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고 서럽더라도 집은 장만하고 볼 일이라는 교하댁의 신앙같은 집에 대한 집념..... 박완서소설 '가(家)'

[@임진영-p1p]

세상 열심히 사신 외할머니, 화팅!!!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이 땅의 여성들 모두 열심히 살죠^^ 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현정한-h3o]

좋으네요..

[@고여사북클럽]

종종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노혜도낼름이]

듣다가 아는 체 하려고 댓글 남깁니다ㆍ고생하신 그여사님께 꾸~~~벅 인사드립니다ㆍ

[@고여사북클럽]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엄청 춥네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장경숙-p7w]

감사합니다

[@박상욱-q3v]

광주치과병원 가면서 박완서 소설을 듣고갑니다 고실장 대단합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당 ~~

[@백혜경-i3e]

ㅋ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

[@이명숙-u1p5e]

반갑습니다!^^
박완서님의 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두 번째 듣는 작품인데도
빠져 드네요
낭독 고맙습니다~♡

[@고여사북클럽]

항상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요 ~~

[@둔발이]

명품 낭독 ^.*

[@고여사북클럽]

언제나 응원감사합니다~

[@박석미-g9l]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자두-v7h]

박완서 작가님 소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JaneeshealingAudio]

프로의 향기가 물씬 풍겨 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고여사북클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 헤매고 있답니다.
꾸준히 놓지않으려 노럭하지요.

[@K5자주포]

🍋🍒

[@권인순-n7c]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덕택에 편하게 들었읍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당 ^^

[@구민성글방]

외할머니와 보리밭.
육이오, 양갈보, 국민학교.....
마음은 아련한 과거로 돌아갑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필력은 언제나 그렇듯이 나를 끌고 다닙니다.
고여사님 낭독도 일품이고요.
잘 들었습니다.

[@고여사북클럽]

이 청량한 가을에 좋은 글 많이 쓰시소예~~~
ㅎㅎㅎ

[@stephenkang]

집에 대한 우리의 의식과 고정관념을 유추 할 수있는 박 완서님의 작품 잘 들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다.
오늘도 청명한 가을 하늘 느끼며 행복하시길...

[@stephenkang]

@@고여사북클럽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보내세요 ❤️ 🙂

[@리나-y3f-p9d]

감사합니다.

[@조영애-i8g]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씁쓸하면서도 혈육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고여사북클럽]

감사합니당 ~☆

[@너와나의성가름]

할머니가 우리 외 할머니가

[@너와나의성가름]

성구는 괴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