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선물하고 유세 부리던 아들 부부. 알고 보니 짝퉁이라니. 부모 속여먹고 마음은 진심이라니, 앞으로 자식 선물은 필요 없어요.ㅣ실화기반ㅣ사연ㅣ오디오북 ㅣ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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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부엌사연 구독자 여러분. 오늘 소개해드릴 사연은 경기도 하남에서 조용히 말년을 보내고 계신 박미순 어머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님은 남편과 함께 오리탕 식당을 운영하며 두 자녀를 키워오셨는데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던 어머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머님은 최근 아들로부터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평소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명품 가방이었죠. 이 가방을 자랑스러워하며 친구들 모임에 가져갔는데, 그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말았습니다. 한 친구가 그 가방이 짝퉁일지도 모른다고 의심을 제기한 것입니다. 크게 당황한 어머님은 자세히 알아보니, 그 친구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선물을 둔 아들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과연 어머님은 그 이후에 아들에게 어떻게 말했을까요? 지금 사연을 들어보세요.
    부엌사연은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로 유지됩니다. 수많은 인생 이야기와 함께 항상 구독자 여러분에게 찾아오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kjm9607
    @kjm9607 22 วันที่ผ่านมา

    너무 자식들위주로 받아주며 살다보니 습관처럼 제발 자신을 아끼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노년을 보내시죠.

  • @코코수미
    @코코수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결혼기념일은 부부가 서로 챙겨야지
    왜 굳이 애들한테 귀찮게
    주책이네

  • @이연주-n6x
    @이연주-n6x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 @나무늘보-r6c
    @나무늘보-r6c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 할멈이 또 생크림케익에 넘어갔네 미련한 노인아 그러다 가죽까지 다 벗겨주고 버려지겠네 빨리 끊고 혼자힘으로 일어서세요

  • @주니네함미주니네하찌
    @주니네함미주니네하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왜들그렇게 명품에 목을 맬까? 돈있는사람은 돈있으니 사지만 근로자의 아내가 명품 가방들면 신분세탁이라도 되나? 가난한 며느리 볶아서 명품 감고나면 명품값만큼 고매한 인격으로 바뀌나? 도대체,,,

  • @바라크-c5y
    @바라크-c5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답답한 아줌씨들
    자랑이 그렇게 하고 싶냐
    성경에서는 절대
    자랑하지 말라고 했다
    뭐가 그리도 자랑할 것이 있는데??

  • @bdk5920
    @bdk59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매년 있는 생일이 뭐라고 저렇게들 자식을 괴롭히나 몰라. 알아주면 고맙고 바쁘게 사는 청춘들 잘 사는것만도 고마운 거지. 자꾸 귀찮게 찾고 바라니까 점점 더 멀리하려는거.

    • @라니-f1e
      @라니-f1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짝퉁을 진품인척 주는 마음이 괘씸해서 그런거죠ᆢ차라리 작은 선물이라도 진심어린 사랑이 담기길 바라는거죠!
      님이 그리 부모마음을 모른다면 꼭 겪게되시길!

    • @bdk5920
      @bdk592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라니-f1e 난 이미 며느리가 둘인 시어머니에요. 짝퉁을 선물하게 만든 평소 어른들의 잦은 기대 탓이 큽니다. 평소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 주는 센스와 지혜를 가진 부모였더라면 자식들도 애초에 거짓을 만들지도 않았겠죠. 명품이 뭐라고 자랑질은.

  • @코코수미
    @코코수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책 영감퉁이
    꼰데짓 고만하시지
    자꾸 그러면 애들이 더안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