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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춰 입금하세요." 고급 조리원 덜컥 계약한 후 1,200 내놓으라 일방적으로 통보한 며느리. 시부모 호의를 배신으로 갚네요.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40:24

"처가에 더 효도하는게 당연하잖아" 신혼집 해왔다며 아들을 종처럼 부려먹고, 가난한 시댁에는 잘 보일 필요 없다며 하룻밤도 머무르지 않은 야박한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43:03

"당신들, 그러다 피눈물 날거야." 딸 둘 낳은 며느리, 사람 취급도 안하던 시모와 남편. 나중에 늙고 병든 모습으로 마주쳐서는 제게 매달리네요.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48:35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셔야지..." 아버지 기일에 얼굴도 안 비치고, 바쁘다며 그냥 기다리라 더니... 3년간 연락 한 번을 하지 않은 야박한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44:53

"거만하게 유세 부리긴..." 개무시하던 우리 집이 돈을 잘 벌자, 앞에서는 빈대 붙고, 뒤에서는 배가 아파 곧 죽으며 뒷담화 하고 다닌 사돈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38:24

"자식 위한다 생각하세요." 부모 재산에 눈이 멀어... 짐승만도 못한 끔찍한 계획을 가지고 어머니에게 접근한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40:11

"돈 좀 더주세요." 평생소원이던 칠순에 가족여행 한번 가려고 몰래 돈 좀 쥐어주니, 서로 멱살잡고 한바탕 난리가 난 자식들... 칠순여행 포기합니다 | 오디오북 | 사연 | 노후

배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저녁 노을은, 평생 잊기 힘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이 좋은 구경을 왜 이제서야 했을까…"
"언니, 왜 그래? 무슨 생각이 나서 그래?"
"그냥… 너무 늦게야 이런 걸 보게 됐구나 싶어서 그래. 평생 일만 하느라… 이렇게 멋진 풍경을 한 번도 못 봤어. 이게 다 내 잘못이지 뭐."
"언니 잘못이 무슨 잘못이야. 네 자식들 키우느라 그랬잖아. 나도 언니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근데 말이다… 내가 평생 자식들 위해서 살았는데, 정작 내 칠순에 가족들 다 같이 여행 가자고 한 게, 그렇게 욕심이었을까 싶더라. 돈이 없다고, 시간이 없다고, 하나같이 핑계만 대는 애들을 보는데, 내가 그렇게까지 고생해서 키운 게 무슨 의미였나 싶어 속이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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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맞춰 입금하세요." 고급 조리원 덜컥 계약한 후 1,200 내놓으라 일방적으로 통보한 며느리. 시부모 호의를 배신으로 갚네요.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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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그런데 산후조리원 비용은 얼마 생각하고 계세요?"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보통 2주에 이삼백 정도 들었다고 하더구나. 나는 좀 넉넉하게 오백만원 생각하고 있어." "오백이요? 저랑 저희 친정어머니가 알아본데는 천이백만원이였어요." "천이백? 2주 머무르는데 뭐가 그렇게 비싸니? 보통 몇백이면 다들 지낸다던데...." "물론 제가 알아본데가 좋은데긴 해요. 그래도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거든요... 어머니, 다음주까지 입금해야 해요. 오늘은 제가 먼저 계약금 넣었거든요." "벌써 계약금을 넣었다고?" 며느리가 계약금을 이미 넣었다는 말에, 저는 더 당황스러웠습니다. 아직 저와 상의를 하기도 전인데, 벌써 돈을 넣어놨다니요.

"처가에 더 효도하는게 당연하잖아" 신혼집 해왔다며 아들을 종처럼 부려먹고, 가난한 시댁에는 잘 보일 필요 없다며 하룻밤도 머무르지 않은 야박한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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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방, 날세. 지금 당장 우리 집에 좀 잠깐 와 줘야겠어." "장모님, 저 아직 회사인데... 무슨 일이세요?" "아니, 화장실 변기가 막혔는데, 아무리 해도 꽉 막혀서 내려가질 않아. 자네가 와서 좀 뚫어보게." "네? 화장실 변기요? 장모님, 급하신거면 사람을 부르시면 안될까요?" "자네 있는데 뭘 사람을 불러? 사람 부르면 돈만 들지. 당장은 안방에 있는 화장실을 쓰면 되니까, 퇴근길에 들러서 뚫어주고 가게." 세상에... 자기 집 화장실 변기 막힌 것까지 아들에게 와서 뚫으라고 했다는 안사돈. 그 말을 들으며, 저는 속으로 기가 찼습니다. 도대체, 그 사람은 부끄러움이란 걸 모르는 걸까요?

"당신들, 그러다 피눈물 날거야." 딸 둘 낳은 며느리, 사람 취급도 안하던 시모와 남편. 나중에 늙고 병든 모습으로 마주쳐서는 제게 매달리네요.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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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우리 애를 괴롭히세요? 10년도 더 전에 이미 다 끝난 인연인데 왜 자꾸 이러세요? 그렇게 아끼는 형님네 아들들한테 챙겨 달라 하시지. 우리가 그렇게 울며 매달렸을 때는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하더니!" "그 애들을… 외국으로 유학 보낸 것이 실수였다. 거기서 마약에 빠졌어. 그걸 수습하느라, 돈이 수억 원 들었구나. 학교에서 쫓겨나고, 한국에 와서도, 사고를 쳐서, 교도소에 갔다 왔단다." "니 남편 병진이는 사업을 하다 망해서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 사채를 잔뜩 쓰는 바람에 또 집안의 기둥을 몇 개 뽑았지. 지금은 연락도 안 돼. 어떻게 이런 경우가 다 있니, 안 그러냐?" 시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습니다. "그러지 말고 옛정을 생각해서 나 한 번만 도와다오. 그때는 내가 잘못했다. ...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셔야지..." 아버지 기일에 얼굴도 안 비치고, 바쁘다며 그냥 기다리라 더니... 3년간 연락 한 번을 하지 않은 야박한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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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네 시아버지 기일에 재현이가 와서 인사를 했으면 하는구나. 1년에 한 번 있는 일이잖아. 명절이랑 생일은 넘어가도 괜찮아. 하지만 아버지 기일은 챙겼으면 해서." "어머니, 정말 왜 그러세요! 안 그래도 애기 보느라 힘들어 죽겠는데 꼭 이렇게까지 하셔야 해요? 이런 이야기까진 안 하려고 했는데 진짜 짜증 나네요! 아들이 새 가정 꾸렸으면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셔야지요!" "엄마! 지영이한테 전화했어요?" "그랬다. 왜 그러니?" "진짜, 왜 그러세요! 다시는 지영이에게 전화하지 마세요." "아니, 재현아. 정말 너무한 거 아니니? 아버지 기일에 집에 한 번 오라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 큰 잘못이야?" "네, 잘못이에요. 저희 가족 이제 그만 좀 괴롭히시고, 저희가 찾아갈 때까지 그냥 기다리시라구...

"거만하게 유세 부리긴..." 개무시하던 우리 집이 돈을 잘 벌자, 앞에서는 빈대 붙고, 뒤에서는 배가 아파 곧 죽으며 뒷담화 하고 다닌 사돈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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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요즘 사돈이랑 무슨 일 있어?" "아니? 무슨 일이 있긴? 맨날 같이 밥 먹으러 다니고, 쇼핑 다니고 그러는데..." "그런데 너네 사돈이 왜 그러니? 맨날 사람들 모아놓고 너 호박씨 까고 다니더라." "뭐? 그게 무슨 말이야... 사돈이 날 두고 뭘 한다고?" 저는 그 말을 듣고도, 도무지 믿기지 않았습니다. "아니... 내가 무슨 거만을 떨었다고 그래. 요근래 그냥 같이 어울린 거밖에 없는데..."

"자식 위한다 생각하세요." 부모 재산에 눈이 멀어... 짐승만도 못한 끔찍한 계획을 가지고 어머니에게 접근한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사연 | 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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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야~ 이 한약에 뭐가 들어가는거야? 아무래도 엄마 몸에는 잘 안맞는것 같은데... 자꾸 울렁거리고, 속도 안좋고." 그러자 아들은 조금 난색을 표하며, 곤란하다는 듯 이야기했어요. "원래 좋은 한약은 처음에 먹을때 그런 현상이 있는거래요. 명현현상이라고... 아시죠?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조금만 참고 드시면 금방 좋아지실 거예요. 잘 안맞는것 같다고 약 쉬지 말고 꾸준히 드세요." 저는 아들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그 약을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요. 그 약이 독약이라는 사실도, 까많게 모른채로 말이에요. "뭐야... 어느 세월에 기다리냐고..." "조금만 참아봐. 그래도 이 방법이 가장 티도 안나고 안전한 방법이잖아..." "이게 내가 기다린다고 될 일이야?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

"염치없으세요?" 거동 힘든 팔순 시어머니에게 챙겨드시라며 찬밥에 김치만 준비해 둔 며느리... 결국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왔지만, 지독한 외로움만 남은 노년의 삶 | 오디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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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으세요?" 거동 힘든 팔순 시어머니에게 챙겨드시라며 찬밥에 김치만 준비해 둔 며느리... 결국 스스로 요양원에 들어왔지만, 지독한 외로움만 남은 노년의 삶 | 오디오북 |

มุมมอง 4.1K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너 엄마 먹으라고 한 반찬이 고작 이게 다야? 내가... 내가 둘째네 집에서 얼마나 못먹고 살았는줄 알아? 그래도 딸은 어미를 잘 챙겨야 할 것 아니야! " "엄마, 왜그러세요. 내가 오늘 저녁에는 맛있는거 해 드릴게... 뭐가 드시고 싶은데요?" "너는 그나이 되도록, 엄마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니? 어쩜, 딸이 이리 무심해... 내가 자식 키운다고,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데..." 그러다 식탁 근처를 청소하다가 두툼한 약봉지를 발견했어요. 그 약봉지에는 '정신의학과'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요새 다시 병원 다니니?" "그냥... 좀 힘들면 다니는 거야. 엄마... 나도 이제 쉰이 넘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나도 엄마 힘든거 알아. 힘든거 아는데... 나는 엄마랑 사는게 이렇게 ...

"그것도 못해줘요?" 엄마 환갑 선물로는 중고 믹서기 주면서, 자기 결혼 선물로는 자동차 한 대 뽑아달라는 뻔뻔한 첫째 딸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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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못해줘요?" 엄마 환갑 선물로는 중고 믹서기 주면서, 자기 결혼 선물로는 자동차 한 대 뽑아달라는 뻔뻔한 첫째 딸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มุมมอง 12K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엄마, 믹서기에요. 요즘 채소나 과일 갈아먹으면 몸에 좋잖아요." "믹서기? 크기도 참 크네~ 비싼 거 아니야…?" 종이가방을 열어보니, 상자에 포장도 되지 않은 믹서기가 덩그러니 들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사용감이 느껴지더군요. 중고로 구입한 물건이었습니다. "설마... 이거 중고니?" "응, 중고여도 상태 진짜 좋지요? 유명한 브랜드야, 운이 좋아서 너무 괜찮은 가격에 샀어요!" 미영이는 자랑스럽다는 듯 생색을 냈습니다. 아무리 간단히 보내기로 했어도, 환갑 생일인데... 중고믹서기를 선물한 첫째딸... 딸의 무심함에 마음 한켠이 씁쓸해졌습니다.

"왜 내 집을 나 모르게 팔고, 나를 시골 집에 데려다 논거니?" 변호사 아들로부터 재산을 되찾은 칼국수집 어머님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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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집을 나 모르게 팔고, 나를 시골 집에 데려다 논거니?" 변호사 아들로부터 재산을 되찾은 칼국수집 어머님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2.1K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엄마 큰일났어요, 형이 어머니 집을 전세로 내놓은 게 아니라 아예 매매로 팔아버렸어요. 그리고 어머니가 이사 갈 집은 구매를 하지 않았고요, 단지 잠시 지내시던 그 집만 월세로 계약된 거였어요." "뭐?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형 진짜 미쳤어? 어머니한테 이럴 수가 있어! 어머니 몰래 집을 팔아버리다니. 이게 말이 되는거야?" "그 집은 원래 내 유산이야! 너는 칼국수 식당을 가져갔잖아? 그저 조금 더 빨리 내 유산을 받는 게 뭐가 문제냐고? 넌 받은 게 있으니까 니가 어머니 모시면 되잖아. 원래부터 엄마는 널 더 챙기고 좋아했으니 오히려 잘된 거 아니야?" "왜 그랬니? 왜 내 집을 나 모르게 팔고, 나를 시골 집에 데려다 논거니?" "어머니… 정말 몰라서 그러세요? 저희는 분명히 이야기했잖아...

"낳아 놨으면 책임져야지!" 평생 아들 하나 믿고 끝까지 뒷바라지하다가, 폐지까지 줍게 되었는데... 그래도 부모니까 끝까지 책임지라는 아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사연

40:33

"낳아 놨으면 책임져야지!" 평생 아들 하나 믿고 끝까지 뒷바라지하다가, 폐지까지 줍게 되었는데... 그래도 부모니까 끝까지 책임지라는 아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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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버리고 혼자 잘 먹고 잘 사니까 좋냐? 부모라면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니야! 자식 버린 당신이..., 그 돈으로 편하게 살 자격이 있냐고! 내 돈 내놔, 당장 내놔!" "정신 좀 차려, 이 인간 말종아! 그 돈이 너 돈이야? 그 아파트 내 명의야 이 멍청한 놈아~! 감히 누구 돈을 탐내는거야! 아직도 어릴 때처럼 세상이 다 네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넌…! 너는…!" "그래, 네가 어렸을 때 그렇게 툭하면 두들겨 패던 네 동생 승남이다. 너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그렇게 왕자님 대접을 받더니 결국 인생 루저가 되었구나. 난 너 어릴 때부터 글러먹은 인간인 거 진작에 알아봤지."

"제 인생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도박에 빠져 대책없이 손주 내팽개치고, 아버지 유산까지 훔쳐 떠난 아들, 그리고 결국 악연을 끊어낸 어머님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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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도박에 빠져 대책없이 손주 내팽개치고, 아버지 유산까지 훔쳐 떠난 아들, 그리고 결국 악연을 끊어낸 어머님 | 사연라디오 | 오디오북

มุมมอง 1.6Kวันที่ผ่านมา

"아줌마… 저 그동안 남편한테 꼬박꼬박 생활비 보냈어요. 제가 보내준 돈이 전혀 도움이 안 됐던 건가요? 어떻게 아이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할 수 있었냐고요." "뭐라고요? 생활비를 보내주고 있었다고요? 그 이야긴 난생 처음 듣는 소리네요... 아들이 그런 말을 저에게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는데..." 며느리의 말에 혼란스러웠습니다. 아들이 그렇게 돈을 받아왔으면서도, 저에게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꺼내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죠. "부족한 형편이지만, 다달이 100만원 이상씩 보내고 있었어요. 당신 아들이 저지른 빚을 갚아가면서 말이에요. 식당에 자꾸 빚쟁이들이 찾아와서 행패를 부리니까… 거길 피하기 위해서 잠시 떨어져 지내기로 한 거였어요. 얼마 전 아들 생일에 찾아가려고 했는데, 혹시나 ...

"사진 찍어서 보내세요." 매일 부부싸움하고 손주는 내팽개친 채 허구한 날 집 나가는 며느리. 자식 밥은 잘 챙기냐며 사진 찍어서 보내랍니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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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서 보내세요." 매일 부부싸움하고 손주는 내팽개친 채 허구한 날 집 나가는 며느리. 자식 밥은 잘 챙기냐며 사진 찍어서 보내랍니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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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서윤이 이유식 먹이실 때~ 사진 찍어서 저에게 보내주세요. 뭐 먹는지 확인 좀 하려고요." 순간... 이게 무슨 소린가 했습니다. 틈만나면 손녀를 내팽개치는 엄마가... 아이 밥 먹이는 사진을 보내라 마라... 제게 지시를 내린다는게 기가 막혀서요. "무슨 일이야? 친정에 가 있으면서." "어머니, 문자 못 보셨어요? 서윤이 어떻게 먹이시는지 제가 알아야 할 거 아니에요. 이유식 차린거~ 사진 찍어서 보내주세요. 얼마전에 말했잖아요? 요즘 너무 쌀만 먹이신다고... 다른것도 골고루 만드셔야 한다고 했잖아요. 확인 좀 해보게요."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오만한 말투가..., 저를 더 뒤집어지게 만들었죠. "그렇게 신경 쓰이면, 툭하면 친정으로 쪼르르 달려가지 말고 니가 직접 만들어 먹여. 집에 ...

"지금 보살님 집에 있는 구렁이는 몹시 악한 기운을 품고 있어..." 관악산 스님의 신통한 경고로 아들을 되찾은 어머님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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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살님 집에 있는 구렁이는 몹시 악한 기운을 품고 있어..." 관악산 스님의 신통한 경고로 아들을 되찾은 어머님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52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이 뱃속의 아이는, 너 아이야! 이 찢어 죽여도 모자랄, 멍청한 인간! 니 자식 밴 와이프를 내친, 인간 말종 같으니라구! 너 같은 거랑 살았다니, 내 지난 시간이 너무 저주스러워." "뭐라고? 이런 가증스러운 것! 네가 감히 내 아들을, 노예 취급하며 잔인하게 착취해 놓고, 어디서 큰소리야! 니 뱃속의 아이가 내 아들의 아이가 아닌 거, 모두가 똑똑히 알고 있어! 그런데도 그런 거짓말로 막말을 해? 이 천벌을 받아도 시원치 않을것아!" 저는 분노에 치를 떨며, 카페에서 찍었던 사진과 녹음된 대화 내용을 인쇄한 종이를, 그녀의 얼굴로 집어던졌어요. 며느리는 사진과 대화 내용을 보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죠. "왜, 더 뻔뻔하게 발뺌해보시지! 아무리 숨긴다고 한들, 하늘 아래 너의 더...

"공부 하고 싶다고 하여 서울로 대학 보내고. 학자금 대출 없도록 우리는 허리가 휘도록 일했다." 매일 아들을 기다렸던 할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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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고 싶다고 하여 서울로 대학 보내고. 학자금 대출 없도록 우리는 허리가 휘도록 일했다." 매일 아들을 기다렸던 할머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4.8K1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머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어요? 제가 서울에서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아세요? 다른 사람들은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항상 저보다 앞서 갔어요.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 모두 그 부모들의 든든한 지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구요! 자식 한 번 도와주시는 게 그렇게 힘듭니까?" "너희를 위해 모든 걸 바친 부모에게, 아직도 더 요구하다니. 우리는 젊은 날, 너희를 더 잘 키우기 위해 끝없이 희생해왔다.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라고? 이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 먹고 싶은 음식까지 아껴가며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 했어. 그 희생 뒤에 너희가 한 게 뭐냐? 오랜 세월 동안 날 버려두지 않았느냐!" "나는 끝까지 기다렸다. 언젠가 부모의 사랑을 깨닫고 다시 한 가족이 될 거라고 믿고 기다렸어...

“병원 데려다 주면 하루에 100만 원 줄게” 돈 밝히는 둘째 부부에게 어머니가 시작한 거울치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1:02:43

“병원 데려다 주면 하루에 100만 원 줄게” 돈 밝히는 둘째 부부에게 어머니가 시작한 거울치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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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데려다 주면 하루에 100만 원 줄게” 돈 밝히는 둘째 부부에게 어머니가 시작한 거울치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너 이 결혼 꼭 해야겠니?” 예비 며느리 때문에 식어버린 어머니의 마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54:25

“너 이 결혼 꼭 해야겠니?” 예비 며느리 때문에 식어버린 어머니의 마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3.7K14 วันที่ผ่านมา

“너 이 결혼 꼭 해야겠니?” 예비 며느리 때문에 식어버린 어머니의 마음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시어머니가 합가를 하자고 했다고?" 신혼집에 한 푼도 안 보탰으면서 딸 위해 얻은 집에 들어오겠다는 염치없는 사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35:57

"시어머니가 합가를 하자고 했다고?" 신혼집에 한 푼도 안 보탰으면서 딸 위해 얻은 집에 들어오겠다는 염치없는 사돈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1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20억 현금이 있는데 노후 준비 미흡?! 착각 속에 돈만 바라보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결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53:39

20억 현금이 있는데 노후 준비 미흡?! 착각 속에 돈만 바라보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결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32K21 วันที่ผ่านมา

20억 현금이 있는데 노후 준비 미흡?! 착각 속에 돈만 바라보는 자식에 대한 부모의 결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어머님, 요즘엔 다 이렇게 해요." 며느리와 김장 전쟁! 10년째 부딪히는 시어머니의 속마음, 끝내 폭발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36:24

"어머님, 요즘엔 다 이렇게 해요." 며느리와 김장 전쟁! 10년째 부딪히는 시어머니의 속마음, 끝내 폭발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5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머님, 요즘엔 다 이렇게 해요." 며느리와 김장 전쟁! 10년째 부딪히는 시어머니의 속마음, 끝내 폭발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엄마도 이제 연세 드셨고... 배추 농사 그거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캐나다에서 돌아온 아들이 밭을 팔자고 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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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이제 연세 드셨고... 배추 농사 그거 보통 일이 아니잖아요." 캐나다에서 돌아온 아들이 밭을 팔자고 하는 이유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6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머니는 고기 드셨잖아요!" 시댁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소고기 챙겨가고, 식당에서는 계산 한 번을 안 하는 인색한 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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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고기 드셨잖아요!" 시댁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소고기 챙겨가고, 식당에서는 계산 한 번을 안 하는 인색한 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12K21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한때는 내가 그 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사람이었으니까..." 결혼 후 끝없는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멀어진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40:53

"그냥 한때는 내가 그 아이에게 꼭 필요했던 사람이었으니까..." 결혼 후 끝없는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멀어진 아들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부모자식

มุมมอง 8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엄마, 혹시 어젯밤에 방 보일러 밸브 건드렸어요?" 자식에게서 느낀 거리감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38:06

"엄마, 혹시 어젯밤에 방 보일러 밸브 건드렸어요?" 자식에게서 느낀 거리감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มุมมอง 5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엄마, 혹시 어젯밤에 방 보일러 밸브 건드렸어요?" 자식에게서 느낀 거리감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그래, 궁금할 만도 하지. 엄마가 여기 반찬가게에 3억을 투자했어" 남편이 남긴 마지막 선물로 새 삶을 시작합니다 | 오디오북 | 노후 | 사연라디오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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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홍지현-u3d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처음부터 부모님이 도와주겠다 말이 큰 실수였네요
@huiquanhan675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식❤ㅣ❤❤❤
@김선희-u2b6s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알아서 사세요
@comimom7484 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할머니 화이팅 그냥 내버려 두세요
@김유진-w7x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부모님 칠순여행을 자식들이 서로 돈모아 보내드려야지 돈을 달라고? 미친것들이네 자시교육 잘못하신듯요
@서천예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한두집도 아니고 네자녀 가족이 단합되기 힘들죠 남의 식구가 끼어있는데 쉽지안죠 생각만해도 머리 아프네요
@말분이-e1w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힘내세요 그여자는 인연이 아니에요 꼭좋은 인연만날꺼에요 하이팅😊
@이춘화-t2n9z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자식들은 성공했지만 얻은것에 잃은것도 있답니다 이제부터라도 혼자의 생활을 즐기며 하고싶은것도 맘껏 하시며 사세요 ~ 품안의 자식이라 생각할수록 어찌그럴수가 슬프네요 전화위복이 될겁니다 힘내세용
@서기순-n4c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프로 본이을 생각하면 사세요행복하셰요
@포도-t6c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드님 힘내시고 더좋은여자가 많아요 사기같은 여자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마세요 시간이 아까워요 어머니도 힘내시고 이제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러블리-n9q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여행은 친구나 형제나 딸과 가는게 젤 좋아요. 며느리나 사위를 데리고 가는건 반대하고 싶네요. 특히 그댁 사위같은 늠은 말만 들어도 재수없네요.
@shalom8735 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공시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했지요? 자기가 지은 죄는 죄값을 당연히 받습니다 모친. 아들 또 좋은 인연 만나게. 될 겁니다 모친은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정갑연-o8n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그냥아는지인친구들하고여행가야속편하다
@박옥자-p2j 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무시당할짓했네
@kjm9607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나이들면 남편도 자식도 여행 동무로는 별로 일듣합니다 마음맞는 친구들 또래 자매들이 훨씬재밌고 좋아요 가지많은 나무에 비람잘날 없다잖아요 그러러니 하시고 본인 스스로를 챙기세요
@진동훈-w3u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도움을 받았으면 신경이 더 쓰이는건 맞지만...그 이유만으로 이런 결혼 생활을 해야한다면 당장 스톱! 이게 행복인가요? 행복하지 않다면 그만 그톱!
@user-zr3pt7tu4z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잘허고 계십니다😅
@김다연-s4f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들에게 돈다주기전에 알아서 다행입니다 자식들이 참 답답합니다 진실로 살면 이런일은 없을건데 두분 행복하세요
@이수용-b5r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당장때려쳐라 정신나간또라이네~
@CalussaPark 2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들이 악마 꽃뱀과 사기꾼놈에게 육체적 정신적 갈취를 당했네 😮😮😮 아들도 나처럼 참 여자보는 눈이 없구나 ㅡ 이건 어려서부터 가정이나 학교에서 인간관계와 사람의 속성과 인성과 도덕과 윤리를 가르쳐 주지 못한 결과지 ㅡ😮😮😮
@푸른물방울 วันที่ผ่านมา
저 여자가 피해볼게 뭐가 있음? 결혼해도 생활비 반반해서 서로 각자 생활하면 되지!! 그나저나 저 여자는 결혼이 필요없는 여자니 평생 혼자사는게 낫겠지!! 왜 결혼흘 하려고 하지?
@러블리-n9q วันที่ผ่านมา
해주네마네 그런소린 왜하는지...해줄때 해주더라도 좀 과묵하게 지켜보시지
@honestyeyes วันที่ผ่านมา
산후조리비용 5백준다고 얘기해 뒀으니 1200만원을 하든 1억을 하든 나는 500만원만줄수 있으니 나머지는 니네들이 알아서 해라 하면될것을 걱정을 사서 하네요 성인인 자식들이 부족해도 스스로채워가도록 해야하는데 먼저 해주겠다고 첫출발부터 기대게끔 만드는 부모님들도 잘못! 애매모호하게 1억을 준다고 설레발쳐놓으니. ㅜ 고마운줄 알고 감사하는 자식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당연하게 여기며 더 안해주나 끝없이 바라니 도와주는것도 지켜보다가 지들이 착실하게 돈모아 집을 사서 이사가려할때 도와주는게 현명할듯 싶네요
@김유자-u6c วันที่ผ่านมา
못고칩니다. 관심 끄시고 지켜만 보시길
@백미영-r9g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들고생 덜시키고싶으면 지원지금 당장끄노어야지요학원애다 뭐다 학군좋은데 강남에 이사갈듯한데요 그걸 아들이 전부책임져야되는데 엄마라도 정신챙기세요
@김금초-z5y วันที่ผ่านมา
앞으로행복하게 살아가셰요 좋은일만 잇슬검니다
@자스민향기-m8m วันที่ผ่านมา
미쳣다
@최지원-r3f1k วันที่ผ่านมา
전세금 다시 빼야할 듯
@이탱자-u2u วันที่ผ่านมา
손주나 조카들 태어나서 물고빨고 해도 애들은 자기엄마아빠 뿐이다 ㆍ 너무 연연하지 말길 ᆢ
@jzl7613 วันที่ผ่านมา
맞는 말씀
@이진-u1m4d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은 부모가 너무 자식 결혼할때 부터 다 해주는게 문제예요 살림 늘려가는 재미를 자녀들도 알아가야죠 며느리도 원룸 보증금 2000에 살던 형편으로 결혼했으면서 무슨 신분상승한 것도 아니고~
@남기창-r5z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런 이혼 시키길
@송알송알-q9m วันที่ผ่านมา
인연이고 뭐고 필요없어요 내버려 두심됩니다 먼저 말을걸면 개무시 당합니다 요즘애들은 강한사람한테는 꼼짝못합니다 님은 쓸데없는 고민 하시네요 제발 그냥 내버려두먼 지발로 기어들어옵니다 단 일원도 주지마시고 전화도 마시고 손주도 무관심해야 됩니다 전화오면 필요없는거처럼 담담하게 말하시고 흥분하지 아시고 무심하서야 이깁니다 더좋은 방법은 재산을 기부할것처럼 티를 내시면 더 빠릅니다 아들한테 슬쩍 흘리세요
@쟈스민-o4h วันที่ผ่านมา
미친녀 지랄하고 있네ㅡ산후조리원서ㅡ무슨 인맥을 쌓아ㅡ 미친년일세!! 지 주제도 모르고
@정미경-q5y วันที่ผ่านมา
알아서 살게 하셔야죠~며느리 인성 꽝~~입니다
@수채화-c7r วันที่ผ่านมา
그냥, 내버려두세요 ! 관여 하면 끝이 없고 좋아지기 힘들어요. 며늘이 방자하기 짝이없이 안하무인 이네요. 친정도 못산다면서.. 길을 잘 들이세요 ..!
@최병억-y8r วันที่ผ่านมา
Z😢w❤
@신정민-r7u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런 며느리는 손절하고 손주는 아들을 통하여 만나세요 도통 자기의 형편과 수준을 모르고 남이 하니 자기도 해야하는줄 알고 사는 사람 아드님이 많이 피곤하겠습니다
@바비인형-j4w วันที่ผ่านมา
시간두고 지켜보세요. 응원합니다 👏 🌸 👏
@쟈스민-o4h วันที่ผ่านมา
산후조리원에 뭔 투자를 하는데 1200만원짜리를 가냐?ㅡ미친거 아니야? 그것도 시어머니와 상의도 없이 제멋데로!! 하여튼 며느리 인성이 쓰레기이군!!
@epdlwl-ms8zr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자식낳아 키우는데 시모한테 왜저래? 며늘이 좀 정상이 아닌 듯~ 난 그럴 능력이되더라도 노우지만 ㅎ~ 괜한 말들로 속 끓이지 마시고 건강챙겨기며 즐겁게웃으며 잘 들 살아갑시다~
@최봉례-s7v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년쓰레기인성저미친년태어날자식도저년인성닮지집도가구도다뺏고몸뚜안쫒아내라
@정-l4m วันที่ผ่านมา
친정에서 없이 자란것치고는 참 허황되고 싸가지도 없네 ㅉㅉ
@최봉례-s7v วันที่ผ่านมา
저미친년지능력없음친정가서하든지가해처먹든나도몸조리하나도안하고둘낳아키웠는데쌍욕나오네저며느리이혼이답아들이병신노릇하면평생노예노릇하겠네
@최봉례-s7v วันที่ผ่านมา
쥐뿔도없는것들이1200만원야니친정부모한데달라하든니돈으로해라니자식이니왜시어머니가돈해주는지병신도가지가지나같음바로싫다하고연끝죠저런며느리손절이답
@user-wx1yg4hk3o วันที่ผ่านมา
할머니랑 오래오래 사세요
@최봉례-s7v วันที่ผ่านมา
왜지들자식낳는데왜시집이든친정이든왜해줘야하는지요즘어른들이맹목적으로해주다보니당연히여기네어른들처신모싸니자식들이개못된짓거리하는거지저런인간들은낙지도로보내야지 우리도자식별혼할때도천만원이전부한15년살고자식두낳고살아도똑소리나게살림잘하고저축잘하고빌라장만하고양쪽부모한데소래민적도없이알틀살뜰자식잘키우고부족함없이잘살죠집도띠끌없이아이들키울때도지들해오여행도다다니고그런데여기에나오는것들은다미친인간들쓸만한것들이없다니분노지들힘으로벌어서다하지왜부모한텐요구하는지처죽일것들
@pittajoah วันที่ผ่านมา
며느리 진짜 싸가지 없네요 😮‍💨😮‍💨
@sungheekim7996 วันที่ผ่านมา
아들에게 넘 집착. 하지 마세요 아들 인생 아들이 선택 하게 하세요. 아들에게 전화 하지 말고 부모님 인생 사시고요
@들꽃-k2k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식도 결국 남이예요.배신을하는자식,기본을하는자식,악마같은자식...결국 남입니다.
@신미애-y9p วันที่ผ่านมา
쓰니 며느리 네가 무슨 재벌집 며느리니? 유명 연예인이니? 진짜 ㅆㄱㅈ없네. 인간성 완전 쓰레기네
@들꽃-k2k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식이 고생하든,호강하든 그것또한 자신의 업보예요.누군가한테 묻어가려는건 진정한 삶이 아니죠.오로지 내노력만이 내삶임을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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