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하는 연개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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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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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영상 편집 솜씨가 매우 좋으시고 기발하십니다. ^^ 사극 덕후로서 매우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guehuksim8933
    @guehuksim8933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마지막 철퇴내려치는 사람 쓰러질때 빵터졌네요 ㅋㅋ

    • @Yolre
      @Yolre  10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맙습니다 ㅋㅋ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8 วันที่ผ่านมา

      철퇴 내려치는 금대 부장(배우 최운교 님 역)인데요. 궁예의 충실한 부하로 궁예의 명령에 복종... 아니 맹종 합니다.
      마지막에 계곡에서 궁예와 왕건의 이야기가 끝나자.. 마치 일본식으로... 은부(박상조 배우 역)가 궁예의 어검을 뽑아 궁예의 목을 가로로 가르고...(그런데 피가 한 방울도 안 보이는..... 연출... 공영 지상파라 그랬는지...), 괴로워하는 은부... 그리고 금대 부장님이 칼을 뽑아 은부의 등을 내리쳐서 죽이고... 자신도 칼로 배를 찔러 쓰러집니다.
      순식간에 은부, 금대 두 사람이 죽고... 궁예는 왕건의 품에 안겨 세상을 떠납니다. 급소인 목에 매우 큰 칼날이 스쳐갔는데도 버티는 궁예의 체력....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연개소문이나 궁예나.... 거품이 상당히 낀 인물들.... 역사 기록을 소위 '승자의 기록' 이라고 하지만..... 대부분의 사가들은 기본적인 양심은 지녔지요. 왜냐하면 역사 기록이 실명제였기에... 역사 기록 편찬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이 남기 때문이죠. 심지어 사평에두요... 물론 사람이 기록하는 것이기에 다소의 오류가 없을 수는 없지만.... 아예 있지도 않은 일을 지어내어 적지는 않습니다.

    • @Yolre
      @Yolre  8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감사합니다 ㅎㅎ

    • @user-uf8fd9vh4b
      @user-uf8fd9vh4b 8 วันที่ผ่านมา

      @@Yol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