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Beethoven would have relished having a student like Yunchan back in his day, but Yunchan would probably, modestly claim that Beethoven is actually teaching him a lot about his music even 250 years' later as he explores it today. Together they are doing a really terrific job of it. This performance once again showed Yunchan's ability to meld with his conductor and orchestra happily wherever he plays .That, believe me, is a gift.
Quelle merveilleuse interprétation. D'une incomparable légèreté et en même temps profonde. Yunchan Lim est un extraordinaire génie de la musique. J'imagine que la Corée du Sud doit être fier de cet artiste unique en son genre. Le piano est magnifiquement représenté avec cette pléiade d'interprètes coréens prestigieux dont également Seong-Jin Cho que j'aime aussi beaucoup. Merci à chacun.
WOW.... 😮 His dramatic performance was beyond the call of Beethoven's imagination for the piano concert and the sound of the piano itself. Magic touch!!!
It seems like Beethoven has a lot of things to say. Yunchan is so good at telling Beethoven’s stories. Yunchan’s big concept of music is as big as that of Beethoven. Can’t get over this performance.
Could Beethoven have imagined that a boy born in a corner of East Asia would be able to play his music like this? When I die, I will meet Beethoven and let him hear this performance.
I heard about Yunchan winning the Cliburn competition, then saw/heard him live with the NY Philharmonic at Bravo Vail last year. I'd say he ranks as one of the world's best classical pianists -- already!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of Beethoven's 4th Piano Concerto, one of my all-time favorites, played so incredibly well by Yunchan.
HE IS APPARENTLY THE CELESTIAL, ICONIC PIANIST THE VAN CLIBURN COMPETITION HAS BEEN LOOKING FOR SINCE ITS INCEPTION. I LOVED THE BEETHOVEN, BUT I DISFAVOR SLEEPY ENCORES RATHER THAN ROUSING ONES. HIS CAREER IS OBVIOUSLY GOING TO BE FRUITFUL AND WELL WITH SUPPORTING AND FOLLOWING. 💎🎶💎🎶💎🎶💎 🦢✨️🦢✨️🦢✨️🦢
베피협4번 답안지를 윤찬님이 가지고 있듯 전체 연주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카덴차부 분은역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2악장에서 거대한 운명앞에서 연약한 인간의 대화가 이어져 가다가 3악장에서 새 소망의 빛을 빌견하며 경쾌한 연주로 끝내는 배피협4번 !!! 완전 최고입니다ㅡ 💜윤찬님💜 👍👍👍🌿🎹🎶🎀오케단원들이 감동이 되어 아이들 같이 미소 지으며 고개를 까딱 까딱..지휘자 역시 감동받아 웃음을 짓계 만드는 윤찬님은 대단한 연주자이어요..💜🎉💜🎉💜
Yunchan Lim plays this music as if is was newly invented, with such a freshness and inspiration, but at the same time with such a reference to old masters, that I can nothing but love his interpretation.
I kind of agree but my positioning point is that, because he does not have an (critically approved) interpretation of his own, what we hear sounds fresh and a kind of just having left the school of music feel.
The second movement, Andante con mote, at 20:26,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It is like a slow battle between the orchestra and the piano. The orchestra almost forces the piano to respond on its musical attacks, but the piano refuses for a long time, with only a faint answer. But then, after some time, the piano responds to the orchestra, at first with a somewhat shy attitude, but after a while it let its emotions out, and in the end the piano and the orchestra is united in complete harmony. This is my interpretation of this wonderful movement. Let me also say that Yunchan Lim plays this part wonderful!
This is the most exciting Concerto 4 I've ever heard. He exudes youthful vigor as well as a piano mastery and musical maturity. My gosh, where did he come from???
Outstanding performance. Orchestra and soloist. Piano is German Steinway D. Almost for certain the action is softened to 30 - 35 grams just as Horowitz GOAT did. Conductors sister Kuyng Wha MA was the greatest living violinist 35 yrs ago. Then along came Hilary Hahn.
전 대구 세종 롯콘에서 관람했는데 다 휘발된듯요.오랜만에 보니까 참 기품있고 어찌저리 아름답게 치는지 롯콘 예매대기 된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정말 롯콘에서 어찌 저런 소리를 내었는지 2악장은 유독 더욱 느리면서도 아름다웠던 기억만이 감정과 피아노 타컨이 롯콘홀에서 그런 소리가 나지 신기했었어요.혼신의 연주 이번도 예당이 막콘이니 그렇겠죠?
![[Classic Playlist] Yunchan Lim, Beethoven Piano Concerto No.4 Op.58](http://i.ytimg.com/vi/OGt6ef10TEs/mqdefault.jpg)
![[Classic Playlist] Yunchan Lim, Beethoven Piano Concerto No.4 Op.58](/img/tr.png)
I think Beethoven would have relished having a student like Yunchan back in his day, but Yunchan would probably, modestly claim that Beethoven is actually teaching him a lot about his music even 250 years' later as he explores it today. Together they are doing a really terrific job of it. This performance once again showed Yunchan's ability to meld with his conductor and orchestra happily wherever he plays .That, believe me, is a gift.
이런곡을 만드신 베토벤도 하루 종일 피아노를 연주하고도 자면서 꿈속에서도 피아노 선율만을 생각했을 24시간 온통 피아노 선율만을 생각했을 윤찬님도... 진정 위대한 예술가이시네요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해석을 듣고나면 기존 듣던 곡들이 하나같이 더욱 섬세하게 표현되어서 그냥 흘려듣던 부분들까지 또렷하게 정리가 됨
작곡가들을 보다 존경하게 만드는 경이로운 연주자
Quelle merveilleuse interprétation. D'une incomparable légèreté et en même temps profonde. Yunchan Lim est un extraordinaire génie de la musique. J'imagine que la Corée du Sud doit être fier de cet artiste unique en son genre. Le piano est magnifiquement représenté avec cette pléiade d'interprètes coréens prestigieux dont également Seong-Jin Cho que j'aime aussi beaucoup. Merci à chacun.
YUNCHAN LIM is a magician on the piano!
뮌헨 필하모니
지휘자 와 피아니스트
한국인 ᆢ
자랑스럽네요
베피협 1번 5번을 주로 들었는데 오늘 4번 마음껏 감상하네요ᆢ
WOW.... 😮 His dramatic performance was beyond the call of Beethoven's imagination for the piano concert and the sound of the piano itself. Magic touch!!!
갓 20세에 이렇듯 직관적이고 힘이 있으면서 섬세하고 아름다우며 깊이 있게 연주하다니… 역사상 이런 피아니스트 없었을 것같다. 호르비츠의 완벽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임윤찬 피아니스트는 일반인들 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깨우쳐주네요
처음듣는곡인데도 들으면 전부 빠져들어요
임윤찬❤ 너무 멋집니다. 어쩜 이렇게 대단한 청년이 한국인이라니 자랑스럽네요
독주도 아니고 협연을 저렇게 완벽하게 하나되어 연주하다니 그것도 악보를 안보고 다외워서~~
피아노전공자라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군요~
무한한 음색의 향연에 감동했습니다
아~~~정말 눈물나게 아름 다워요.
윤찬님은 한국의 보배입니다 ❤🎉
정명훈 지휘자님의 조용한 카리스마도 압권이네요
파워가 너무 맘에듭니다 속이다시원한느낌 선율하나하나에 힘이 한시간동안느껴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베토벤성깔머리상 베토벤도 이렇게 파워풀하게 쳣을거라 믿어의심치 않고 베토벤의 환생같네여
임윤찬 연주는 왜 끝까지 보게되는지, 윤찬마법이 있는듯...❤❤❤❤❤
Ele ê fenomenal! É simplesmente o melhor do nosso universo, isso já está visto,não tem como negar.FANTASTICO!!!!!
또 한명의 숭배자 탄생
4번은 처음 듣는데, 듣자마자 빠져드네요. 임윤찬의 훌륭한 솜씨가 이곡을 빠지게 만드네요. 세계적인 보배입니다.
아흐 우리 윤찬이 귀여워서 어뜩하지 😂😂 영상을 끊을수가 없네
대단합니다
정명훈+ 임윤찬= 대한민국의 자랑이네요
경연때연주이후~첨보는조금더성숙한연주~~~황홀합니다!
정명훈선생님도오랫만뵈니감개무량합니다~오래오래뵙기는원합니다♡
It seems like Beethoven has a lot of things to say. Yunchan is so good at telling Beethoven’s stories. Yunchan’s big concept of music is as big as that of Beethoven. Can’t get over this performance.
클래식 음악에 1도 모르는 제가 들어도 소름돋네요. 요즘 스포츠. 예술. 기업. 예능. K브랜드의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한국인의 위상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산다는 것이 참 감사할 일입니다. 청치 꼬라지들만 미개인 한심 합니다
귀로만 듣고싶은 클래식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연주하는 모습의 1초도 놓치고 싶지않은 연주가 있다.
귀로만 듣고싶으신건 혹시 랑랑이신가요
@@최은성-e6q 🤫
공부하면서 들으려하는데 주객이 전도되네요 ㅠ
@@최은성-e6q 😆
맞아요...표정하나. 손끝하나
어느것도 놓치고 싶지않은..
윤찬님 연주는 시청각으로 즐겨야하는
그런연주
Could Beethoven have imagined that a boy born in a corner of East Asia would be able to play his music like this?
When I die, I will meet Beethoven and let him hear this performance.
I completely agree with you. We are so proud of him.
Would Beethoven have cared one whit where he came from?
I can say that again.
그동아시아 구석이 그쪽 나라보다 발전되고 잘사는 한국이랍니다😊
아... 진짜... 지루할 틈을 안 주는 연주네요. 피아노는 좋겠다. 제값 해서 ㅎㅎ
amazing talent! Wonderful pianist, wonderful conductor and orchestra! Also quality of the recording is soooo good!! thanks for the upload
And with an unfailing intuition Yunchan Lim chooses the best of Tchaikovskys The Seasons, namely October at 37:25 as the encore. Thank you.
베토벤은 외계인이 분명합니다.
후대의 작곡가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모두 해버리고 훌쩍 가버렸으니..
베토벤은 외계인입니다..
@@kiyeopyoon3187 위대한 작곡가네요^^
I heard about Yunchan winning the Cliburn competition, then saw/heard him live with the NY Philharmonic at Bravo Vail last year. I'd say he ranks as one of the world's best classical pianists -- already!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of Beethoven's 4th Piano Concerto, one of my all-time favorites, played so incredibly well by Yunchan.
무언가에 저렇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한다.
힘든 노동을 마치고 음악을 듣습니다. 어이 젊은이... 자네 음악 좀 하는구먼... 지금도 어딘가에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 음악인, 과학도들을 지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임윤찬의 퍼포먼스는 이미 예상했던거고, 우리 정명훈 마에스트로의 완숙함을 다시 보는것이 감동이네요. 이젠 인간 지휘의 경계를 벗어나려 하는듯.
과거의 명곡이 후대의 연주자들에 의해 재해석되고 더 발전되고 아름다워지는 ,,,,,
HE IS APPARENTLY THE CELESTIAL, ICONIC PIANIST THE VAN CLIBURN
COMPETITION HAS BEEN LOOKING FOR SINCE ITS INCEPTION.
I LOVED THE BEETHOVEN, BUT I
DISFAVOR SLEEPY
ENCORES RATHER THAN ROUSING ONES.
HIS CAREER IS OBVIOUSLY GOING TO BE FRUITFUL AND WELL WITH SUPPORTING AND FOLLOWING.
💎🎶💎🎶💎🎶💎
🦢✨️🦢✨️🦢✨️🦢
피곤해서 음악 눈감고 들으려 했으나 안 볼수가 없네요 ㅎㅎ
피곤도 풀리고 잠도 확 깼습니다^^
베피협4번 답안지를 윤찬님이 가지고 있듯 전체 연주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카덴차부 분은역시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2악장에서 거대한 운명앞에서 연약한 인간의 대화가 이어져 가다가 3악장에서 새 소망의 빛을 빌견하며 경쾌한 연주로 끝내는 배피협4번 !!! 완전 최고입니다ㅡ
💜윤찬님💜 👍👍👍🌿🎹🎶🎀오케단원들이 감동이 되어 아이들 같이 미소 지으며 고개를 까딱 까딱..지휘자 역시 감동받아 웃음을 짓계 만드는 윤찬님은 대단한 연주자이어요..💜🎉💜🎉💜
아니..공부하려고 틀어놨는데 눈을땔수가 없어요 ㅠ 이 벅차오름..대한민국 두분이 자랑스러워요
연주도 연주지만 08:15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를 보는데 왤케 귀여움❤❤❤❤❤
임윤찬 연주는 놀랍고 경이롭다
지휘자님 지휘하다 미소를 보이시는데 저도 미소가 지어질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지난달 런던에서 같은 프로그램 조성진 협연으로, 들었는데 한국의 빛나는 두 피아니스트 정말 자랑스럽네요. 🎉❤
개인적으로 라흐3을 능가하는 임윤찬님의 최고의 걸작이라 생각됩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무한 반복중입니다
Listen to it endlessly? It's not that great.
모르지만
들어봅니디ㆍ
But his Rach 3 at the Cliburn is!
숨이 멋을 것 같은 아름다운 연주... 가슴 뭉클한 눈물... 사랑이다❤❤❤❤❤
임윤찬 님위대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오늘의 연주 정말 장하십니다 😮
음악 듣다 공부해야지 했는데 정말 빨려 들어가는 건 뭐지?
처음듣는 베피협❤매력적입니다, 환상의 입니다
임윤찬🎉🎉🎉
수놓으며 듣다가 새로운 기법의 연주에 눈을 뗄수가,수를 넣을수 없네요
보배예요^^*
하루도안들으면 무언가허전한마음 임윤찬피아니스트연주에 중독이되었답니다
오케스트라와함께 연주의묘미이제알것같아요 정명훈지휘자님은후학을사랑해서 오케스트라를피아노에 맞추어주시는데 다른지휘자는 자기잘났다고 우리임윤찬피아니스트님을피곤하고힘들게하는지휘자도있었어요 그런지휘자와는협연하지마세요
오래오래 연주자로남을거니까 아끼세요. ~
항상 찾아 감상하는데... 늘
힐링이 되고 감동입니다:)
확실히 ᆢ이전의 대가들 연주와 다름을 저도 느낍니다. 베토벤이 하늘에서 임윤찬을 칭찬할 것으로 믿습니다.
훌륭합니다
저랑스럽읍니다
말로 표현할수없어요
와우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임윤찬 피아니스트와의 협연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 👍 👏 👏 정명훈 마에스트로와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한국인이라는게 넘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잘 아는 귀에 익은 곡이라도 우리 연주자가 하면 왜 더 다를까?
꼭 양념을 친 것 같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나?
정말 잘 합니다.
素晴らしい❤
韓国にまた❗天才が増えましたね❗
チョソンジンさんも好きですが、また、１人❤❤
大変良い演奏で指揮者もオーケストラも息ぴったりで素敵です❗
Этого талантливого мальчика можно слушать всегда!
😅
Yunchan Lim plays this music as if is was newly invented, with such a freshness and inspiration, but at the same time with such a reference to old masters, that I can nothing but love his interpretation.
I kind of agree but my positioning point is that, because he does not have an (critically approved) interpretation of his own, what we hear sounds fresh and a kind of just having left the school of music feel.
@@ronaldwilliams9266 Answer: Despite his age I believe Yunchan Lim already has a plan how to play this wonderful music the way he likes it. Greetings!
@@staffanolofsson8201 Greetings. I do wish him nothing but good wishes for himself and his plan.
The second movement, Andante con mote, at 20:26, is becoming more and more important. It is like a slow battle between the orchestra and the piano. The orchestra almost forces the piano to respond on its musical attacks, but the piano refuses for a long time, with only a faint answer. But then, after some time, the piano responds to the orchestra, at first with a somewhat shy attitude, but after a while it let its emotions out, and in the end the piano and the orchestra is united in complete harmony. This is my interpretation of this wonderful movement. Let me also say that Yunchan Lim plays this part wonderful!
Thank you for your wonderful explanation. After reading your explanation, the music comes to my heart more emotionally.
이제껏 듣었던 베피협4번 정명훈님과 임윤찬님이 함께한 공연이 단연코 최고 듣고 또 듣어봐도 듣을수록 엄청남을 매번 느끼곤 합니다.짱!
독주자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호흡이 근래 보기드물게 아주 섬세하고 훌륭하네요. 베피협 4번은 두 파트간의 미세한 흐름이 특히 중요한 요소인데...와우 집중, 집중해서 끝까지 감상하게 합니다. 뮌헨필 실황에서 기대했던 2악장도 매우 만족합니다.
This is the most exciting Concerto 4 I've ever heard. He exudes youthful vigor as well as a piano mastery and musical maturity. My gosh, where did he come from???
In a New York Times review of a recent concert he was described as a rare once in a generation talent. Couldn’t agree more!
Quelle incomparable génie. Vraiment.
From Korea! We’re proud of him.
베토벤의 마음속을 들어가보는 연주 감사합니다^^나라는 존재가 음악으로 가득차는 행복감을 선물받은 느낌입니다~~
앵콜곡인 차이코프스키의 10월 넘 좋네요...❤
저 허세없는 손놀림!
겸손함과
진실이 배어있는 머릿결!
작곡가가 투영되어 질 수밖에 없는 영혼!
Ostentatious should be non-ostentatious
@@trionkim5410 그건 니가 아는 연주자가 없다는 뜻~~~
들을 줄 모르는 막귀라는 뜻~~~
@@ywiyviyveyivhywnixnie 삐툴어진 인성을 가진 것이 음악들을 줄은 아나몰라
@@trionkim5410 긁?
임윤찬을 통해 죽은 베토벤이 환생하는 듯 하다. 베토벤의 위대함을 새삼 실감케 한다. 기가 막히고 숨을 멎게 하는 임윤찬의 신들린 연주를 통해~ 베토벤이 저 위에서 머리를 끄덕일 만큼. 브라보 코리언 가이 임윤찬!!!
Koreans the new dynamos! Love it!
Yoonchanational treasure!😢💝🙏🙏🙏🙏🙏🙏🙏🙏🙏🙏🙏🙏🇰🇷💌🇷🇴
지휘자, 피아노연주자가 한국인이고, 악장도 한국인(초대연주자인지 모르겠지만) 같은데요~~. 요즘 한국인들의 음악적 위상이 대단하네요.
악장은 일본인인것 같습니다.
악장은 일본인이에요
지휘자가 정명훈
😊😊@@hjkang326
연주시작전에 지휘자 정명훈이라고 나옵니다~
임윤찬 콩쿨보다 더 잘하는것같음 ㄷㄷㄷ
Yunchan Lim Great!!!
공유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1악장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지금껏 클래식곡끝가지 들어본적이업써여 임윤찬 몇번이고듣는다 특별하다
귀와 눈 뿐만 아니라 온 몸으로 느껴지는 지휘와 연주 입니다! 소오름~
Sooreum means goosebumps.
앵콜곡 때문에 아름다워서 기절할것 같습니다.
알수없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이유도..
정명훈 선생님과 나란히 보이는 연주자는 난생 처음입니다. 임윤찬... 어디까지 일까요.
뮌헨필이랑 윤찬군 소리 참 잘 어울려요❤❤❤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4번을 처음들었어요
아름다운 음율과 영상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근을 베어물고 쇼파에 누워 이런 호사라니
Браво! ЮНЧАН.❤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새서 1:16)
Outstanding performance. Orchestra and soloist. Piano is German Steinway D. Almost for certain the action is softened to 30 - 35 grams just as Horowitz GOAT did. Conductors sister Kuyng Wha MA was the greatest living violinist 35 yrs ago. Then along came Hilary Hahn.
여동생 이름 정경화 😊😊😊
An outstanding rendition. Thanks for posting.
드뮤님, 영상 너무 감사해요! 구독 꾹꾹 ㅋㅋ
그리고…너무 아름답다 진짜…❤😊
헉~~~~~이걸 이제 봤네요~ㅜㅜ 영상 감사합니당!!!!!!!!!!
허억...? 이게 올라오나요 ㄷ ㄷ
상상할수없는 선률 이건 뭐 진짜 음악을 모르는 저같은 사람들도 푹 빠져들어갑니다 ~ 임윤찬 세강 모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천사인 것 같아요 👍 👍 👍
Superb! Thank you a lot.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동적인 협연과 명 지휘자의 포스
Autstanding performance❤❤❤
화질대애박!! 베피협4 직관하던날 생각나네요^^바람씽씽 광화문에서 친구랑 기념사진찍구 엄청행복했거등요^^설레서 잠설치구 베피협4 도돌이표에 갇혀있었는뎅ㅋㅋ다크최고조였던때ㅋㅋㅋ
전 대구 세종 롯콘에서 관람했는데 다 휘발된듯요.오랜만에 보니까 참 기품있고 어찌저리 아름답게 치는지 롯콘 예매대기 된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정말 롯콘에서 어찌 저런 소리를 내었는지 2악장은 유독 더욱 느리면서도 아름다웠던 기억만이 감정과 피아노 타컨이 롯콘홀에서 그런 소리가 나지 신기했었어요.혼신의 연주 이번도 예당이 막콘이니 그렇겠죠?
@@Draw_the_music윤찬님이다 어뜩해...정신차려보니 1악장중반ㅋㅋ시간순삭이란말이딱!! 예당진짜가고싶네요ㅠ취표도읍꼬 예대도읍꼬...
@@user-variation 슈피협은 언제쯤 다시 물어봐야겠어요 ㅋ
@@Draw_the_music ㅋㅋㅋ진짜왜대답을안해줘가지구 드로우님 자꾸 물어보게하냐구요ㅋㅋ
@@user-variation 차단당하는거 아닌가요TT
잘한다
놓을수가 ㅎㅎ 오타가 났네요
베피 4번은 많이 들어왔지만 이런 황홀경은 축복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AMAZING ❤❤❤❤❤
와 존경하는 마에스트로 정명훈 선생님과 피아니스트 임윤찬군이 한 영상에!!!
하...이 뛰어난 음악가들하고 협주하다 실수라도 한다면....
대단하다밖에...신의 경지
❤ Thank you very much amazing 😊
Amazing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