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했다?? 아들 빽가에게 30년 만에 전하는 사죄... 과연 이들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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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김라이거-p1v
    @김라이거-p1v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0

    엄마가 욕쟁이에 불에 너무하네 어머니 성격좀 고치세요 당장 고치세요 내가 쌍욕하면서 말해주고싶지만 나이가 있으시니 욕은 안할께요 당장 성격 고치세요 핑계나 변명하지말고 당장 바로 고치세요

  • @금빛그랑
    @금빛그랑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엄마가 자식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쎄지고 강해져야 된다고 무의식적으로 이입이 되셨나봐요,사랑이 깊으신 분이세요,건강하세요^^

  • @jewelies01
    @jewelies01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욕하는 사람하고 얘기하기 싫은 이유는 내 귀가 더러워지고 내마음이 쓰레기통이 되는거 같아서 입니다 아들하고 남편이 욕 붙일때마다 지적하는데 꿋꿋이 붙여요 습관인지 하지말라고 하면 더 하는 마음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따로 살고 싶어요

  • @김셈-g5k
    @김셈-g5k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7

    욕쟁이 엄마여도 아들 사랑만큼은 대단하세요.
    아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 너무 가슴아프네요.

  • @최금주-z4j
    @최금주-z4j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

  • @나말쑥
    @나말쑥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난 저엄마의 맘을 알꺼도 같다.아들에게 사과한거 잘하셨네요. 두분다 더욱 앞으로 더 잘지내실꺼라 믿어요.육아의 힘듬 자녀를 보호하고 지키고자했던 매순간 순간들의 모든 감정 기억들 엄마도 아들도 많은부분 치유되셨을꺼 같아요.

  • @OOOOOOOOOO7
    @OOOOOOOOOO7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욕할만했네 ㅋ ㅋ ㅋ

  • @코스모스-o4b
    @코스모스-o4b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방화능 미래의 살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