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서울 신정동 126번지 힘들었던 시기에 연탄도 빌려주고, 산후 조리도 해주던 '준호 엄마' 힘들었던 시절 한 줄기 빛이 되어주었던 한 사람 그 고마움을 이제라도 꼭 갚고 싶다는 박계순 씨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시죠 제보 전화 02-782-3331 morningkrlive@naver.com
그 시절 에는 인정이 있었다 골목길에 뛰어놀던 앞집 뒷집 또럐 아이들이 누구네집에가 저녁밥 한끼 얻어 먹어도 서스럼 없던시절 자기 자식이 돌아오지 않아 찾아 나서면 뒷집에서 부르는 소리에 가보면 그집 식구들속에서 밥 먹고 있는 자기 아이를 보고 미안해 하면 새댁도 밥먹고 가라며 숟가락 쥐어주고 밥상 앞으로 이끌었던 그 시절 정으로 살았던 그 때가 그립다
어쩌면 저희 외갓집도 준호네를 알고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희 어머니도 1978년 당시 신정동에서 거주하셨었고 저희 어머니랑 준호랑 동갑내기이신것으로 보이고(78년 당시 국민학교1학년) 당시 신정동주변 국민학교가 목동국민학교밖에 없었다고 들었는데, 혹시 준호도 저희 어머니랑 같이 목동국민학교 출신은 아니실지?^^ 한번 현재 목동초등학교에 찾아가서 수소문 해보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긴한데 당시 학생수가 어마어마했기때문에 한 학년안에만 준호가 10명이상은 족히 되었을거고...준호 얼굴을 기억하신다면 혹시 그중에서 찾을 수 있지 않으려나 싶긴해요... 꼭 찾으셔서 인연 다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저도 75년정도에 부산에서 영등포터미널?? 처음 서울가서 멀미도하고 친 할아버지 제사에 큰집을 가는데 길을 못찾아 밤늦게 헤메일때 고향이 전남이라며 자매가 함께사는 마당넓은 자취방에서 직접 밥을해서 주셨고 하룻밤자고 다음날 강북 큰집에 대려다 주신 자매님 꼭 찾고싶습니다 집 찾아주셨는데 자매분들과 저는 큰아버지께 남의집에서 자고왔다고 모두다 혼나고ᆢ고맙다는 인사조차 변변히 못하고 보낸 은인들!!!평생 살아오면서 그분들께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꼭 한번 만나뵙고싶어요 나이는 60대 초중반 전라남도가 고향인 자매입니다
50년전에 군산 해망동에서 딸을 잃어버린 부모님을 찻음니다 해망굴 지날 때마다 오징어 사달라 때을 쓰면 오징어 다리를 재손에 쥐어 주셧읍니다 그냘 도 영화관에 서 전쟁영화를본기역이나 고요 엄마 는 저녁 을 해게다며먼저 집으로 가셧고 아빠 와 산책중 잃어버려 읍니다 살아계시다면 얼굴 한번 봽고 싶읍니다
전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회사에서 만난친구 #박경숙#친구결혼식같고 내결혼식#경숙동생이량 #내결혼식에도 왔고 남편은 대우에 다녔고 대림동에세 살았고 장사도 했고 #경숙아# 보고싶다 만약에 난 어린이 대공원앞에 살아 꼭 보고싶다 이 것을 본다면 8월31일 2시에 만났으면 내가 너의얼굴을 기억하니까 만나 보았으면🍒🍒🙏🙏
나두 상도동에 살았던
정영자 찿고싶으네
두오빠와 꽃만들어
팔아가며 어렵게
살았는데 70년도
안되선가 놀러가면
국수도 삶아주고
넘 고마운 정영자
넘 보고싶네~~
영자가 큰오빠와
날 연결 해주려고했는데
그때만해도 다들
어려웠는데 놀러가면
먹을것을 아낌없이
해주웠기에 넘보고싶다
오빠 두분중에 한분은
정일국씨로 생각이남
베푼 분은
잊을수가 있지만
받은사람은 넘고마워서
잊을수가 없답니다
평생 잊을수가 없네요
준호가 다니던 학교를 찾아가보세요 꼭 찾기를 빌어요 좋은분은 꼭먼나요
개인정보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ㅜㅡ ㅜ형제도아니고 이웃준호엄마 감동입니다
셋방살때는 다 그렇게 살았어요 돈없다 하면 그냥 빌려주고 쌀도 그냥 빌려주고 나누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래도고마움은언제나가슴속에있었군요
맞아요 그땐 이웃들끼리 돕고살았었죠^^
맞아 셋방살이는다그랬지 ㅋㅋㅋ서로없던시절 도움주고받던시절 지금은못해 동남아거지들때문에 ㅋㅋㅋㅋ
저도요
대전선화동 시온보육원에서 지냈던 60년전 친구 이경희 이영순 넘보고 싶어요
지금나이는 70살
추억의 인연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제일 어려울때 도와준 분은 평생 못 잊죠. 꼭 찾았으면
너무선한분들
꼭찾길바래요🤩
아름다운 추억의 준호엄마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저두 찾고싶은 칭구가 있어요.
배경희 거제도 출신의 아가씨때
부산 서면 세일쎄일 타운 직장서 함께
생활했던 맘 깊은칭구~♡
잘살고 있겠찌?ㅎ
지금은잘아는지인이라도
함부로아쉬운말하다가는
오해하기쉬운냉냉한세상이죠
저도달동네에서태어나60이되었저만
그때동네친구들이그립네요
맞아요 도와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내 처지를 말한것 뿐안데 도와달라고 할까봐 피하더라고요
이 영상보니까 저두 새들어살던
옛주인집 동진이 엄마 찾고싶네요
정말 정말 잘해주셨는데 보고싶네요 동욱이나 동진이가 이걸본다면
엄마한테 동식이엄마가 보고싶어
한다고 전해주면 좋을텐데ㆍ
집전화도 그대로고 사는곳도 그대로라고ㆍ
나도50년전서울살때보고싶은언니가생각나네요
요새는 아파트 옆집에누가사는지도 모르는데 나도 예전의 그 이웃간의 정이 그립다..
스무살시절내친구종윤아 너무너무보고싶다 어디서잘살고잇니 언젠가는 널꼭 찾을거야 그때까지 잘지내렴 😭
참 옛날 생각이 납니다
아무쪼록 꼭 만나세요
정감이 갑니다 ~~~^^
나도 고마운사람 보답해주고싶은 사람 많은데
머리속에 항상 기억하고 잇지 ....보답이 죽기전에 이루어짐 좋겟네
영상 보는 동안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꼭 준호 어머니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0년이 지나도 잊지 못할 정도로 서로 좋은 사이로 지내셨나봅니다. 꼭 찾으시는 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옛날 78년도 그옆에 문래동 양남동서 삼강산업 다녔을때 생각이나네요 여름에 장마철에는 무릎까지 차올랐던 추억이있네요 그때 친하게 지냈던 해남이 고향인 김정순 이친구가 저도 그리워지네요 정순아 보고싶다
찾으시면 다시방송 해주세요~
꼭!!!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꼭찾기를기도합니다힘내세요
좋은일이있을거예요
참 아름다운 이야기다 ^^
꼭 만나세요 ^^
저도 그시절에 언니를찿고싶네요 언니가참잘해쥤는데 항상 잋혀지질않네요 언니 주소 지금도주소 기역하고있요 가뭔도 춘천시 약사동까지 ㄱ역하고있녜요 언니 이를은 손히경언니 혹시본다면 연탁주셰요
이런.방송은.어떻게
신청하는지.저도76년도에
연락이.끊어진.친언니
사공.필영.을찾고싶은데
저도 81년 목동 연립에살았는데 우리아랫집 32세였던걸로 기억되는 많이 의지가 되어준 준호엄마 찿고싶네요 친정이 파주였고
인정말고 예쁘고 친절했던 그분은 아니겠죠?
찾고자하는준호엄마꼭만나세
ㅐ
가능성 있는 것 같은데요??
한번 방송국에 제보해 보세요!!
저도 그런추억있습니다 부산덕포동에서 같이살던 병욱엄마 태광이엄마 지민언니 꼭 보고싶네요
그 시절 에는
인정이 있었다
골목길에 뛰어놀던 앞집 뒷집 또럐
아이들이 누구네집에가 저녁밥 한끼
얻어 먹어도 서스럼 없던시절
자기 자식이 돌아오지 않아
찾아 나서면 뒷집에서 부르는
소리에 가보면 그집 식구들속에서
밥 먹고 있는 자기 아이를 보고
미안해 하면 새댁도 밥먹고 가라며
숟가락 쥐어주고 밥상 앞으로 이끌었던
그 시절
정으로 살았던 그 때가 그립다
😄😄😄😄그래요.참좋아요꼭.ㅡㅡㅡ찿으시면.좋겠어요ㅡ
감동받아 눈물났네요..꼭 좋은 인연분만나셨으면하네요.
어쩌면 저희 외갓집도 준호네를 알고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희 어머니도 1978년 당시 신정동에서 거주하셨었고 저희 어머니랑 준호랑 동갑내기이신것으로 보이고(78년 당시 국민학교1학년) 당시 신정동주변 국민학교가 목동국민학교밖에 없었다고 들었는데, 혹시 준호도 저희 어머니랑 같이 목동국민학교 출신은 아니실지?^^ 한번 현재 목동초등학교에 찾아가서 수소문 해보는 방법도 괜찮을것 같긴한데 당시 학생수가 어마어마했기때문에 한 학년안에만 준호가 10명이상은 족히 되었을거고...준호 얼굴을 기억하신다면 혹시 그중에서 찾을 수 있지 않으려나 싶긴해요... 꼭 찾으셔서 인연 다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꼭~~~찿으시 길빕니다...🙏🙏🙏
눈물이 고이네요..
이런 방송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찾을 분은 꼭 찾길 바랍니다..
방솝국에 내가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찾으셧으면 좋겟네요^^
나둥~
저시절
가난해도
정이 넘치는 시절이죠
사는게 다 고만고만 했다
참 좋은 말이예요. 그래서 우리 어린 시절은 온 동네가 한 가족이었어요.
정말 서로서로 돕고, 인간적이었죠. 오히려 비도덕적인 일을 하면 욕을 했지…..
누구네가 부자다, 집이 몇평이다 이런 말은 안 했지.
찾으실수있을겁니다~저두 어릴적친구40년만에 찾았거든요~ 아이가다니던 학교가 제일빠르답니다~!!!
나도 78년도 신정도 살았는데
물난리 격었죠~~~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80년도 대전용전동 에서 같이 세살던 언니 청주로이사간뒤로 소식끊김 남편택시기사였고 시아버지 모시고 사셨음 딸이름이 옥주 옥임이예요 그언니 보고싶네요
감동적인 영상잘보고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반가운만남을기원합니다^^
우리도 찾을사람있어요
친정어머니께서 서대문 현저동에살던 하준ㆍ하영이네ㆍ정권이네 어머님을 보고싶어하십니다^^ 누군가 연락이 오면 참좋겠습니다 ~^^
37년전 25살미혼일때 저곳에서 자취했었는대 오목교 근처 그때 안양천 물난리 나서 자취방도 물바다 됐었는대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꼭만나시길ㅡㅡㅡ
저도 70년도 말에 모래내 에서 제본소 다녔던 지춘희 언니 박우근 찿ㄱ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살아계셨으면합니다~~~
준호를 찾는게 빠르겠어요 옛날 주소 말하고요
팩트를 말씀 해 주셨군요
30년전 서울 사당동 살았던 황간이 고향인 판근 은지 엄마 남해가 고향인 노아 엄마
다들 잘 살고 있겠지?
보고 싶네요
행운을 빕니다
저도평촌신도시 부영 아파트92년도에 신혼 생활할때 옆집 최 진임 .최 윤영. 최호식 ( 엄마 조귀옥 )만나 보고싶어요~아저씨는 대한통운인가 에서 리비아로 해외근무 오래 다녀오셨구요~
저는수윈매향여중나온칭구!복순과옥자를찿아요~보고싶다.칭구야~
사람찻는게 힘드러요 나도 정읍 입암 영안동 살았던 금선 월선이 인수 못찻고잊지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아름답습니다
찾으면 더 아름다울수도 있지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을때 아름다운건 남녀관계구요 이 양반아~~~~
그러게요.
세월을 이기는 장사 없다고 세월이 지나면 다 소멸되어 버리니 안타깝지요.
경남도진양군금산면장사리상위부락에살던하종순이를만나고싶다친구야
깜짝 놀랬네 ...
그때는 강서구 지금은 양천구 ...
강서구 생기기전에는 영등포구 였음 아주 옛날에는 김포시였구.....ㅎㅎ
@@굿바-w4t 맞아요 예전에는 강서구 양천구 생기기전 김포공항 자리부턴가 동작구 대방동 노량진 반포고속버스터미널 전까지 영등포구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지금 38년째 영등포역 경인로 문래동에서만 살고있네요^^
이런 이야기 넘 좋다...꼭 만나면좋겠어요
준호가 다니던 학교 가서 준호를 찾으면 빠르겠네요
개인정보때문에 알려주지 않아요
저도 40년전 초등학교 친구 찾으러 학교 찾아갔는데
자료가 엉망이고 또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우리집 주소도 다르게 기재되어 있고
제 주민등록번호도 틀렸어요
이 시절엔 진짜 이웃사촌 이라는 단어가 왜 있는지 아는 시대죠.
주택한채에 대여섯 가구씩 살았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저도 75년정도에 부산에서 영등포터미널?? 처음 서울가서 멀미도하고 친 할아버지 제사에 큰집을 가는데 길을 못찾아 밤늦게 헤메일때 고향이 전남이라며 자매가 함께사는 마당넓은 자취방에서 직접 밥을해서 주셨고 하룻밤자고 다음날 강북 큰집에
대려다 주신 자매님 꼭 찾고싶습니다
집 찾아주셨는데 자매분들과 저는 큰아버지께 남의집에서 자고왔다고 모두다 혼나고ᆢ고맙다는 인사조차 변변히 못하고 보낸 은인들!!!평생 살아오면서 그분들께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꼭 한번 만나뵙고싶어요 나이는 60대 초중반 전라남도가 고향인 자매입니다
큰 아버지 어른답지 못하네요 은인 인데
저도 신정동살았는데 생각나요
나도친구이덕실이를찾고싶어요~고향은강화도이고요
나도 ~ 경기도 포광산업 기숙사에서 같이 생활 했던 ~양평이 고향이였던 58년생 박영선이 아시는분~나는 경북 경산 하양읍이 고향이여서 서로 편지로 연락도 했었는데 보고 싶다 ~^^
저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금희 누나올 찾고싶네 건강이 잘살고 있으시려나 ㅠㅠ진일산업이란 회사에서 누나 두분이 알바했는데
126번지 다리밑에 마당 사이를 두고 살았던 저희 어머니 얘기랑 똑같은데 어디로 제보하면될까요???
빨리 연락드려보세요
어디로 연락을 드려야하죠
거짓말하지마라
맞았었나요?
방송사에 제보하시면 좋겠네요
56년경 부산 양정 큰길 사거리에서 불록찍는 공장집 딸
성은 오.
이름이 생각 날듯도 한데 잘 안나네~
성당 다니던 친구~~
보고싶다~~
블록 공장 밑 가설 극장에서 악극단 배우들도 참 많이 봤는데......
꼭월급타기5일전쯤이면나도돈이없는데 왜들이렇게빌리러오는지...참순했던시절이죠...
저도 어릴때 셋방살이하면서 옆집 아주머니랑 저희어머니랑 친했는데 그때는 다어려웠던살림이지만 끈끈한 정이란게있어서 서로 어려울때 돕고 의지하고 또 그집에 아들이 저보다 많이 어렸는데.제가 잘 돌봐주고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이사가면서 그아주머니가 저희어머니보면서 우셨는데 초등학생때인데도 기억이 생생하네여 살다보면 이따금씩 가끔씩.그집 가족들 생각납니다 .. 혹시하도 나중에 크면 그아주머니가족들 외에도 부모님들 친구들 어려울때 도와주신 주변어른들.. 다 내존재를 알고잇는 그분들께 혹시라도 나중에 만나면 성숙한성인이됐다 잘컷다 소리 듣고싶어서 학교다닐때 공부욕심도 컷고 남들한테 피해고안끼치고 바르게 자라려고 노력한거같습니다 이영상 보니 저도 그어린시절 스쳐지나갓던 부모님들 인연속에 아주머니들 부모님친구들 다지금은 연락안되는 그분들이 생각나네여
저도 대구에서 같이직장 생활하던 박춘영 넘 보고싶어요 집은 삼덕동 영남대 제약과1년다니다 회사서만난 1968년 ㅡ69년 대구대봉동 삼협회사 에서근무
아버지는 초등 장학사로 근무
하시고 맏딸임 70세됐겠네요
두분 꼭만나시길 바람니다.
응답하라의 정봉이엄마미란씨같은 분이였네요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1982에미국와서힘들게살다이제야여유있고 해서나의형제 들 찾아보고 십읍니다 나 이름은김 영이 내동생 이름이 김선경 김은자 김천희
인천에 사는 형제는 인디아나 미국에서 38년
나는64살입니다
저는
광주에 살았던
강성금 박이자 언니를 찾고 싶네요
직장 동료였고 교회 다녔던 분들이세오
글씨체 예뻐요.
오목교근처 물난리 장난 아니였지 신정2동
오목교비오면 진짜장난아님 상마운수종점까지 물난리
아~나도80년대신정동옆신월동 지하에살었는데~이제나이오십넘은 윤정이 보고싶네 건강히 잘사는지
대구에서 크라운광장에서 알바했을때
한쪽다리 불편한 다니던 경애언니
은영언니 셋이서 친자매처럼 다녔는데
부모같았던 경애언니 보고싶다
어,
이거 우리 엄만데 하는
준호들아 자판 잡아봐
그래여
정말인가여
그 준호는 지금 50살입니다..
@@ryulo_92 아....ㅎㅎㅎ ㅜㅜ
놀래라 첫글 보고
저도 찾은친구가 있어요
강원도가 고향인 김영애 강진이고향인 한영임 다들 어찌지내는지 충청도고향 윤순희도
초등학교 동창인 임정옥 꼭 보고싶어요 ~대전에 살았던 친구야 꼭연락주기 바란다
준호엄마 찾앗을까요
넘궁금하네요
ㅈ
보고싶은 취업전 알바시절 모래내 한양제본소 다녔던 지춘희 언니 아현동 박우근 친구 보고싶어요
스무살 초에 성남시에서 함께지냈던 옥희언니 만나고싶네요.
박옥희.박덕희 박명희.그 자매들
목포가 고향이랬는데.
목포영암이 고향 이였답니다.
아시는분들 톡주세요
아 뚝방현대구나
저도챃고싶은친구있어요
@@참치-l3v 어떻게찿지요?
ㅋㅋ
3층 언니!!!!
나도 진짜보고싶은 친구가있는데ㅠ ㅠ 미국으로 이민친구를 우에 찾노~~~
여기 미국이고.. 다 볼수있으니까.! 이름 대봐요~난 미국에 1977년도에 이민와서, 그때 동네친구들 보고싶네! 손태숙, 장화숙,김영순 ㅠ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50년전에 군산 해망동에서 딸을 잃어버린 부모님을 찻음니다 해망굴 지날 때마다 오징어 사달라 때을 쓰면 오징어 다리를 재손에 쥐어 주셧읍니다 그냘 도 영화관에 서 전쟁영화를본기역이나 고요 엄마 는 저녁 을 해게다며먼저 집으로 가셧고 아빠 와 산책중 잃어버려 읍니다 살아계시다면 얼굴 한번 봽고 싶읍니다
전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회사에서 만난친구 #박경숙#친구결혼식같고 내결혼식#경숙동생이량 #내결혼식에도 왔고 남편은 대우에 다녔고 대림동에세 살았고 장사도 했고 #경숙아# 보고싶다 만약에 난 어린이 대공원앞에 살아 꼭 보고싶다 이 것을 본다면 8월31일 2시에 만났으면 내가 너의얼굴을 기억하니까 만나 보았으면🍒🍒🙏🙏
저도 신혼시절 같이 아기를 키웠던 동석엄마를 찾고싶네요
찾고나서 방송해야지요.. 에잉..
아..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 옛 동네가나와 봤는데..아숩
저도 이지연 찻고 싶어요. 수첩을 잃어버려 연락처을 잊어버렸어요. 이민 오면서 연락 이 끈어진 친구가 그리워 지는 나이가 되었네요..
신내동에서 목장하더친구 김미자 찿구싶어요 인천으로 이사감
저도무척찾고싶은친구가있어요?한주연인데서울전농동에살았었고저는일찍결혼해서딸아이가둘이연년생으로낳았고친구는미혼이였지요?너무너무보고싶어요하루도잊은적이없네요?착한친구였는데요?흥신소라고하나요?찾아도봤는데못찾았어요?많이찾고싶네요?
주연아보고싶다이글을아들,딸이라도본다면연락줘?내핸드폰번호알려주면안될것같아서글로남겨줘?살아있다면꼭연락바래?우리도벌써70이다됐네?난인천에살아?
우리애들이떡이모라고도불렀지?너처녀때낙원상가에스컬레이터에서일했잖아?주연아너무보고싶다?어디사니?너교회도다니고엄마가보따리장사도하고아버지가속도많이썩이셨지?이젠다돌아가셨겠다?한주연이글을본다면연락해?꼭?죽기전에보고싶다?
주연아내가애를달수(7개월)미숙아를낳아서니가우리애를보고집에가서너의엄마한테정은이가애기를개구리새끼같은애기를낳은것같다고했다며?차마나한테말못하고?내맘않좋을까봐그랬겠지?연락해줘?기다릴께!너많이찾았어?근데너살던주소를몰라서결국은못찾았어?
언니가 해양대루 인천 보구싶다
아~수원 원천유원지에서 80후반 90년 중반까지 살았었던분들 있으시면 문자날려주세요~
아 ㅡ 내주변에도 준호란 이름이 10명정도
1978 년 그시절에
수원 구천동 본전 이란
상호에서 일하다
군포 구사거리에서
잠시거주햇던 한희순
열락 주세요
즐겨 부르던노래가
여고졸업반
용인양지에
진관외동.구파발
철수.철후형 찾아요ㅎㅎ
학교가서 주민번호 조회면 다 찾을텐데.
개인정보땜시 아쉽네요
나도보고싶은친구만나고싶네 전남영암군 시종면고향인 신영아 조미숙 친구야보고싶다 서울요업에 근무했었던 정숙이야 만약보면 여기다 댓글달아줘
78년도엔다들없이살고정도많고니것내것없이다들나눠먹고살았죠이웃이곧가족이었고피붙이였습니다꼭만나서좋은인연오래도록이었으면합니다
준호라는이름그때그시절은아주많은이름이었죠꼭찻으세요어려울때만난사람잊혀지지않아요건강하세요
나도. 친구 조해정이랑 박혜자언니 찾고싶다 너무그리움..나 애나야
맞네 초등학교 가서 준호를 찾는게
빠를듯
신정동 126번지 준호라는 이름가진
학생을 찾으면 빠를거 같네요
이창명씨 소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