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아주신 엄마없이 평생 외롭게 자란 여자이야기.. 나의 불운을 만든건 바로 아버지였다. 김이설 소설 ' 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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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지은이: 김이설작가님
2011년 황순원문학상 최종 후보작입니다.
김이설작가님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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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엄청난 반전이 있었네요
이 아버지 무서운 양반
일세...
우찌 이런일이
슬프네요
행복한 가정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지요!
감사합니다.
답답하고 안타까운 맘이가득한. 소설이네요 모두다 피해자같은. 가해자같은 아버지마저 자신의 껍질을 깨지못핫 피해자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잘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막힌 삶도
있네요 아버지는당신
잘못때문에아들도 전아내도 딸마져도불행
했다는것을안고살았네요
안타까운가족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고맙습니다.
가족이 어렵기도해요.ㅜ
슬프네요
너무 슬퍼요..
아무도 없는 것같은 마음이...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잘듣고갑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여사님 금년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잘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당
새해 늘 건강하고 복도 충만하게 받으시길요
늘 좋은 글 낭독해 주심 감사드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한 사람의 잘못된 선택으로
여러 사람이 아픈 삶을 살았네요
살면서 가족이 인생에서 제일 큰 가치라고 생각하며 사는 한 사람으로서
용서가 안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항상 용기주심 감사합니당
🙂🙂🙂🙏🙏🙏🙏🙏고여사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ㆍ무한리필 될 겁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무한리필 행복 감사합니당 ^^
저도 생모.
계모밑에서 자란1인입니다.
두분다 생존해계심.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답답하네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기구하네요.😢
마음아픈 인생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깨달음을 얻기위해 각자의삶에 시련을주는가?
극복해가는것도 인생입니다 ^^
감사합니다
모야ㆍ
결국 윗세대는 자기 맘대로 살고 아무 책임도 안 짐
좋은 부모가 되려 노력해야겠어요.
상처가 평생가니까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왜 이래요
음량 때문에. ㅗㅎ은 목소리가 이상해요
이유가 뭔가요
제 목소리가 요즘 많이 다운되는 것같습니다.
아마도 그런 거 아닐까요.
저도 고민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