서로 다르다고 하는 정도의 크기가 같은 수준으로 수렴한다니... 분석에 필요한 차원의 수를 잘 줄이는 능력이 중요하겠네요

    • @myp7973
      @myp7973 ปีที่แล้ว

      고차원에서 보면 벌레나 사람이나...
      사람 맞는지 볼려면 사람 수준 차원으로 구분하고...
      우주적 관점에선 고차원으로 비교하고..
      결국 상대적인 관점을 갖느냐의 문제.
      종교나 우주나 형이상학의 영역 쯤과
      형이하학의 영역의
      질적인 차이쯤을 구분하는
      과학(수학)적 기준 쯤 될려나? ^^

    • @sd68127
      @sd68127 ปีที่แล้ว

      그 차원또한 최적화가 된다면 ㄷㄷ

  • @jhkim0917
    @jhkim0917 ปีที่แล้ว +29

    공대에서 대학원 졸업하고 산업 현장에서 연구직으로 잠시 일했었습니다. 어떤 화학반응을 시킬때 온도 압력 시간 반응물질의 양 등 조건이 많은데, 다른 조건은 "고정" 시키고 시간만 변화시켜서 결과를 본다든지, 해서 데이터를 가져갔지요... 이제보니 수학적으로는 차원의 축소라고 볼 수 있었겠네요

    • @lucy-nb8yc
      @lucy-nb8y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건 변인통제요

    • @schwie3738
      @schwie3738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lucy-nb8yc 굳이 변인통제를 하는 이유를 차원 축소로 생각할 수 있단거 아닌가요?

  • @안준현정신분열과
    @안준현정신분열과 ปีที่แล้ว +10

    차원의 저주라는 표현이 참 재미있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 @rickenbacker660
    @rickenbacker66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특정을 쉽게 하기 위해 데이터의 종류를 늘렸는데 오히려 거리가 비슷해져 색인을 하기 어려워진다라... 직관적으로 이해가 될랑말랑합니다.

  • @signition1
    @signition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수학적으로 봤을 때는 직관적이지 않았는데 데이터로 예제가 주어지니 조금은 직관적인 느낌이 드네요. 흥미로운 주제를 정말 잘 풀어내시는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LipSang-l1s
    @LipSang-l1s ปีที่แล้ว +2

    여타 교수님들보다 훨씬 설명을 잘해주시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 @이시현-r8y
    @이시현-r8y ปีที่แล้ว +6

    저는 요즘 철학적인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와 다른 가치관,이념을 가진 사람과 대화하는것은 제가 보는,생각할수 있는 세계가 넓어지면서 저 자신에 대해 좀더 정확하게 이해,관철 할수있게 해준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것은 저를 한 단계 더 성장시켜준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차원이 한단계 올라갈때마다 부피가 n제곱으로 커지는것을 볼땐 제가 대화를 하며 보고,생각할수 있는 세계가 넓어지는것과 같은 원리인것처럼 보였고, 8:10 부분에서 차원이 올라갈수록 무작위로 분포된 점 사이의 거리 최대 값/최소 값 이 1에 가깝게 수렴한다는것을 보며 보고 느낀게 많을수록,생각을 많이 할수록 나 자신이 조금씩 더 또렷해 지는것과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철학적인 문제 조차도 수학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게 수학은 너무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 @LEEkyouho
    @LEEkyouho ปีที่แล้ว +7

    아... 그래서 사람이 편견이 생기는거군요! 어떤 사람을 평가할 데이터는 다양한데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경험해볼 수 있는 사람의 다양성은 한계가 존재하고(데이터 확보의 한계) 어떤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다양하다보니(차원이 많음) 생각할 에너지와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판단기준을 좁히다보니(차원의 감소) 판단기준을 세우는 방식에따라 편견이 생기는거군요😮😮

  • @kwang-jebaeg2460
    @kwang-jebaeg2460 ปีที่แล้ว +12

    와아 정말 최고입니다 ... 차원을 줄이는 방법 강의도 넘넘 궁금합니다 .. 매번 너무 많은 공부가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pizzapineapple2425
    @pizzapineapple2425 ปีที่แล้ว +36

    stable diffusion이 과거의 diffusion 모델보다 더 좋은 성능을 달성한것도 encoder를 통해 적절한 크기의 차원으로 embedding을 한데에서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차원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저차원은 사람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설명가능함의 관점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t-SNE, PCA, UMAP 등, 차원축소 알고리즘은 설명하는데도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하고요.

  • @NumberOnejedi
    @NumberOnejedi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친구가 없는 걸 보니 나는 초특급 고차원에 살고 있구나

  • @비호제
    @비호제 ปีที่แล้ว +9

    정말정말 재밌는 주제였습니다! 특히 원서의 시각자료를 가져오신게 정말 이해가 잘되고 깨달았을 때 쾌감이 좋네요! 설명을 매우 잘하셔서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 @최블랙홀-y4h
    @최블랙홀-y4h ปีที่แล้ว +3

    데이터확보와
    차원감소는
    벌써
    마음에확보되어있으니
    마음만
    깨치면될거같네요~~~

  • @dannylee9662
    @dannylee9662 ปีที่แล้ว +2

    벌써 25년 전쯤이네요. 제가 인공지능 전공으로 서명검증 시스템 구현을 주제로 석사 논문을 썼는데요,
    온라인 서명의 경우 X,Y축 속도, 가속도, 크기, 압력 등의 다양한 변수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모양은 흉내를 내어도 속도와 가속도, 압력의 변화등은 따라하기 어렵다라는 가설에 대한 검증이었어요.
    당연히 각 변수를 최대한 많이 이끌어내어 검증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실제 적용해보면 에러(진짜 서명을 가짜로, 가짜를 진짜로 오인식)가 적어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변수가 어느정도 이상 많아지면 오히려 인식률이 떨어짐..신기하더라~ 라는게 제 논문의 주제였습니다.
    논문의 결론은 단지 거기서 끝이었는데, 이런 변수 역시 차원의 개념으로 생각해보면 좋았겠네요.

  • @henrykim7802
    @henrykim7802 ปีที่แล้ว +8

    직관적으로 이해되게 잘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요👍

  • @rhopital
    @rhopital ปีที่แล้ว +9

    차원의 저주를 보니 몇 년 전 PCA 관련해서 연구했던 때가 떠오르네요ㅎㅎ 그때는 여러모로 이 분야에 대해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한참 헤맸는데, 이제는 또 추억이네요,,

  • @oceank9154
    @oceank9154 ปีที่แล้ว +3

    오.... 생각치도 못하게 엄청 큰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데이터 분석에서 차원(팩터)이 많아지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기가 힘들어지는 군요!

  • @junks727
    @junks727 ปีที่แล้ว +8

    와.. 이런 개념은 처음 알았지만 직관적으로도 생각이 가능한 부분이었네요.
    방금 떠오른게 만약 어떤 사람이 조건에 따라 고용할 사람을 찾고 있는데, 1가지 조건만 보는 사람이라면 후보가 2명만 있어도 거의 명확하게 선택 되겠지만,
    조건을 10가지를 따진다고 할 때 조건별 가산점 차이가 없다면 각 사람마다 10가지의 강약점이 상쇄되어 비슷한 총점을 받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후보를 찾기 위해 더 많은 후보군이 필요하겠네요.

  • @Choco_Dog_
    @Choco_Dog_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언뜻 비례해야 할 것 같은 두 요소, 어떤 사람이 가진 지식의 양과,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능력은 의외로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러나 채널 주인장님께서는 둘 모두를 대단한 수준으로 갖추고 계시네요. 영상의 엄청난 전달력에 놀란 다음, 채널 소개란의 학력과 경력에 한 번 더 놀라고 갑니다. 부럽습니다.

  • @KyongilYoon
    @KyongilYoo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영상 감사합니다. Curse of Dimensionality 를 맨날 대충 설명하고 넘어갔는데, 확실히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 @shong9620
    @shong9620 ปีที่แล้ว +3

    제가 멍청한가봐요...ㅠㅠ. 다른 영상들은 보면 아 그렇구나..하고 흐름 따라가면서 배우는 점이 참 좋았는데 오늘은 너무 어려워서 그래서 결론이 뭐지..? 하는 느낌으로 봤어요 흥미로운 주제 감사합니다~

    • @피클모아태산
      @피클모아태산 ปีที่แล้ว +2

      어떻게 모든걸 이해할 수 있겠나요~ 재미로 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 @공부하는남매studyvlog
    @공부하는남매studyvlog ปีที่แล้ว +26

    눈이 높아질수록 연애하기 힘든 상황과 똑같아보이네요^^

  • @Leon-qt8gz
    @Leon-qt8gz ปีที่แล้ว +8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너무 어렵네요..! 근데 너무 재밋어요 ㅋㅋㅋ
    고차원으로 갈수록
    부피는 0으로 수렴하는데,
    그 부피 안에서 (max dist) / (min dist)의 비율은 1로 수렴한다는게
    상상해보면 맞는것같기도 한데, 아닌거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너무나도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duckhead522
      @duckhead522 ปีที่แล้ว

      인과관계로 이해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 @rickenbacker660
    @rickenbacker66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고차원에 있을수록 내가 가진 공간 대비 세상이 훨씬 넓어 보이겠군요.

  • @김먼산
    @김먼산 ปีที่แล้ว +5

    결국 나랑 똑같은 친구를 찾는게 힘든 문제랑 연결 되는 것 같네요.
    모든 취향이 같을 수는 없다는 것

  • @류재근-l4k
    @류재근-l4k ปีที่แล้ว +2

    아하~~
    그렇군요...
    평소에 전혀 생각치 못했던 지식을 알려 주셔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milchholstein884
    @milchholstein884 ปีที่แล้ว +7

    차원이 많아질수록 특정 지점까지 더 가까운 거리로 이동할 수 있는 방법들이 생긴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 @이제욱-q2h
    @이제욱-q2h ปีที่แล้ว +3

    지나가는 영재고생입니다
    자습하는척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당😊

  • @supyoo
    @supyoo ปีที่แล้ว +7

    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좋은 디자인이란 잘 삭제(제거) 한 디자인이란 말을 매일 듣고 공부했죠.
    무슨 이야기냐면,
    어떤 좋은 디자인을 만들때, 한 두가지 특징에 주력해서 만들고 다른 사족이 될만한 것은 제거를 잘해야 좋은 디자인이라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만드는데, 유선형으로 속도감을 느끼게 만든 자동차는 그에 맞게 도로에 딱 붙게 만드는 쪽으로 주력을 하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성능은 포기하는 것이죠.
    스포츠카는 속도감과 빠른 것에 주력하는 대신 안락함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고요.
    그에 반해 롤스로이스 같은 차는 속도는 좀 포기하더라도 안락한 공간감, 여유있는 서스펜션등 스포츠카 대비 장점은 포기하는 대신 사용자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죠.
    그 외의 나머지 특징은 다 버리는 것입니다.
    만일 확실히 대비대는 위의 두 차량이 각자, 오프로드 성능도 챙기고 내부공간도 챙기고, 의자의 편안함도 챙기고, 속도를 위한 낮은 천장구조도 챙기고 하는 식으로
    특징에 주력하지 못하고 개조하면, 종국에는 두 차가 뭐가 다른지 모르게 되는 괴랄한 차 두대가 나오고, 그 차이점(거리감)이 없어질 겁니다.
    그래서 어떤 디자인이라는것은 심미적, 혹은 기능적으로, 색을 많이쓰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고, 기능을 무조건 우겨넣는 것도 반드시 좋은 게 아닙니다.
    최초 브레인 스토밍으로 다양한 심미적 기능적 제품을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늘어놓지만, 진정한 디자인은 거기에서 필요없는 디자인(차원)을 제거하고
    포기할것은 포기하며 한가지 컨셉에 맞게 주력하는 것입니다.
    브레인 스토밍은 인공지능이 잘합니다. 수집능력이 탁월하지요.
    그중에 쓸모 있다 없다를 판별해서 컨셉을 유지하는 것은 인간이 우월한 능력입니다.
    인공지능시대에 인간이 단순노동을 빼앗기면서 존재가치 또는 의미부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이죠.
    코딩공부, 인공지능로봇공부등은 미래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공부지만
    컨셉학습은 미래의 인간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공부가 될겁니다.
    그것이 바로 인공지능을 잘 활용하는 인재를 구분하는 척도가 될 것이구요.

  • @arrr8643
    @arrr8643 ปีที่แล้ว +5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BJK3927
    @BJK3927 ปีที่แล้ว +2

    혹시 대구거나 경북 분이세요? 한번씩 말투가 추억 돋아서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수학 박사님

    • @12math
      @12math  ปีที่แล้ว +1

      고향은 경남입니다.. 티가 나나요 ㅠ

  • @BingBingFish
    @BingBingFish ปีที่แล้ว +2

    우주의 차원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공학의 이야기였네요. 수학적 차원은 우주적 차원이랑 비슷한듯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 재밌었습니다.

  • @CSHealer
    @CSHeale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즉 내 이상형 찾는 방법은
    1. 인구가 기하 급수적으로 많아지거나
    2. 내 이상형의 조건을 줄이거나
    둘 중에 하나로군요!😢

  • @withnotbrain
    @withnotbrain ปีที่แล้ว +2

    1차원에서 자신을 중심으로 양쪽 끝점이 1의 거리에 있다면
    2차원에서는 모서리가 루트2의 거리가 되고, 3차원에서는 더 늘어나고 고차원으로 갈수록 너무 늘어나다보면 안 보일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맞는건지 헷갈리네요..ㅋㅋㅋ
    한점을 중심으로 같은 길이의 선분이 제자리에서 추가되는데 모서리까지의 거리가 무한대로 늘어나네요..;;;

  • @Cuteness-TruthIs0
    @Cuteness-TruthIs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혹시 그거 아세요? 차원이 늘어나면 도형의 대각선의 길이가 늘어나요!
    모서리의 길이가 1인 정육면체와 정사각형을 보면 대각선이 각각 루트 3, 루트 2죠 그럼 하이퍼스피어의 가장 긴 대각선의 길이는 루트 4 즉 2인데... 이게 맞나요?

  • @1LUXION
    @1LUXION ปีที่แล้ว +10

    n차원에서 랜덤한 좌표를 찍어 두 점을 만든다 했을 때
    2차원에서 (1,1) (9,9)의 두 점이 나오는 것보다
    6차원에서 (1,1,1,1,1,1) (9,9,9,9,9,9)의 두 점이 나오는 게
    더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차원이 높을수록, 두 점 간의 거리가 특이할 정도로 멀리 떨어지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더 단순화해서 생각하면, 777이 나오면 잭팟인 슬롯머신에서 칸 수를 늘려 777777이 나와야하도록 바꾼다면 잭팟 확률은 더 낮아질 것임을 생각하면 된다.
    좀 사회적으로 비유한다면 이런 발상도 가능하다.
    학생 전원 공부에 열의가 있는 반에서 국어 수학 점수의 합(2차원)만 비교한다면 다양한 분포가 나오겠지만,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역사, 등등 점수 합에 포함시킬 과목 수를 늘려나가면(고차원화) 그 점수 합 간의 차이는 줄어들 것이다.
    재능이 공평하게 부여된다는(균일 랜덤) 가정 하에서 말이다.
    이 과목 점수는 RPG 게임의 스탯(힘, 민첩, 지혜 등)으로 바꾸어 생각해봐도 좋다.
    아무튼 그래서 차원 감소는 차원의 저주를 피하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데이터 처리 비용 감소 면에서도 중요하다. 유튜브의 입장에서 사용자의 나이는 챙기고 허리 둘레는 버려도 될 것이며, 쇼핑몰의 입장에선 허리 둘레는 챙겨도 혈압은 버려도 될 것이다.

  • @이창용-v8m
    @이창용-v8m ปีที่แล้ว +1

    이 영상을 보고 불면증이 완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ESCape_MoSol
    @ESCape_MoSol ปีที่แล้ว +1

    와우 ㄷㄷㄷ
    학교다닐때 이렇게 설명을 잘하는 선생님이계셨다면
    노벨상 최다배출국이 되었을수도 ㄷㄷㄷ
    빅데이터라고 모아보면
    유의미한결과를 산출하기가 어려웠는데..
    이걸보고나니 이해가 쏙쏙!
    수집되는 정보의 유형을 차원에 대입할때 10소름ㄷㄷㄷ
    데이터 여러종류 모으지말고
    집중해야하는 최소한의 데이터만
    모아서 일했는데..
    그게 차원줄이기 같은거였군요?
    이론은모르지만 직감적이고 본능적으로 그리해야할것같았는데 ㄷㄷㄷ
    우왕.. 진짜 세상모든게 다 수학으로 설명가능한거구나 ㄷㄷㄷ
    설명못하는건 아직 발견되지 않은것일뿐!

  • @kinuus6370
    @kinuus6370 ปีที่แล้ว +5

    제목이 빅데이터 연구시 일어날수 있는 차원의 저주 였다면 좀 더 접근성이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저야 n차원에서 일어나는 일이 궁금해서 들어왔지만 그게 빅데이터랑 연관성을 가질거라곤 상상하지 못했거든요. 궁금증을 풀어주는 명쾌한 해설이라 강의 한편 듣는 심정으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fierydino9402
    @fierydino9402 ปีที่แล้ว +2

    감사합니다!😊

    • @12math
      @12math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jm7783
    @jm7783 ปีที่แล้ว +2

    잘 보고 가요!

  • @32FT-
    @32FT- ปีที่แล้ว +1

    과학얘기 들으러왔다가 인생얘기 듣는 느낌.. 잘들었습니다.

  • @praymeta9428
    @praymeta9428 ปีที่แล้ว +5

    예쁘고 직관적인 설명 감사합니다ㅎㅎ 늘 너무 재밌네요

  • @suminlight-lab
    @suminlight-la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 식장을 갈지 결정할 때 따지는 항목이 많아지면 결국 그집이 그집으로 수렴하는 것도 같은 원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선택과 결정에서 지나치게 과도한 분류와 항목과 관점은 오히려 좋은 판단을 하는 것에 해가 되고, 차원을 줄여 각 선택지간의 간격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어야 데이터를 의미있데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되었습니다. 아주 예전에 봤던 영상을 알고리즘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다시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ppasttar
    @ppasttar ปีที่แล้ว +4

    차원을 설명할 때 흔히 예로 드는 다른 차원의 생물(직선상의 개미라든지 4차원의 인간같은)을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고차원에 있는 존재들은 칼라로 연결되어있다거나, 유년기를 끝낸 인류와 같이 비슷비슷한(혹은 서로 차이가 없는 혹은 단일) 존재들일까 하는 뻘생각이 들었습니다

  • @707107
    @707107 ปีที่แล้ว +12

    X와 Y가 iid uniform on [-1,1] 일 때, E(X-Y)^2 = 2/3, V(X-Y)^2 = 28/45 인 것을 이용하면 n dimensional cube [-1,1]^n 에서 랜덤한 두 점의 거리의 제곱을 n으로 나눈 것의 distribution이 normal distribution 에 가까워지고 (Central limit theorem), Chebyshev inequality를 쓰면 임의의 epsilon>0 에 대해서 P(max dist/min dist < 1+ epsilon) 이 n->infinity일 때 1로 수렴하는 것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다 하시기에는 영상이 너무 길어지겠네요.

    • @707107
      @707107 ปีที่แล้ว +6

      그리고 더 강력한 부등식(e. g. Chernoff) 을 사용하면 P(max dist/min dist < 1+ epsilon) 이 얼만큼 빠르게 1로 수렴하는지도 계산할 수 있겠지요.

  • @햄스터짱
    @햄스터짱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배고파졌어요.

  • @hakka-chi
    @hakka-chi ปีที่แล้ว +3

    차원의 저주에 대해서 이렇게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니.. 너무 혜자로운 영상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ZeulS2
    @ZeulS2 ปีที่แล้ว +1

    따지는 변수가 많아질 수록 데이터 간 거리들의 차이들이 작게 측정되고, 데이터 수가 충분히 없다면, 차원이 적을 때 의미있게 나타난 변수도 차원이 많아지면, 의미없어질 수도 있겠네요. 또는 의미있는 변수가 차원에 묻혀 간과될 수도 있다던지.

  • @studiov999
    @studiov999 ปีที่แล้ว +2

    차원의 개념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다양성에 대입하면 결국 "너와 나는 다르지 않다"는 부다의 가르침으로 향하게 되는군요.

  • @일조모을보
    @일조모을보 ปีที่แล้ว +1

    좋은 내용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spark3
    @gspark3 ปีที่แล้ว +7

    n차원의 거리 개념이 통계나 빅데이타에 활용되는 기본 원리가 되는군요.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 @성한얼-d4s
    @성한얼-d4s ปีที่แล้ว +1

    크기가 같은 원(반지름1)끼리 사각형 모양으로 붙이면 2차원 에선 원의중심과 전체중심의 거리는 2^0.5-1이죠.
    마찬가지로 3차원 구를 같은 조건으로 하면
    3^0.5-1이죠.
    근데 4차원 구에서 같은조건을 실행하면
    4^0.5-1=1이죠 즉 4차원 구 16개를 맞닿아놓으면
    그 구16개안쪽에 새로운 구1개를 놓을수있다는거죠...
    이개념을 확장하면 9차원 구 512개를 맞닿아놓으면
    그안에는 반지름이 2인 구도 들어간다는거고...
    고차원은 참신기한개념같아요

  • @화난토끼
    @화난토끼 ปีที่แล้ว

    지구의 나이는 인간수명의 시점에서 보면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우주의 나이에서 보면 찰나이다 이런건가요?
    그래서 AI에 데이터를 더 많이 때려박으면 박을수록 똑똑해지는건가요?
    파일 압축하듯 차원을 감소시켜 AI를 학습시키면 비용도 싸지는건가요?
    차원의 저주 : 차원이 늘어 갈수록 나의 이해의 접점이 '0'에 수렴하는 신기한 현상!!

  • @suminhwang467
    @suminhwang467 ปีที่แล้ว +3

    단순히 차원이 늘어나는데, 내 주위에 공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줄어든다는 것이 약간 직관에 반하는 것 같으면서도 재미있네요.

  • @miragestyle8839
    @miragestyle8839 ปีที่แล้ว +12

    와 이걸 영화에서 제일 잘 나타냈던 명대사가 바로
    매트릭스의 아키텍쳐가 네오를 통해 세상을 6번씩 리셋하면서
    "인간을 분석하기 위해 보다 낮은 지능이 필요하다고 판단 했다."
    이미 너무 방대한 데이터가 있는 고차원의 존재가 된 아키텍쳐의 입장에선
    해탈한 것 마냥 개든 고양이든 인간이든 다 거기서 거기 처럼 보였다는거..
    이게 진짜 무서운 얘기인게 고도화된 지능으로 갈 수록
    인간의 안전이나 안위따위 보장하지 않을게
    뻔하다는 걸 미리 보여주는 인공지능의 도식화가 아닐지 ㅠㅠ

  • @gaussian3750
    @gaussian3750 ปีที่แล้ว +13

    선생님 굉장히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교훈을 주시네요 ㅎㅎ
    고차원으로 갈수록 랜덤 샘플들의 (max_dist / min_dist) \approx 1 이 된다.
    이 명제는 dist의 정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일까요?
    감사합니다.

    • @12math
      @12math  ปีที่แล้ว +10

      어떤 메트릭을 쓰더라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되네요.

    • @iyj9152
      @iyj9152 ปีที่แล้ว

      어떤 메트릭 (구체적인 식으로 거리는 뭐다라고 정의해주는 수식)을 쓰더라도, "거리"라고 한 시점에서 거리가 만족해야하는 일반적인 정의가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1이 되지않겠나 싶은게 있겠네요

  • @깜냥-o7x
    @깜냥-o7x ปีที่แล้ว +5

    지나가다 흥미로운 개념이라 끝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저주라는 해석이 가장 낯설게 느껴지네요. 저는 어디까지나 '공간' 혹은 '거리'이라는 개념이 '인지'의 범위로 보여집니다. 다원화 될 수록 사람들간의 거리가 멀어지는 이유 역시 서로에 대한 정보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고 이는 개인의 세계관 혹은 인지범위가 전체와의 싱크로율이 낮아지면서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이겠죠. 이게 하나의 저주라면 저주일 수도 있겠으나 오히려 문인의 입장에서 고차원으로 갈수록, 이해가 깊어질 수록 결국 본질에 가까워 지는 느낌입니다. 이를테면 사람들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해서 다방면으로 두루두루 살펴볼 때는 그 또한 결국 그저 '사람'에 대한 일반적인 결론이 나오는 것 처럼요. 물론 반대로 그 사람을 잘 모를 때, 시야가 좁을 때, 색안경을 낄 때 혹은 사고와 분석의 차원을 낮춰서 그러니까 어떤 특정한 분야, 상황, 조건 등 단일한 측면에서 바라보게 되면 차이가 두드러지고 구성원간의 구별짓기가 가능해지는 것처럼 말이죠.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항상 다양한 층위에서 개별적이고 객관적인 자아를 이용하여 다방면으로 분리하여 살펴보는게 중요한 이유 역시 편협한 프레임과 스테레오 타입에 대한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 @LuC1DeR
    @LuC1DeR ปีที่แล้ว +14

    12math님 12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이것에 대해서 영상 찍어주실수 있을까요? 임이의 확률 예를 들어 1/3 이라는 확률이 있으면 ㄱ,ㄴ,ㄷ중 하나를 무작위로 고를겁니다. 이것을 n번 했을때 1/3확률로 이것을 뽑았어도 그 값이 ㄱ,ㄴ,ㄷ 의 뽑힌 횟수가 각각 n/3을 갖지 않을수 있잖아요. 결과적 으로 얻을 확률을 미리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는 n=3k라고 할때 정확히 각각 n/3을 갖게되는 확률을 구할수 있을까요? 현재 수상 하고 있는 중2 인데 호기심이 많아서 번뜩 생각난 문제 입니다. 계속 고민해 보았지만 lim등을 배우지 않아서 질문 남깁니다.

    • @MaplestoryKR_Official
      @MaplestoryKR_Official ปีที่แล้ว +7

      큰수의 법칙이라고 결국 수학적 확률을 따라갑니다.. 1/3의 확률로요

    • @LuC1DeR
      @LuC1DeR ปีที่แล้ว

      @@MaplestoryKR_Official 큰수의 법칙, 확통에 나오는 개념 이네요... 계속 노력해서 확통 까지 배우고 그때가서 꼭 증명할게요! 감사합니다.

    • @karl_friedrich_gauss
      @karl_friedrich_gauss ปีที่แล้ว

      쉽게 말하면 아주 우연히 첫 10번 뽑기에서 ㄱ-8, ㄴ-1, ㄷ-1 이 나오더라도 추가적으로 100번, 1000번, 아주 많은 횟수만큼 뽑으면 333333333......8, 333333333....1, 333333333.....1처럼 결국엔 맨 처음에 주어진 확률에 근접하게 되는거임

    • @호올짝
      @호올짝 ปีที่แล้ว

      (3k)!/(k!)^3 * 3^(-3k)

    • @lydiflse8976
      @lydiflse8976 ปีที่แล้ว

      확률은 1/n에 수렴하지만 각 결과가 나온 횟수의 차이는 0에 수렴하지 않는다는 것까지 아시면 좋을듯

  • @이구-q8h
    @이구-q8h ปีที่แล้ว +2

    정말 신기하네요 차원에 저주 이름도 참 멋집니다.

  • @superbaby_1
    @superbaby_1 ปีที่แล้ว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말고 영적으로 이해하면 다 이해할수 있게 됩니다
    영적 의식 확장에 대한 공부를 추천드려요
    영적으로 의식이 상승하게 되면 차원을 상승하듯이 다 이해가 되요
    우주를 이 낮은 차원의 뇌로 이해하려면 다 이해할수가 없죠
    진화론이나 지구는 왜 이렇게 생명이 만들어졌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으로 다가갈수록 이해할수가 없죠
    그냥 과학이 그렇다더라 아인슈타인이 다원이 그렇다더라 하는 말을 듣고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믿을뿐이죠
    양자역학의 영역을 영적으로는 이해할수가 있게 됩니다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
    몸의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행복은 내안에 있다 항상 행복하세요

  • @감삼동-n7t
    @감삼동-n7t ปีที่แล้ว +1

    8:50 우주론 같은 것이군요. 우주엔 중심이 없는것처럼요.

  • @EOD_CSP
    @EOD_CSP ปีที่แล้ว +1

    그럼 결국 고차원으로 갈 수록 블랙홀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 한편에서 종교적으로 보면 삼라만상이라는 것은 결국 고차원의 나 라고 볼 수도 있을 거 같고(그 자리에 가부좌 틀고 정신을 집중)

  • @성이름-q8t8u
    @성이름-q8t8u ปีที่แล้ว +1

    신기하다진짜..... 수학이 이렇게 많은걸 할수있구나 진짜 신기하다 매력있네진짜

  • @Alex.NT-1
    @Alex.NT-1 ปีที่แล้ว +1

    뭔가 모르겠는 듯 알 듯 하면서, 신기하면서, 알량하게 뿌듯하면서, 근데 내가 이걸 왜 보고 있는 거지.

  • @religion-is-psychosis
    @religion-is-psychosi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차원 평면에서 길이가 1인 직사각형에서 점간 거리가 가장 먼 거리는 루트2, 3차원 공간에서는 루트3 4차원 초공간에서는 2 5차원 초공간에선 루트5 이런식이라서 지름이 1인 원, 구와 초구는 거기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 @only2sea
    @only2sea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처음에는 사실 이걸 우주를 상상하며 설명을 들어서, 왜 입방체여야 하는지 입방체라는 가정에서 이미 이런 결론은 정해진 게 아닌가, 차원이 늘어도 극좌표계로 표현되는 구형의 우주가 자연스럽고 그러면 항상 1인 거라고 생각하면서 봤고, 좀 불편하지만 영상의 가정에서는 왜 0으로 수렴하는지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됐어요. 근데 빅데이터 얘기가 나오니까 아~ 하면서 정말 재밌게 보게 된 거 같습니다. 거리라는 게 사실 제곱의 합이라 랜덤 항이 많아지면 극단 값들은 잘 안 나오게 분포가 될 수 밖에 없으니 고차원은 거리가 비슷하다는 것도 이해는 됐는데, 데이터 얘기가 나오니까 재밌네요. 저는 무지해서 PCA처럼 차원 낮추는 것이 단지 복잡도를 줄이기 위한 것인 줄 알았는데 그걸 훨씬 뛰어넘는 중요한 이유가 있었네요. 가방 끈 짧은 제게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우주가 둥글면 무조건 빅뱅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요? 시간 축의 양 끝에서 다른 차원들로만 본 모양의 크기가 0일텐데... 그리고 팽창 뒤에는 다시 줄고.

  • @RyanKim1102
    @RyanKim1102 ปีที่แล้ว +1

    와 인공지능 과목 탐구 수행평가 잘 받아 갑니다.

  • @junhyeoncho
    @junhyeonch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inimum distance와 maximum distance의 비율은 a, b, c, d 네 점에서, 예를 들어 ab의 거리와 cd의 거리의 비율을 말하는 것이지, 한 점에서 a, b, c, d 까지의 거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한 점에서 같은 거리를 나타내는 그림을 이용한 설명은 오류. 또, 차원이 높아지면 공간이 0으로 수렴하고, 공간이 0으로 수렴하면 거리ab와 거리cd가 각각 짧아지므로 결국 그 비율이 1에 수렴할 수밖에 없다.
    제가보기에는 이렇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junhyeoncho
      @junhyeonch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간차원과 데이터의 종류라는 것은 1차 2차 등의 숫자 외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개념인데, 그런식으로 같은 개념처럼 설명해도 되는 것일까요?

  • @polaroid77
    @polaroid77 ปีที่แล้ว

    평생 모르고 살았을 이런 얘기를 유튜브 클릭 한번으로 듣는 현시대를 살아간다는게.. 감사하고 신기할 따름이네요

  • @하나-h5v5o
    @하나-h5v5o ปีที่แล้ว +2

    0차원에서 3차원까지 진행되는 과정에서 4차원도 어느정도는 상상 할 수가 있습니다.
    0차원:0차원은 점입니다
    1차원:점이 0차원에서는 없는 방향으로 1 만큼 이동하면 길이 1인 선이 됩니다.
    --시작점, 끝점이 생깁니다.
    2차원:길이 1인 선이 1차원에서는 없는 직각 방향으로 1만큼 움직입니다.
    --양 끝점이 움직인선 2개가 생기고. 출발과 먼춘곳에 각각 하나의 선이 생겨 4개의 선으로 둘러 싸인 면이 됩니다. 면적이라는 물리량이 생기죠.
    3차원: 각변길 1인 정사각형이 2차원에서는 없는 직각 방향으로 1만큼 움직입니다.
    --4개의 변이 움직인 면 4개가 생기고, 출발과 멈춘곳에 각각 하나의 면이 생겨 6개의 면으로 둘러 싸인 정육각형이 됩니다. 부피이라는 물리량이 생기죠.
    4차원: 각변길 1인 정육면체가 3차원에서는 없는 직각 방향으로 1만큼 움직입니다.
    --6개의 면이 움직인 정육면체 6개가 생기고, 출발과 멈춘곳에 각각 하나의 정육면체가 생겨 8개의 정육면체로 둘러 싸인 정8 4차원체가 됩니다. 4차원공간인데 물리량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사차원의 형태는 3차원의 우리로서 그릴수 없습니다. 하지만 4차원의 전개도는 3차원 이듯이 4차원의 전개도는 3차원이라 상상 가능하죠.
    주사위를 4개 쭉 쌓고 위에서 두 번째 주사위(아래에서 두번째도됨) 옆 4곳에 주사위 하나씩을 붙이면 됩니다.
    5차원 : 상상은 안되지만 8+2=10개의 4차원공간 체로 둘라싼 뭐시기가 되겠죠

  • @daniel-ew6ey
    @daniel-ew6e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차원으로갈수록 아무리 작은 물짛이어도 상대적으로 커질수가잇군요 흥미롭네요. 삼체에 나온 양성자컴퓨터 아이디어가 대충 이해가 되는거같아요

  • @unlucky2412
    @unlucky2412 ปีที่แล้ว +2

    되게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해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 @최진형-j1s
    @최진형-j1s ปีที่แล้ว +1

    (키, 몸무게, a, b,...)에서
    자신의 데이터 (180, 70, a0, b0,...)가 하나의 기저 e1 = (e,0,0,...)가 되도록 유니터리 좌표변환을 한 뒤에 완전히 랜덤한 데이터 셋을 보면 c = (c1, c2, c3...) 꼴이 될텐데, 유클리드 공간이면 이 데이터와 나의 정보간의 거리는 norm[c-e1] =( (e-c1)^2+c2^2+c3^2+... )^(1/2)될 것이고, norm[c]가 어떤 특정한 값 근방에 분포될 때, 차원이 커질 수록 (e-c1)/norm[c-e1]가 0에 가까워질거란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즉, 차원이 증가할 수록 max dist/min dist가 1이 되는 것은 norm이 1이나 특정 값으로 동일한 데이터 셋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 것처럼 보입니다.
    차원이 커질 수록 두 점을 잡았을 때 두 점은 거의 수직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아지고(차원이 충분히 크다면 데이터가 랜덤하게 주어졌을 때 c1^2가 c2^2+c3^2+...에 비해 충분히 작을 것이므로) 그 경우 두 점 사이의 거리 r은 (위의 예시에서) r^2~=e^2+norm[c]^2 이 될 것이므로 norm[c]가 일정한 대부분의 c에 대하여 r은 일정해지기 때문에 r_min/r_max가 1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면 norm[c]가 일정하다는 조건이 없이도 가능한 것인데 제가 뭔가 착각한 것일까요?

    • @12math
      @12math  ปีที่แล้ว

      0부터 1사이에 유니폼 랜덤한 수를 독립적으로 n번 뽑아서 좌표 하나를 만듭니다.
      이걸 100번을 해서 좌표 100개를 만듭니다.
      그리고 100개들 사이에 두개를 선택하는 모든 조합 100C2개에 대해 거리를 계산하고 가장 긴거리 분의 가장 짧은거리 비율을 계산합니다.
      이 과정을 n을 키우면서 플롯해보면 1로 수렴하게 됩니다.

    • @최진형-j1s
      @최진형-j1s ปีที่แล้ว

      @@12math 아 그렇군요. 그럼 왜 대부분의 데이터가 비슷한 norm을 가지는지만 증명하면 되겠네요.

    • @최진형-j1s
      @최진형-j1s ปีที่แล้ว

      @@12math 중심이 원점이고 반지름이 r과 r+e인 두 S^(d-1) 하이퍼 구 사이에 있는 점의 개수는 두 구 사이의 하이퍼볼륨에 비례한다고 가정합니다.(이 볼륨에 있는 점들은 모두 norm이 r과 r+e사이에 있게 됩니다. e는 매우 작은 값) 그리고 이 볼륨은 r

  • @oldolgol2687
    @oldolgol268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차원이 상승하는데에 공감각적인면만 복잡해지는데에 의문이 남았었어요. 이 영상애서 키 몸무게 나이 허리둘레등. . 조금 이해가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4차원부터는 시공간 개념이 도입되어야할것만 같은데 박사님께서 관련 영상 제작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거 같습니다 ㅡ37세 수학을 좋아하는 택배기사 올림

  • @dochu8835
    @dochu8835 ปีที่แล้ว

    차원만으로 해결가능한가요. X차원 Y차원의 길이가 모두 1, 차원이 다른데 데이타를 수치화해서 1에 가까운 것을 찾는 것이 현실을 정확히 반영하는 지.
    즉 집합개념이나 가치의 우선순위를 적용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
    가령 도구사용 때때로 직립이라는 2차원일때는 사람과 유인원이랑 사람과 개는 아주 거리가 멀지만, 포유라는 차원을 추가하면 사람과 개는 유인원만큼은 아니지만 좀더 가까워지고,
    눈 두개 사지 털 등을 추가하면 상호간의 거리가 좀더 가까워지고, 세포 대사작용 DNA 등을 추가하면 모든 생물과 사람이랑 유인원이랑 사람이랑 거리가 무의미할 정도로 가까워지고,
    심지어는 모든 만물 우주와의 거리가 극도로 가까워져 우주속에서 사람이랑 유사한 유인원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할 거 같은데...
    데이타가 많다고 해결될 일(차원의 수가 적당하다면 당연히 유리하겠지만)인지는 의문이고, 보다 중요한 요소에 가중치를 둔다든가, 같은 점 차이점을 구분하여 집합의 개념을 도입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유인원을 검색했는데 소나무가 나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광합성하는 놈은 제외... 뭐 이런 식(물론 한도끝도 없겠지만)으로... 차원의 반대되는, 이를테면 마이너스 차원 개념을...
    쥐뿔 아무것도 모르는데 영상을 보면서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어서...

  • @whitedream06
    @whitedream0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차원 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이 영상은 정말로 믿기 어려운 경험이었습니다. 강의자가 복잡한 수학적인 아이디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풀어내면서, n차원 공간에서의 현상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수학의 신비로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minholee4104
    @minholee410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OoOo-e6x
    @OoOo-e6x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움이 많이 됩니다

  • @jeehoonkim6515
    @jeehoonkim6515 ปีที่แล้ว +3

    한 사람의 개성을 무한대의 특성으로 정의한다면 개개인을 구별할 수 있는 개념(=거리)은 무의미(=1로동일)하다는 뜻이군요. 차원의 저주를 시각화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 @yicdioutdoor4380
    @yicdioutdoor4380 ปีที่แล้ว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dreamwaters2523
    @dreamwaters252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댓글 보실지 모르겠으나. (a+b)의 2제곱, 3제곱은 도형으로 증명할 수 있는데요. 3제곱의 경우 블록처럼 도식화 하면요. 4제곱도 수식으로는 표현 가능하나 4차원을 그릴 수 없어 어렵던데. 수식으로 표현가능한 차원의 개념을 도형으로 시각화 하는 게 정말 불가능할까요??

    • @ihsahn47
      @ihsahn4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위 차원에서 포함되는 도형을 제외하고 불가능하죠.
      그리고 인간의 인지로도 불가능하죠.
      위 영상도 유클리드 공간으로만 좁혀서 보여줬을 뿐.

  • @bulletprooves
    @bulletprooves ปีที่แล้ว +2

    9:20
    내가 12math님 영상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유...
    이런 인사이트를 놓치기 싫어서

    • @12math
      @12math  ปีที่แล้ว +1

      감사해요~

  • @오오와아아앙
    @오오와아아앙 ปีที่แล้ว +1

    데이터를 다룰 때 차원을 감소시키는 이유에 대해 새롭게 배워가네요. 고맙습니다.

  • @이승동-p3z
    @이승동-p3z ปีที่แล้ว +2

    최근에 본 과학 유튜브 중에 Top을 찍는 난이도의 내용이었습니다. 어림짐작은 하겠는데 이해는 힘드네요. 과학발전에 큰 이바지해주십시오! ^^ 공부할 나이 지났으니 그냥 눈으로만 잘 요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