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따스한 마음을 전합니다. 조승우 작가님의 멋진 배려와 훌륭한 진행, 그리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제 마음을 언어로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꼭 이 말을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은 모든 것을 갖고 계십니다. 주변 소리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사랑하면 됩니다.”
독서는 끝까지 마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중간 중간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굉장한 인사이트입니다... 조작가 스몰빅클래스에 나오셨던 분들 가운데 가장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바로 적용했지요.. 어제부터 아이와 독서하면서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중간중간 멈췄습니다.. 동화책 1권 읽는 데 1시간이 걸렸지요.. 아이가 수다쟁이가 되네요~ 중간 중간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놀랍습니다.. 이렇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았을텐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싶을 정도로.. 이 보배 같은 말을 내가 그동안 막고 있었다니.. 어제 읽었던 엄지공주 하나로, 저는 아이와 뮤지컬 한편을 찍었답니다.. 난리가 났어요.. 엄지공주를 두꺼비에게서 구해서 낚아채 간 제비 파트에서, 아이는 카봇이 되어서 온 방안을 휘젓고 다닙니다~ 엄마는 아이의 생각이 머무를 때까지 기다렸어요.. 엄마가 두꺼비가 되어 카봇에게 맞고 10번은 쓰러졌지요~^^;; 그리고 다음 구절로 넘어갔어요~ 아이도 엄마도, 평생 이 엄지공주 책을 못잊을 것 같아요~
김종원 작가님께서 중간에 멈출 곳을 찾는 것이 독서다라고 하신 말씀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글쓰기는 멈춘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라는 말에 책을 엄청 읽은 내아이가 왜 글은 잘 못 쓰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멈추고 질문하고 사색하는 읽기를 통해 비로소 글이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을 구매해서 두고두고 말씀하신대로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의 오늘의 깨달음은 1.아이가 좋은 영감을 발견하도록 일상을 함께하며 즐기자. 2.아이가 매일 하루를 한줄로 쓸수있는 습관을 갖게 하자. 3. 아이에게 보고싶은 모습을 내가 보여주자. 예전에 대학생때 학원에서 잠깐 글쓰기를 가르친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거의 절반의 시간을 멍때리는데 써버리더라고요. 그이유가 오늘 말씀에서 명확해지네요 아이들이 끊어오르는것을 쏟아부을 영감이 없었다는것과 매일 글쓰는 습관이 자리잡지 않아 선뜻 쓴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거 같애요. 초자 선생님이었던 저는 좋은 질문으로 아이들안에 있는 무언가를 끄집어 내지 못했었던것 같애요. 작가님들 얘기를 그때 들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지금이라도 듣게되어 참 감사해요 우리애들에게 적용할수있으니..
작가님이 낭독해 주신 부분을 너무 감명 깊게 읽었어요. 제가 아이들이 책을 봤으면 해서 책을 읽었어요. 좀 많이 읽었는데, 아이들은 책을 즐겨 읽는 것처럼 보이진 않았어요. 그런데, 저에게 변화가 생겼죠.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솟았거든요. 그래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는데, 비로소 초6 아이도 글을 쓰려고 하고, 중 고등생 두 아이들도 책에 호감을 갖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활동 자체가 즐겁거든요^^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키울 수있을까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함께 커가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눈부시게 행복할때도 많지만 때로는 힘들고 외롭고 불안하기도 해요 그런 저에게 작가님이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아 눈물이났어요ㅠㅠ 귀한 말씀들과 심금을 울리는 낭독..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김종원작가님,스몰빅클래스와 함께하며 훌륭한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동적인 인터뷰입니다. 힘들었던 시절 '나'를 찾기를 위해 공부했던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사색과 편안함. 그때 느낀 깨달음과 아이를 키우며 지금 느끼는 깨달음의 가치는 차원이 다르네요. 아주 쉬운 언어들로 가슴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저는 모든 것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작가님 책 아이를 위한 하루 한줄 인문학 책을 보고 감동받았던 엄마예요.. 책 안의 내용들이 너무 가슴 따뜻해서 작가님이 어떤 분이실까 생각을 해봤었는데 정말 차분하시고 가슴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작가님 책을 거의 교과서 처럼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필사도 하고~ 오늘 말씀 중 멈춤!! 늘 아이가 학교를 갔다 집에 들어오면 진짜 하던거 다 멈추고 웃으며 아이를 바라보면서 "학교 잘갔다왔어" 한마디 질문해요 그럼 아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한시간 정도 신나게 이야기하며 끝에는 항상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며 이야기가 끝나죠ㅋ 가령 친구와 선생님과의 말과 행동에서 나는 이러이러한 생각이 들더라고...그러면서 자기의 가치관이 생기고 나도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하며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고 싶고 그런생각들~~^^ 그리고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시 쓰기를 같이 했고 지금은 추리소설도 쓰고 만화도 그리고 가끔 시가 떠오르면 시도 쓰고 독서록도 쓰고~^^ 여러분도 작가님 책사서 늘 옆에 두고 읽으세요~^^ 저두 사서 읽어야겠네요~ 그리고 전 작가님 책 내용들을 아이에게 많이 읽어줬어요ㅋㅋ 좋은 글 귀 도움이 되는 글 귀들을 체크해놨다가 자기전에 편안하게 누워서 짧게 읽어주고 같이 이야기나누고~^^ 오늘 강의를 들으며 아이 어릴때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집에오면 이야기 해야겠어요~^^ 그때 엄마가 읽어줬던 책 작가님 나왔다고ㅋㅋ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다들 오늘도 웃으며 아이와 행복해집시다~♡
아..조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님을 알게 해주셔서요~ 오늘 제가 본 이영상은 제가 이제껏 보아온 육아정보중에서 가장가장 최고입니다. 좋은 글들은 캡쳐해서 남겨두는데 이영상은 되돌려보기 10번 하고싶네요~ 자식 교육도 결국 나에서부터 시작되고 내가 나를 제대로 알고 잘가꿔가며 중심을 잡아야한다는 제 나름대로의 정리가 생기네요~ 김종원 작가님이 말씀하신 멈춤이 생긴 시간이였어요~ 깊은 울림이 있는 영상 감사드리고 잘 키워내고 싶은 우리 아이를 위해 저는 저를 또 되돌아봐야겠습니다~ 또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책을 읽다가 좋은글귀나 울림이 있을때 멈춤이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잠시 사색도 하게 된적도 있었는데 독서를 제대로 하고 있었던건가보네요. 누구도 말해준적도 없는 말씀을 첨 들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해보고 아이들한테도 어떻게 독서하는것인지 멈춤이 있을땐 어찌해야하는지 이야기해줄게요. 감사해요.
어쩜.. 항상 이렇게 귀한 영상과 인터뷰만 올라올까요 ㅜㅜ 오늘도 두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문득 유치원생활 중 좋은 시간이 언제니? 했더니 명상시간이요.. 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이 경험이 길게 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저역시 아이의 눈과 행동이 부모에게 있음을 생각하고 올바른 행동과 말을 하도록 하고, 죽어서도 남길 수 있는 귀한것들을 알려주고 남겨주고 싶네요. 아직 글씨를 쓸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아이와 사색과 이야기를 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도 멈춤을 반복했어요 잘 보기 위해서요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많았거든요 저는 약간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아이 엄마가 된 지금도 그 마음이 조금은 남아있죠 영상 초반 '좋은 것들은 숨어 있어서 좋은 질문으로 발굴하지 않으면 모습을 드러내기 힘들다'라는 말씀을 하실 때 처음 멈추었어요 계속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말이라 자꾸 되뇌이기 위해서였어요 주변에 좋은 것들이 많지만 적극적으로 찾지 않았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작가님께서 읽어주시는 말을 들으며 눈물이 났어요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서 이미 부모에게 모든 것을 배우고 있다는 말이요.. 다른 것들은 무섭지 않았지만 아직 조금이지만 남아있는 저의 비관적인 모습들을 아이가 보고 배우고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만큼은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거든요 아이를 하원시키면서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아이에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행복해"라고 낯간지럽지만 말 해 보았어요^^;; 제가 먼저 좋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으면 아이도 저를 보고 배우겠죠? 노력해서 아이에게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을 유산으로 남겨주고 싶어요 오늘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조작가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정말.. 눈물이나네요.. 작가님의 부모인문학책을 필사하며 보고또보고 있었는데 … 이번 강의는 정말.. 두고두고 찾아보면서 마음이 헤이해지면 다시 보고 그러려구요.. 아이들은 말도 잘 듣는데 어른인 제가 말을 제일 안듣네요 ㅠㅠ 정말 나 스스로가 안바껴요 내가 문제에요 ㅠㅠ 조작가님과 주고 받으시면서 나누시는 모든 대화 가 너무 감사합니다
2018년 어느날 ''내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 인문학 수업''이라는 제목이 제 눈과 마음을 끌어당겨 김종원 작가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작가님이 쓴 책을 거의 다 찾아읽고 매일 매일 감동하며 그감동을 생활속에 녹여 아이들교육에 적용시키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힘들때마다 꺼내보았던 제 카톡에 있던 글의 김종원작가님이실까요?사진을 첨부할 수 없어 아쉬워요. 아이가 중학교를 다니는 시기에 한국교육시스템보다 나의 관점보다 아이를 멈춰서 못 본 시기였고 그 힘든 시기를 김종원작가선생님 글로 위로 받고 살아왔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은 아주 잘 성장하고 있고 문제는 아이를 바라 본 어른들의 시선이었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아이를 더 뜨겁게 사랑하는 부모일수록 그 작업은 더 힘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쉽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를 제대로 기르기 위해 노력하지만 언제나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성장을 원할 때 항상 벼랑끝에 몰리게 된다. 성장은 벼랑 끝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 . 괴테가 말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내가 아이를 교육하며 자꾸 길을 잃고 아픈 이유는 노력하기 때문이다. 아파도 힘들어도 멈추지 않도록 자신을 믿어보라. '사랑하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 김종원 지음 이 글로 힘을 얻고 위로 받았던 글 적어봅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글쓰기로 위안과 위로도 받고 부모도 힘이 들때 중심을 잡게해주셨던 글 매일 되새기며 보았던 글입니다. ^^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조작가님 덕분에 더 나은 부모가 되기위한 귀가 열립니다. 초2 남자둥이를 대하는 내 인격에 좌절하고.. 고민하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멈춤 그것이 저에게 절실히 필요했나봅니다. 조금더 멀리보고 사랑하는 아이를 기다리며 지켜봐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책도 사서 읽어 볼게요^^
저는 여태까지 부모로써 쓸모의 형태로만 아이를 본것 같습니다.. 깊은 반성과 함께 성찰을 한 것 같아요.. 왜 긍정의 언어로 아이를 보듬지 않았는지..ㅜ.ㅜ 다 좋은데 이것만 더 잘하면..이라는 말..제가 매일하던 말이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바꿔야겠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영상을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따스한 마음을 전합니다. 조승우 작가님의 멋진 배려와 훌륭한 진행, 그리고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제 마음을 언어로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꼭 이 말을 전하고 싶네요.
“여러분은 모든 것을 갖고 계십니다.
주변 소리에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사랑하면 됩니다.”
아...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을 최근에 급진적으로 좋아하게 된 조용한 팬이예요~~^^
작가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 감동 받았습니다.^^
작가님은 바이러스 전파자~ 사랑 바이러스♡♡
나에게도..가족에게도..모든이에게도..
손 하트 스을쩍~!
이 영상을 본순간 작가님이 말씀하셨던
멈춤이 제안에서 일어났답니다~
보는이로부터 멈춤을 불러일으켜주시는
김종원작가님~ 전 오늘부터 작가님팬이 되었어요~~^^
독서는 끝까지 마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중간 중간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굉장한 인사이트입니다...
조작가 스몰빅클래스에 나오셨던 분들 가운데 가장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철학적인 인터뷰였습니다..
바로 적용했지요..
어제부터 아이와 독서하면서 아이의 눈을 바라보면서 중간중간 멈췄습니다..
동화책 1권 읽는 데 1시간이 걸렸지요..
아이가 수다쟁이가 되네요~
중간 중간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놀랍습니다..
이렇게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았을텐데,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싶을 정도로..
이 보배 같은 말을 내가 그동안 막고 있었다니..
어제 읽었던 엄지공주 하나로, 저는 아이와 뮤지컬 한편을 찍었답니다..
난리가 났어요..
엄지공주를 두꺼비에게서 구해서 낚아채 간 제비 파트에서, 아이는 카봇이 되어서 온 방안을 휘젓고 다닙니다~
엄마는 아이의 생각이 머무를 때까지 기다렸어요..
엄마가 두꺼비가 되어 카봇에게 맞고 10번은 쓰러졌지요~^^;;
그리고 다음 구절로 넘어갔어요~
아이도 엄마도, 평생 이 엄지공주 책을 못잊을 것 같아요~
멋지게 실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 ^^꺄~ 작가님이 답글을^^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작가님 책 도 샀어요^^~ ^^ 오늘의 감동을 두고두고 되새기려구요~~
와 저도 배워갑니다.. 책 읽어주는 방법을 찾은거 같아요
눈물나요.. 아이는 항상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있는데 그만큼의 좋은 부모가 되주었는지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많이 반성합니다..
거창한걸 해주기보다 하루 하루를 가장 소중한것을 내준다는 마음으로..귀한 손님처럼 아이한테 대해야 겠어요..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과는 차원이 다른 대화 였습니다. 아이의 성적, 발전에만 관심이 있는 것에서 벗어나 아이를 키우는 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다듬어 볼 수 있는 아주 진지한 분을 만난 시간 이었습니다. 김종원작가님 이 채널에 초청하신 건 정말 큰 감동입니다.
김종원 작가님께서 중간에 멈출 곳을 찾는 것이 독서다라고 하신 말씀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글쓰기는 멈춘 시간을 기록하는 것이라는 말에 책을 엄청 읽은 내아이가 왜 글은 잘 못 쓰는지 이해가 됐습니다. 멈추고 질문하고 사색하는 읽기를 통해 비로소 글이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이 기록된 책을 구매해서 두고두고 말씀하신대로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감사하네요^^ 김종원 작가님의 한문장 한문장이 울림을 일으키네요~ 존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뭉클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이러 분을 초대해주셔서 인터뷰 해주신 조작가님도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행하세요 ^^
아..너무나 좋은 말씀이에요..아이들이 나의 삶을 통해 삶을 배우고 있다는 말...매순간 기억하도록 노력할게요. 고맙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좋은 말씀 깊이 새기며 하루하루 따뜻한 눈빛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사랑해줘야겠습니다..
생각이 많아집니다. 아이와 대화할때 깊이 생각하고 아이가 보고 들을때 행동, 말 잘 선택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았습니다.
저의 오늘의 깨달음은
1.아이가 좋은 영감을 발견하도록 일상을 함께하며 즐기자.
2.아이가 매일 하루를 한줄로 쓸수있는 습관을 갖게 하자.
3. 아이에게 보고싶은 모습을 내가 보여주자.
예전에 대학생때 학원에서 잠깐 글쓰기를 가르친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거의 절반의 시간을 멍때리는데 써버리더라고요.
그이유가 오늘 말씀에서 명확해지네요
아이들이 끊어오르는것을 쏟아부을 영감이 없었다는것과 매일 글쓰는 습관이 자리잡지 않아 선뜻 쓴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던거 같애요. 초자 선생님이었던 저는 좋은 질문으로 아이들안에 있는 무언가를 끄집어 내지 못했었던것 같애요. 작가님들 얘기를 그때 들었다면 참 좋았을텐데..지금이라도 듣게되어 참 감사해요 우리애들에게 적용할수있으니..
와~ 말씀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부모가 책이라는 그 말씀 들으니 제가 더욱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의 행동,언어 모두 아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친다는 걸 잊고 살았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인품이 눈이 부시네요 좋은말씀 기억하겠습니다
강의가 끝나는 순간 ..눈물이 나네요..그냥 좋고 그냥 고맙고 그냥 편한 엄마이고 싶네요.~ 우리 엄마 처럼~♡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집중이 돼요.
진행하는 분이 깊이가 있네.
질문과 답이 고급지다.
오늘 아침에 가장 잘 한 건 작가님 영상을 봤다는 거예요. 영감을 주시고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국종 선생님 이야기인가요?
아이에게 아버지가 참 자랑스럽겠구나 하고 말한 의사
선생님처럼 저도 그런 말을 건네는
어른이고 싶어요~
아름다운 스토리의 주인공이져.
이렇게 큰 울림을 전해주시다니요. 여러번 울컥하게하시고, 마음이 뜨거워지게 만든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작가님이 낭독해 주신 부분을 너무 감명 깊게 읽었어요. 제가 아이들이 책을 봤으면 해서 책을 읽었어요. 좀 많이 읽었는데, 아이들은 책을 즐겨 읽는 것처럼 보이진 않았어요. 그런데, 저에게 변화가 생겼죠. 글을 쓰고 싶다는 욕구가 솟았거든요. 그래서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는데, 비로소 초6 아이도 글을 쓰려고 하고, 중 고등생 두 아이들도 책에 호감을 갖고 봅니다. 그런데 지금의 저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활동 자체가 즐겁거든요^^
울컥 울컥~~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를 다시 돌아보고 나를 더 아름답게, 향기롭게 가꿔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김종원 작가님 말씀은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작가님의 마무리멘트에 항상 눈물 흘립니다 후회가 밀려오지만 위로와 함께 내일은 좀 더 나은 엄마가 되겠다는 다짐이 생기고 조금씩 실천도 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키울 수있을까 고민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함께 커가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눈부시게 행복할때도 많지만 때로는 힘들고 외롭고 불안하기도 해요 그런 저에게 작가님이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아 눈물이났어요ㅠㅠ
귀한 말씀들과 심금을 울리는 낭독..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김종원작가님,스몰빅클래스와 함께하며
훌륭한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아이가 보고 있다' 역시 부모가 아이의 세계고 거울이네요. 제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됩니나.
저절로 눈물이 납니다. 깊은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아이가 늘 부모를 보고 있다는 사실... 저의 삶을 먼저 잘 꾸려야함을 되새겨봅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깊은 울림이 있는 주옥 같은 이야기들이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내가 꾸짖는 행동이 나의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반성하며 더 사랑하고 긍정적인 모습 보여주겠습니다
작가님의 주옥같은 말씀 열심히 적으면서 들었습니다
조작가님, 김종원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말씀 들으니... 아이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입니다~감동적인 강연 감사드립니다~^^♡
감동적인 인터뷰입니다. 힘들었던 시절 '나'를 찾기를 위해 공부했던 날들이 떠올랐습니다. 사색과 편안함. 그때 느낀 깨달음과 아이를 키우며 지금 느끼는 깨달음의 가치는 차원이 다르네요. 아주 쉬운 언어들로 가슴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저는 모든 것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추 강추 개강추!!
아침에 싸우고 학교 보냈는데 눈물이 납니다.
나를 보며 배우고 있었는데 …
잠시 멈추고 아이의 눈을 보며 사랑을 나누겠습니다~너무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예전에 작가님 책 아이를 위한 하루 한줄 인문학 책을 보고 감동받았던 엄마예요..
책 안의 내용들이 너무 가슴 따뜻해서 작가님이 어떤 분이실까 생각을 해봤었는데 정말 차분하시고 가슴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작가님 책을 거의 교과서 처럼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필사도 하고~
오늘 말씀 중 멈춤!!
늘 아이가 학교를 갔다 집에 들어오면 진짜 하던거 다 멈추고 웃으며 아이를 바라보면서 "학교 잘갔다왔어" 한마디 질문해요 그럼 아이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한시간 정도 신나게 이야기하며 끝에는 항상 자기만의 정의를 내리며 이야기가 끝나죠ㅋ 가령 친구와 선생님과의 말과 행동에서 나는 이러이러한 생각이 들더라고...그러면서 자기의 가치관이 생기고 나도 어떤 말과 행동을 해야하며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고 싶고 그런생각들~~^^
그리고 아이가 독서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해요 어릴때부터 시 쓰기를 같이 했고 지금은 추리소설도 쓰고 만화도 그리고 가끔 시가 떠오르면 시도 쓰고 독서록도 쓰고~^^
여러분도 작가님 책사서 늘 옆에 두고 읽으세요~^^ 저두 사서 읽어야겠네요~
그리고 전 작가님 책 내용들을 아이에게 많이 읽어줬어요ㅋㅋ
좋은 글 귀 도움이 되는 글 귀들을 체크해놨다가 자기전에 편안하게 누워서 짧게 읽어주고 같이 이야기나누고~^^
오늘 강의를 들으며 아이 어릴때 행복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집에오면 이야기 해야겠어요~^^ 그때 엄마가 읽어줬던 책 작가님 나왔다고ㅋㅋ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쁜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다들 오늘도 웃으며 아이와 행복해집시다~♡
이런 명강의를 집에서 듣고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하는 강의였어요 ^^
마지막 낭독해주신 글귀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아이와 함께한 많은 날들이 스쳐지나가고, 애틋하고 미안하고 더 사랑해줘야겠다는 여러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유치원에 가있는 아이가 너무 보고싶네요. ㅜㅜ
저..만 울컥하는거 아니지요..? 아이를 잘 키운다는건 저 자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시켜야한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님 강의듣고 글을 안쓸수 없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글쓰기 강의로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울림을 주시다니.. 너무 좋은 이야기 잘 기억하고 실천해보도록 할께요.
좋은 아침이에요🙂 부모는 글감이 되어준다는 말에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아이에게 가서 어떤 글로 표현될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멈추고 생각하고 질문하기.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만 3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 부모 입니다 좋은 메세지가 많이 공감돼요 오늘도 아이를 어여쁘게 바라보고 말해야 겠어요
눈물이 나는 영상이네요. 아이를 더 귀하고 소중하게 키우고 싶어 졌어요. 감사해요:)
그 동안 좋은 강연 많이 들었었습니다.
감탄하며 끄덕이고... 실천하려고 노력했었죠. 이번 강의도 그렇습니다. 다만 다른 강연과 다름이 있다면 막연히 눈물이 나네요. 깊은 울림.. 다시 한번 내 아이를, 그리고 부모인 나를 뒤돌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간순간 가슴을 울리는 글귀와 낭송에 마음이 먹먹했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이렇게 애를 쓰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날이였습니다..
부모가 되어 보니 내용 하나 하나가 가슴에 새겨지네요
깊은 울림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강의듣고 난 후 깊은 울림이 느껴집니다. 두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조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님을 알게 해주셔서요~ 오늘 제가 본 이영상은 제가 이제껏 보아온 육아정보중에서 가장가장 최고입니다. 좋은 글들은 캡쳐해서 남겨두는데 이영상은 되돌려보기 10번 하고싶네요~ 자식 교육도 결국 나에서부터 시작되고 내가 나를 제대로 알고 잘가꿔가며 중심을 잡아야한다는 제 나름대로의 정리가 생기네요~ 김종원 작가님이 말씀하신
멈춤이 생긴 시간이였어요~ 깊은 울림이 있는 영상 감사드리고 잘 키워내고 싶은 우리 아이를 위해 저는 저를 또 되돌아봐야겠습니다~
또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감사합니다~^^
라이브 강의 듣자마자 바로 서점가서 책 구입했어요~~달력도^^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좋은글 좋은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책을 읽다가 좋은글귀나 울림이 있을때 멈춤이 있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잠시 사색도 하게 된적도 있었는데 독서를 제대로 하고 있었던건가보네요.
누구도 말해준적도 없는 말씀을 첨 들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해보고 아이들한테도 어떻게 독서하는것인지 멈춤이 있을땐 어찌해야하는지 이야기해줄게요. 감사해요.
아이를 통해 보고 싶은 것을 부모가 먼저 보여주자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7살 아이들있는데 매일 일기를 씁니다. 근데 숙제라고 느끼는지 매일 내용이 똑같네요. 먹었다. 놀았다. 탔다. 그래도 언젠간 다른것도 쓰겠지라고 기다리고 있네요.다른것도 더 노력해봐야겠네요.
아...김종원 작가님 너무 존경하는 분..'부모인문학'도 추천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작가님 말씀이 잔잔하고 따뜻한 울림을 주네요..
지금부터라도 내안에 있는 좋은것을 꺼내서 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조작가님, 김종원 작가님 공감되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책 바로 구매했습니다. 영상을 보며 부모인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내용의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책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낭독 정말 좋네요. 울컥하네요.
작가님이 낭독해주시는 글 한 줄 한 줄에..눈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시 한 번 부모가 무엇인지에 대해 멈춰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는 어른의 지혜로 채워줄 빈 배가 아닌, 스스로 지능을 건설하는 존재로 , 내면의 인격의 안내를 받으며 기쁨과 행복으로 주변의 경이를 성취해갈 때, 그 아이의 우수성이 진정으로 꽃피워지는 것이다. - 마리아몬테소리
작가님 ...최고십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침이네요.
좋은 말씀과 영상..너무 감사합니다.
아~~~진짜~~~ 깊은울림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어쩜.. 항상 이렇게 귀한 영상과 인터뷰만 올라올까요 ㅜㅜ 오늘도 두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문득 유치원생활 중 좋은 시간이 언제니? 했더니 명상시간이요.. 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 이 경험이 길게 갈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어요. 저역시 아이의 눈과 행동이 부모에게 있음을 생각하고 올바른 행동과 말을 하도록 하고, 죽어서도 남길 수 있는 귀한것들을 알려주고 남겨주고 싶네요. 아직 글씨를 쓸 수 있는 나이는 아니지만, 아이와 사색과 이야기를 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낭독에 가슴이 울렁울렁 해지네요.
오늘 들었던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부모로써 좋은 글감과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몰빅의 모든 강의들이 다 좋지만 이번 인터뷰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앞만 보고 달릴땐 잘 몰랐는데 넘어지면서 멈추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오늘 인터뷰 반복재생하면서 가슴에 새겨 놓으려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도 멈춤을 반복했어요 잘 보기 위해서요 기억하고 싶은 구절이 많았거든요
저는 약간 비관적이고 염세적인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아이 엄마가 된 지금도 그 마음이 조금은 남아있죠 영상 초반 '좋은 것들은 숨어 있어서 좋은 질문으로 발굴하지 않으면 모습을 드러내기 힘들다'라는 말씀을 하실 때 처음 멈추었어요 계속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말이라 자꾸 되뇌이기 위해서였어요 주변에 좋은 것들이 많지만 적극적으로 찾지 않았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요
그리고 영상 말미에 작가님께서 읽어주시는 말을 들으며 눈물이 났어요 아이가 세상에 나오면서 이미 부모에게 모든 것을 배우고 있다는 말이요..
다른 것들은 무섭지 않았지만 아직 조금이지만 남아있는 저의 비관적인 모습들을 아이가 보고 배우고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만큼은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거든요
아이를 하원시키면서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아이에게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행복해"라고 낯간지럽지만 말 해 보았어요^^;; 제가 먼저 좋은 것들을 적극적으로 찾으면 아이도 저를 보고 배우겠죠? 노력해서 아이에게 '일상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을 유산으로 남겨주고 싶어요
오늘 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조작가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댓글 처음써봐요..스몰빅클래스 너무좋아해요. 저도 모범을 보일께요
인터뷰가 감동적이에요
제가본 최고의 인터뷰입니다..
오늘도 좋은 생각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의자리 참 어렵지만 귀한자리임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오늘 하원하는길엔 제 아이를 더자세히 봐야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님 알게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너무마음이따뜻해지고 생각이많아집니다 감사합니다
한 줄 일기 너무 좋네요. 오늘부터 도전!
깊은 울림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김종원 작가님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 정말.. 눈물이나네요.. 작가님의 부모인문학책을 필사하며 보고또보고 있었는데 … 이번 강의는 정말.. 두고두고 찾아보면서 마음이 헤이해지면 다시 보고 그러려구요.. 아이들은 말도 잘 듣는데 어른인 제가 말을 제일 안듣네요 ㅠㅠ 정말 나 스스로가 안바껴요 내가 문제에요 ㅠㅠ 조작가님과 주고 받으시면서 나누시는 모든 대화 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좋은 시간이였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인터뷰가 감동적이네요 남편이랑 함께 나눠야겠네요
아ㅜㅜ낭독해 주시는 부분ㅜㅜ눈물이 나네요~~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어느날 ''내아이의 미래를 위한 부모 인문학 수업''이라는 제목이 제 눈과 마음을 끌어당겨 김종원 작가님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그후 작가님이 쓴 책을 거의 다 찾아읽고 매일 매일 감동하며 그감동을 생활속에 녹여 아이들교육에 적용시키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반성도 들게되고. 오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김종원작가님 정말 멋지시네요 팬됬었어요..책 꼭 사서 보고싶네요..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세요..늘 건강하세요
책을 보면서도 울림을 느꼈는데 영상도 큰 깨달음과 감탄이 나오네요. 보는 내내 성찰과 내공을 느꼈습니다~ 좀 더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작가님 말씀이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좋은아이가되길바라기전에
좋은엄마가되어야함을 잊고있었던거같습니다.
책 꼭 구입하고 싶어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작가님 이야기들으며 반성도되고 울컥하기도해요 ㅜㅜ귀하신말씀 감사해요 책꼭읽고파요 감동적인 강의였어요ㅜㅜ
아~힘들때마다 꺼내보았던 제 카톡에 있던 글의 김종원작가님이실까요?사진을 첨부할 수 없어 아쉬워요.
아이가 중학교를 다니는 시기에
한국교육시스템보다
나의 관점보다
아이를 멈춰서 못 본 시기였고
그 힘든 시기를
김종원작가선생님 글로 위로 받고 살아왔습니다. 그 아이가 지금은 아주 잘 성장하고 있고 문제는 아이를 바라 본 어른들의 시선이었다는걸 지금에서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지만 아이를 더 뜨겁게 사랑하는 부모일수록
그 작업은 더 힘들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쉽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를 제대로 기르기 위해 노력하지만
언제나 벼랑 끝에 서 있는 기분이 들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성장을 원할 때
항상 벼랑끝에 몰리게 된다.
성장은 벼랑 끝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 .
괴테가 말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다."
내가 아이를 교육하며
자꾸
길을 잃고
아픈 이유는
노력하기
때문이다.
아파도 힘들어도
멈추지 않도록
자신을 믿어보라.
'사랑하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
김종원 지음
이 글로 힘을 얻고 위로 받았던 글 적어봅니다.
이렇게 누군가의 글쓰기로
위안과 위로도 받고
부모도 힘이 들때 중심을 잡게해주셨던 글 매일 되새기며 보았던 글입니다. ^^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4분 영상에서 저는 눈물콧물이 쏟아지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하고 길을 잃고 헤매는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 지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ㆍ깊이ᆢ깊이
결국 내가 잘하자!..나를 더 발전해나가는 엄마가 되겠습니다.
도서 구매했어요
놓친 강의를 대신해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원작가님 말씀이 마음에 너무 와닿네요. 요즘 아이를 대하는게 힘이 드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에게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같이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낭독에 눈물이 나서 멈출 수가 없네요..ㅠㅠ 너무 감동이십니다.. 오늘 아이에게 그저 미안함 뿐이네요..
조작가님 덕분에 더 나은 부모가 되기위한 귀가 열립니다. 초2 남자둥이를 대하는 내 인격에 좌절하고.. 고민하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멈춤 그것이 저에게 절실히 필요했나봅니다.
조금더 멀리보고 사랑하는 아이를 기다리며 지켜봐야겠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책도 사서 읽어 볼게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아이가 있어서 부모가 성장해가는가 봅니다.
내 삶을 그대로 보고 배우고 있는 ㅠㅠ 이쁘게 곱게 말하겠슴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와...수많은 영상을 보았지만 이런 울림은 처음입니다... 저의 마음을 벌떡 일으키는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저는 여태까지 부모로써 쓸모의 형태로만 아이를 본것 같습니다..
깊은 반성과 함께 성찰을 한 것 같아요..
왜 긍정의 언어로 아이를 보듬지 않았는지..ㅜ.ㅜ
다 좋은데 이것만 더 잘하면..이라는 말..제가 매일하던 말이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바꿔야겠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 동안 끄적끄적 메모지에 적어준 글자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와 대박.. 오늘방송 힐링이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작가님의 낭독에 눈물이 글썽였습니다.
너무 좋았던 방송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