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선물하고 유세 부리던 아들 부부. 알고 보니 짝퉁이라니. 부모 속여먹고 마음은 진심이라니, 앞으로 자식 선물은 필요 없어요.ㅣ실화기반ㅣ사연ㅣ오디오북 ㅣ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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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부엌사연 구독자 여러분. 오늘 소개해드릴 사연은 경기도 하남에서 조용히 말년을 보내고 계신 박미순 어머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머님은 남편과 함께 오리탕 식당을 운영하며 두 자녀를 키워오셨는데요, 자식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던 어머님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머님은 최근 아들로부터 아주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평소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명품 가방이었죠. 이 가방을 자랑스러워하며 친구들 모임에 가져갔는데, 그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말았습니다. 한 친구가 그 가방이 짝퉁일지도 모른다고 의심을 제기한 것입니다. 크게 당황한 어머님은 자세히 알아보니, 그 친구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고, 선물을 둔 아들에게 큰 배신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과연 어머님은 그 이후에 아들에게 어떻게 말했을까요? 지금 사연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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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식들위주로 받아주며 살다보니 습관처럼 제발 자신을 아끼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노년을 보내시죠.
결혼기념일은 부부가 서로 챙겨야지
왜 굳이 애들한테 귀찮게
주책이네
😢😢
이 할멈이 또 생크림케익에 넘어갔네 미련한 노인아 그러다 가죽까지 다 벗겨주고 버려지겠네 빨리 끊고 혼자힘으로 일어서세요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왜들그렇게 명품에 목을 맬까? 돈있는사람은 돈있으니 사지만 근로자의 아내가 명품 가방들면 신분세탁이라도 되나? 가난한 며느리 볶아서 명품 감고나면 명품값만큼 고매한 인격으로 바뀌나? 도대체,,,
답답한 아줌씨들
자랑이 그렇게 하고 싶냐
성경에서는 절대
자랑하지 말라고 했다
뭐가 그리도 자랑할 것이 있는데??
매년 있는 생일이 뭐라고 저렇게들 자식을 괴롭히나 몰라. 알아주면 고맙고 바쁘게 사는 청춘들 잘 사는것만도 고마운 거지. 자꾸 귀찮게 찾고 바라니까 점점 더 멀리하려는거.
짝퉁을 진품인척 주는 마음이 괘씸해서 그런거죠ᆢ차라리 작은 선물이라도 진심어린 사랑이 담기길 바라는거죠!
님이 그리 부모마음을 모른다면 꼭 겪게되시길!
@@라니-f1e 난 이미 며느리가 둘인 시어머니에요. 짝퉁을 선물하게 만든 평소 어른들의 잦은 기대 탓이 큽니다. 평소 알고도 모른척 넘어가 주는 센스와 지혜를 가진 부모였더라면 자식들도 애초에 거짓을 만들지도 않았겠죠. 명품이 뭐라고 자랑질은.
주책 영감퉁이
꼰데짓 고만하시지
자꾸 그러면 애들이 더안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