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만렙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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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2
- K360 Series R268
기아산업은 1962년 일본 마쯔다 자동차의 전신인
동양공업과 제휴하여 K360 모델을 조립해 67대를 생산함으로써
우리나라에 화물차 시대를 열었다.
탑재중량은 300kg, 최대속도 65km/h로 일명 딸딸이로 불리며
좁은 골목, 높은 고지대의 산동네, 구루마가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다녔던 경제성, 효율성이 높은 서민들의 일상 속에 함께 자리한 모델로
스페어 타이어를 지붕 위에 얹고 다닌 것이 특이하다.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저차타고 학교 다녔어요....뒤 짐싣는 곳에 턱이 있죠? 저기 앉아서 갔더랬는데....ㅋㅋㅋ
1970년대 초 어린 시절,,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우리들은 저 차가 달릴 때 나는 소리가 특이하게 ㅂㄸㅂㄸㅂㄸ. 하고 들려서 변또차라고 했었어요... 어린 시절엔 도시락을 일본말인 벤또라고 자주 했었거든요 ㅎㅎ 반가운 영상 잘 보고 가요^^
저차로 강변도로를 80km/h로 달려 봤슴니다...
진직성이 아주 안 좋아서 핸들을 꼭 붙잡고 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국민학교 드가기전 동네 연탄실어서 오던 차
잘 넘어지면 좌우옆면에 쇠막대기로 고정해주면 되지.3발 자전거처럼,
국민학교때 저것만 보면 애들이 뺑쏘니 차라고 다들 무서워했던 기억이 ㅎㅎ
퍼브리카도 하나 구해봐요
나 어릴 때 저 차 넘어지는거 봤땅~~~
남대문 돌다가
옆으로 기우뚱
넘어져있더라ㅡㅎ
나 어렸을 때 타 본 적 있지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에서도 나왔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