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호의와 선의를 잘 배푸는건 종교쪽에서도 잘 써먹는 방법이죠. 저도 이제 사람을 볼때 호의와 선의를 잘 배푸는것을 그렇게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강용석 변호사 저도 결코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간관계에서 의미있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강적들이란 프로그램에서 사람이 사람을 속이려면 20년 30년도 속인다는 발언을 한 바 있죠 원하는걸 얻기위해 그만큼 호의와 선의가 무섭습니다.
선생님 책 보고 많은 지혜를 얻었어요 🥹🫶🏻 덕분에 tci 검사에 대한것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친했던 친구랑 늘 다툼이 있었는데 그게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사람에 차이였다니 너무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제가 그 친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깨달았구요 늘 그 친구가 저한테 맨날 따지고 든다 넌 예민하다 등 그리고 본인 입맛대로 행동 하지 않고 자기가 통제하는대로 제가 행동이나 생각하지 않고 제 생각대로 하면 굉장히 불쾌해 했거든요 물어봐놓고 결국 니가 생각한 대로 할꺼면서 왜 물어 보냐고 전지금 생각해 보면 타인에 다른 인정을 못했던 친구 같아요 그리고 물어는 보고 의견을 구하고 물어 보고 제가 생각 했던게 더 나으면 제 생각대로 할수 있는건데 ; 오히려 내 의견은 그냥 의견일 뿐이야 첨언 하는거고 도움이 됐음 좋겠고 니 생걱대로 행동해 라고 오히려 격려와 응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식에 대화가 아닌 어차피 넌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할꺼면서 왜 물어보내 내가 말한대로 하지도 않을꺼면서 그런 말이 이해가 안가요 결국 사람은 누구나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지 남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지 않자나요 ? 근데 그걸 가지고 지가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화내는게 어의가 없었는데 그게 통제력이 강한 사람한테 나타나는 특징이였더라구요 게다가 타인수용성도 낮고 통제력 강하니 그게 저랑 계속 부딪히는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불행체크 하러 안부 묻는 사람 심리도 궁금해요 ; 이 채널 너무 좋아요 그리고 책 2권다 읽었는데 너무 도움이 되요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
불행체크하러 남의 안부 묻는 인간이랑은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내 불행체크를 다른 사람에게 물으며 하겠지요? 아마도? 좋은 사람과의 좋은 만남에 시간과 정성을 쏟아도 짦은 것이 인생인데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그것을 몰라 별 쓸데없는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느라 인생을 낭비했었지요. 지금은 저에게 의미없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시간과 정성도 쏟지 않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본연의 일(내 병원 운영하기, 책 기획하고 쓰기)에 신경을 더 많이 쓸 수 있어 좋더라구요. 괜히 에너지를 쓸데없는 사람에게 뺏기지 않아서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혹시 치료 중인 환자가 어떻게 하면 결혼을 잘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나중에 원장님의 영상으로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나중에 만날 여자의 집안에서 제 증상 때문에 반대하면 어떡하나 이 걱정이에요. 불행중 다행인건 요즘 50~60대 부모님 세대께서는,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보신 분들이라면, 상대방이 저같이 조금이라도 심하면 금세 환자임을 눈치채는 사례가 워낙 많더군요.
결국 상대방에게 진실을 속이는 결혼이 되니까요.. 부모가 말 그대로 쇼윈도우 부부부로 법적으로 유지만 하고 있는 싸늘냉랭한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와 차라리 잘못된 결혼에서 이혼을 하고 부모가 각각 행복하게 자기답게 사는 모습을 보고 성장한 아이 중에서 누가 차라리 더 건강할까요? 단지 이혼만 안한 부모면 가정에 충실한 부모라고 볼수 있을까요?
요즘 트렌드를 못따라가시네요 현대직장사회는 인성이 안좋고 이기적일수록 높은곳으로 올라가기 좋은 사회구조라 요즘 젊은이들이 회사가길 거부하고 본인만의 기술을 체득하거나 또는 포기한채 살아가는데 세상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갖으신다면 선생님의 훌륭한 통찰력이 더 빛을 보실것 같네요
알고리즘으로 선생님 영상을 보게되어 공감이 되고 명확한 설명에 설득되여 영상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배우자 고를때 인성과 능력이 중요한 요소라고하셨는데 착한사람은 대게 능력이 부족하고 착한남자의 경우에 지나친 효자여서 아내와 갈등을 빚는 경우도 있어서 인성을 봐야된다는 부분에서 더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착한 남자=능력이 부족하다. 착한 남자=지나친 효자다. 혹시 착하다는 기준이 자기 주장 안하고 수동적인 사람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보자면 착한 남자는 능력이 부족한 건 맞구요. 착한 남자는 자기 부모에게 할 말도 못하는 것도 맞습니다. 착하다는 기준을 다시 한번 보세요. 보통 수동적인 사람은 능력이 없지요. 당연히 그러다보니 직장에서도 승승장구 못하구요.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니 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어서 부모님이 이상한 소리 해도 예예 하고 있구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착하다는 기준은 무능력하고 수동적인 남자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저에게 착하다는 기준은 본인이 불이익을 받더라도 옳은 일이라면 할 소리를 다 한다. 약자를 배려해 준다. 이런 사람들이 착하다고 느껴져서요. 정의로운 사람을 저는 착하다고 생각해서요. 착함의 기준이 저와는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제일 명쾌하네... 지금까지 뭐라뭐라 떠드는 배우자선택 관련 유튜버의 답변을 딱 이 세 카테고리 안에 넣어서 설명 가능
한번 다툼없이 행복하게 살고있는 유부녀인데 선생님 말씀이 완전 정답입니다. 제가 미혼때 생각한거랑 똑같은데
특히 인성좋으면 능력이 크게나쁜경우없다.에서 놀랐네요.
냉철하게 좋은 배우자 만나시길요^^
실제 호의와 선의를 잘 배푸는건 종교쪽에서도 잘 써먹는 방법이죠.
저도 이제 사람을 볼때 호의와 선의를 잘 배푸는것을 그렇게 의미를 두지는 않습니다.
강용석 변호사 저도 결코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인간관계에서 의미있는 발언을 한 바 있습니다.
강적들이란 프로그램에서 사람이 사람을 속이려면 20년 30년도 속인다는 발언을 한 바 있죠
원하는걸 얻기위해 그만큼 호의와 선의가 무섭습니다.
그니까요. 나와 사귐을 할 만한 괜찮은 사람인가? 아닌가? 저도 이것을 열심히 보려고 노력합니다.
학벌도 스카이, 직장에서 성실하게 정년퇴임까지 일 하셨어도 집안에서 아내랑 자식 폭행하고 불륜,성매매,성범죄 저지르는 배우자도 존재합니다. 사회생활과 동료들과의 관계는 잘 유지해도 모릅니다..
선좋아요 후 넘좋아요입니다 ^^결혼에 조건팩트가 시대에 변천과 함께 하내요ㅠㅠ 이번 영상에 울림이 결혼 정년기들에 큰울림으로 잘전달되길^^ 쌤 감사합니다
네. 영상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영상 늘 정말 잘 보고 있는데요..마이크를 바꾸어 보심 어떨까요? 사운드가 아쉬워요 항상
다음에 찍을 때는 핀마이크로 바꾸어 보겠습니다. 조언을 구하니 마이크 문제보다는 방이 가구가 없어서 웅웅 울린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다정하고 온화하시지만 냉-철하셔서 참 좋은 채널입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유튜브가 훨씬 많이 발전하신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좀 팩트 폭력에 매운 맛 전문이라서요. 싫어하는 분들도 좀 계시구요. 호불호가 확 나누어 져서 악플 비스므레한 답글도 꽤 달립니다.
그럼 잘해주지도 않는 인간은???
안녕하세요! 책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위안이 되어주셔서 그리고 아낌없이 지혜와 지식을 나눠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리 챙겨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책 보고 많은 지혜를 얻었어요 🥹🫶🏻 덕분에 tci 검사에 대한것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친했던 친구랑 늘 다툼이 있었는데 그게 미성숙한 사람과 성숙한사람에 차이였다니 너무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제가 그 친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하고?있었다는 사실도 뒤늦게 깨달았구요 늘 그 친구가 저한테 맨날 따지고 든다 넌 예민하다 등 그리고 본인 입맛대로 행동 하지 않고 자기가 통제하는대로 제가 행동이나 생각하지 않고 제 생각대로 하면 굉장히 불쾌해 했거든요 물어봐놓고 결국 니가 생각한 대로 할꺼면서 왜 물어 보냐고 전지금 생각해 보면 타인에 다른 인정을 못했던 친구 같아요 그리고 물어는 보고 의견을 구하고 물어 보고 제가 생각 했던게 더 나으면 제 생각대로 할수 있는건데 ; 오히려 내 의견은 그냥 의견일 뿐이야 첨언 하는거고 도움이 됐음 좋겠고 니 생걱대로 행동해 라고 오히려 격려와 응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식에 대화가 아닌 어차피 넌 니가 하고 싶은대로 할꺼면서 왜 물어보내 내가 말한대로 하지도 않을꺼면서 그런 말이 이해가 안가요 결국 사람은 누구나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지 남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지 않자나요 ? 근데 그걸 가지고 지가 시키는대로 안했다고 화내는게 어의가 없었는데 그게 통제력이 강한 사람한테 나타나는 특징이였더라구요 게다가 타인수용성도 낮고 통제력 강하니 그게 저랑 계속 부딪히는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불행체크 하러 안부 묻는 사람 심리도 궁금해요 ; 이 채널 너무 좋아요 그리고 책 2권다 읽었는데 너무 도움이 되요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
불행체크하러 남의 안부 묻는 인간이랑은 거리를 두시면 됩니다. 내 불행체크를 다른 사람에게 물으며 하겠지요? 아마도?
좋은 사람과의 좋은 만남에 시간과 정성을 쏟아도 짦은 것이 인생인데요. 저도 젊은 시절에는 그것을 몰라 별 쓸데없는 사람에게 시간과 정성을 쏟느라 인생을 낭비했었지요. 지금은 저에게 의미없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시간과 정성도 쏟지 않습니다. 그러니 스스로의 본연의 일(내 병원 운영하기, 책 기획하고 쓰기)에 신경을 더 많이 쓸 수 있어 좋더라구요. 괜히 에너지를 쓸데없는 사람에게 뺏기지 않아서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
선 좋아요 후 감상!
감사합니다!
소리가 너무 울립니다!
결혼 연애주제 또 찍어주세요! 너무 지혜롭고 재밌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 내용들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능력 좋은데 인성 최악인 사람 많아요 남이 볼때는 인성 좋게 탈을 쓰고요..
지혜로운 말씀 입니다 결혼 전에 알았다면 정말 좋았겠다 생각이 듭니다
진작좀 말씀해 주시지 ...ㅎㅎ 대신 제 딸 에게 전해 봅니다
혹시 치료 중인 환자가 어떻게 하면 결혼을 잘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요. 나중에 원장님의 영상으로 알아봤으면 좋겠어요. 저는 나중에 만날 여자의 집안에서 제 증상 때문에 반대하면 어떡하나 이 걱정이에요. 불행중 다행인건 요즘 50~60대 부모님 세대께서는,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보신 분들이라면, 상대방이 저같이 조금이라도 심하면 금세 환자임을 눈치채는 사례가 워낙 많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
선생님 책 샀는데 귀찮아서 안 읽어보고있어요
에이, 귀찮으면 띵구루 땡구루 노시면 되지요. 책이야 뭐 다음에 시간 많을 때 보시면 되구요. ^^
힝.. 댓글 너무 따뜻해요♡
부모의 이혼이 자식혼사에 결점이 될까봐 참고있는데 자식혼사전에 이혼하는게 낫다고...왜 그럴까
결국 상대방에게 진실을 속이는 결혼이
되니까요.. 부모가 말 그대로 쇼윈도우 부부부로 법적으로 유지만 하고 있는 싸늘냉랭한 가정에서 성장한 아이와 차라리 잘못된 결혼에서 이혼을 하고 부모가 각각 행복하게 자기답게 사는 모습을 보고 성장한 아이 중에서 누가 차라리 더 건강할까요? 단지 이혼만 안한 부모면 가정에 충실한 부모라고 볼수 있을까요?
이혼을 미루고 있다는것이니 자녀가 결혼한 후에는 이혼을 할텐데 시댁이나 남편이 친정부모님의 이혼을 꼬투리잡을 수도 있겠죠. 그런 배우자와 결혼하느니 차라리 처음부터 부모의 이혼을 문제삼지않는 사람과 결혼하는 편이 낫을거 같네요
요즘 트렌드를 못따라가시네요 현대직장사회는 인성이 안좋고 이기적일수록 높은곳으로 올라가기 좋은 사회구조라 요즘 젊은이들이 회사가길 거부하고 본인만의 기술을 체득하거나 또는 포기한채 살아가는데
세상에 대한 관심을 좀 더 갖으신다면 선생님의 훌륭한 통찰력이 더 빛을 보실것 같네요
알고리즘으로 선생님 영상을 보게되어 공감이 되고 명확한 설명에 설득되여 영상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궁금한점이 배우자 고를때 인성과 능력이 중요한 요소라고하셨는데 착한사람은 대게 능력이 부족하고 착한남자의 경우에 지나친 효자여서 아내와 갈등을 빚는 경우도 있어서
인성을 봐야된다는 부분에서 더 궁금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착한 남자=능력이 부족하다.
착한 남자=지나친 효자다.
혹시 착하다는 기준이 자기 주장 안하고 수동적인 사람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보자면 착한 남자는 능력이 부족한 건 맞구요. 착한 남자는 자기 부모에게 할 말도 못하는 것도 맞습니다.
착하다는 기준을 다시 한번 보세요. 보통 수동적인 사람은 능력이 없지요. 당연히 그러다보니 직장에서도 승승장구 못하구요.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니 옳고 그름의 기준이 없어서 부모님이 이상한 소리 해도 예예 하고 있구요. 님께서 생각하시는 착하다는 기준은 무능력하고 수동적인 남자를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저에게 착하다는 기준은 본인이 불이익을 받더라도 옳은 일이라면 할 소리를 다 한다. 약자를 배려해 준다. 이런 사람들이 착하다고 느껴져서요. 정의로운 사람을 저는 착하다고 생각해서요. 착함의 기준이 저와는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댓글도 적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제가 착함을 어리석음과 혼동했네요.
선생님 영상 보면서 막혔던것들이 뚫리는 시원한 기분이 들어요!
선생님 책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ㅋㅋ 어이가 없다!!!
1말믿지마라2행동관찰3가치파악4인상관찰ㅋㅋㅋㅋㅋㅋ결국 니안목대로 판단해라 안목은중요하다 하지만? 안목이 어떤 기준인지는 안알랴줌. 니가알아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