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난했다 해도 아기는 부모님과 꼭 살아야 하는데 부모가 아닌 양가 어르신들과 산부인과 측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참으로 분합니다. 부모님은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 텐데 아이에게 이름도 지어주지 못하고 이별을 한다니. 꼭 쌍둥이 동생을 찾아서 가족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래도 동생분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빕니다!
아기가 물건인가 생명을 가벼히 다루는구나 아무리 가난해도 아기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싶어합니다 함께 살았음 오히려 더 행복하게 잘 살았을 수도 있었는데 어리석은 양가 어른들과 산부인과 측은 아기에게 폭력이고 범죄입니다 어린아이가 말못한다고 함부로 다루지 마세요 책임지셔야지 아기입장에서 화가납니다 꼭 찾아서 세상에서 제일 좋은 따뜻한 엄마품에 안기시길....
산부인과와 양가 미쳤나? 아무리 산부인과는 그런 마음을 잘아는거 아는데 가난한 부모라도 의견을 부모한테 묻지 왜 양가한테 물어? 그리고 양가들이 수락했다고 해서 부모가 없는 사이에 왜 데려가! 양가들도 너무하네 마음을 알되 부모와 상의해야지! 니들 땜에 부모가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하였고 딸도 상처받겠다야! 꼭 찾길 바래요ㅠ 그 시키들은 꼭 지옥에 가길 바랍니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고 마음아파 하실지 충분이 이해하고 알겠네요. 꼭 부모님 돌아가시기전에 찾으셔서 잃어버린 동생한태 용서를 빌고 살아계시는 동안 못해주신 사랑 만것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언니로서도 한없는 사랑을 주시고 받으며 행복이 넘치는 웃음속에 사셨으면 합니다. 싫은 저도 55년전에 혀여진 하나박에 없는 동생을 찾고싶은데 못찾고있네요. 제가 5살 여동생이 3살때 부모님의 혜여짐으로 우리 남매도 혜여졌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보고싶고 용서를 빌고싶어서 숫하게 눈물속에 마음아파하면서 살아왔네요. 당시 제가 아버지밑에서 8살까지 크다가 재가 하신 할머님집에 애머슴으로 들어어가 살다가 제나이 11살 동생이 9살때 잠깐 만나서 할머님집에서 3일인가 있었는데 당시 저는 왜 그렇게 낮가림이 심했는지 동생을 만났는데도 이름한번 못불러줬고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피해숨었답니다. 지금 같으면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름부르며 맛있는거 찾아다 주었을건데 당시엔 왜 그걸 못해주었는지 제자신이 원망스렵고 한이되네요. 그생각만 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솟아지는지 하루라도 빨리 만너서 무릅꿀고 용서를 빌고싶습니다. 제형편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찾으려고 했으나 좋아지진안고 맨날 어려운 생활이 연속되는 삶을 살다보니 야속하게도 55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네요. 지금도 어렵게 살고있어서 찾지를 못하고있네요. 넉넉한 오라비 형편속에 만나야 머를 해줘도 해줄수있다는 생각에 야속한 세월만 보내고있네요. 보고싶습니다. 용서를 빌고싶습니다. 동생도 당시 할머님 집에서 살았던 식구들을 다 알거고 주소도 알고있었다고 했는데 찾지안는거 보니 원망하는 마음이 커서 찾지안는거 갔네요.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있을까?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쌍둥이 언니 하루라도 빨리 찾으시고 만나서 용서를 구하시고 그동안 못해준거 다해주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웃음을 찾아주셔서 서로가 행복이넘치는 웃음속에서 사시길 마음깁이 응원하며 빌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당시 병원과 홀트 아기 판매소와의 모종의 돈거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의사들은 아기1명당 쉽게말해 두당 얼마꼴로 홀트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넘기는 솔솔한 불로소득을 얻었지요. 지금 영상에서의 경우처럼 산모가 정확한 의사표현도 하기전부터 산모를 부추겨서 입양을 권유하는 게 다반사였습니다. 홀트에다 갖다 팔면 짭짤하니까 말이죠. 홀트는 또다시 그 아기를 건네 받아다 서류를 위조해서 해외로 거액을 받고 팔기 바빴구요 영상 속의 저 쌍둥이 동생은 아마도 홀트 아기 판매소를 통해 당시 유럽으로 팔려갔을 겁니다. 정말 비극입니다.
@@이정원-f5i 저도 막연히 비슷한사람 닮은사람 이라고 생각되면 이렇게 글 남기지않았네요 진짜 유투브에 사연 올라왔을때 저도 깜짝놀랐고요 그때 그여자분인데 생각했네요 그리고 옷입는 스타일도 비슷하고요ㆍ여수에 와서 서울 김서방 찾아라고 식이 아니라 여수에 있는 목욕탕으로 전단지를 보내보세요 목욕탕 주인들은 자기손님들은 잘 알고있으니 빨리 편하게 찾을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쌍둥이였고 죽은 언니가 언니였어요 언니가 집에 와서 몇일안되어서 저세상에 갔다고 저도 9살때쯤 제가 쌍둥인거 알게 되었습니다...얼굴 한번 못밨지만 그래도 늘 그리워요 ...저랑 똑같은 사연같아서 뭉쿨하네요.꼭 찾아서 행복한 삶을 사길 바랍니다^^
성인되어서 집에온지 몇칠안되어서 죽었다는 건가요?
@@참사랑-i5n 아뇨 애기때요
가족이제일중요하지요
아무리 가난했다 해도 아기는 부모님과 꼭 살아야 하는데 부모가 아닌 양가 어르신들과 산부인과 측이 왜 그런 짓을 했는지 참으로 분합니다. 부모님은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 텐데 아이에게 이름도 지어주지 못하고 이별을 한다니. 꼭 쌍둥이 동생을 찾아서 가족과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래도 동생분을 봤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빕니다!
좋은 소식 오기를 기도합니다.
꼭 찾을수있길..!🙏🏻
아기가 물건인가
생명을 가벼히 다루는구나
아무리 가난해도 아기는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싶어합니다
함께 살았음 오히려 더 행복하게 잘 살았을 수도 있었는데
어리석은 양가 어른들과 산부인과 측은 아기에게 폭력이고 범죄입니다
어린아이가 말못한다고 함부로 다루지 마세요
책임지셔야지
아기입장에서 화가납니다
꼭 찾아서 세상에서 제일 좋은 따뜻한 엄마품에 안기시길....
얼마나 가슴아프겠어요...
꼭 만나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가족분들 힘내십시요
제 지인인데 유전자 신청도 했다고 합니다~~~꼭 찾을 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유전자 검사 기록 신청 하세요
이해가 안되네요 초기에 찾으려고 적극 노력했으면 찾았을텐데 지금 산부인과찾아서 당시 의료진이 다 돌아가서 찾을수있는 단서가 없다니
산부인과와 양가 미쳤나? 아무리 산부인과는 그런 마음을 잘아는거 아는데 가난한 부모라도 의견을 부모한테 묻지 왜 양가한테 물어?
그리고 양가들이 수락했다고 해서 부모가 없는 사이에 왜 데려가! 양가들도 너무하네 마음을 알되 부모와 상의해야지! 니들 땜에 부모가 죄책감에 고통스러워하였고 딸도 상처받겠다야! 꼭 찾길 바래요ㅠ 그 시키들은 꼭 지옥에 가길 바랍니다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고 마음아파 하실지 충분이 이해하고 알겠네요.
꼭 부모님 돌아가시기전에 찾으셔서 잃어버린 동생한태 용서를 빌고 살아계시는 동안 못해주신 사랑 만것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언니로서도 한없는 사랑을 주시고 받으며 행복이 넘치는 웃음속에 사셨으면 합니다.
싫은 저도 55년전에 혀여진 하나박에 없는 동생을 찾고싶은데 못찾고있네요.
제가 5살 여동생이 3살때 부모님의 혜여짐으로 우리 남매도 혜여졌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보고싶고 용서를 빌고싶어서 숫하게 눈물속에 마음아파하면서 살아왔네요.
당시 제가 아버지밑에서 8살까지 크다가 재가 하신 할머님집에 애머슴으로 들어어가 살다가 제나이 11살 동생이 9살때 잠깐 만나서 할머님집에서 3일인가 있었는데 당시 저는 왜 그렇게 낮가림이 심했는지 동생을 만났는데도 이름한번 못불러줬고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피해숨었답니다.
지금 같으면 따듯하게 안아주고 이름부르며 맛있는거 찾아다 주었을건데 당시엔 왜 그걸 못해주었는지 제자신이 원망스렵고 한이되네요.
그생각만 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솟아지는지 하루라도 빨리 만너서 무릅꿀고 용서를 빌고싶습니다.
제형편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찾으려고 했으나 좋아지진안고 맨날 어려운 생활이 연속되는 삶을 살다보니 야속하게도 55년이라는 세월이 흘렸네요.
지금도 어렵게 살고있어서 찾지를 못하고있네요.
넉넉한 오라비 형편속에 만나야 머를 해줘도 해줄수있다는 생각에 야속한 세월만 보내고있네요.
보고싶습니다.
용서를 빌고싶습니다.
동생도 당시 할머님 집에서 살았던 식구들을 다 알거고 주소도 알고있었다고 했는데 찾지안는거 보니 원망하는 마음이 커서 찾지안는거 갔네요.
어느 하늘아래서 살고있을까?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쌍둥이 언니 하루라도 빨리 찾으시고 만나서 용서를 구하시고 그동안 못해준거 다해주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웃음을 찾아주셔서 서로가 행복이넘치는 웃음속에서 사시길 마음깁이 응원하며 빌겠습니다.
1968년이면, 이미자의 여자의일생이 여성들의 가슴을 파고 들었던 시절인데!
이정원언니의 언니분은 아마 미국에 입양되셨을 수도 있고요 유전자채취를 통해 단서찾아서라도 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
,,,
@@최정남-i2d 최정남은 할말이 없는가??궁금하구만??
이런 에피소드들 보면 특징이 잃어버린 아이는 딸이고 그밑으로 꼭 남동생 있더라....
딸 하나를 버려야 아들낳는다는 미신이라도 있었던건지
해외로 나갔을 수도 있으니 입양기관에 문의하시거나 유전자등록(국내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집으로 와서 남이 아기를 데려가는 데도 왜 데려가는지 묻지도 않고 내버려 뒀다는게 말이되냐??? 아빠가 조부모가 다른 집에 보낸다는 거 알고 남이 데려가도 내버려 둔건 아닌가???
검사가 남은 줄 알았다 나오쟈나요??
저는 부모님을 찻읍니다 50년전 군산 해망 동 마을 살앗던 기역이있음니다 해망굴 에 니어커 오징어 장사들이많아고 부모님 품에안겨 거길지날 때면 오징어사달 라 때을쓰면 오징어 다리를 재손에 쥐어 주셧읍니다 그날도영 화관에서 전투영화을본기역이 있읍니다 엄마는 저녁을 하게다며 먼저집에 가셧고 아버지와 산챋도중 잃어버려읍니다
자가용에 프랑카드 설치해서 생각 날 때마다 천천히 그 지역 한바퀴씩 돌아 다니세요! 화이팅!
영상을보면서 눈물이나네요 꼭 찿아서 행복하게 살으시길 바랍니다
이런 이야기 올라올 때마다 화가난다 답답하고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유전자 등록하시고 해외입양도 확인하셔서 꼭 찾기를 빕니다
두분이 쌍둥이였다는 사실이였다는게 놀라셨겠어요 ㅠㅠㅠ 동생분 찾았음 좋겠네요 ㅋㅋㅋ
유전자 등록하세요 하루빨리ㅜㅜ
안녕하세요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30년전에 헤어진
남동생를 찿고싶네요 ㅜㅜ😭
제가 아는분들인데 아이가 사라지고나서 수차례 산부인과를 찾았지만 산부인과에서는 나중에 알려준다고 미루기만 하다가 당시 계시던 원장님이 돌아가셨답니다
산부인과 원장님이 이해 안된다.왜 곧바로 아는것들 알려주지 않고 미루었다는 것일까? 그러다 돌아가셨다니…가슴 아프고 절실했을 상대방의 심정을 넘 무책임하게 외면하다니…
찾았으면 좋겠네요
그시절 어려울때니깐/암튼 지금부터라도 꼭 찾으세요/쌍둥이니깐 그래도 찾기가 좀 쉬울듯/화이팅/
아버지 정말 잘생기셨네요 젊은사진
빨리찾길 바래요~~
20세 넘도록 쌍둥이 인지 몰랐다니 헐
안녕하세요 제 친구도 한국에서 미국으로 2살 때 입양되었는데 부모를 찾고싶어하네요 찾을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미국거주중이며 (1976년생 여자네요)
백프로찾겠네요 너무걱정말소
어떻게요? 방법이있나요?
참
잘만하면 금방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
꼭 찾길 바랍니다 🙏
그전에 해외 입양 보내면 한명당 돈 받았다고 하더만‥
늦었지만 꼭쌍둥이 동생을
찿길바랍니다 일란성 쌍둥이니 언니랑 얼굴이같아
빨리찾을수 있을거같네요
옛날에 쌍둥이를 키우기힘들어 한 아이를
남의집에넘긴 부모는
평생을 죄책감에 힘들게
사셨을걸 생각하니 가슴
이 아픔니다
꼭 찿길!
너무 늦게 찿네 좀더 일찍 찿아 나서야 하지 않았을까!?
거두절미하고
꼭 찾았으면 좋겠네요..
또 댓글창에 도덕선생들이 무지 많은데
자중합시다.
지금와서 제3자가 당시의 젊은 부부나 아기를 가져간 사람들을 욕해야 무슨 소용입니까.
살아서 만나길 바랩시다.
세상에?저렇케.이쁘고.고상한
딸래미를.눈에넣어도.안아프게.생겨.여쁜딸래미.친부모밑에서.사랑사랑.받으면서.클것을,ㅉ.ㅉ.안타까워람
부모님과 양가 어르신분들 잘못으로 쌍둥이 딸을 잃었네요.
아무리 어려워도 같이 살아어야지요
아기를 찾을생각을못하셨지
당장찾으러갔었야죠
죽을때되서 자식찾는다고 찾아지나요
저런분들 이해가 안됨
옛날에는 그런 일 많았지요...
화장을 안하신 얼굴로 각종 sns에 올려보세요 꼭찾을수잇길 기도합니다
한국과 해외 여러나라에
DNA를
어떤방법으로라도 신청해야 되는데! 안타깝다,
해외는 누가 해 주지도 않고 있는데…
유력한 국가에 어떻게든 도움 신청이 안 되어서
찾을 수 있는 사람들도 못 찾는 거 같아요!
유전자 등록으로 시도해 보시는 건 어떨련지요? 그러면 찾는데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듯 해요
입양 됐을 가능성도 있을것 같네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쪽에 계실지도 ...
병원에서 아이못낫는집에입양보냈을듯
어떻게 부모동의도 없이 애를 마음대로 보내나 기가막히다못해 어이가 없네요
그놈에 "집안 어르신들".... 이런 일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옛날 어르신들은 하는 일이 그거였나요? 자식들이 소유물도 아니고 참.
부모가 문제네
딸이 무슨죄?
부모님이 저렇게 말하는거보니 그당시 동의했다가 이제야 찾는거아니야...???? 바로 경찰에 신고했으면 됐을 건데 왜 못찾았어;; 이해가 안가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당시 병원과 홀트 아기 판매소와의 모종의 돈거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 의사들은 아기1명당 쉽게말해 두당 얼마꼴로 홀트로부터 수수료를 받고 넘기는 솔솔한 불로소득을 얻었지요.
지금 영상에서의 경우처럼 산모가 정확한 의사표현도 하기전부터 산모를 부추겨서 입양을 권유하는 게 다반사였습니다.
홀트에다 갖다 팔면 짭짤하니까 말이죠. 홀트는 또다시 그 아기를 건네 받아다 서류를 위조해서 해외로 거액을 받고 팔기 바빴구요
영상 속의 저 쌍둥이 동생은 아마도 홀트 아기 판매소를 통해 당시 유럽으로 팔려갔을 겁니다. 정말 비극입니다.
이정원님 지금 23년도인데동생찾으셨나요?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지금도 열심히찿고있고 기다리고 있어요 댓글 달아주셨어 감사드립니다
@@이정원-f5i지금 24년도인데 만나셨는지궁금합니다~
미친건가. 나같음 부모고 나발이고 패륜 저질렀을지도 모르겠다. 다시는 얼굴도 안봄.
유전자 등록 하세요,
외국입양 보내면 몇백달러 받고 하던때라... 외국 입양 아 알아보세요
감사합니다
충남 천안시 사직동 천안남산중앙시장 서산집 순대국밥에서 서빙하는 아줌마랑 진짜 똑같내 나이대도 40대 중반
아직못찾았나요?
네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헐 어이없음
외국으로 입양 되었을 가능성이 크네요.
아니 왜 진작에 찾지 지금까지 기ㄷㅏ렸는지 ????
엄마라는여자 참 양심없네요 46 년 좀일찍차자보지 ? :((:((:((
힘들다고 남에게 물건인양 ㅠㅠㅠㅠㅠ 쓰래기 분리한
기분입니다 당신들 진짜 부모는 맞는거냐 인간이길 포기한것같읍니다
2년전 영상인데 찾았을까요?
아직 못찿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십여년의 세윌이 흘렀습니다 현재는 동생을 찾았습니까 소식이 궁금 합니다
아직 못 찿았어요
@@이정원-f5i 안타 깝습니다 부디 찾으셔서 자매의 정을 만끽 하시기를 바람니다
꼭 찿을께요 감사합니다
쌍둥이라고 내세끼를 남을줘 독종이내
ㅜ ㅜ ㅠ
임영택님 방가
@@전경순-b5b 누구세요???
@@정미숙-c9i1x tv문학관에서 많이 뵜어요
@@전경순-b5b 네 ㅎㅎ 그러셨군요!~~~* 반갑습니다 !
핑계..
해여진게 대수야
헤어진게......
헤헤^^메롱
21년도에 여수 오셔는지요 5월달 로 기억되는데
아니요
@@이정원-f5i 그럼 여수스포렉스찜질방에서 보았는데요
그때 여수가 코로나 환자가 막생기고 몇몇 목욕탕이 폐쇠되어서 이곳으로 목욕ㆍ찜질하려 오신것같은데
저도 여수완도가 아버지선산이 있는곳이라 어느 찜질방인지 자세히 좀 봐주세요 비슷한사람이 너무 많이 있으니 또 우연히 보게되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원-f5i 저도 막연히 비슷한사람 닮은사람 이라고 생각되면 이렇게 글 남기지않았네요 진짜 유투브에 사연 올라왔을때 저도 깜짝놀랐고요 그때 그여자분인데 생각했네요 그리고 옷입는 스타일도 비슷하고요ㆍ여수에 와서 서울 김서방 찾아라고 식이 아니라 여수에 있는 목욕탕으로 전단지를 보내보세요 목욕탕 주인들은 자기손님들은 잘 알고있으니 빨리 편하게 찾을수 있을것같아요
탐정수사 사설 업체 의례 해보지
돈이 많이 들자나요?
@@전경순-b5b 그깟 들어봤자 500주고 찾겠다 ㅉㅉ 아이 몸값이 500도 안되나?
해외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