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 찾길 바래요ㅠ 그때 양부모님 착하셨네요ㅠ 이사가기 직전까지 계속 친어머니와 연락하시다니ㅠ 아들 분이 네덜란드에 입양 가셨으니까 네덜란드 대사관에 연락해보는게 어떨까요? 어쩌면 양어머니는 교사라고 하셨으니 양어머니께서 일하시는 새로운 학교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양어머니의 새 직장을 알아내고 양어머니의 경로를 알아내니 그게 더욱 수월할꺼예요
방금 네델란드로 입양간 Kara Bos라는 분, 기억하시나요? 아버지가 만나길 거부했는데, 모친 정보를 안줘서, 문제가 되었던..그 뉴스의 입양아 여자분이세요. 이름이 기억나, 페북으로 이 정보를 넘겼는데, 한번 알아봐 준다고 하네요. 섬으로 이주한 것도 정보를 줬습니다' 카라씨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네델란드 입양아모임 커뮤니티에 올렸다고 하네요.
아들을 잃고 부모님이 억장이 무너지셨을 텐데 너무나 슬픕니다. 남편과 어린 딸을 잃고 할머니께 너무 힘드셨을 텐데 거기다 아들과의 연락도 끊기면서 많이 힘들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할머니,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꼭 아드님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한번 입양가면 다시 데리고 오기는 힘든 시대였어요 예전 방송중에서 집에 유모뒀더니 유모가 아기안고 도망가서 사방팔방 찾아다녔는데 나중에보니 미국으로 입양이 간 상태였어요 데리고 올 정도에 집안사정이 좋았는데 방송국에서 양부모찾아가고 설명했지만 양부모가 인터뷰 만남 다 거부해서 만나지도 못하고 아이 증명사진 한장 받아온게 생각나네요
자식버린 여자들은 뭐 그리 아픈데두 많은지. 몸을 어찌하고 살았길래. 늙어서 염치두 좋지 외롭고 아프구 가족이 없다구? 당신 아들은 엄마,아빠가 전부인 어린나이에 세상에 버려져서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에서 얼마나 외롭게 살았을지는 생각 못해보셨나? 이제 그대로 받으셔야죠. 어쩔수 없어요. 동진씨두 지금 할머니 맘으루 살았을테니까요.
어서 좋은 소식 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네덜란드 대사관에 도움요청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을거같아요. 방송국에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성인사진도있고 양부모정보도 많구요
꼭 찾길바램니다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생각듭니다
희망을 놓치마세요
7살 이었음 분명 엄마 아빠 이름을 모른다 쳐도 엄마 아빠가 있다고 말했을텐데 너무 어이가 없다.
남의 집 자식이 고아원에 왔다고 맘대로 해외 입양을 보내고…
얘가 부모잃고 충격으로 순간 기억장애가 올수있고 홀트아동복지가 돈벌이에 혈안되 부모를 안찾아줬을수도 있습니다
수십년째 해외아동 수출1위 저출산율1위
해외로 입양간 아이들 아동성애자에게 성폭행 양아버지 성폭행 학대 인종차별로 60%가 자살ㅠㅡㅠ
@@화수분-l9u 네 하지만 너무 슬프네요.
그래도 순간 기억을 잃었다해도 자기 이름은 기억할텐데 일부러 가운데 글자도 바꾼거같아요.
자녀를 잃어버리면 근처 아님 도전체 보육원부터 찿아봐야하지않나요
저당시에는 하나라도 더 입양보내려고 안달나던 시기라 절대 안찾아줬을겁니다 .
하나라도 라고 쓴 이유는 그당시 입양센터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사람이 아닌 그저 돈에 불과했을거에요 .
국가에서 나서서 입양사업하던 시기도 있었기 때문에
마음아픈 과거이죠 .
잘생긴아들 잃어버리고 얼마나 분통했을까 꼭만나기를~~ㅠㅠ
좋은 소식이 이기를 기도 합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좋은 소식이
있길 더이상 아픔지 마시고요
행복하게 사세요 파이팅
네델란드 한인회 에서 이 사람 찾기 도와주면 좋겠어요
예전에 7살이면 본인 이름은 아는데 집주소 잘 모르고 그런 경우 많았어요.
저도 6,7살때 길 잃고 한참만에 지인이 찾아주셨는데 그때는 입양하면 돈을 준다고 해서 납치하다 시피도 했지요.
아드님 찾길 바래요ㅠ 그때 양부모님 착하셨네요ㅠ 이사가기 직전까지 계속 친어머니와 연락하시다니ㅠ
아들 분이 네덜란드에 입양 가셨으니까 네덜란드 대사관에 연락해보는게 어떨까요?
어쩌면 양어머니는 교사라고 하셨으니 양어머니께서 일하시는 새로운 학교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양어머니의 새 직장을 알아내고 양어머니의 경로를 알아내니 그게 더욱 수월할꺼예요
아휴ᆢ저두25년전 경기도역곡동에살때 아들이3살이엿는데ᆢ마트에서눈깜짝할사이에 없어졋는데ᆢ다행이도 역곡역에서 찾앗어요ᆢ그때당시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ᆢ꼭찾앗으면조켓어요
사람들이 방송에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합니다 ㅠㅠ
너무 가슴아파요 ...
할머니 인생이 제가 다 슬프다…얼마나 외로우실까 ㅠㅠ
꼭 다시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어머니 꼭 아들 만나시길 ᆢᆢ
20살때 아들 말로는 이사간다고 하지만ᆢ
그래도 3년간 연락한 것 만해도 ᆢ
에구 안타깝네요
아들 잃고서 긴 시간 고생하셨어요
우리 큰딸 찾으러 합니다 도와주세요너무나 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큰 딸 찾아 주세요 너무나 힘들어 우리딸 보고 싶어요 찾아 주세요 꼭 이요
방금 네델란드로 입양간 Kara Bos라는 분, 기억하시나요? 아버지가 만나길 거부했는데, 모친 정보를 안줘서, 문제가 되었던..그 뉴스의 입양아 여자분이세요. 이름이 기억나, 페북으로 이 정보를 넘겼는데, 한번 알아봐 준다고 하네요. 섬으로 이주한 것도 정보를 줬습니다' 카라씨에게서 연락이 왔는데, 네델란드 입양아모임 커뮤니티에 올렸다고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아는 분이신가요ㅎ??
할머니 삶이 너무 고단하시네요,,
가슴아프네요,,
찾았으면 좋겠네요 정부에서애써주셔요
아들이 연락처를 알고 있는데도 연락이 없다는게 좀 이상한데요 이제라도 아들에게 연락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할머니 건강 더 악화 되기전에 🙏 미국이나 유럽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아이들이 독립해서 나오니 어쩜 동진이도 그때 집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안타깝군요
이렇게 방송만 내보내지말고 꼭 도움줬음 좋겠네...ㅠ
방송국이 잊은게 있네요. 신동진씨의 네델란드이름이 ....뭔지...............
우째 연락을 끊었을까요.. ㅜㅠ 해외 입양 간 것을 발견했을 때 경찰에 신고하고 그 보육원도 고발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ㅜ
아들을 잃고 부모님이 억장이 무너지셨을 텐데 너무나 슬픕니다. 남편과 어린 딸을 잃고 할머니께 너무 힘드셨을 텐데 거기다 아들과의 연락도 끊기면서 많이 힘들고 슬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할머니,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꼭 아드님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방송을 어디서라도 본다면 꼭 아드님 연락을 하세요.
입양시설나쁘네요 외국나가셔서 고생하시는것같애요 부디건강하세요
지금50대 중반이 되셨겠어요.7살이었으면 본인 이름도 알고 그랬을텐데 그냥 맘데로 입양을 왜 보낸건지 .. 에휴
바로 저와 똑같은 생각을 하셔서 너무 놀랐어요
@@Mega0507-b3g 그쵸? 7살이면 자기이름도 알고 사는 동네도 알았을텐데 알아보지도않고 바로 보낸거같은 느낌이들어요
내 스스로 보낸것도 아닌되
얼마나 내자식이 보고싶을까
부디 만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ㅠㅠㅠㅠㅠ
저는 (가정집이 아닌곳 산부인과 또는 산후조리원에서... 이란성쌍둥이 태어난지 2일정도 갓난아기일때) 1973년도에 납치된 사람입니다... 저를 낳아 주신 부모님 찾고 싶습니다.
사연을 자세히 적으셔야 할것같습니다
보통의 입양아들이 본인은 납치되었다고
설명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단순입양인 케이스가
많습니다
Dna등록 꼭 하세요
참 말도 않되는 시절이고 대한민국이 그시절
참 어리숙 하고 행정 보는 곰무원들도 ㅠ
저때시대땐 고아원서 아이갖고 장사하지않았던가요
맞아요. 해외입양 보내면 돈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들도 의지가 없었던 게 아닐까요? 1968년생이면 1987년도에 이미 20살인데...
편지를 주고 받았으면 살았던 주소도 알고 아들과 양부모 사진도 있어서 네덜란드 대사관과 협조해서 금방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 아들 꼭 찾으셔서 상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네델란드로 입영되었다는소리 이주일되었으면
절차가복잡하고 비용이들더라도 집을팔아서라도
아들을찾아왔었아야지요. 키우지않은 자식은 내자식이아닙니다 아들측에서 엄마를찾을때까지 기다릴수밖에요 내가보고싶다고 볼수있는아들이아닙니다 아들이 엄마가한국에
살아계신걸아는데....연락을안하는이유가있겠죠
버린게아니고 ,잃어버렸다하는데 잃어버린것도 부모책임 애가무슨추억이있어야 엄마를찾을거아닙니까 아무기억도없는엄마를
보호자가필요한거겠죠
보호자가되어주지도않았는데 그냥가슴에묻고
사시면됩니다 외롭고힘든건 아들입장에서는 더합니다
정말 속이 후련해지는 님글👍
저두 님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집을 팔아서라두 아들한테 갔었어야죠.
아들은 타지에서 얼마나 엄마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부모한테 버림받고
성장한 일인으로
정말 안타깝네요.
정말 맞는말이네요 ㅠ
낮선곳에서 말도 안통하고
어린아기가 엄마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지금은 장성해서
가정이루고 먹고살기 정신없을나이구만 찾지않는게 자식 도와주는거네요
한번 입양가면 다시 데리고 오기는 힘든 시대였어요 예전 방송중에서 집에 유모뒀더니 유모가 아기안고 도망가서 사방팔방 찾아다녔는데 나중에보니 미국으로 입양이 간 상태였어요 데리고 올 정도에 집안사정이 좋았는데 방송국에서 양부모찾아가고 설명했지만 양부모가 인터뷰 만남 다 거부해서 만나지도 못하고 아이 증명사진 한장 받아온게 생각나네요
해외입양을 돈벌이로한 고아원이나 시설들 참 많았겠죠 ㅠㅠ
이프로담당자님 결과도 알려주시면좋케네요
자식을잃은 안타까움 공감하면서왼지 가슴이픈데찾았다는 소식들으면 좋치안을까요
아들이 한국으로 어머님 찾아 뵈러 왔음 좋겠네여 어머님이 아들을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워하시는데
대사관과 한인회가 나설주길
진즉 연락을 하시지,,,3년이면 잊고 살겠다는것 같네여,,, 사는데 바쁠나이 같습니다ㅠ
아드님 어머니한데 꼭연락주셨으면하네요 죽기전에보고싶다 그말에 가슴이아프네요 꼭아들찿아서 행복하게사세요
부모 찾아줄 생각을 안하고 입양을 보냈네요
그떄 입양보내고 받는 돈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어요
단순히 잃어버린 건데 ㅠㅠㅠㅠㅠ 아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연락이 되었으면 하네요
바로 입양을 보내다니 ㅡㅜ 슬프네요
울 엄마 생각나서 눈물나네...
납치아닌가.. 버스정류장에 있는애를 일부러 모르는위치에 갖다 놓고 보육원가게해서 해외로 파는행태.., 진짜 너무한다 ㅜㅜㅜ
방송 PD님, 아들에 대한 제보는 들어왔는지, 다음 진행이 잘 되어간다면 후속편을 부탁합니다.. 너무 궁금하고 안타까워요. 감사합니다.
꼭차저시길바랍나다
왜 하필 섬으로 이사가는 걸까~!
참나 하픈맘달래지는못할망정 왜댓글달고 싸워요 윤숙씨도 말참함부로하시네요 본인이아픈만큼 옅사람도 배려이해해주는게 옳아요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오.....
그래도마지막으로한번만이라도꼭어머니얼굴한번이라도봤으면좋겠네요
7살 애가 길을 잃고 집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입양을 간다?? 이걸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지? 방송에 제대로 털어내지 못한 다른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에휴 남매를 다 잃어버리시고
보육원에서 입양보내놓고 어디로갔는지 모른다니 기록을 않 남기나 말도안되소리아니냐
왠지 아들이 자발적으로 연락 끊은듯ㅠ 7살이면 다기억할 나이라서ㅠ 추측합니다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어릴땐 부모가 보고 싶어도
클수록 용서하기가 어렵거든요.
어릴땐 부모가 일단은 보고싶었겠지.
하지만 클수록
거기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보면
부모를 용서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연락 끊은듯합니다.
이주 늦게 도착 되었다고
입양이 되었다니.
보육원에 연락 안하고 가셨나?
애
찿는데
적극적이지를않고
남의일처럼 여겼으니
몇번의기회에도 놓친걸
지금 나이들어 애한테 무슨
짐을지우려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때는 안찿고 걷지도못하고
혼자힘으로 아무것도못하는 시점에
인생은 타이밍이중요하거든요
안타까운마음보다
답답합니다
아들마음
@@전양숙-p3v 보고싶어찾는거지 무슨 도움받으려고 찾을까요? 남매 낳고 ᆢ하나뿐인 아들인데 오죽 안보고싶겠어요
모르셔서 세월만 흘렀군요 충분히 입양된곳 알수 있었을텐데요
어머니 아드님만나야지 인생 한이 안남으실텐데 ㅜ ㅜ도와주세요
34년째 소식이끈겼다니 참,이상하네요 ㅡㅡ 54살인데 20살때 잘못되지않앗나 싶네여 참;;;;;
찾을수가 없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그쪽에 찾으면 안될까요?
방송만 하지말고
나라에서 찿아줘라
정보가 많은데
왜 못찿아
한번만 이랃ᆢ
만나게 해줘라
아니 입얭보냈다고 자기자식을못찿는다 보육원이 문제있다 경찰에신고하지요
아들님 꼭찻으세요
금방 찿아줄수
있지
입양때문에 김포 공항으로 출발~
친모가 나타 났는데 안된다는건?돈받은겨?
어떻해든 그때 찾아왓엇라면 양부모도그렇네 친모살앗으면 다시보내고 다른애 입양하지
키운 세월이 있는데 정들어서 그렇게 쉽게는 안되죠..
제보 보다는 방송국에서 추적해주시면 빠를것같네요
한국에서
찿아줘라
제발
연락이 끊기기쉽지요.그 당시엔 인터넷도 안돼고...혹시나 아들이 아팠거나.ㅡㅡ
양부모가 아이한테는 친부모 존재를 모르게 한거 아닐까요 웬지 그런거 같네
이런 제보는 국내에서 하는 것보다 네덜란드쪽으로 하는 게 더 적합하다고 봐아요. 아드님이 한국에 다시 온 적이 없고 네덜란드에 거주했으니 국내 사람들이 그 사람의 존재를 잘 모를건데 제보방식이 좀 잘못됐다고 보아요.
연락이 되었는데 왜 만나질 못했을까요 ?
굉장히 이상하네요, 편지 교환때 주소 있으신지, 찾는데 도움 드리고 싶네요. 네덜란드 방송국이나 인터넷에 제보해보고 싶네요
홀트 아기 판매소에서는 저 어린아이가 돈으로 보였겠지
맘 찢어집니다
혹시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
썸네일보니 벤쯔같은데
차라리 입양되서 산게 이 청년한테는 행운이였네요 !!!!!좋은 양부모로부터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았으니 ......
아니 애를 다시 보내주지 머야 애를 보내고 바로 연락처도 안주고 이게 머야
이제만나면머해?
말도안통하규서로이방인인데지금은...
그냥지금이대로각자의인생을사는게좋을듯....
부모마음이 그게 되나ㅡㅡ 이런 어이없는 댓글은 진짜 공감능력 제로네
잃어버린 자식인데 이제만나서 뭐하냐니요?
아들이 엄마를
안찿은데
아니 대민 라이브사람찾기는 다보면 찾다가마냐 방송국이 좀찾아봐라ㅅ.ㅂㅋㄱㄱㄱㅋ
죽었나 생각이듬
죽은것 같네요
자식버린 여자들은
뭐 그리 아픈데두 많은지.
몸을 어찌하고
살았길래.
늙어서 염치두 좋지
외롭고
아프구
가족이 없다구?
당신 아들은 엄마,아빠가 전부인
어린나이에 세상에 버려져서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에서 얼마나 외롭게 살았을지는
생각 못해보셨나?
이제 그대로 받으셔야죠.
어쩔수 없어요.
동진씨두 지금 할머니 맘으루
살았을테니까요.
왜이러시나요? 정신 좀 차려보시죠..
미친여자 아녀? 실종이라쟎아.
쇼크받으면 상처로 몸이 나간다. 너도 경험해 보거라.
또라이 네
니
이 여자 모냐~?
윤숙씨 정신이 온전치못한건 본인같네요 검사 받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