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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살아생전에 개인택시를 거의 40년하셨는데...옛날생각나네요. 2조에 아는아저씨도 보이네요. 구터미널앞 같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엿날에는 개인택시가아니였지요한시택시 1960년대말
@@장용재-r7l 0:05 에 "개인" 보이네요
80년대까지만 해도 승용차 보급율이 낮아서 그런지 차도를 달리는 자동차들 중 택시 비중이 많이 높았었지요.. 특히 6, 70년대에는 더더욱.. 마이카 시대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 지금은 일반승용차가 택시보다 더 많이 자주 보이지요..
강릉에서 촬영되었네요.저 당시엔 현대 포니가 대세였죠.🚖🚕
포니택시에 아빠 엄마 할머니 나 동생 누나 이렇게 타고 서울랜드 구경갔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 그당시 인원초과는 밥먹듯이 하던일 ㅋㅋ
코로나 없던시절 저때가 무척 그립네요마스크 안쓰고 다닐때가 부럽네요
코로나택시도있었습니다맨처움엔 시발택시나는 어려서타보았지요1960년에
또 뜬구름 잡는 말하내 ㅡ,.ㅡ;;
영상잘보고 조아요 구독 꾸욱누름니다 감사합니다
정선새비재님 관심과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게나마 즐거움 드릴수 있도록 영상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포니2는 지금봐도 디자인 만큼은 잘 뽑은듯
저때 개인택시 하신분들 집 두어채는 기본으로 샀던 택시의 최고 호황기였죠.
명박이 시장시절에 대중교통 환승 전까지만해도 개인택시뿐 아니라 회사택시해도 수입 좋았죠
퀵서비스없던시절이라
@@user-oy7yt9om4a 지하철타고 택시기본요금만 내고 목적지 갔죠
@@user-oy7yt9om4a 글에서 1찍냄새가 새록새록 나네요 ^^
@@vocamoca 1찍 맞아요
89년도 거의 막판이었을때 던가 포니택시 기본요금 500원 메타요금 50원할때 몰았었네요 ^^ 김포에서 도봉동까지 가셨던 어르신 승객들 생각나네요 올림픽대로 운행도중 소변 마렵다고 차세우라고 하시던 ㅋㅋㅋㅋ
저도 택시기사이지만 포니2택시 너무나 정겹네요
5:15 군용 트럭 추억 가지신분들 많으시죠.
구형 닷지 우리수송부에 저거 있음 ㅋㅋㅋㅋ시동도 안걸리고 거의 박물관수준임
강릉 구 시외고속터미널이네요예전에 터미널 부근에 있는 영화관에서 라이온킹보고 왔던 생각이 납니다.그 영화를 지금 제 딸아이한테 보여주고 있네요저당시 택시는 돈있는 사람이 탈수 있는 그런 교통수단이었습니다.
터미널부근 영화관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요 저는 토이스토리 보았는데 결만사 (써드마인드) 위치가 영화관이 였던가요 ?????
강릉에 안마시술소좋은곳이있었는데14만원. ㅎ
@@TheKuble현재 그 동네에 거주중임
4:43 할아버지의 낡은 빨간 포니
80년대 시외, 고속버스 영상 올려주세요!
예엡!!
저때 운전하는 분들이 운전잘함.수동변속기.지금은 수동변속기 못하는 사람 많음.화물차기사 4년차입니다.수동.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후진기어 특유의 수평이빨이 서로 맞닿아서 매우 빠르게 돌아가는 엄청난 소음주범이었답니다. 허나 오늘날의 대부분 수동 후진기어이빨들도 기울어진 각도로 제작이 되어서 마음놓고 조용한 빠른후진이 가능해졌습니다.
스타렉스 스틱 몬다
포니는 지금 봐도 참 이쁜것 같아요
포니로 깔맞춤한 택시들~~본네트에 달린 백미러~~사각지대도 줄이고~~굳아이디어~~^^
이때는 몰랐겠지 포니가 이렇게 귀할줄은 상상도 못했을거야
91년도에 잠깐 택시할때 쫄따구라고 포니2 배차 받았었는데
그런데 대개 택시는 4도어형인데 포니2는 5도어형인데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택시로 출시가 되었네요.
구 터미널 근처인가요. 지금보다 활력이 넘쳐보이네여.
수동 특유의 후진 수평기어 이빨이 매우 빠르게 돌아가서 요란한 왜앵 소음이 옆 동네에 다 들릴 정도로 엄청난 압권이었답니다.
것두 그렇고 포니 특유의 캬뷰레타 엔진소음도 한몫했죠
웬놈의 엔진위에 놓여진 동그란 달걀 후라이팬? 저거 떼어서 가스렌지위에 계란 후라이 해서 먹어요. 그것이 소위 옛날 구닥다리 카뷰레터였네요.
우와..ㄷㄷ
옛날차 특유의 후진 소리가 그래서 나는것이였군요!
무쟈게 빵빵거리네ㅋㅋ
영상잘 봤습니다 저 태어난지 한살~두살때 같네여 ㅋㅋㅋ 혹시 버스영상도 있으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옛날 버스 영상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mbcgw 넹 감사합니다
@@mbcgw 너무 재밌어요!!
0:51에 나오는 노란 포니 택시 앞부분이 그라나다를 닮았는데 원래 포니2는 현대로고가 오른쪽에 있지 않나요
80년대 택시의원탑 포니2
와...내 최애 자동차 약간 복고가 좋음
이런영상은 어디서 나는지 ㅋㅋ
무파워핸들, 무에어콘, 수동변속기
마크 4 개인택시 지금으로 치면 그랜저급 인데
포니 감성 그대로 전기차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로26개월근무햇습니다 5기갑39전차2중대 출신입니다~철풍
1:05 포드 그라나다...
저래서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세계1위였구만...횡단보도에 사람건너고있는데 그냥 들이밀고거기에 무단횡단도 판을치네
1990년 시외 고속버스 영상 올려 주세요
포니2택시는 서울에서는 88올림픽~90년대초반에 사라졌지만 지방에서는 90년대중반인 95~96년도까지 굴렸었죠.영상속의 포니2택시도 몇대는 저지역에서는 95~96년까지는 굴렸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7~8년전 우리동네 경비아저씨가 포니2끌고왔을때 충격이었음
부산에 아직도다녀요
포니택시 나온지가내가시골에서처움본것이 1969도서울에는 좀더빨리보급됬구요
포니2 택시 모델이 1990년 단종이라 2001년까지가 최대입니다
그 귀한 포니2 택시네요.
포니2택시도 엄청귀하지만 끝판왕은 포니1택시가 가장 귀하죠 ㅎㅎ
세단형 택시가 오기 전에는 포니가 많았는데 지금은 쏘나타, 그랜저, K5, K7 세단형 택시가 많습니다
포니.브리사.보오링.엄청했네요.포니차좋아지요.
택시색이 지금보다 이쁘네
영화 택시운전사가 생각나네요.
저희 큰아버지께서도 70년대부터 개인택시를 하다가 이제 그만두셨어요
타임머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저 때로 떠나가고싶다 코로나 피난으로
저때 택시를 타면 멀미가 났었죠. 고전 택시 최고의 지존은 역시 스텔라 택시죠.특히 스텔라 택시 총알버전은 진짜 ㅎㄷㄷ...그렇지만 특유의 감성이 있었습니다. 그리운 추억의 택시들입니다.
글쎄 입니다. 유난히 스텔라 택시들은 2리터 배기량 4기통이 탑재가 된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의 어릴적 기억에도 체감으로는 일반 스텔라들보다 거의 두배나 힘이 넘쳐났었습니다.
@@LVTR-kr3rz 스텔라에 2.0이 있었나요? 그건 수출형이겠지요. 국내는 최후버전으로 자가용, 택시 통틀어 1.8까지 나온걸로 압니다. 멀미난다고 그랬지 배기량은 언급하지 않았는데요.ㅋ
국내에 택시 한정으로 스텔라 2.0 LPG가 1987년 부터 1997년 까지 생산되었습니다. 최후기형은 쏘나타2 택시에 들어가던 2.0LPG엔진이 세로배치로 세팅되어 들어갔습니다.
부산가면 포니2아직도다님
헐.. 실화입니까? 보고싶습니다.
저희동네는 빨간 스텔라 끄시는 할아버지계시던데요??ㅋㅋ
기본요금 600원 하던 시절 “기사양반 메다꺽어~”
포니포니투 맥시나 르망 로얄 스털라 프레스토 한때 날리던 차량이었죠
우리집앞이네
무파워 핸들,무에어콘,수동 변속기,수동 창문,꺽는 미터기
초록번호판 자가용흰 번호판 영업용80년 인듯..
포터 초기형도 보이네
진짜 녹색택시네 다른 색깔 택시도 많네 색깔이 뭔가 의미가 있나요
초록색은회사택시 노란색은개인택시 그렇게알고있어요
음... 파란색이있는데 파란색은 회사차고 노란색이랑 초록색은 개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포니
0:20 손에 든게 모과일 거라고 99.9%확신한다
18살인데 이때의 감성을 이해해버렸다...
포니택시 트렁크 열고 과일 궤짝 3개 싣고 달리고 그랬지 ㅋㅋ 과일을 나무 상자 (궤짝)에 담아서 팔던 시절
기본요금500원 ~ 600원 하던때군요...
저기서 젤 올드카ㅡ코티나 마크5
現代ポニーのタクシー仕様ですかぁ…。他車種に互して元気よく走ってますなァ…。まだ韓国に行った事がない私にとっては、乗ってみたかったと羨むばかり。ちなみに私は、東京にてタクシー乗務員を20年程しており、ロンドンタクシーをパクったようなデザインのジャパンタクシーにて乗務しております。
Why did you do that?
저당시 포니가 명차였지연비좋고 잘나가고 고장안나고지금차들은 어휴
그당시때에는 멥시나택시로얄택시 있었나요
아주 대형승용차 아니면 사용했다 합니다 전 로얄프린스는 후기형을 봤네요
80년대 초반인가요?
88올림픽 열리기 전 같습니다
포니투네요
난 저때 택시배기가스 냄새가 왜그렇게좋턴지 ㅋㅋㅋㅋ국딩이라 그럴수도 ㅎ
포니를 운전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맛나식당은 어디가도 꼭 있었음
근데 진짜 옛날 한국 영상 보면 서울 빼고는 지금의 동남아를 보는 느낌이 든다 지금이 확실히 많이 발전한거 구나
구터미널 근처인듯
80년대 초반🚙 같네요 개인 택시 돈 💰 왕창 벌던 시절 차 귀한시절
80년대 치고는 그리 옛날 같지 않네요 오히려 지금현재 모습 보는거 같네요 택시가 대부분 포니 포니2가 태반이지만 맵시나 택시도 있고 베스타하고 각 포터 있는거 봐서는 1986년에서 87년도쯤 됩니다
시대에따라변했지요1960년대말엔 시보레다움엔 피아트
손잡이 돌려서 창문 열던 그때군
あの映画そのまんま！(笑)
님들 딸깍이 암?메타기 기본요금 500원 미터당 50원씩 올라갔음
택시운전사같기도 하네요
저때는 택시가 포니밖에 없었네
저 동네는 30년 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아이오닉5 조상님들
저거 자동차 포니로 알고있는데
택시 기본요금 600원 할 때다 ㅋ
저때가 택시 호황기였지
저 시대땐 무단횡단이 일상이었구나.너도나도 무단횡단이니~
2022 년짜장면7000 김밥4000택시요금3300
포니2타면 모과향 방향제에 취해 토나올뻔
포니2 택시는 차 내부에 가스냄새가 새는 결함을 못잡았죠
합승 밥먹듯 당연한듯 손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합승하던 시절그래도 그때가 좋았지요인간 냄새가 났으니까
미개한거지 ㅉㅉ
칼치기 새치기 합승 여러명태우고 양아치짓하기 진짜 개같은 택시들 택시미터 조작하기 등등 수없이 범죄저질르고 다녔던 시절이제
포니 1 1200cc 포니 2 1400cc 포니 2 트렁크잡소리 ~ 이제배불러서 신차(그랜저)뽑은지 5개월만에 시동불량(시동않걸림) 5회 밧데리교환 안해주냐?
이탈리아 조르지아 한태 눈탱이 맞고 디자인 돈 주고 만든 포니 ~ 국산 기술 보다는 미쯔비시 기술제휴해서 만들었지만. 여튼 지금은 흉기가 되었으니 ㅠㅠ
아버지께서 살아생전에 개인택시를 거의 40년하셨는데...옛날생각나네요. 2조에 아는아저씨도 보이네요. 구터미널앞 같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엿날에는 개인택시가
아니였지요
한시택시 1960년대말
@@장용재-r7l
0:05 에 "개인" 보이네요
80년대까지만 해도 승용차 보급율이 낮아서 그런지 차도를 달리는 자동차들 중 택시 비중이 많이 높았었지요.. 특히 6, 70년대에는 더더욱.. 마이카 시대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 지금은 일반승용차가 택시보다 더 많이 자주 보이지요..
강릉에서 촬영되었네요.
저 당시엔 현대 포니가 대세였죠.🚖🚕
포니택시에 아빠 엄마 할머니 나 동생 누나 이렇게 타고 서울랜드 구경갔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 그당시 인원초과는 밥먹듯이 하던일 ㅋㅋ
코로나 없던시절 저때가 무척 그립네요
마스크 안쓰고 다닐때가 부럽네요
코로나택시도
있었습니다
맨처움엔 시발택시
나는 어려서타보았지요
1960년에
또 뜬구름 잡는 말하내 ㅡ,.ㅡ;;
영상잘보고 조아요 구독 꾸욱누름니다 감사합니다
정선새비재님 관심과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게나마 즐거움 드릴수 있도록 영상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포니2는 지금봐도 디자인 만큼은 잘 뽑은듯
저때 개인택시 하신분들 집 두어채는 기본으로 샀던 택시의 최고 호황기였죠.
명박이 시장시절에 대중교통 환승 전까지만해도 개인택시뿐 아니라 회사택시
해도 수입 좋았죠
퀵서비스없던시절이라
@@user-oy7yt9om4a 지하철타고 택시기본요금만 내고 목적지 갔죠
@@user-oy7yt9om4a 글에서 1찍냄새가 새록새록 나네요 ^^
@@vocamoca 1찍 맞아요
89년도 거의 막판이었을때 던가 포니택시 기본요금 500원 메타요금 50원할때 몰았었네요 ^^ 김포에서 도봉동까지 가셨던 어르신 승객들 생각나네요 올림픽대로 운행도중 소변 마렵다고 차세우라고 하시던 ㅋㅋㅋㅋ
저도 택시기사이지만 포니2택시 너무나 정겹네요
5:15 군용 트럭 추억 가지신분들 많으시죠.
구형 닷지 우리수송부에 저거 있음 ㅋㅋㅋㅋ시동도 안걸리고 거의 박물관수준임
강릉 구 시외고속터미널이네요
예전에 터미널 부근에 있는 영화관에서 라이온킹보고 왔던 생각이 납니다.
그 영화를 지금 제 딸아이한테 보여주고 있네요
저당시 택시는 돈있는 사람이 탈수 있는 그런 교통수단이었습니다.
터미널부근 영화관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요 저는 토이스토리 보았는데 결만사 (써드마인드) 위치가 영화관이 였던가요 ?????
강릉에 안마시술소
좋은곳이있었는데
14만원. ㅎ
@@TheKuble현재 그 동네에 거주중임
4:43 할아버지의 낡은 빨간 포니
80년대 시외, 고속버스 영상 올려주세요!
예엡!!
저때 운전하는 분들이 운전잘함.
수동변속기.
지금은 수동변속기 못하는 사람 많음.
화물차기사 4년차입니다.
수동.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후진기어 특유의 수평이빨이 서로 맞닿아서 매우 빠르게 돌아가는 엄청난 소음주범이었답니다. 허나 오늘날의 대부분 수동 후진기어이빨들도 기울어진 각도로 제작이 되어서 마음놓고 조용한 빠른후진이 가능해졌습니다.
스타렉스 스틱 몬다
포니는 지금 봐도 참 이쁜것 같아요
포니로 깔맞춤한 택시들~~본네트에 달린 백미러~~사각지대도 줄이고~~굳아이디어~~^^
이때는 몰랐겠지 포니가 이렇게 귀할줄은 상상도 못했을거야
91년도에 잠깐 택시할때 쫄따구라고 포니2 배차 받았었는데
그런데 대개 택시는 4도어형인데 포니2는 5도어형인데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택시로 출시가 되었네요.
구 터미널 근처인가요. 지금보다 활력이 넘쳐보이네여.
수동 특유의 후진 수평기어 이빨이 매우 빠르게 돌아가서 요란한 왜앵 소음이 옆 동네에 다 들릴 정도로 엄청난 압권이었답니다.
것두 그렇고 포니 특유의 캬뷰레타 엔진소음도 한몫했죠
웬놈의 엔진위에 놓여진 동그란 달걀 후라이팬? 저거 떼어서 가스렌지위에 계란 후라이 해서 먹어요. 그것이 소위 옛날 구닥다리 카뷰레터였네요.
우와..ㄷㄷ
옛날차 특유의 후진 소리가 그래서 나는것이였군요!
무쟈게 빵빵거리네ㅋㅋ
영상잘 봤습니다 저 태어난지 한살~두살때 같네여 ㅋㅋㅋ 혹시 버스영상도 있으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ㅋㅋㅋ
옛날 버스 영상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셔요~
@@mbcgw 넹 감사합니다
@@mbcgw 너무 재밌어요!!
0:51에 나오는 노란 포니 택시 앞부분이 그라나다를 닮았는데 원래 포니2는 현대로고가 오른쪽에 있지 않나요
80년대 택시의원탑 포니2
와...내 최애 자동차 약간 복고가 좋음
이런영상은 어디서 나는지 ㅋㅋ
무파워핸들, 무에어콘, 수동변속기
마크 4 개인택시 지금으로 치면 그랜저급 인데
포니 감성 그대로 전기차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94년12월군번입니다 m48로26개월근무햇습니다 5기갑39전차2중대 출신입니다~철풍
1:05 포드 그라나다...
저래서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세계1위였구만...횡단보도에
사람건너고있는데 그냥 들이밀고
거기에 무단횡단도 판을치네
1990년 시외 고속버스 영상 올려 주세요
포니2택시는 서울에서는 88올림픽~90년대초반에 사라졌지만 지방에서는 90년대중반인 95~96년도까지 굴렸었죠.영상속의 포니2택시도 몇대는 저지역에서는 95~96년까지는 굴렸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7~8년전 우리동네 경비아저씨가 포니2끌고왔을때 충격이었음
부산에 아직도다녀요
포니택시 나온지가
내가시골에서처움본것이 1969도
서울에는 좀더빨리보급됬구요
포니2 택시 모델이 1990년 단종이라 2001년까지가 최대입니다
그 귀한 포니2 택시네요.
포니2택시도 엄청귀하지만 끝판왕은 포니1택시가 가장 귀하죠 ㅎㅎ
세단형 택시가 오기 전에는 포니가 많았는데 지금은 쏘나타, 그랜저, K5, K7 세단형 택시가 많습니다
포니.브리사.보오링.엄청했네요.포니차좋아지요.
택시색이 지금보다 이쁘네
영화 택시운전사가 생각나네요.
저희 큰아버지께서도 70년대부터 개인택시를 하다가 이제 그만두셨어요
타임머신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저 때로 떠나가고싶다 코로나 피난으로
저때 택시를 타면 멀미가 났었죠.
고전 택시 최고의 지존은 역시 스텔라 택시죠.
특히 스텔라 택시 총알버전은 진짜 ㅎㄷㄷ...
그렇지만 특유의 감성이 있었습니다.
그리운 추억의 택시들입니다.
글쎄 입니다. 유난히 스텔라 택시들은 2리터 배기량 4기통이 탑재가 된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저의 어릴적 기억에도 체감으로는 일반 스텔라들보다 거의 두배나 힘이 넘쳐났었습니다.
@@LVTR-kr3rz 스텔라에 2.0이 있었나요? 그건 수출형이겠지요. 국내는 최후버전으로 자가용, 택시 통틀어 1.8까지 나온걸로 압니다. 멀미난다고 그랬지 배기량은 언급하지 않았는데요.ㅋ
국내에 택시 한정으로 스텔라 2.0 LPG가 1987년 부터 1997년 까지 생산되었습니다. 최후기형은 쏘나타2 택시에 들어가던 2.0LPG엔진이 세로배치로 세팅되어 들어갔습니다.
부산가면 포니2아직도다님
헐.. 실화입니까? 보고싶습니다.
저희동네는 빨간 스텔라 끄시는 할아버지계시던데요??ㅋㅋ
기본요금 600원 하던 시절 “기사양반 메다꺽어~”
포니포니투 맥시나 르망 로얄 스털라 프레스토 한때 날리던 차량이었죠
우리집앞이네
무파워 핸들,
무에어콘,
수동 변속기,
수동 창문,
꺽는 미터기
초록번호판 자가용
흰 번호판 영업용
80년 인듯..
포터 초기형도 보이네
진짜 녹색택시네 다른 색깔 택시도 많네 색깔이 뭔가 의미가 있나요
초록색은회사택시 노란색은개인택시 그렇게알고있어요
음... 파란색이있는데 파란색은 회사차고 노란색이랑 초록색은 개인인걸로 알고있습니다.
포니
0:20 손에 든게 모과일 거라고 99.9%확신한다
18살인데 이때의 감성을 이해해버렸다...
포니택시 트렁크 열고 과일 궤짝 3개 싣고 달리고 그랬지 ㅋㅋ 과일을 나무 상자 (궤짝)에 담아서 팔던 시절
기본요금
500원 ~ 600원 하던때군요...
저기서 젤 올드카ㅡ코티나 마크5
現代ポニーのタクシー仕様ですかぁ…。
他車種に互して元気よく走ってますなァ…。
まだ韓国に行った事がない私にとっては、乗ってみたかったと羨むばかり。
ちなみに私は、東京にてタクシー乗務員を20年程しており、ロンドンタクシーをパクったようなデザインのジャパンタクシーにて乗務しております。
Why did you do that?
저당시 포니가 명차였지
연비좋고 잘나가고 고장안나고
지금차들은 어휴
그당시때에는 멥시나택시
로얄택시 있었나요
아주 대형승용차 아니면 사용했다 합니다 전 로얄프린스는 후기형을 봤네요
80년대 초반인가요?
88올림픽 열리기 전 같습니다
포니투네요
난 저때 택시배기가스 냄새가 왜그렇게좋턴지 ㅋㅋㅋㅋ국딩이라 그럴수도 ㅎ
포니를 운전하면 어떤 느낌이 들까
맛나식당은 어디가도 꼭 있었음
근데 진짜 옛날 한국 영상 보면 서울 빼고는 지금의 동남아를 보는 느낌이 든다 지금이 확실히 많이 발전한거 구나
구터미널 근처인듯
80년대 초반🚙 같네요 개인 택시 돈 💰 왕창 벌던 시절 차 귀한시절
80년대 치고는 그리 옛날 같지 않네요 오히려 지금현재 모습 보는거 같네요 택시가 대부분 포니 포니2가 태반이지만 맵시나 택시도 있고 베스타하고 각 포터 있는거 봐서는 1986년에서 87년도쯤 됩니다
시대에따라변했지요1960년대말엔 시보레
다움엔 피아트
손잡이 돌려서 창문 열던 그때군
あの映画そのまんま！(笑)
님들 딸깍이 암?메타기 기본요금 500원 미터당 50원씩 올라갔음
택시운전사같기도 하네요
저때는 택시가 포니밖에 없었네
저 동네는 30년 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됩니다
아이오닉5 조상님들
저거 자동차 포니로 알고있는데
택시 기본요금 600원 할 때다 ㅋ
저때가 택시 호황기였지
저 시대땐 무단횡단이 일상이었구나.너도나도 무단횡단이니~
2022 년
짜장면7000 김밥4000
택시요금3300
포니2타면 모과향 방향제에 취해 토나올뻔
포니2 택시는 차 내부에 가스냄새가 새는 결함을 못잡았죠
합승 밥먹듯 당연한듯 손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합승하던 시절
그래도 그때가 좋았지요
인간 냄새가 났으니까
미개한거지 ㅉㅉ
칼치기 새치기 합승 여러명태우고 양아치짓하기 진짜 개같은 택시들 택시미터 조작하기 등등 수없이 범죄저질르고 다녔던 시절이제
포니 1 1200cc 포니 2 1400cc 포니 2 트렁크잡소리 ~ 이제배불러서 신차(그랜저)뽑은지 5개월만에 시동불량(시동않걸림) 5회 밧데리교환 안해주냐?
이탈리아 조르지아 한태 눈탱이 맞고 디자인 돈 주고 만든 포니 ~ 국산 기술 보다는 미쯔비시 기술제휴해서 만들었지만. 여튼 지금은 흉기가 되었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