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김사권-n6b ※ 참... 보증금을 맡기고 근로제공을 하는 희한한 일자리(택시, 화물차, 배달? 등)가 있다는 현실을 배웁니다. ☆ 2023년 05월 창원공단의 지방젓소공장에서 41살?먹는 남성근로자는 자신은 19개월(1년7개월)동안 근로자인줄 알았는데? 소사장(지방젓소공장 직원 20명이 모두 각각 개별소사장임)으로 있어서, 양쪽인공고관절(엉덩이뼈)하고 산재처리가 안되어서 울고불고 합니다. -->앞으로 어느 사업주가 병든 근로자를 채용해줄지? 중소기업 사장도 = 요즘은 근로자들이 산재보상에만 만족을 못하고 + 추가로 사업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근재보험 포함 : 배상액 3천~11억)까지 걸어서 사업주를 개거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공무원 업무상재해는 1급~14급이 모두 연금이지만 VS 근로자 업무상재해는 1~7급만 연금이고, 8급~14급은 일시금이라서 + 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이 부족한 부분을 사업주상대로 민사손배로 받아서 채우려고 하지만 -->저기 근로자들이 산재보상만으로 만족을 하고 종료를 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들 직접고용 보다는 각각 개별소사장(1인사내협력업체)으로 근로를 시킵니다. 개별소사장도 1인자영업자용 산재보험 + 고용보험 = 가입(매달 술한잔값? 8만원?)하면 됩니다.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개인이 지역가입으로 해결하면 되죠. 네팔?노동자도 최근에 백혈병을 질병산재승인해주는 한국이죠.
부모덕에 학벌과 부를 가졌지만, 인성은 마이너스인 사람들을 많이 보다가 역경을 잘 이기시고 손주들도 키워주시고 남편과 서로 힘이 되며 살아가시는 당신은 진정 삶의 승리자 이십니다. 저도 62세. 인생을 조금 알것도 같은 나이가 되다 보니,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잘 버티고 감사히 잘 살고 계신분들이 진정 복 받으신 분 같아요. 모처럼 귀하고 존경할분을 만나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이분은 열심히 인생 살아오셨네요. 인성도 참 훌륭하신분이네요. 열심히 일하며 살며..주변에 감사하는 마음도 갖고 사시다니...남편분하고도 서로 의지하고 사시니까 좋네요. 학교도 못마치고 공장다니던 젊은시절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도 산골출신 58세라 이해가 갑니다. 당시엔 우리나라가 못살던시절이니 시골사는 사람들은 정말 먹고살기위해 중학교만 나오고 공장에 갔어요.
@@leehyangje 모두가다 똑같이 공평하게일하고 벌어들이고 그러면 그것이 사회주의 아니고 뭣이겠습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냥 대충 집단에 몯혀서 살아간다면요~^^;; 예를들어서 학교다닐때 남들 월미도에 놀러다니고 먹고 마시고 허생세월보낸 사람과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노력한사람과 동등한 대접을 바라십니까?
이 분들이 이 나라를 일으킨 주역들입니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50년생 60년생들 대한민국 주역들
배우지 못하셨다고 하지만 배움이 크신분 같으세요..
생각의 깊이와 말씀하시는거..남편을 대하시는 모습..교양이 묻어나십니다.건강하세요~
그러게요^^외모도 고우시고
말씨도 예쁘시고 빛이 나세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서로 감사하며 사시는 거 평생가는 부부 기본자세입니다.
사모님 같은분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1970년대 우리나라의 봉제산업이 엄청나게 호황이었는데 사모님 같은분들이 산업역군이었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023년 01월. 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그만큼 오랜 기간 많은 액수로 연금을 넣었던건 생각 안하시나요? 첫 직장 때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공무원 불쌍하다고 밥값 당구비 다 대신 내 줄 때 공무원 마음 어땐는 줄은 아시고ㅡ말씀하시나요?
@@김사권-n6b 저기 양심에 털 났죠 박봉 = 휴양 혈세식충이 하면서 월급씩이나
@@김사권-n6b ※ 참... 보증금을 맡기고 근로제공을 하는 희한한 일자리(택시, 화물차, 배달? 등)가 있다는 현실을 배웁니다.
☆ 2023년 05월 창원공단의 지방젓소공장에서 41살?먹는 남성근로자는 자신은 19개월(1년7개월)동안 근로자인줄 알았는데? 소사장(지방젓소공장 직원 20명이 모두 각각 개별소사장임)으로 있어서, 양쪽인공고관절(엉덩이뼈)하고 산재처리가 안되어서 울고불고 합니다. -->앞으로 어느 사업주가 병든 근로자를 채용해줄지?
중소기업 사장도 = 요즘은 근로자들이 산재보상에만 만족을 못하고 + 추가로 사업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근재보험 포함 : 배상액 3천~11억)까지 걸어서 사업주를 개거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공무원 업무상재해는 1급~14급이 모두 연금이지만 VS 근로자 업무상재해는 1~7급만 연금이고, 8급~14급은 일시금이라서 + 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이 부족한 부분을 사업주상대로 민사손배로 받아서 채우려고 하지만 -->저기 근로자들이 산재보상만으로 만족을 하고 종료를 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들 직접고용 보다는 각각 개별소사장(1인사내협력업체)으로 근로를 시킵니다. 개별소사장도 1인자영업자용 산재보험 + 고용보험 = 가입(매달 술한잔값? 8만원?)하면 됩니다.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개인이 지역가입으로 해결하면 되죠. 네팔?노동자도 최근에 백혈병을 질병산재승인해주는 한국이죠.
나떄는 말이야 정부가 미성년자들 함부로 일도 못하게했어 너희는 어릴때 공장에서 일할기회도 받고 세상이 얼마나 좋아? 일할수있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해
중학교 2학년을 그만두고 꿈많고 아름 다웠어야 할 시절에 생활전선에 뛰어들었을 분의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경험을 통해 몸에 각인된 근면 성실함이 너무나 아름답고 두분의 삶을 응원합니다.
저도 퇴사하고 일자리찾아보다가 중고사업 셀앤바이에듀 하고있는데 수익도꽤쏠쏠하고 좋더라구요! 추천드려요
잘 배웠으면 큰일을 하셨을분... 얼굴에 삶에 대한 진지함이 묻어있네요. 존경합니다.
'삶에 대한 진지함' 훌륭한 말씀ㅡㅡ>>명언이십니다. ^^
@@박몬드-f1u 과분한 칭찬 감사드림니다.
말씀하시는게 아주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만약 공부를 하셨다면 학교 교사나 신문기자를 하셨을 것 같습니다. 님의 그 치열한 삶에 존경을 보냅니다.
지금외벌이중인데 내마누라가 집안청소.빨래.음식.시댁안부전화 제대로 안하면 한달생활비100만원 끊을예정임.
맘카페에 글올렸더니 같은 여성분들도 여자는 돈안벌어요? 하면서 내마누라 한심하게 보드라.
그거 댓글달린거 내마누라한테 스크랩해서 보여줬음. 애낳아서 집에서 애만보는데
야근하고 온날은 집에서 티비 보고있는거보면 더빡침. 먼지한톨 있어봐라 생활비 끊길줄알길. 누군 개고생해가며 세후월250.세전월300버는데 누군 애낳았다고 꽁으로 월100만원 먹으려하면 안되지. 땅파서 동전하나 나오는줄 아나.누굴 퐁퐁남 시키려고? 30넘으면 여자는 처녀도 아닌데 남들이 실컷 먹다만거 설거지해주는거 절대 못한다. 유학녀,자취녀면 결정사에서 등급깍이는건 이유가있다. 여자들 명심해라.
@@illililillli 제가 사정은 잘모르지만 애보는거 쉽지 않아요..집안일도 그렇고.
심적으로 많이 지치셨나 보네요..
쯧쯧..
아비가 가정을 이리 하찮게 여기는데
자식이 잘되기 어려워요.
@@illililillli 검색해보세 가사노동이 돈으로 환산하면 200~300 임
@@illililillli 고까짓 100... 식당 설거지 단시간 일을 해도 최소 150. 평균 250인데;; 꼴랑 100주냐.. 100에서 애 키우고 살림하고 저금도 해야한다 하겄지? 거기다 시부모한테 전화도 해야하고? 돈 없다 하면 100씩 주는거 어따 다 썼냐 하겠지... 양심 있냐?
부족한 가정의 벌이를 위해 남편분을 타박하지 않고 일하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참 요즘 저희 젊은 세대가 배워야 할 경손함이요 감사를 누리는 삶인거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구 행복을 빕니다~❤
그래서 여자는 24살 크리스마스 cake란거다.
3,40대녀들은 나같은 또래40대 회사원이라도 만나고싶겠지ㅋㅋ 그치만 어쩌냐 나는 능력있는 30.40대녀보다 20대초반녀가 더 좋은디. 10년후면 20대초반녀도 질리긴하겠지만 30대녀보단 20대녀가 더 결혼할 기회도 많것지^^ 난 비록200벌지만 맘만먹으면 엘프 우크라이녀나 일본녀 개념한국녀 20대어린여자 다만나봤다
20대 여자는 나이많은 남자를 우러러보는 본능이 있다 50대형님도 말잘해서 20대이쁜여자랑 결혼함. 애셋낳으니 퐁퐁남되서 애들 다주고 이혼하고싶다지만 이혼해도 남자는 평생남자ㅋㅋ20대녀 만난 김용건,박수홍 못봤냐? 여자는 암만 이쁘고 능력있어봤자 30대중반 40대넘음 주식 상장폐지다ㅋㅋ얼마전 ebs교양방송에 19살녀랑 결혼한 59살 시골 한국아저씨도 있다.
여자는 본인을 예뻐하는 남자랑 결혼하고싶어해서 20대녀한테 초반에 물질공세 빡세게하고 실수인척 임신시키면 모성애때문에 알아서 맞벌이하고 전와이프애들도 그때보여주면 알아서키운다 교육비내셈^^
카메라 있으니까 타박 안하져 ㅋㅋㅋ 카메라 꺼져보셈 ㅋㅋ ㅠㅠ
그야말로 젊은 세대가 배워야 할 경손함이네요
@@이정우-h6p글킨하쥬 티비보면 카메라켜지면 안하던 짓도하드만 ㅋ
@@bada3792 ㅠㅠ 대한민국 남자들 힘냅시다....ㅠㅠ
멋진분이시네요, 위로와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편안한 표정의 부부를 보면서 애쓰신만큼 자식들에게 복이 갈거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표정들이 참 온화해 보이십니다. 열심히 살아준 배우자에 서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중하시는 두 분처럼 저도 살고 싶네요. 그렇게 노년 보내는 분들이 참 적습니다.
전여사님 열심히 사시는 일상을 잘 보았습니다 저는 64살로퇴직하고 회사에 미화직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여사님의 일상에 저도 큰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노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고우신 인상에
성품조차....와.
이래서 유툽 끼고살죠.어쩌다 만나는 엄청난 힐링때문에 중독.
맞아요!!!❤
두분의 앞길에 큰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부모덕에 학벌과 부를 가졌지만, 인성은 마이너스인 사람들을 많이 보다가
역경을 잘 이기시고
손주들도 키워주시고
남편과 서로 힘이 되며 살아가시는 당신은
진정 삶의 승리자 이십니다.
저도 62세. 인생을 조금 알것도 같은 나이가 되다 보니,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얼마나 잘 버티고
감사히 잘 살고 계신분들이 진정 복 받으신 분 같아요.
모처럼 귀하고 존경할분을 만나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영상도 주인공도 댓글도 모두 훌륭한 대한민국 국민들인거 같습니다~ 대부분의 성실하고 착한대한민국 국민 모두 건강하고 복 받읍시다
대한민국 넘버1 사모님이십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강남 사모님???
제품 시대의 마지막 미싱사들
보통의 우리 어머니들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 나라를 아름답게 빛내주셔서~
참 아름다우신 분 이시네요 너무 부지런하시고 고우셔요 인상도 좇으시고요 두분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멋진분입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해요
학교가는 친구를 봤을때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요.
그래도 이분 인상이 참 좋아보입니다
살아오신 인생이 얼굴에 그대로 있네요. 세상에 감사 할 줄 알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도 나이 들면 이런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이분은 열심히 인생 살아오셨네요. 인성도 참 훌륭하신분이네요. 열심히 일하며 살며..주변에 감사하는 마음도 갖고 사시다니...남편분하고도 서로 의지하고 사시니까 좋네요. 학교도 못마치고 공장다니던 젊은시절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도 산골출신 58세라 이해가 갑니다. 당시엔 우리나라가 못살던시절이니 시골사는 사람들은 정말 먹고살기위해 중학교만 나오고 공장에 갔어요.
9년동안 손주들 키워내셨다니
할머니의 반듯한 성품을 보아하니 손주들도 잘 키워내섰을듯 하네요
존경스런 어머니를 두신
자녀분들도 복입니다
일중독증 아니고 책임감입니다 많이 공감가네요
참 고상하시고 귀티나시네요. 힘든세월을 보내신것 같지 않은 기품이 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당신이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학교그만두고 공장에가셨던
이야기들으니 눈물이ㅠㅠ
고생하셨겠어요
전대표님! 어르신들 결혼식 할 때마다 한복이랑 웨딩드레스 후원해주실때 부터 정말 큰 분이시다 했습니다! 좋은 일에 발 벗고 나서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외모부터 마인드, 그 연세에 당당한 직업도 있으시고.. 정말 멋진 분입니다
요즘은 젊어서 고생이 아니라
60넘어서 진짜 고생이 시작 되는듯합니다
보기 좋은 영상이네요. 남편분도 다정하신것 같구요. 어려운 시절 산업현장에 뛰신 여사님 같은 분들께 후세는 많은 빚을 지고 있을겁니다. 가내에 축복 기원드립니다
님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응원합니다 🎉🎉🎉
장하십니다! 누구에게 기대지 않고 그 연세에 계속 일하실 수 있는 귀한 기술을 가지셨으니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와, 천사같은 아주머니시네요. 좋은 다큐 보고 갑니다.
사모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성실히 정직하게 삶을 살아오신 당신을 응원합니다!
옛날 장녀들은 대부분 자기 삶을 포기하면서 집안 생계를 책임졌죠 동생들 대학 보내느라 자신은 가방끈을 놓았어요 저 역시 그랬고ᆢ 그나마 동생들이 지금도 나에게 고맙다고 하니 그게 고마울 따름이죠 지금은 행복합니다~ 다들 잘 살고 있으니
부모님 생각에 맘이 아픕니다.
언젠가의 저의 모습이겠지요 😢
열심히 살아온 당신의길에 찬탄을 보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이 험한 나라가 지탱이 되고 유지되고 있는 것은 이런 분들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부부가 표정이 너무 좋으시네요.
말씀하시는것도 반듯하시고.
저 연세에 마주보고 웃으시는 부부라니...
언행이 품위있으시네요 외모도 참하시고 본받고 싶네요 😄
나이가 들어도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감사하지요 75세까지 일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을 정말 예쁘게 하셔서 다른 일 하다가 와서 봤어요.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열심히 살아 오신 어머니 너무 훌륭하세요 노후엔 평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당신의 인생을응원 합니다
존경합니다. 참 아름다운 삶을 사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생각이 바로 서있는 분이네요. 열심히 사시기를 바랍니다.
멋진 삶을 사셨어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아내 덕 보면서 사는 남자
왕이 따로 있나
젊었을때는 미인이셨겠다.
금슬이 좋아 보이는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십시오.
남편분도 성실히 일 하셨고 지금도 개인택시 하시는데 아내 덕 보면서 산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broocelee9683 아랐서
어머님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인품이 느껴지고 말하시는 느낌이 지적이세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오십대 중반인데도 노안이 와서 컴퓨터나 책을 보기가 불편해 가끔 서글픈 생각이 들곤 합니다. 누님 같으신 분이 돋보기 쓰고 미싱으로 박음질하시는 모습이 보기에 짠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멋진 인생이 따로 없는듯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늘 최선을 다해 나아가시는 그것!
아름답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철없는 저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그저 감사하단 말밖에 안 나오네요
마인드가 바르고 훌륭하십니다.
단아하고 곱게 나이드신 모습도 멋지시네요!
응원합니다 🎉
참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려는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믿습니다 ^^
아내가 일하고 늦게퇴근하면 밥해 놓고 기다려야지 아내가 저녁차리게 하면 안되지
남편분도 개인택시 하시느라 피곤하셔서 그런가봅니다.
아니면... 음식 솜씨가 꽝이시거나요~^^
아내가 일하면 도와줘야지
한국에서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남자들이 다 그정입니다
배달음식 시킬줄 모르는 사람도 많을꺼같아요
먼저 퇴근 하는 사람이 하는거 굿굿
이런제기랄 밥도못해 청소하고 쓰레기버리고 세탁기돌리고 부인한테는 반찬만 해달래야지 정상이지 아니면 현찰500 갖다주던가
오우 말씀을 너무 예쁘게 세련되게 하시네요
지금은 대학원에 다니고있는 멋진 영희님께 큰 박수 보냅니다.❤❤❤
딱 저희 어머니와 같네요. 고등학생때부터 공장에서 일하셨다는데, 지금도 일하고계시네요..
현모 양처이십니다 마음도 아름다우시고 남편분은 돈주고도 못사는 보석중에 보석을 간직하셨네요
말씀을 세련되고 품위있게 하시는 분이네요
오늘도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말씀이 뭉클하게 느껴지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짐을 지우지 않고 스스로 오롯이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어요
응원합니다ㅡ
건강도챙셔유
저도오십년했는다
지금도줄겁게일하고있어유 ㅡㅡ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인생을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인물도 좋으시구요
살아보니까
학벌은 인생에서 아주 조그마한 부분이구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삶 존중합니다
우리언니랑 나이가 같은데..늘 삶의 현장에 계셨군요.일을 하셔서 그런지 젊고 활력있으시네요.
같은 나이인데 정말 맘이 고우신 분임을 느낍니다
앞으로 좋은이들만 생기길 기도 합니다❤
열심히 살아주셧니
감사요
60 넘어서까지 삶의 무게를 느끼며 산다니 참..안타깝다. 나이 들면 여기저기 몸도 아픈데. 건강하게 사는게 최고.
● 【2023년 01월. 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leehyangje 모두가다 똑같이 공평하게일하고 벌어들이고 그러면 그것이 사회주의 아니고 뭣이겠습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냥 대충 집단에 몯혀서 살아간다면요~^^;; 예를들어서 학교다닐때 남들 월미도에 놀러다니고 먹고 마시고 허생세월보낸 사람과 열심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노력한사람과
동등한 대접을 바라십니까?
@@来生再见 본질은 : 공무원 교사 등은 놀면서 너무 과도한 급여 연금 복지를 챙겨먹어요 = 엄연한 혈세떼강도범죄 이죠 = 일을 하고 월급타먹기 하면 누가 뭐라해요
@@来生再见 4
그만 나오세요
해도 그자리에 .청소하겠다는 말에 콧끝이찡하네요
삶의 무게란것이..
건강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너무 아름다우세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고생하신 분들 덕택에 지금이 있는 겁니다. 어디 세상에 공짜기 있나요?
세상 무임승차 하는분들 깊이가 결여 되어 있는건 정해진 이치 입니다
여사님 마음이 곱고 이쁘네요
행복하세요
부부 사이가 좋아 보여 부럽네요ᆢ특히 둘이 찍은 사진 보니까😂ᆢ
어려운 상황을 겪어 봤기에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감사함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얻으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훌륭하세요 ~^^
세상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그 당시 만원버스를 탈 때면, 중고생인 청년도 힘드는데 여성 안내양 누나들이 사람들을 다 태우고 자신은 마지막으로 양손으로 버스문틀을 잡은 채 버스 출발시키는 게 보통이었지요.
그 많은 안내양 누나들, 정말 대단한 생활력의 강한 한국 여성들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시대의 어머니들
멋지시네요! 정말 열심히 사신분들이네요 인생한수 배우고 갑니다^^
두분이 정말 이사회 부부의 롤 모델이시네요 서로 아껴주고 배려해 주고..노동은 신성한건데..왜 난 어릴때 집안이 어려워서 학교도 못 다니는데..공장 갈 생각을 못했는지 참 후회스러울때가 많았어요..미국같으면 당연히 일을하는게 당연하다 생각 하는 사회인데..
배우고 싶은 노후라이프네요❤
너무 좋으세요
눈물이 핑도네요
응원합니다. !!
정말 존경하실만한 분이시네요
열심히 일하시는 이런분들이 대접받고 사셔야 하는 데
가슴 한쪽이 찡 합니다 행복하세요
참으로 수고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즐겁게 일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를 지금에 있게 해준 고마우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선한 두분 아름답습니다 ❤
두분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멀리 북경에서 뜨겁게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용기있는분이십니다. 부끄럽습니다. 늘건강하시길바랍니다.
와😮 너무잘 고치셨네요 🎉🎉🎉
자전거타고 출근하시는 모습이
멋있네요 전영희님 화이링
두분 아름다우세요 ^^
이러 방송 기획한 분들
역시 아름답습니다
다들 고마워요~
사고방식이 아주 건강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쌓아온 인성이 느껴집니다~ 멋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