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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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ก.ย. 2024
  • 오랜만에 여유로운 날~~
    명화들 걸려있는
    강변카페에서 브런치 후
    강가에서 커피를 마시고
    강안의 중사도와 둔치도 한바퀴
    그리고 창원 드라이브길 달려
    우연히 도착한 맛집까지
    퍼팩트한 평일 하루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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