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주어진 국가에서 자신은 자본주의의 맛을 보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저어기 못사는 동네, 못사는 국가 사람들을 보고 사회주의 왜 안 해주냐, 복지 왜 안 해주냐 외치면서 착한아이 코스프레 하고 있는 거죠. 본인이 자유로부터 누린 혜택을 당연한 거라고 여기니ㅋㅋ...빈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상위계층, 국가가 잘못이라 외치는 그들의 착각...
@@서미영-f8r 군대를 찬양하려 한건 아니에요. 자유민주국가인 미국에서 스스로 사회주의로 가려하는건 자유가 얼마나 값진건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은 곳이 군대였고 그걸 말하려한거에요. 개인적으로 중국 자체는 밉지 않아요. 제가 미워하는건 자국민을 억압하고 세뇌하는 공산당이고 그런 공산당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이들이에요.
@@흑이-d1m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는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개인의 재산을 인정해준다는 뜻입니다. 사회주의는 개인을 억압한다는게 아니라 재산을 국민 모두를 위해 써야한다 이뜻입니다. 미국에서 사회주의를 옹호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는게 아니고 민주적 사회주의 사상으로 미국민 모든사람이 돈 없어도 무료로 병원가고 대학교 가자 이뜻 입니다. 다만 세금을 더 걷겠죠. 현재 민주적 사회주의 국가는 독일 프랑스 터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등등. 중국, 북한식 사회주의로 바꾸자는 얘기가 아니요
사회주의를 할려면 누군가는 권력을 가지고 개인의 재산 그리고 생산과 분배를 해야하는데, 과연 그걸 누가 공정하게 하냐 이거지, 박정희때 국가 주도로 경제발전 한다고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추곡수매, 새마을운동 등...을 했는데 그건 존내 욕하면서 민주화 했다는 놈들이 결국 거짓 민주주의 했다는 거지.
인간이기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주의임. 인간을 떠나 생명체라는 존재들의 욕심을 처음부터 간과하고 생각해낸 이론이라는 생각이 듦. 그리고 철저히 실패 했다는 걸 수백년 역사가 증명 하는데 왜 잘못된 역사를 또 반복하려는지 모르겠음. 모두가 잘살고 평등하고 공평한 세상. 단어만 들으면 아주 행복하고 완벽하고 모두가 추구해야만 하는 세상이죠. 그런데 인류가 생기고, 아니 단세포 부터 모든 생명체라는 존재가 생기고 그런 세상은 단 한번도 없었을 겁니다. 성공하려면 외계인이 갑자기 등장하여 모든 인간에게 텔레파시로 상대방의 마음을 서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주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게 재설계 하면 가능 할 듯.
어느정도 복지 시스템을 가질려면 이민자 문화같은건 없어야 되. 옆에서 들어온 애들이 같이 복지 문화를 가질려면 이게 유지 될 수 없거든. 그래서 의외로 의료보험제도같은거만 있어도 쉽게 이민하기 어려운 국가가 꽤나 됨. 미국이 국경패쇄하고 인디언애들이 계속 살면서 발전했고, 석유등 자원팔아서 경제 꾸리면 비슷하게 해도 됬을거임. 인구수 한 천만명정도면 최고지.
북유럽 국가의 틀은 이거다 "가난하게 살지는 않게 해줄게. 하지만 부자가 될 수는 없어. 열심히 하더라도 말야. 하지만 전부터 있던 부자들은 그냥 냅두자." 부자에게 세금을 세게 매겨 복지를 하는게 아니라 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서 받은 세금으로 그 사람들에게 복지를 주는거다.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복지국가들을 무슨 이념으로 재단하기 보다는, 롤모델로 삼고 어떻게 하면 그들의 경제 체제와 구조를 우리나라에 이식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하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웨덴의 사례를 들면 항상 "거기랑 우리랑 같냐"는 말로 논의를 일축하는데, 그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정치 아닙니까.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기술적 혁신 유토피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모든 분야의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하고 기계 보유세 징구를 통한 현금 복지, 즉 기본소득을 도입하는 것이죠. 기술적 특이점이 온다고 말로만 떠들지 말고, 기술닥 특이점이라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지금은 기업이 성장하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력을 줄여 비용을 절감합니다. 더이상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안되는 시점이 올겁니다. 이미 아마존, 쿠팡, 카카오택시, 배달의민족 등 소수의 독점 플랫폼 기업이 시장을 만들고 인간들은 부품처럼 일하면서도, 고용은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열심히 일하면 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으나, 지금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성장시키면 대기업에 매각해야하거나 대기업이 뛰어들어 죽게됩니다. 대기업에 매각하는 경우야 본인이 돈이라도 받지만 후자는 그저 죽음이죠.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상하네... 자유가 많은 이 나라에서 왜 자꾸 사회주의를 외치는지,,,그냥 그나라에 사회주의가 좋으면 그냥 그기로 이민가면 될것을...꼭 바꿀려고해 다들 싫다는데.800만 인구와 5억 인구인 미국을 왜 자꾸 같은 위치에 놓고 다 프리프리해야 한다고 외치는지... 메디컬 프리할려면 적어도 세금 50%은 넘게 거둬야 할건데... 또 그건 아마 싫다고 할걸
마르크스 사회주의랑 현재 유럽식 사회주의랑 완전 다르죠. 유럽식 사회주의는 사회민주주의 국가들인데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해당되요. 자유민주주의는 내가 노력해서 내돈으로 나, 내가족들 학교, 병원 보낼테니 세금도 적게 낸다 이런거고 사회민주주의는 국가에서 모든 국민들이 의료, 교육 받을 의무가 있어 복지를 높이는 대신 세금을 더 걷는 시스템이죠. 마르크스 사회주의는 쿠바, 북한, 중국이구요. 우리나라는 사회주의라고 하면 대부분 마르크스 사회주의 빨갱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This is interesting. I'm currently in Vietnam and I CAN'T really tell how it's different from a capitalist country apart from the corrupted government and the MAJORITY of things are extremely unorganised
? 유럽난민사태때 할당된인구 어느정도는 받았는데? 국경이 접해있는 남부유럽국가들이나 독일보다는 적지만 핀란드(Finland) 2015년 9월 13일 핀란드 언론에 따르면, 지방 당국은 매일 스웨덴 국경을 지나오는 망명신청자가 300명이라고 추정하고 있다.[124] 올해 망명 신청자의 총원은 작년 한해 총원보다 2.6배가 많은 것으로 나왔다. 2015년 9월 6일을 시작으로 대규모의 독일에 망명신청을 거부한 이주민이 스웨덴으로 향하기 위해 덴마크 국경을 지나기 시작했다.[118] 초기에 덴마크 경찰은 EU 규정에 따라 모든 이주민을 등록하려고 시도했지만, 많은 이들이 스웨덴에 망명하기를 원하면서 이를 거절했다. 결국 9월 9일 Padborg 기차역에서 약 50명이 난투극을 벌였다.[119][120] 9월 9일, 덴마크는 독일로 통하는 철도·여객선을 중단했다.(다음날 재개했다) 같은 날 이주민 수백 명이 스웨덴을 향해 남유틀란트 반도를 따라 걸어갔으므로 사고의 위험이 있다 판단하여 E45 고속도로 부분이 폐쇄되었다.[120] 이곳은 이주민이 고속도로를 벗어난 몇 시간 후에 다시 열렸다.[121] 규정을 둘러싼 초기의 불확실한 과정을 지나, 다른 북유럽 국가에 가길 희망하고 덴마크에 망명신청을 거부하는 이주민에게 통행이 허가되었다.[118] 9월 6일 이후 약 5주가 지난 후, 이주자 대략 28,800명이 덴마크 국경을 지났다. 이들 중 3,500명이 덴마크에 망명을 신청했고, 나머지는 다른 북유럽 국가로 계속해서 향했다.[122]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정확히 세금이 모두다 60프로 속는군요 찾아보세요 기밀도 아닙니다 ㅋㅋㅋㅋ 말 장난 불과 영상 후..제대로 알아보세요 연봉 5천이상 50프로 연봉 8천이상 55프로임 5천 밑은 30프로임니돠 여러분 연봉 높습니까? 그리고 세금에 대한 복지는 그냥 국가네 낸다기 보다 돌려받는다의 복지 정책으로 그 나라도 사람이 사는 나라인거죠 불만 많거나 하면 폭동 이러나도 쿠테다 일어나야 정상임
답답한게 많은 사람들이 '사회민주주의'라는 모호한 표현에 매료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되 사회주의를 부분적으로 적용하자는 건데...'개인'과 '사회' 라는 이념의 대전제 자체가 상충하는 두사상이 공존할수 없는 이유에 대해 좀더 설득력있는 영상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질적 데이터로도 복지가 강조된 북유럽 전체 경제시장이 아시아 삼국에 한참 못미치고 있고, 인구도 그렇고 무엇보다 젊은 세대들의 무기력과 경쟁력 저하에 대한 예시들이 더 많이 거론되면 좋겠습니다. 과도한 복지의 폐단으로 열심히 일하려는 의지대신 나라의 원조에 기대어 하루하루 목표없이 마약과 정신과 약물에 의존하여 거리를 헤매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남일같지 않네요. 과도한 세금과 복지가 사람들의 노동의 의지와 목표의식에 끼치는 해악은 너무도 자명한일 아닌지요. 복지 반대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자유의지를 인정한다면 자발적 선행과 도덕심이 선행되는것이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접근이라 봅니다. 귀한 영상들 늘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우리 사회주의는 절대적 평등이랑은 전혀 상관없다 그 이유는 마르크스는 능력에 따라일하고 일한만큼 열심히잘한만큼 정당한 댓가 자기몫을 챙긴다는게 낮은단계의 공산주의인 사회주의단계로 서술했기 때문이다 이는 자본주의적인 시각이고 북유럽 복지국가들을 포함한 대한민국도 사회주의단계에 있는국가임 따라서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의해 몫을 나눈다는 원칙에 입각한 생활조건과 소비조건을 보장을 해 줄 수가 없다 그건 완전한 평등단계인 공산주의하에서의 일이다 예를 들어보면 북한같은경우는 일을 못하는 장애인들한테도 국가가 삶에서 최소한의 필요로 생각하는 의식주를 챙겨준다 자본주의에서는 절대 불가능한것이고 사회주의하에서도 불가능하다 사회주의하에 따른 정의는 중등교육및고등교육은 무료이며 의료봉사도 무료고 노후도 보장된다 모든민족들은 평등하고 인간이 더이상 인간을 탄압을 하지 않는다 이게 사회주의하에 정의다
미국의 여러 상황과 가치 시스템 상 복지국가로 가기 힘든건 분명한 사실임. 그니까 우파진영 스피커들이 저렇게 싫어하지. 충분히 이해할만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 두명은 유럽에서 활발한 신마르크스주의나 북미의 공동체주의에 대해서는 안때리고 걍 쉬운 상대인 고전적 사회주의만 주구장창 때리니 별 감흥없는건 사실임
![[UNCUT]"ตุลามรณะ"ย้อนฟังคำทำนาย หมอดูทุกสาย ดวงเมืองร้อน (หมอปลาย ฟองสนาน อ.โอเล่)I คนดังนั่งเคลียร์](http://i.ytimg.com/vi/lE5az5VvT9M/mqdefault.jpg)
![[#SHORTS CLIP] ใช้ของของตัวเองไปเลยสิคะ l ซานิเบาได้เบา l One Playground](http://i.ytimg.com/vi/Ea_mTywx2p4/mqdefault.jpg)
책으로 사회주의를 배우면 사회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사회주의를 배우면 반사회주의자가 된다.
Exactly..
정답
현실에 책처럼 반영된 사회주의국가가 있긴하나ㅋㅋ 이런 글이 추천받네.
@@쉬이벌 스탈린의 딸이 쓴 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마토 사쿠라 양반 여기저기서 출몰하시네
"만약 사회주의자들이 경제적 자유를 원한다면 그들은 (진정한) 사회주의자들이 아니다." 진짜 이런 말을 사회주의가 좋다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단지 미국땅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자유민주주의를 공짜로 퍼주니 생기는 촌극입니다. 공짜로 얻은 자유다보니 자유의 가치를 벼룩JOT만큼도 몰라요. 저런애들은 그냥 자유를 1년정도만 뺏어주면 자유에 대한 감사함을 저절로 깨닫습니다.
ㅋㅋ
지가 자유를 뺐기고 ㅈ되기전까지 절대 모름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버리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그리고 대체 왜? 자유에 대해서 안이하게 생각하는 걸까요?
@@각시탈-m2o 공짜로 얻은 자유라서
자유가 주어진 국가에서 자신은 자본주의의 맛을 보며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저어기 못사는 동네, 못사는 국가 사람들을 보고 사회주의 왜 안 해주냐, 복지 왜 안 해주냐 외치면서 착한아이 코스프레 하고 있는 거죠. 본인이 자유로부터 누린 혜택을 당연한 거라고 여기니ㅋㅋ...빈자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상위계층, 국가가 잘못이라 외치는 그들의 착각...
세금60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건 아니지
저렇게 자국과 자국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국에 있어서 미국은 좋겠다
우리나라는 저런 사람이 1도 없음
북유럽 청년들은 오히려 북유럽을 떠나고 있죠.
높은 세금과 물가, 부동산문제, 일자리 문제등으로 미국이나, 영국, 독일등의 나라로 많이들 옵니다.
네 저도 들었습니다. 북유럽 청년들은 성인이 될 때까지 나라에서 주는 혜택을 누릴 때로 누리고 정작 자신들은 그 만큼의 세금을 내기 싫어서 유럽 다른나라로 가서 돈을 벌려고 한다고 많이들 그런다 하더라구요.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실패한 이념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속이시원
A국 사회주의, B국 사회주의라는 용어가 나온 순간부터 생산수단 통제를 기반으로 한 공평한 분배라는 사회주의가 현실에서는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함
트럼프 빨리 🙏🏽🙏🏽✌️
군대 다녀오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옴
공안만 보면 멀리 피하고 싶고, 언제 어디서 내가 정부에게 쥐도새도 모르게 끌려갈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은 안해보셨죠?
@@서미영-f8r 중국인이 아니고서야
소수민족이 아니고서야
공안에 끌려갈 것을 걱정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또한 공안 아니더라도
다른나라에서도 구치소 및 감옥에 가거나
군대에서 생활해 보면 충분히 자유가 그리워 집니다
@@서미영-f8r 군대를 찬양하려 한건 아니에요.
자유민주국가인 미국에서 스스로 사회주의로 가려하는건 자유가 얼마나 값진건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은 곳이 군대였고 그걸 말하려한거에요.
개인적으로 중국 자체는 밉지 않아요. 제가 미워하는건 자국민을 억압하고 세뇌하는 공산당이고 그런 공산당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이들이에요.
@@흑이-d1m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는 개인의 자유가 아니라 개인의 재산을 인정해준다는 뜻입니다. 사회주의는 개인을 억압한다는게 아니라 재산을 국민 모두를 위해 써야한다 이뜻입니다. 미국에서 사회주의를 옹호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포기하는게 아니고 민주적 사회주의 사상으로 미국민 모든사람이 돈 없어도 무료로 병원가고 대학교 가자 이뜻 입니다. 다만 세금을 더 걷겠죠. 현재 민주적 사회주의 국가는 독일 프랑스 터키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등등. 중국, 북한식 사회주의로 바꾸자는 얘기가 아니요
@@jpacking7327 좋은 설명 감사요. 개념이 명확하게 잡혔어요 ㅎㅎㅎ
아 쉬바 욕나오게 뼈때리는 얘기네.
이 영상 전교조 선생들한테 주고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한테 보여줘야될 영상임
사회주의의 환상에 빠진 좌빨들 교육용으로도 아주 좋음.
영상 고맙습니다 ~
마이크 드랍 시원하게 말하는게 좋네요
이래도 사회주의 복지주의를 신봉하는건
이상만 쫒는 불나방 같습니다
복지도 돈이 있는 나라에서만 가능 ㅎ
@@ranfunkkim4612 그렇죠 ㅎㅎ
사회주의? 그렇게 하고 싶으면 사회주의 하고 싶은 놈들 재산이나 싹다 사회주의에 보태라고 해라
그건 공산당이고 독재주의
사회주의는 독재가 아님
찰리 커크와 캔디스 오웬스가 있는 미국의
우파는 희망이 보이는 듯🙏🏻❤️
벤 사피로가 우파의 대 아이콘 이죠
ThankQ.
미국도 우리랑 상황이 같은거 보면, 이제 전세계가 내전상태인 듯. 국제내전이라는 앞뒤가 안맞는 용어가 참이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세상♡
사회주의를 할려면 누군가는 권력을 가지고 개인의 재산 그리고 생산과 분배를 해야하는데, 과연 그걸 누가 공정하게 하냐 이거지, 박정희때 국가 주도로 경제발전 한다고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추곡수매, 새마을운동 등...을 했는데 그건 존내 욕하면서 민주화 했다는 놈들이 결국 거짓 민주주의 했다는 거지.
1:49 유럽쪽 유명축구선수들이 세금때문에
자국에서 활동하는걸 굉장히 꺼려하죠
프랑스같은 경우는
재정적자를 메울려고
유명선수에게 세율75퍼를 먹이겠다
라고 한 나라임
지들이 스스로 축구를 죽이고 있는거죠
우리나라의 게임산업처럼
현지 총리가 '아놔 우리 사회주의 아냐'라고 하는데 얼마나 뉴스를 안 보는걸까요
인간이기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주의임. 인간을 떠나 생명체라는 존재들의 욕심을 처음부터 간과하고 생각해낸 이론이라는 생각이 듦.
그리고 철저히 실패 했다는 걸 수백년 역사가 증명 하는데 왜 잘못된 역사를 또 반복하려는지 모르겠음.
모두가 잘살고 평등하고 공평한 세상. 단어만 들으면 아주 행복하고 완벽하고 모두가 추구해야만 하는 세상이죠.
그런데 인류가 생기고, 아니 단세포 부터 모든 생명체라는 존재가 생기고 그런 세상은 단 한번도 없었을 겁니다.
성공하려면 외계인이 갑자기 등장하여 모든 인간에게 텔레파시로 상대방의 마음을 서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을 주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게 재설계 하면 가능 할 듯.
어느정도 복지 시스템을 가질려면 이민자 문화같은건 없어야 되. 옆에서 들어온 애들이 같이 복지 문화를 가질려면 이게 유지 될 수 없거든.
그래서 의외로 의료보험제도같은거만 있어도 쉽게 이민하기 어려운 국가가 꽤나 됨. 미국이 국경패쇄하고 인디언애들이 계속 살면서 발전했고, 석유등 자원팔아서 경제 꾸리면 비슷하게 해도 됬을거임. 인구수 한 천만명정도면 최고지.
제가아는 전라도형님 맨날 정치얘기하는데 오랜만에 만나보니 같이 일하는 친구 북유럽 이야기 엄청 하면서 사회주의자가 되버렸더군요. 내가듣기론 한국에도 다 있는 복지 같은데...
우리나라도 북유럽 무새들 많죠 저짝에 특히..
북유럽 국가의 틀은 이거다 "가난하게 살지는 않게 해줄게. 하지만 부자가 될 수는 없어. 열심히 하더라도 말야. 하지만 전부터 있던 부자들은 그냥 냅두자." 부자에게 세금을 세게 매겨 복지를 하는게 아니라 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서 받은 세금으로 그 사람들에게 복지를 주는거다.
아주 뼈를 가루로 만드는군 ㅋ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복지국가들을 무슨 이념으로 재단하기 보다는, 롤모델로 삼고 어떻게 하면 그들의 경제 체제와 구조를 우리나라에 이식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하 고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웨덴의 사례를 들면 항상 "거기랑 우리랑 같냐"는 말로 논의를 일축하는데, 그것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정치 아닙니까.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기술적 혁신 유토피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모든 분야의 노동력을 기계로 대체하고 기계 보유세 징구를 통한 현금 복지, 즉 기본소득을 도입하는 것이죠. 기술적 특이점이 온다고 말로만 떠들지 말고, 기술닥 특이점이라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기업이 성장하면 일자리를 창출했습니다. 지금은 기업이 성장하면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력을 줄여 비용을 절감합니다. 더이상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안되는 시점이 올겁니다. 이미 아마존, 쿠팡, 카카오택시, 배달의민족 등 소수의 독점 플랫폼 기업이 시장을 만들고 인간들은 부품처럼 일하면서도, 고용은 불안정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열심히 일하면 내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으나, 지금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성장시키면 대기업에 매각해야하거나 대기업이 뛰어들어 죽게됩니다. 대기업에 매각하는 경우야 본인이 돈이라도 받지만 후자는 그저 죽음이죠.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상하네... 자유가 많은 이 나라에서 왜 자꾸 사회주의를 외치는지,,,그냥 그나라에 사회주의가 좋으면 그냥 그기로 이민가면 될것을...꼭 바꿀려고해 다들 싫다는데.800만 인구와 5억 인구인 미국을 왜 자꾸 같은 위치에 놓고 다 프리프리해야 한다고 외치는지... 메디컬 프리할려면 적어도 세금 50%은 넘게 거둬야 할건데... 또 그건 아마 싫다고 할걸
핀란드의 국민연금은 이제 나라가 아닌 기업에서 운영합니다. 이걸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이론만 보지말고 사회주의를 겪다가 탈출한 자들의 증언을 들어야함. 사람들이 너무 이상적으로 사회주의니, 정치적 올바름이니 하며 머리로만 파라다이스를 상상함.
마르크스 사회주의랑 현재 유럽식 사회주의랑 완전 다르죠. 유럽식 사회주의는 사회민주주의 국가들인데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 등이 해당되요. 자유민주주의는 내가 노력해서 내돈으로 나, 내가족들 학교, 병원 보낼테니 세금도 적게 낸다 이런거고 사회민주주의는 국가에서 모든 국민들이 의료, 교육 받을 의무가 있어 복지를 높이는 대신 세금을 더 걷는 시스템이죠. 마르크스 사회주의는 쿠바, 북한, 중국이구요. 우리나라는 사회주의라고 하면 대부분 마르크스 사회주의 빨갱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jpacking7327 사실 현정권의 친북 친중 행보가 뚜렷하니 그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heyindigoparis 하긴 친북이니 그렇게 그렇게 생각할수밖에 없네요
This is interesting. I'm currently in Vietnam and I CAN'T really tell how it's different from a capitalist country apart from the corrupted government and the MAJORITY of things are extremely unorganised
무쓸모 ☠사회주의☠
북유럽 국가처럼 되고 싶다고?
그럼 국경 닫고 이민 받지 말자
? 유럽난민사태때 할당된인구 어느정도는 받았는데? 국경이 접해있는 남부유럽국가들이나 독일보다는 적지만
핀란드(Finland)
2015년 9월 13일 핀란드 언론에 따르면, 지방 당국은 매일 스웨덴 국경을 지나오는 망명신청자가 300명이라고 추정하고 있다.[124] 올해 망명 신청자의 총원은 작년 한해 총원보다 2.6배가 많은 것으로 나왔다.
2015년 9월 6일을 시작으로 대규모의 독일에 망명신청을 거부한 이주민이 스웨덴으로 향하기 위해 덴마크 국경을 지나기 시작했다.[118] 초기에 덴마크 경찰은 EU 규정에 따라 모든 이주민을 등록하려고 시도했지만, 많은 이들이 스웨덴에 망명하기를 원하면서 이를 거절했다. 결국 9월 9일 Padborg 기차역에서 약 50명이 난투극을 벌였다.[119][120] 9월 9일, 덴마크는 독일로 통하는 철도·여객선을 중단했다.(다음날 재개했다) 같은 날 이주민 수백 명이 스웨덴을 향해 남유틀란트 반도를 따라 걸어갔으므로 사고의 위험이 있다 판단하여 E45 고속도로 부분이 폐쇄되었다.[120] 이곳은 이주민이 고속도로를 벗어난 몇 시간 후에 다시 열렸다.[121] 규정을 둘러싼 초기의 불확실한 과정을 지나, 다른 북유럽 국가에 가길 희망하고 덴마크에 망명신청을 거부하는 이주민에게 통행이 허가되었다.[118] 9월 6일 이후 약 5주가 지난 후, 이주자 대략 28,800명이 덴마크 국경을 지났다. 이들 중 3,500명이 덴마크에 망명을 신청했고, 나머지는 다른 북유럽 국가로 계속해서 향했다.[122]
@@한규식-x2n
찾았다!! 요넘 ㅋㅋㅋㅋㅋㅋ
유엔 개맹국으로써 협약 문제도 있으니 난민수용은 뭐 나는 따질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요.
너는 왜 전세계 모든 인류와 국가들이 미국처럼 야만적 행태를 보여왔다는걸 인정 안하세요?
교육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캐나다도 사회주의 국가.
유럽에서는 사민주의라고 하는데 말하자면 수정 사회주의인데 그게 사회주의고 다 그게 그거
북구의 사회주의는 나라와 국민들이 서로 그렇게 하자고 또 부유층과 빈민층이 서로 그렇게 하자고
합의를 해서 실시하는 사회주의입니다.
*** 거짓말 왕은 누구일까 ? ***
조국, 윤미향, 추미애, 문재인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습니다
국민들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드리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정확히 세금이 모두다 60프로 속는군요 찾아보세요 기밀도 아닙니다 ㅋㅋㅋㅋ 말 장난 불과 영상 후..제대로 알아보세요
연봉 5천이상 50프로
연봉 8천이상 55프로임
5천 밑은 30프로임니돠
여러분 연봉 높습니까?
그리고 세금에 대한 복지는 그냥 국가네 낸다기 보다 돌려받는다의 복지 정책으로 그 나라도 사람이 사는 나라인거죠
불만 많거나 하면 폭동 이러나도 쿠테다 일어나야 정상임
자본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개념조차 제대로 가지지 못하고 댓글들 싸지르는 수준하고는...
th-cam.com/video/K3q_51IyKcE/w-d-xo.html
여기 또 북유럽이 사회주의가 아니라는 영상이 또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영상이에요.
다음 추천 동영상: 스웨덴이 사회주의를 포기한 이유. 이건 뭔데 ㅋㅋㅋ
아니 우리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새로 정의해야 한다고
우파: 표현의 자유 보장 시장 자유 보장
좌파: 표현의 자유 탄압 시장 자유 탄압
답답한게 많은 사람들이 '사회민주주의'라는 모호한 표현에 매료된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하되 사회주의를 부분적으로 적용하자는 건데...'개인'과 '사회' 라는 이념의 대전제 자체가 상충하는 두사상이 공존할수 없는 이유에 대해 좀더 설득력있는 영상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질적 데이터로도 복지가 강조된 북유럽 전체 경제시장이 아시아 삼국에 한참 못미치고 있고, 인구도 그렇고 무엇보다 젊은 세대들의 무기력과 경쟁력 저하에 대한 예시들이 더 많이 거론되면 좋겠습니다.
과도한 복지의 폐단으로 열심히 일하려는 의지대신 나라의 원조에 기대어 하루하루 목표없이 마약과 정신과 약물에 의존하여 거리를 헤매는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남일같지 않네요. 과도한 세금과 복지가 사람들의 노동의 의지와 목표의식에 끼치는 해악은 너무도 자명한일 아닌지요. 복지 반대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자유의지를 인정한다면 자발적 선행과 도덕심이 선행되는것이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접근이라 봅니다. 귀한 영상들 늘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사회주의가 참 모호한 표현이죠. 사실은 공산주의=사회주의 입니다만, 다들 잘 모릅니다. 마치.... 창조론과 지적설계론이 다르다고 느끼는것 처럼요...공산주의자들이 코뮤니즘(공산주의)의 어감이 폐쇄적이고 고압적으로 보이니 소셜리즘(사회주의)로 재포장한것 뿐인데, 잘 모르는 사람들은 사회주의=복지주의로 생각합니다.
@@terrorbyte83 공산은 독재고 사회주의는 민중 자본주의는 금수져 놀이터
자본주의가 민주주의랑 별개인데 같은걸로 아는게 착각이지 않을까 ㅎ
미국아 미얀마 안 보이냐? 거긴 사회주의 독재국가란 말이다
스웨덴사람이 영상제작했지않나요?
자기들은 사회주의아니라고.
감사합니다 설레는 봄날씨처럼 목소리가 감미롭네요. 꽃바람이 부는 계절인터라 헤어 관리에 부쩍 신경쓰이네요. 꽃가루 알레르기로 가려움증 있는데.. 오벨랑 두잉으로 두피 관리 시작해야 되겠어요
우리 사회주의는 절대적 평등이랑은 전혀 상관없다 그 이유는 마르크스는 능력에 따라일하고 일한만큼 열심히잘한만큼 정당한 댓가 자기몫을 챙긴다는게 낮은단계의 공산주의인 사회주의단계로 서술했기 때문이다 이는 자본주의적인 시각이고 북유럽 복지국가들을 포함한 대한민국도 사회주의단계에 있는국가임 따라서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의해 몫을 나눈다는 원칙에 입각한 생활조건과 소비조건을 보장을 해 줄 수가 없다 그건 완전한 평등단계인 공산주의하에서의 일이다 예를 들어보면 북한같은경우는 일을 못하는 장애인들한테도 국가가 삶에서 최소한의 필요로 생각하는 의식주를 챙겨준다 자본주의에서는 절대 불가능한것이고 사회주의하에서도 불가능하다 사회주의하에 따른 정의는 중등교육및고등교육은 무료이며 의료봉사도 무료고 노후도 보장된다 모든민족들은 평등하고 인간이 더이상 인간을 탄압을 하지 않는다 이게 사회주의하에 정의다
미국의 여러 상황과 가치 시스템 상 복지국가로 가기 힘든건 분명한 사실임. 그니까 우파진영 스피커들이 저렇게 싫어하지. 충분히 이해할만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저 두명은 유럽에서 활발한 신마르크스주의나 북미의 공동체주의에 대해서는 안때리고 걍 쉬운 상대인 고전적 사회주의만 주구장창 때리니 별 감흥없는건 사실임
사민주의는 ㄱㅊ다고봄
미국은 민중들을 고통속에 휘몰아 넣는 것에 대한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미국 밀레니엄 세대 응원합니다
북유럽 국가들이 미국 보다 더 높은 경제적 자유를 가지고 있는데 미국을 그렇게 만들지 말라니? 뭐가 싫어서?
사회주의든 민주주의든 인간들의 본능인 욕망때문에 헛점투성이구만
한쪽만 비난한들 소용없음
미국, 인종차별 및 총기위협만 없으면 좋을려만
ㅇㅇ. 사회주의 당연히 아님.
왜? 제 3세계나 동유럽을 착취해서 얻은 종속된 경제 식민지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이를 국민에게 뿌리는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