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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ก.ย. 2024
- 그전에 업로드했던 작품을 수정하여 업로드하였습니다.
본문 01:15~
박완서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도시의 흉년','목마른 계절','욕망의 응달','오만과 몽상','서 있는 여자','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미망(未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배반의 여름','엄마의 말뚝','꽃을 찾아서','저문 날의 삽화','한 말씀만 하소서','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살아 있는 날의 소망','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한 길 사람 속','어른 노릇 사람 노릇', '두부'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1년 1월 22일 타계했다.
#한국현대소설
#고부갈등
#갱년기
#고여사북클럽
![[오디오북] "갱년기의 기나긴 하루" / 박완서 / 단편소설 / 출근길 / 잠자기전 / 낭독 / 차분한 목소리 / 잠이 오지 않을 때 /퇴근길/하루를 마치며](http://i.ytimg.com/vi/lV8ISC-MI3Y/mqdefault.jpg)
![장편소설[하얀 기억 속의 너] 100만부 이상 판매 베스트셀러.끝까지 한 여자 만을 사랑한 김상옥 자전적 소설. 한 여자를 기억 저편에 묻어야만 했던 죽음보다 처절한 시간들!](/img/n.gif)
2023 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ㆍ만복을 기원 드립니다ㆍ💖💖💖🙏🙏🙏
새해복많이 받으시와요~
전 새해를 병원에서 맞았네요.
이또한 추억이 되리라 생각하면서요...
고여사님.올해도건강하개.행복하세요.낭독감사합니다포항할배.
포항 분이시군요..
24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댓글 공감감사드립니다.
목소리도 좋으시고 글도 안정적으로 들려서 편안하게 잘 듣고있습니다~자주 들릴께용~~***
감사합니당.
종종 들러주세요 ^^
목소리가 넘 편해요
그냥 내 일처럼 듣습니다
고맙습나다!
고맙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멋지게 낭독해주셔서 재미난 소설 잘 들었습니다.
읽어주는 소설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재미있었다니 저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고여사님..안녕하세요!
구독과좋아요~😉
비 내리는 밤입니다.
감사히 듣고갈게요.
비가 너무 와 걱정 되네요.
감사합니다. ^^
종종 들러주세요 ~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일상의 시시콜콜 일들이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킨 듯~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박완서님의 글은 참 리얼해요..
3♡
@@김덕근-s9g 111
@@김덕근-s9g 1ㅣㅣㅣ
재밋게 들었어요~박근혜 어투어조로 느껴졌어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투가 그런가요?ㅎㅎ
양귀자님 소설도 재미있습니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요..
좋은하루되세요 ^^
그러나 그도 나의 꿈속은 들여다보지
못한다... 혜성처럼 긴 꼬리의 여운이
남는 박완서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ᆢ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
해피한 한가위 되소서.
고여사님!!
갈수록 연기도 좋아지고 목소리도 익숙해 져서 그런지 늘 듣는데 편안합니다
귀를 즐겁게 해 줘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소서^^
글을 좀특이하게 읽으심
❤😊❤
항상 듣습니다 감사감사!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렀어요.
아픔이 있었기에 하소담도 공감하면서 산꼭대기에서 조용히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당.
힘든일 연속이라 마음이 ..
하소담님 화이팅하시길~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당.
그전에 업로드했던 것들을 하나씩 수정해서 올리는 중입니다 ^^
명품 낭독 ^.*
형상 감사합니다.
(물론 구독과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잘 들었습니다. 어딘가 익숙한 느낌이다 싶었는데 아주 예전 라디오 드라마 듣는 기분이라 재밌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완서의 갱년기 고여사북클럽의 메시지로 시청합니다
제2의 사춘기...어제 친구에게 "넌 영원한 사춘기"라는 말을 듣고...
또 웃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건하루 되소서^^
너무나 귀엽고 상큼한 완서누나 스므살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어린 나에게는 하늘나라
선녀같앗던 완서누나'
너무 보고 싶습니다
,
@@이윤열-t9r 5
ㅛ
ㅛ
ㅗ
목소리가 안정되고 참 예쁘십니다 ♡
오 감사합니당.
종종 들러주세요 ^^
정말재밌게 잘들었습니다. 완독하신건가요? 아님 발췌독인가요?
완독입니다.
방문감사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뚝뚝 끊어 읽으시니 맥이 끊기는 듯 들려 좀 ...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잘안되네요.ㅜ
감사합니다 ^^
듣는 내가 다 숨이차네요
호흡을 좀 길게
그래야겠어요.
감사합니당 ~
듣는 내내 숨이찹니다
특이하게 읽으시네요
@@풀꽃-o2e 조언 감사합니다.
더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싶어요~~
뛰어 읽기가 맞지 않습니다.
고치시면 음색이 좋아 더더 좋~~은
낭독이 될것입니다 ㅎㅎ
@@nsh4615 명심하겠습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
🥑🍓
목소리는 좋으나
책읽는 높낮이가 어색하군요
노력하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핥아먹는…ㅋㅋㅋㅋㅋ 아 빵터졌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당
호흡이 너무 짧으신듯ᆢ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세요^^
완서누나
손목도 못잡게 하시더니
결국
시집도가시고
얼나도 낳으시고~~~
3
너무 잘하시긴하지만
띄워읽기를 잘 하셨으면합니다
편하지가 않네요
맞습니다.
초창기여서 그랬네요.
요즘은 신경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너무 듣기가 블편할만큼 부자연 스럽네요. 책 산정은 좋았는데 내용보다 부자연스런 일기가 귀에 걸려서 듣다 포기합니다.
그러셨군요.
아직은 제가 부족합니다.
노력하고 있답니다.
더 잘해서 보여주고 싶네요.^^
단어마다 뚝뚝 끊어읽어서 내용이 잘 들어오질않네요 초등학생읽듯이
@@butin65 자연스럽게 읽으려 노력중입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답니다^^
@@고여사북클럽
잘 들었습니다.
역시 박완서님의 글은 듣기만 해도 눈 앞에 생생하게 그릴 수 있습니다.
@@joo7802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