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흑인들이 BLM인가 뭔가 하는 거나 우리나라 똥팔륙들이 운동권이랍시고 설친거나 똑같은 거임

제가 최근 20년동안 느낀건 공부안하고 무식한 사람이 좌파, 감정팔이에 쉽게 노출된다는 겁니다.

우상이 아닌 오직 예수님께서 내 삶의 주인과 기준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캔디스 누나 똑소리 나네

대한민국 여성단체 , 전장연 , 여성가족부....

자본주의: 돈이 모든 상황을 지배함 돈은 무생물이라 차별을 못함 사회주의: 정권의 공무원들이 모든 상황을 지배함 공무원들이 점점 자기맘대로 함 공산주의: 무조건 1/N 생산도 분배도...아무도 일을 안함 안해도 1/N 주니까...조별과제 생각해봐 결론: 사회 생황을 좀 해보면 안다 몇 사람이 지배하는것보다 돈이 지배하는게 공정하다는 걸

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면 당장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도 빨갱이들의 사회를 망치려 하는 수작임. 최소한의 부의 재분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미국 빈부격차와 우리나라 빈부격차 생각해보면 됨. 우리나라 빈민도 힘든 삶인 건 마찬가지만 미국 빈민은 그냥 사람이 아님. 불가촉 천민을 넘어선 어떤 무언가임. 그리고 수많은 중산층, 서민이 단 한 번. 가족 중에 단 한 명의 병원행만으로 파산할 수 있음. 수술 중에 비몽사몽한 사람에게 테디베어 인형 안겨줬다고 8만 달러를 청구하고 동의하지 않은 1인실 병원에 집어넣고 백만 달러 청구하는 거 존나 흔함. 앰뷸런스에 실려가기라도 하면 기본 만 달러부터 시작임. 미국 영상 중에 염증이 부풀다 못해 터질 지경이라던가 피지낭종이 종기처럼 몸 여기저기에 나 있는데도 방치하다가 겨우 수술받는 영상이 많은 것도 이런 거임. 벤 샤피로 같은 사람 말대로, 트럼프가 말하는 것처럼 사회에서 버려지는 사람들을 철저하게 버리고 그 어떤 도움도 줘선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 특징이 뭐냐면 막상 월 스트리트 파산 위기나 대기업 위기 때는 보조금 줘서 살려야 한다고 말함. 자기 언행에 모순이 되는 거지. 물론 기업가들이 무너지면 일자리도 날아가니까 사회적 타격이 크겠지만, 철저한 자본주의적 행태를 논하던 사람들이 그럴 때만 말을 바꾸는 거지. 사회적 충격이니 일자리가 사라진다느니. 그래서 벤 샤피로는 싫어함. 애 말대로 하면 그게 지옥임.

트럼프에 열광하는 이유가 있음

너나 잘해라 라비재커리아어스야 성폭행범이 나대고 있네 하나님영광 가리지말고 그러니 니책이 다 재출간안되고 손절당하는 거야

3:20

1:41 2:06 i will say it again 2:41 fit narrative

주님 함께하시고 제게가르치소서

대체 왜 사회주의를 옹호하지?? 이해가 안되네 북한처럼 살고싶다는건가 ㅋㅋ

세 번째에서 다 걸립니다. 입은 아무리 잘 닦아도 세균이 많고 그 세균이 있는 입으로 성교를 한다는 것은 건강상에 해악을 끼치는 일이기도 합니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하는 게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을 하면 더러 상대방의 만족을 위해 한다는 분도 있는데 좀 더 찬찬히 들여다 봐야 합니다. 상대방의 만족을 가장한 본인의 또다른 쾌감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지를요. 애초에 이런걸 고민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전에 자신이 크리스천인지 아닌지를 더 깊이 있게 보고 마땅히 구해야할 것을 구하는 게 허락된 시간 가운데 현명한 행동 같습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건승을 기대 합니다 럼프 형님 ★★★★★★♥♥♥♥ㅎㅎ

어용 좌파 언론들.. 영원히 추악한 냄새를 풍기며, 자기 할 말만 하는 저런 쓰레기를 상대하는.. McEnany.. 대단한..

진정한 좌파가 필요하다. 우파에게 모든 험악한 단어는 모두 가져다 붙일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더해서 조금만 욕심을 부리면, 갑질, 독재가 되고.. 조금 더 욕심을 부리면, 파쇼, 파시스트가 되는 세상이다. 좌파는 무능력하다. 단 하나.. "척" 하는 것만 빼면 말이다. 착한 척, 깨끗한 척, 배려심 많은 척... 사람들이 좌파에 표를 주는 이유는.. 그들이 깨끗하고, 청렴할 것이라 믿기 때문인데.. 저기서 캔디스를 몰아 세우는 좌파 의원들이.. 증인들이.. 뻔뻔하게 보이는 것은 내 눈에만 보이는 건가? 추악하기 까지 한 미국의 좌파들..

성경 말씀 공부용으로 Peacetiger 채널의 강해 들을 추천드립니다. 하나님말씀을 체계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 전해주세요

1 보수였던 나도 가장 나중에 깨닫는 사기가 바로 낙태지 낙태는 여성의 인권 증진 아냐? 2 그러다가 깨닫지 좌파들이 그렇게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종, 여성, 환경, 지구온난화, 북극곰등... 3 즉 좌파들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끔찍히도 소중히 여겨서 자기 목숨을 내줄정도로 위하는 척 하지만 4 정작 사람인 태아는 죽인다는거야? 이유는 산모가 불편하거나 귀챦아서지...이런 위선이 있을수 있는거야?

1 나는 보수다 보수들이 가장 마지막에 이해하는게 바로 낙태의 권리다 2 모든 좌파적 사고들은 바로 해결된다 쉽다 그러나 어려운게 낙태의 권리다 3 왜? 여자가 자기몸을 결정할 권리를 주는게 왜 잘못인가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4 그러나 몇십년이 지난후 이 영상으로 알게 되었다 좌파인 비건은 햄스터를 못 죽인다 그러나 태아는 죽인다 끝...

아 진짜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된다는걸 모르고 떠드네 6개월 봉쇄하면 회사들 다 망할텐데 너 월급 줄돈은 어디서 구하냐? 세금이 마치 어디서 공짜로 오는줄 아네 이런 중딩 수준의 애들이 진보를 말하다니 ㅡㅡ;;;

고난도 정도에 따라, 다시 말하면 감당할수 있는 수위에 따라서 하나님이 날 그래도 지키고 계신다는 믿음이 생기는것 같다. 고난의 3단 옆차기를 맞으면 과연 하나님이 날 지켜주시고는 계신가? 내 이 고통을 알고나 계신가? 내가 이렇게 힘들어 있는데 관심이나 있으신가? 이런 갈등을 주는게 사탄인데 그럼 하나님은 그동안 나에게 어떤 마음을 주시지? … 그저 침묵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주님. 저에게 고통은 이제 그만 주세요. 절 내버려두세요. 제발.. 그러면서 주님과 멀어진다.. 그것이 사탄의 계략이라면 .. 그러면 내가 고통 가운데 있을때 주님은 어디에 계셨지? .. 누구도 겪지 않는 일들을 3단 옆차기로 계속 얻어 맞고 있었는데….

고난도 정도에 따라, 다시 말하면 감당할수 있는 수위에 따라서 하나님이 날 그래도 지키고 계신다는 믿음이 생기는것 같다. 고난의 3단 옆차기를 맞으면 과연 하나님이 날 지켜주시고는 계신가? 내 이 고통을 알고나 계신가? 내가 이렇게 힘들어 있는데 관심이나 있으신가? 이런 갈등을 주는게 사탄인데 그럼 하나님은 그동안 나에게 어떤 마음을 주시지? … 그저 침묵하고 계시는데.. 그래서 주님. 저에게 고통은 이제 그만 주세요. 절 내버려두세요. 제발.. 그러면서 주님과 멀어진다.. 그것이 사탄의 계략이라면 .. 그러면 내가 고통 가운데 있을때 주님은 어디에 계셨지? .. 누구도 겪지 않는 일들을 3단 옆차기로 계속 얻어 맞고 있었는데….

7년이 지나도 그를 잊지못합니다…명백한 사실입니다..전 독신을 짊어져야하나 겸허해집니다..

아멘! 늘 하던 생각입니다.

딱 5분만 생각해보면 종교가 사기라는 걸 알게 된다 왜 사기의 메카니즘과 똑같기 때문이다 일단 헌금과 시간 봉사하고 나중에 주는건? 아무도 갔다가 온적이 없는 천국의 열쇠 ㅋㅋ 딱 5분만 생각해보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초딩이나 중딩 수준이 생각해낸 제도라는걸 알게된다 점심때 먹으려고 도시락 가져가지? 그거 공짜로 가져가냐? 집에서 엄마가 돈 들여서 싸준다 니가 김밥을 20개 싸갔어 그런데 어느날 선생님이 하는 말이 김밥을 못싸온 친구를 위해서 5개를 주래 그래서 줬어 그러더니 점점 주는 양이 늘었어 어느날은 모든 사람의 김밥을 다 모아서 공평하게 나눠준데 왜? 그게 불쌍한 친구들을 위하는 거니까... 그래서 20개의 김밥을 싸온 나는 15개를 뺏기고 반의 평균인 5개만 먹게 되는거야 계속말야...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까 그럼 내가 굳이 김밥을 20개 가져올 필요가 있을까? 그냥 10개만 가져와서 5개만 뺏기는게 낫다라고 생각하게 된거야 그래서 10개만 싸왔어 역시 5개 뺏기고 5개 먹었지 그러다가 생각해보니까 굳이 10개 필요없네 그냥 5개만 싸왔어 그러니까 안 뺏겼지... 헉 그런데 이게 무슨일야 다른 친구들은 아예 5개도 안 싸오는거야 왜? 아무것도 안 싸와도 5개는 주니까 그러자 점점 애들이 김밥 가져오는 갯수가 줄어들어서 나눠먹는 김밥 갯수가 5개에서 4개 3개2개1개로 주는거야 그러자 선생님은 나에게 말했어 너는 원래가 20개 싸오던 앤데 왜 5개만 싸오냐? 너는 앞으로 20개를 싸와라 그래서 내가 말했지 그럼 안 싸오는 애들은 뭐죠? 그랬더니 선생님은 걔들은 흑인이고, 성소수자고, 여자고, 가난하고, 암튼 그래 백인이고 부자인 니가 희생해야해 왜? 부자인게 죄니까... 너는 화가 나서 아무것도 안 싸갔어 그랬더니 너는 가난한 사람들을 굶어죽게 하는 살인자라는거야 이게 말이 되냐?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결국 이렇게 돼 너가 열심히 일해서 세금을 내면 누군가는 그 혜택을 받지 가난한 사람들과 불쌍한 사람을 위해서 쓰는거니까 괜찮다고? 가난한 사람들과 불쌍한 사람은 누가 정하지? 그 사람들은 굳이 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그야말로 이상적 사회를 꿈꾸는 중딩이 만든 제도야 현실은 탐욕과 열심으로 돈을 벌기 위해서 남들이 필요한 걸 만들고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내가 필요한 걸 사는 자본주의가 승리해 그게 악하다고? 너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편하게 쓰는 약자들은 정당한 것이고? 대한민국은 지금 초딩 중딩같은 개 돼지들이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취해있어 공산화 가능성이 아주 높지 문화혁명처럼 몇백만 죽는 일이 올지도 모르겠다 암튼 나는 고려연방제 통과되면 태국은퇴이민이나 가야겠다 각자도생들 잘 해라...

아이고... 개 돼지가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을 하고 자기 돈은 절대 남에게 공짜로 주지도 않을거면서 제프 베조스 돈은 왜 뺏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ㅡㅡ;;;

엠빙신이 하는짓을 보고 놀랐는데 미국 좌파 언론도 마찬가지였구나 좌파들은 진짜 답이 없네

한국은 군사독재라도 있어서 공산주의가 대학교에 퍼진거 인정한다 도데체 미국은 왜 공산주의가 대학가를 장악한거냐? 그 애들이 나와 언론도 장악하고 할리우드도... 이해가 안가요 그러고보면 잘 살아도 항상 남의껏 뺏고 싶어하는 애들이나 공짜로 살고 싶은 애들은 항상 있네 미국이야 공산화 될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2024에 트럼프 안되면 사회주의 국가 될지도 모르겄다

문화가 중요하긴 함. 문화가 한 번 방향성을 가지고 설정이 되면 그 자체의 관성으로 쭉 나아가려는 성향이 있음. 이거 바꾸기 쉽지 않다. 엄청난 의지와 노력이 필요. 근데 그 문화가 왜 뭣때문에 그렇게 생겨먹게 되었는지도 그 맥락을 알아야 함. 단순히 수치로 표현된 결과만 보지 말고. 숫자와 통계로만 상대를 논박하는 것은 그저 말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수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실 사회자(?)의 문제제기 방법도 딱히 좋은 방식은 아니긴 하다. 논박당하기 딱 좋다. 단순히 지금 현재의 결과값으로만 모든것을 설명하기에는 세상은 복잡하고 역사는 깊다.

흐음.. 문제는 둘 다에 해당된다면 큰일이겠지요~ ㅜㅜ

사랑과 섹스를 구분부터 해야할듯. 나와 상대를 분별해야 할듯. 무엇이 하나인지? 하나와 하나가 만나면 둘이야.ㅋㅋ 헤어지면 하나 하나가 되는 것이고 미련이 남아 하나이길 바라면 집착이다.ㅋㅋㅋ 사랑을 모르면 섹스는 그냥 감각적 자극과 중독성으로 무언가를 찾긴할듯 외로움의 갈증을 담은 공허한 섹스가 될듯. 사랑 그 자체가 좋아 하나이길 원한다면 정신은 건강할 수 있겠지만, 하나가 아니면 사랑을 부정하고 억압하면 정신은 병이 들고 사랑은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유일한 하나늘 스스로 버리게 되겠지. 의지로 종교를 믿고 인간의 삶에 적용하는 자들의 문제는 이처럼 진지한듯 보이면서 허술함.ㅋ 자신도 힘들고 그 길에 타인들도 동참시키려는 .ㅋㅋ

최고의 지성

하나님을 믿는 수준이 기복신앙이니 교회를 다녀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보다 삶에서 더 나은 점이 발견되지 않지요

모태신앙이고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순수하게 하나님 믿으며 자랐고 성인 초반에 원하지 않았으나 죄를 지었고 그 죄가 이어져 몇년 동안 음란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교회도 나가지 않게 되었고 하나님의 치심(죽을 뻔함)으로 속죄하고 돌아와서 지금은 회개하여 모든 것을 멀리하고 있지만 정말 이제와서 느끼는 것은 그냥 피하십시오. 이런 저런 말 붙이지 말고(사탄이 하는 짓) 경고하시는 말씀을 듣고 자기를 무조건 지키세요. 실족하지 않기 위해 눈을 빼어버리는게 낫다는 주님의 말씀은 절대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저는 그 죄로인해 청년의 때의 진정한 사랑과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진짜 행복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심지어 저는 그 이전에 하나님에 대한 열망이 가득했던 사람이었고 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예배를 가까이 했던 사람이기에 모든 것이 파괴됨을 전적으로 다 느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죄에서 나오고 이제야 돌이켰네요. 모든 청년들이 주님 안에 깨어서 성적인 죄를 짓지 않고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그러지 못해서 참 많이 괴로웠고 지금도 괴롭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순수하게 믿었던 사람들일수록 그 죄의 대가가 더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말씀을 늘 가까이하고 세상 모든 것 위에 하나님을 두세요.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권고를 두렵고 떨림으로 섬기세요. 성적인 죄와 관련된 말씀에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이것이 아직도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늘 지혜롭게 사시길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기독교인 사상이 좀 있긴 한데 맞말이라 ㄱㅊ군

어릴때 가정환경 불우하고 정신장애로 고통당하고 이상한교회에서 가스라이팅당하고 심지어 내가 노력하고 쀼려왔던것도 ai 에의해 대체당하는 마당인데 하나님이 살아계시면 이럴수가 있나 싶습니다 그가 나를 사랑하시긴 한겁니까?

한심하네요. 젊은이들이..무슨 생각인지…..에휴

음란한 죄의 유혹이 다가올 때마다 이 영상을 다시 시청하겠습니다. 주여 저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저는 저의 의지만으로 음란한 죄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주께서 저를 붙들어주세요.

2020년 한국상황

미국에서 나치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친일파라고 하죠....동조안하면 일본 국적을 얻게됨 ㅋㅋㅋㅋ

사탄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말씀도 이용한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목적?우상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그늘에 있어야 고난에도 지켜주신다 악함을 당할지라도 주님안에거하면 선으로 바꾸신다

오로소 He is Right….

저논리로는 못이기지.. "생명으로 보아야하냐 말아야 하냐"의 논리로는 절대 못이겨. 왜? 이건 "의견"의 영역이 아니라 명확한 "사실"의 영역 싸움으로 만들수 있는 부분이니까. 이걸 의견의 차이 정도로 끝낼려면.. " 내 몸속, 나의 일부로 존재하고 있는 상태고, 출산까지 수개월, 또 아이가 태어나 십수년간 져야하는 양육의 의무는 개인이 온전히 져야 하는 상황에서, 태아에 대한 어떤 의무도 지지않는 제 3자인 국가가 당사자의 낙태를 금지하는건 개인의 자유를 크게게 침해하는"위헌"의 여지가 있다. 라는 식으로 가야 이기는게 아니라 지지 않을수 있는거지.

아멘...

벤 샤피로 같은 사람이 언론인을 해야 세상이 좋아지는데 한국은 제일 감성팔이 선동 잘하는 사람들이 언론인들임 한국인들은 심지어 과학 물리 의학 수학 같은 분야마져 감성팔이가 팩트를 이김 아프리카 부족국가보다 더 감성팔이 일등국가가 바로 한국임

차별 금지법이란게 공산주의의 그럴듯한 포장임 근데 웃긴게 공산 주의가 차별이 없냐? 실제론 자본주의 보다 훨씬 더 큰 차별이 존재하지 북한만 봐라 당 간부 백두혈통의 소수의 귀족 왕족들과 다수이 버러지들이 사는 세상임

본인들이 허구헛날 싸우고 학교안가고 사고치고 감옥가고 게으르고 열심히 일안한게 차별인가 근데 좌파가 국회를 장악했으니 한국에서도 조만간 차별 금지법 통과되면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올듯 본인이 열심히 안살아 놓고 이제와서 차별이라고 하네

에효.. 갓 태어난 아기 품에 한번 안아봐라.. 태아가 사람인가 아닌가를 논할 겨를도 없이 생명이 얼마나 위대한지 바로 깨닫게 된다. 엄청난 우주가 내게로 온 거 거든. 그게 생명이다.

하나님은 내가 평탄한 삶을 살기를 바라신다기보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본인을 사랑하시길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