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저도70이넘었는데 너무일찍 고래장 시킬려고 하네 나쁜것돌 본인들도 자식에게 그대접 받아라

나 한테 저런 며느리는 귀싸대기 깜이다

정신없는. 불효자네. 자식들한테 질질 끌려 다니면서 다주고 오갈때 없어서. 고생하던분들 사연만 들었는데 저보다 4년 연상 언니시네요. 지혜롭게 잘 하셨어요 뺏기지 마셔요.

감사합니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는 하신말 ~ 정말 황당하네요 남들이 그렇게 잘못된 삶을 살고 있는것은 그들은 인성이 아주 잘못된 삶이지요~ 3:13

70이면 젊운데 벌써부터 ㅡ

아고! 저는 아들 결혼시키눈데 걱정에요

동감입니다 잘 하셨네요

이집 아들 평생 등골 빠지겟구만 에휴 아들이 제일 불쌍하네 아들만 둘인 나로서도 이런 부모 너무 싫다

참. 고생. 많이. 하셨네요. 힘드셨도 잘 살아가시길 빌겠읍니다. 건강 하세요.

싸가지없네며느 봐주지마세요

이런 나쁜 며느리😤😤😤😤😤

할머니용기잊지마시고친구분들과즐겁게사시고행복했어면좋겠읍니다홧팅

시어머니가 처음부터 실언을 했네~

맞어 무슨 고구마 같은애기 답답

집을 팔지 말고 햇어야되는데?? 자식들이 넘 매정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네요!! 엄니는 예수님 영접하시고 천국가실 준비하셔요 ^^ 맘이 평안하시고 항상건강하게 계시다가 천국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세상에믿을수없는사람많다.연예한다고.결혼대상자라도.푹빠지지말고신중하게생각하고또생각해야됩니다부모자식도못믿는세상인데자식들한테사랑너무많이주지마세요.사랑한만큼.상처도큽니다..지혜도있어야됩니다.우리부모님들은건강이최고입니다.자식들한테스트레트받지맙시다

정말정말 잘하셨습니다 결혼한 아들은 며느리 종입니다

자식농사 잘지으네오

세상에 이런일이 이 내용이 사실 인가요? 이런 사람이 있어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아주 혼내주세요 잘 하셨어요

자존감좀 챙기며 사십시다. 왜 자청해서 반찬해주고 대접도 못받으면서

시어머니가 며느리네 그렇케 방문하면 흉물치겁하고 쯧쯧

그냥보게해야지 무슨 크릭을해 2번다시 안본다

사람이 몇명인데 아이하나 가지고 저난리들이야 난36살에 쌍둥이 혼자키웠구만 웃긴것들 쇼하냐

불교에서 아들은 다섯살까지 재롱피우고 웃음을 주었으니 평생 효도할거 다했으니 멀리서 행복을 빌어라 답답한 엄마야

맞아요. 시어머니들도 이글을 읽고 좀 반성하세요. 아들.며느리집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는건 몰상식한거임니다. 이 집 며느리도 참 교육 시켜요. 다시는 이해해주지 마세요.

긴사연 잘 들었습니다. 시어머니 손주 보시느라 힘드시지만 애초에 잘못된 만남은 정리를 참 잘하셨습니다. 내내 건강 잘 챙기시고 아드님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아프고 눈물나게 들었습니다 아들이 회복되어서 너무나 기뻣어요 하나님은 정의의 편을 들어 주셨네요 그리고 아들의 짧고 간결한 지혜로운 말에 또 한번 놀랐네요 내가 살았으니 다른건 다 부수적인 일이라는 물 흘러가는 듯한 유연한 성품이 휼륫하네요

홀로서기 축하드려요 자식은 품안의 자식입니다 어수 다녀가셨네요. 제가 여수에 살고있거든요

정말 고생하셨어요 어찌 시어머니 역시, 여자이면서 그렇게 모질게 했을까요 정말 자업 자 덕이네요

여행다니세요

아이고 애 봐준 공은 없다더니ᆢ요

앞으로 강하고 멋지게 사셔요

부처님에 가피가 입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신이 강해지고 마음커가시고 부처님 만나시면 외롭지 안아요

박수드립니다 엄니 자신을 위해서 인생을 즐겁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남의 일이안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하고 살고 있다니다 힘내세요 가까히 게신다면 차라도 나누고 싶네요 힘내세요~~❤

이런 얘기를 들으면 국가는 뭐하는지 모르겠다. 국회의원 놈들은 뭐하냐! 애들을 키울 수 있게 빨리 법을 만들라! 애를 안 낳는다 국가의 존재가 위태롭다 국개의원새끼들아 ㅍㅎㅎㅎ 애키우느라 그 고생을 하고도 손자까지 돌보는가? 바보같으니~~~^^다 내치고 자신을 위해 사시길!

자식과 떨어져서 사세요 내돈으로 맛난것 사드시고 절대 식모처럼 살지마세요

배경화면 일본풍의 사진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라도 맘 고쳐 먹었으니 다행 입니다진작 했어야지요

아기들은 자라면서 12번 변하더군요.

내일 같아서 가슴이 짠 합니다. 저는 벌어서 동생 대학까지 보내고 미국 까지 보내느라 공부도 못 했는데 동생인 지가 젤로 똑똑하다고 언니들 대놓고 무시 하고 툭하면 돈 달라하고,해서 제가 검정 고시로 중.고검정고시 합격하고,봉사하기위해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증따고 계속 자격증 도전하고 있어요. 전 자식이 없어 동생들이 내 가족이다 생각하고 내인생 바쳤는데 동생들 전화번호 채단했어요.

나뿐놈 시끼들~~지들도 똑같은길 밟아가길~~건강하셔요~~글구 행복하게 보내셔요~

사과하지 마세요. 시간이 해결 할거에요

'부엌사연' 내용은 너무 맘 아픈게 많아서 읽는게 꺼려져요 좀 밝고 따뜻한 사연을 부탁합니다

딸이 그렇다해도 사위는 뭐지?장모한테 인사도 안해?

잘하셨습니다.

자녀들에게 재산 줄때는 20번정도 매년 나누어 줘야 대우 받는다

대부분 실큰 당하고 늦게 깨 닦게 되죠 아들이 더 나쁜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