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라는 나이게 췌장암 4기를 겪고 있는 55세 이소영 씨 극심한 통증을 그저 진통제로 버티고 있는 상황(ㅠ_ㅠ) 사실 가장 힘든 문제는 제대로 못 먹는 것이다? '암 환자'될 확률, 한국인 3명 중 1명 암을 이기는 '영양 관리' 방법은? 100세 프로젝트 매주(일) 오전 8시 20분 방송
왜이리 암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으신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1월에 말기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달전 제인생에 놀라운 기적이 생겨서 지금은 암환우 분들을 위해서 격려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암환우 여러분 힘내시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어떤 상황에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화이팅!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제 어머니 췌장암 판정받으시고 거의 넉달만에 돌아 가셨는데. 이분 아직 살아 계신가요 ? 진심으로 치료 잘 되고 있기를 빌어 봅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겨우 지났지만 어머니 여윈 아들은 오늘도 소주 한병 비우고 유튜브로 이런 영상 보면서 잠이 드네요. 하루 하루 직장생활만 아니였다면 정말 자살했을지도 ㅠ 1년이 지났지만 정말 퇴근후 집에 오면 너무 힘듭니다.
운동 하세요ㆍ맨발걷기 하세요ㆍ조금씩 좋아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ㆍ저도 요양병원에서 식사와 치료만 받는게 우선인줄 알고 있었으나 요양병원 나와버리고 본 병원 항암치료와 운동으로만 지내고 있는데 요양병원에서 음식을 먹기가 힘들고 입맛에 맞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집에선 아무거나 잘 먹고 있어요ㆍ무조건 몸을 움직이는 본인에 맞는 운동을 하세요 ㆍ그 기본이 맨발로 맨땅 걷기 입니다 ㆍ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저는 암환자는 아니고 수년전에 사고로 입 주위가 다쳐 혀도 치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혀가 다쳐 미각을 상실했는데 맛을 못 느끼는채로 음식을 씹어서 삼켜야 하는데 음식 넘기는게 정말 힘듭니다. 음식이 맛이 없어서 못 먹는거랑 개념이 다른겁니다. 맛을 못 느끼는데 억지로라도 먹어야하니 음식을 삼켜야하고 그런데 음식을 삼키는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잘 안됩니다. 환자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옛부터 암환자는 굶어서 죽는다고 했다. 더군다나 항암이든 방사선이든 수술이든 어느정도의 체력이 있어야 감당할수 있다. 그래서 식사와 체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암치료를 하게되면 가장 먼저 입맛이 떨어지고 각종 부작용등에 노출되며 체력까지 떨어진다. 이런상태가되면 제대로된 치료자체가 힘들고 어려워진다. 그렇기에 어떤수를 써서라도 가장 먼저 잘먹고 체력을 끌어 올리기위해 힘써야한다.
@@S2S2S2S2. 제 엄마도 92세인데 입술에 난 편평세포암 수술후 임파선 전이돼 방사선30회 치료중입니다. 신장투석에 콧줄끼며 요양병원에서 큰병원으로 매일 129구급차 불러 방사선과 고압산소치료중입니다. 엄마가 잘못될까봐 하루 하루 피말리는 심정으로 살고 있는데, 님은 당사자이시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 앞으로 5년만이라도 제 곁에 있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깉이 힘내요. 쾌차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에구 의사들이 항암하자고했을것인데 의사들 돈주머니 채워주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엄마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조직검사 안하고 나는 암환자다 생각하면서 몸관리하면 최소10년살거라 생각되는데 표적치료는 잘 반응했으나 내성이 생기고 항암은 계속해야되니 사람이 항암으로 결국 죽더라구요 의사 믿은 엄마만 불쌍더라구요 의사는 결국 사람을 살리지도 못할 돈장사꾼이라 생각했죠 의사가 살릴게있고 살릴수 없는게 있는데 돈벌이되는게 암입니다
삶과죽음 다 내려놓고 죽는다고 겁먹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암걸렸어도 마음 편안하게 지내면 치료가 될 겁니다 이 두려움과 불안 이게 병을 더 키웁니다 ㅡ그저 잘 웃고 마음 편안하게 하고 두려움과 불안해 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긴장도 하지 말고 이게 어렵지요 평상시 아프지 않았을 때처럼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지요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드리고 내가 암에 걸렸다는 것도 받아드리고 인정해야 합니다 현실을 누굴 원망하지 말고 다 본인들이 잘못된 식습관과 흡연 음주 스트레스가 주범이고 암을 이길려고 하면 안돼요 저도 암 환자 지만 난 수술없이 낫었어요 혹이 10센티인데 크기를 줄여 수술할려고 했으나 항암 방사선 받는 도중에 종양덩어리가 확 없어지는 증상이 보여 한달만에 퇴원 해서 2--3개월마다 검사만 받고 있어요 저는 후유증 거의 없었어요 항암도 몸이 좋아서 일주일마다 매주 화요일마다 항암 받았고 5번 받음 .방사선은 27회때 다 없어져서 3번 더 받아 총 30회 받음 ㅡ암은 암을 이길려고 하면 안돼요 살살 달래가며 내몸에서 나가게 해야지 암도 종양도 암세포도 내가 만든 겁니다 자기들이 어느날 생긴 게 아니예요 내가 내 몸관리를 잘못해서 암세포가 생긴 거예요 그러니 내가 암세포에게 미안한거죠 암세포도 알고보면 내 식구입니다 지들도 얼마나 괴롭겠어요 주인 몸안에서 주인을 아프게 괴롭게 하니 마음이 편하겠냐고요??? 그래서 암을 암세포를 살살 달래가며 나가게 해야한다는 거지요 이해하셨나요? 암세포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내가 미안하다 너 나가고 싶을 때 나가렴 이렇게요 암세포와 싸운다고요??? 왜 싸워요 뭘 잘했다고 " 암세포가 뭘 잘못햇는데 내가 정상세포를 관리못해 돌연변이 일어나 암세포가 생긴건데 ㅡㅡ뭐든지 부드럽게 부드러운게 좋은 겁니다 친절이란 말 들어보셨죠?" 엄청 화난 사람에게 친절하게 부드러운 말로 살살 달래보세요 눈녹듯이 풀어집니다 차가운 얼음덩어리도 따뜻한 햇볕이 녹입니다 얼음을 얼음이 녹이질 못합니다 몸속 장기들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너네들이 나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하구요 앞으로는 내가 너네들 좋아하는 운동도 매일하고 너네들이 좋아하는 과일 음식만 먹을게 하고요 약속을 하세요 그러면 몸이 금방 좋아지진 않아요 차츰차츰 몸이 변화합니다 좋은 쪽으로요 ㅡㅡ그리고 중요한건데 난 예외다 남들하고 난 달라서 난 꼭 낫는다 하는 믿음 강력한 믿음이 중요 흔들릴때도 있갰지만 난 낫는다 하는 믿음이 낫게 합니다 다 나아서 퇴원하는 자기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수시로 명상을 하면서 기도를 열심히 간절하게 하세요 종교가 있으면 더욱 좋아요
안 먹으면 병이 생기고, 병이 생기면 더 안먹게 된다. 나는 지난 2년간 투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내린 결론이다. 2년전 갑자기 먹기가 싫어 졌다. 75키로였던 체중이 52키로까지 빠졌다. 진찰결과 발병했음을 알았다. 약을 복용하며 먹으라는 음식들을 집중적으로 6개월을 억지로 소화제 먹어가며 섭취했다. 병도 나아가고 체중도 다시 75키로를 회복했다. 다시 먹기가 싫어졌다. 다시 다른 부위에 발병했다. 체중이 60키로로 내려 왔다. 수술을 받았다. 지금은 회복기간이다. 체중을 65키로로 회복시키고 있다. 음식이 약이라는 생각이 그래서 믿음이 되었다. 그간 중간 중간 찍어 둔 사진들의 얼굴을 비교해 보았다. 얼굴변화가 바로 병의 경중을 재는 기준임을 알았다. 병든 얼굴은 누가 보아도 알아 낸다. 어디에서? 눈의 깊이가 즉시 말하고 있다.
내가볼때는 저거 병원에서 치료할수 있는거 아니요. 수술도 위험하다고 하닌깐~~~그냥 병원에 나와서 강하게 마음먹고.. 몸의 자연치유를 믿어야되요.. 땀나게 운동하는거 많이 해야하고.. 운동이 힘들면 찜질방가서 냉수쌰워하는게 병원에서 저거하는거보다 나을거 같고...암환자들 그런소리하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땀나게 운동하면 살수도 있는거요.
. 식혜는 미음조차 먹기 힘든 말기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음료입니다. 밥(다당류)를 이당류(맥아당)으로 분해되어 소화 부담이 없고 맛도 시원합니다. 그러나 마신 식혜는 당을 좋아하는 암세포에게로 가지요. 그러나 식혜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공복에 마신다면 영양보충과 항암효과의 두가지 효과를 낼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일단 먹지 말아야 되고 대신 주사제나 링겔같은거 자주 맞으면서 혈액에 직접을 영양을 보충받는식으로 해야하고.. 그러면 췌장이 일을 안하니 쉴수있죠.. 그래도 혈액이 돌아야 하니깐 운동 땀나게 하고 냉수마찰하는게 혈액순환에 좋지요.. 혈액에는 우리몸에 침입자가 들어오고나 이상세포가 생기면 파괴해서 죽이는 능력을 가진 백혈구들이 있어요. 이것들이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일하게 만들어야 되는거요. 그래야 암을 물릴칠수 있죠....
![장 건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갑자기 찾아온 대장암😨 TV CHOSUN 240702 방송 | [메디컬다큐 더 팩트] 17회 | TV조선](http://i.ytimg.com/vi/qL7MH8QvTrI/mqdefault.jpg)
![장 건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 갑자기 찾아온 대장암😨 TV CHOSUN 240702 방송 | [메디컬다큐 더 팩트] 17회 | TV조선](/img/tr.png)
![한 가족에게 찾아온 3명의 암투병..투병과 간병, 육아를 함께 했던 지난 13년의 일기 [채록, 찾고 모으고 기록함 ep.23]｜211211 MBC경남 방송](http://i.ytimg.com/vi/BBXRekLlodE/mqdefault.jpg)
사랑하는 내 아버지...아빠 꼭 이겨 내실거라 믿어요. 위풍당당했던 그 모습으로 다시 우리들 앞에 서실거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제가 더 잘할게요 제발 버텨서 일어나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어 아팠던건데 그것조차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하시니 ㅜㅜ
정말정말 마법같은 기적이 일어나서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이미 있는 힘껏 힘내시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힘내시길요
하나님 왜 저렇게 착하게 살아오신분 한태 고통을 주시면 안되잖아요 기도할께요 힘힘 내세요
우리 어머니도 혼자서 셋을 키우셨는데.. 많은 생각이 드네요 꼭 회복하셔서 자식들과 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왜이리 암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으신지요..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1월에 말기암 진단을 받은 사람입니다. 한달전 제인생에 놀라운 기적이 생겨서 지금은 암환우 분들을 위해서 격려하고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암환우 여러분 힘내시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어떤 상황에도 이겨낼수 있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저도 암환우 가족이에요 저부터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가족 응원도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살아있으면 1을 죽으셨으면 2를 댓글달아주세요
@@사랑입니다고양이는 1 입니다. 왼쪽에 갈색 그림을 누르시면 살아서 건강한 사람이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4기에 더 잘드는 약과
췌장암 말기 고치는 방법 말해보세요 ㅋㅋㅋ
@@사랑입니다고양이는악마다 악마
맘이 아프네요 꼭 회복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하시길 바래요❤
남편이췌장암이여서췌장암만 찿아보구있는 한사람으로 그고통을 보고만 있어야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힘내시구요.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기인천광똥구녕으로 호흡하면 장생한다 하지.
저두 암.. 1년7개월 ...
무조건 걸었어요.. 공기좋은 산속...
걷고 또 걷고... 좋아졌어요..
췌장암 시한부 4개월 환자도 1년 넘게 같이 산 다니고 있어요...
맨발 걷기하는중인데
힘들지만 좋아지네요 몸이
해변 접지 중이예요
췌장암 이신분도 좋어지셨나요?
네 그분도 엄청 좋아지셨죠.. 2년가까이 항상 맨발로....
맨발걷기 아주 좋습니다^^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수정김-g5s
하느님 착하고 열심히 살아오신분한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지 원망스럽습니다 하느님에게 기적을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암은 열시미 살고 기도하며 종교생활하는 거랑 전혀 관련 없습니다. 건강은 자기관리의 첫발이자 가족을 위한 필수요소입니다.
췌장암으로 힘들어하시는 걸 보니 저도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희망을 잃지 않으신다면 반드시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희신랑친구는 항암만하고 췌장암인데 지금 십년도넘게 잘살고계세요 살은마니빠졌지만 꼭 나으셔서 아이들과 함께하세요 기도드립니다
지금도 안아프고 잘 사세요? 뼈전이까지는 안된건가봐요?
항암제 내성생기면
계속바꾸어야되는데 췌장암은 딱맞는항암제가없어서 여러가지쓰는데
많치가않아서
기적이네요
정말요?기적이녀요
힘내세요 ~~~
저 중학교 학생인데 마음이 참 아프네요😢
빨리 쾌유될수있게 빌게요!!!❤❤
마음 편히 갖으시고 드시고픈거,하시고픈거,해보고 싶었던거 버킷 리스트 만들어 이뤄가며 사세요 즐겁게,행복하게.....너무 슬퍼만 하기엔 남은 삶이 짧습니다😭
5년전 아내를 항암투병중 먼저 떠나 보낸 못난 사람의 바램입니다 😭
저희아버지도 4기 췌장암인데 ㅜ공감됩니다
꼭 이겨내세요.
항암이 올마나 전신을 파괴하고 정신력까지 무너지게 하는지 잘 압니다ㅜㅜ 자식들 봐서라도 힘내세요!!!
항암치료는 이게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라 정상세포가 다 건들려서 죽이고 사람을 말라비틀어지게 하는데.. 이게 치료가 되겠어요.. 병원에서 그래도 고집하는거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냥 병원 시스템이니깐 기계적으로 치료를 그렇게 하는거 같아요.
공감합니다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꼭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셨어
아이들이랑
많이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제 어머니 췌장암 판정받으시고 거의 넉달만에 돌아 가셨는데. 이분 아직 살아 계신가요 ? 진심으로 치료 잘 되고 있기를 빌어 봅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이제 1년이 겨우 지났지만 어머니 여윈 아들은 오늘도 소주 한병 비우고 유튜브로 이런 영상 보면서 잠이 드네요. 하루 하루 직장생활만 아니였다면 정말 자살했을지도 ㅠ 1년이 지났지만 정말 퇴근후 집에 오면 너무 힘듭니다.
저도 아버지가 작년 이맘때 돌아가셔서 너무 힘들어요.....저도 직장생활하면서 바쁘게 지내며 버티고 있는데 퇴근하고 집에오면 아빠생각에 눈물이 자꾸나고 너무 힘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그리운 마음을 안고 앞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게 너무 끔찍해요...
😂😂😂😂😂😂😂😂😂😂😂😂
힘내시고 생활하셔야 고인분도 행복하십니다
힘내시길... 남아있는 자식이 잘 즐겁게 살기를 원하시지 않을런지요. 술은 조금만 드시고, 눈물 한방울 흘리시고 즐거운 것을 또 찾아보셔요. 그게 원하시는거 일겁니다.
췌장암은 항암으로 안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 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500미리 주 4일 주3일 알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주 3회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메트포르민 1000미리 자기전 요오드 25미리 멜라토닌 40미리 비타민비 마그네슘 400미리 유산균..이걸로 됨
힘내세요 ~ 저도 췌장암 3기 입니다. 그 고통 잘 압니다. 6개월 오진으로 고통만 받다가 3개월전에 진단받고 항암치료 중 입니다. 같이 화이팅 해요.
꼭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항암치료 ㅈㄴ 힘들텐데.. 힘내세요
🙏🙏🙏🤞
운동 하세요ㆍ맨발걷기 하세요ㆍ조금씩 좋아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ㆍ저도 요양병원에서 식사와 치료만 받는게 우선인줄 알고 있었으나 요양병원 나와버리고 본 병원 항암치료와 운동으로만 지내고 있는데 요양병원에서 음식을 먹기가 힘들고 입맛에 맞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집에선 아무거나 잘 먹고 있어요ㆍ무조건 몸을 움직이는 본인에 맞는 운동을 하세요 ㆍ그 기본이 맨발로 맨땅 걷기 입니다 ㆍ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기인천광의 건강이야기를 검색해보세요.
건강회복에 분명히 도움이되는 내용입니다,🙏
애들 생각 그만하세요. 나 없으면 다 부질없어요. 나만 생각하고 나만 건강찾을 생각하며 투병이내시기 바랍니다. 전 만성췌장염 환자인데 아프면서까지 자식생각하는 게 이해 안돼요. 꼭 완치하기고 자식은 그 이후에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암이 하루 빨리 정벅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영상 속 환우분께서도 꼭 완치 되시길 빕니다
제 어머니 지난 2월에 췌장암 판정받으시고 통증이 너무 심하셔서 오늘 입원하셨습니다.
엄마, 앞으로 내가 잘할테니 제발 잘 극복해줘 엄마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아.. 제발..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소영님 꼭 건강해질거에요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나오고 싶으시겠어요 .. ㅇ통증때문에 입원하신거같은데 병원내에서라도 복식호흡 하시고 걷기하세요 물자주드시고 햇빛 꼭 쫴세요!! 꼭 사여야합니다 이길수있어요 화이팅!
아직 젊으신 나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다 이겨 내실 겁니다
모든 치료를 포기하세요. 걷고 또 걸으세요. 과채식
맘이 너무 아프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산다는건 참~ 힘든 거예요... 내몸이 아퍼도 늘~ 자식 걱정뿐~ 이제라도 자식보다 몸 부터 잘 챙기셔서 꼭 이겨내셨음해요
저도22년6월에췌장암3기판정받고 30키로빠지고 항암10차받고 12월에수술하고 항암6차받고 지금은 3개월마다ct찍고있어요~희망가지시고 항암잘받으세요
수술가능한시기 올거라믿어요~
아이들생각해서 체력좋아지게 가벼운 운동 하시고 식사잘하세요~
완치되신건가요??
@@dkdk_111
췌장암은 완치판정이좀~재발률이60~80프로라
10년후재발해서
돌아가신분도있어요~평생관리한다생각셔야~
기인천광을 검색해 보세요.
@user-hy5tx4up4p
영상 안보셨나요?
소화안되고 살빠지고
등결리고 명치부위 아프고
여기서 소화안되는건
극도로 채했을때 그이상
등결린다는것도 담이와서
어떻게도 할수없는정도
통증은 우리가 느낀 경계이상
@@moonsichan6019췌장암인데. 10키로 빠지고 허리도 안이프고 통증이 많이 줄었다는데..암 사이즈가 좀 줄었다하네요..그런데 갑자기 재발도 하나요?
아프지마세요 힘내세요 빨리회복하세요 반듯이 완쾌할겁니다
이게 암입니다. 혼자서 세자녀분 다키운다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암 진단 받고는 애들한테 괜히 미안하고 신세질까봐 걱정하는. 키우면서 얼마나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신적으로 힘들었기에. 그렇지만 자신이 병들어서도 자식 걱정하는. 그 스트레스땜에 암에 걸리는 겁니다.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네요😢
아무쪼록
잘 드시고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소영씨.. 부디 건강하세요
꼭 이겨내실 겁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소영님 빠른꽤유을 바랍니다
그 통증 저도 공감해요......정말 참기 힘든.고통 자신과 싸워야 하는데..정말..눈물도 나질 않아요..조금이라도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저는 암환자는 아니고 수년전에 사고로 입 주위가 다쳐 혀도 치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혀가 다쳐 미각을 상실했는데 맛을 못 느끼는채로 음식을 씹어서 삼켜야 하는데 음식 넘기는게 정말 힘듭니다. 음식이 맛이 없어서 못 먹는거랑 개념이 다른겁니다. 맛을 못 느끼는데 억지로라도 먹어야하니 음식을 삼켜야하고 그런데 음식을 삼키는게 내 의지와는 다르게 잘 안됩니다. 환자분들의 쾌유를 빕니다.
옛부터 암환자는 굶어서 죽는다고 했다. 더군다나 항암이든 방사선이든 수술이든 어느정도의 체력이 있어야 감당할수 있다. 그래서 식사와 체력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암치료를 하게되면 가장 먼저 입맛이 떨어지고 각종 부작용등에 노출되며 체력까지 떨어진다. 이런상태가되면 제대로된 치료자체가 힘들고 어려워진다. 그렇기에 어떤수를 써서라도 가장 먼저 잘먹고 체력을 끌어 올리기위해 힘써야한다.
마자요..제가 2015년에 20살에 직장암3기말 판정받고 수술할수없을정도라 햇는데 어리니까 해보자하셔서 수술후 골반에 있는 종양은 건들이면 하지마비와서 못걸을수도있다고 항암으로 하자하셔서 항암을 3번이나 바꿧지만 효과는 전혀없었고
장질환이다보니 금식하는날이 많고 못먹는날이 많앗어요 제소원이 물한모금 먹는거였어요
그러다가 교수님이 엄마를 따로 부르셨는데 이제와서 애기하셨지만 그땐 교수님이 그해 못넘긴다고 하셔서 엄마가 그럼 얘어떻게 되냐고햇더니
암환자들은 거의 못먹고 굶어서 죽는다고..그애기하셨대요 지금은 임상항암약 추천해주셔서 그약 2년간 맞앗더니 암세포가 많이 줄어들어서 그상태로만 유지중이에요 중간에 폐로 전이도 됐었는데 그임상항암이 저에겐 잘맞는 약이였는지 폐로 전이된 암도 사라졌구요 이젠 임상이 끝나서 더이상 맞을수없어서 더 커지지않고 이상태로 지금 8년간 버티고있습니다
만약 안좋아진다면 그임상항암약이 나왕는데 한번 맞는데 500만원이라네요..
제 20대는 암이란 전쟁하느라 다보내고 올해 서른이 됐습니다..
저에겐 20대가 없어요ㅎㅎ나이는 들어서 아줌마가 됐지만 행동 하는거나 생각은 20살에 멈춰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장담할수없지만 제소원이 먹는거 걱정없이 맘껏 배불리 실컷 먹어보는게 소원이에요..
못먹는것도 많고 소화가 안돼다보니 배가 뭉치고 찢어지는 장마비 고통을 수차례 겪으면서 먹는게 두렵거든요..응급실도 수차려가서 콧줄도 100번을 넘게 껴보고
지금은 주기적으로 씨티찍고 상태만 지켜보고있고
개복수술을3차례하면서 개복수술 부작용으로 요관이 손상되서 요관이 좁아져 소변이 못나와서 신장이 붓고 수신증이 와서 2018년도부터 지금까지 2달에 한번씩 요관과 신장에 스텐트를 심어서 소변이 나오도록
요관스텐트 시술을 하면서 2달마다 교체하는 시술하고있어요..저는 항문을 살리지못해서 영구장루를 달고있구요
소변도 요관이 막힐것을 대비해서 신장이 위치한 옆구리에 구멍을 뚫어서 소변줄을 달고 있어요
사람은 잘먹고 잘싸고 잘자는게 제일 중요하고 기본적인건데
저는 잘먹지도못하고 대소변도 주머니 차고있고 암진단후 우울증과 불면증 강박증으로 정신과다니면서 수면제와 항우울제 처방받아서 약에 도움ㅇ받아 잠을 청해요..
저는 암에 걸리는 가장 큰원인은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에 걸리기전에 제몸을 너무 혹사시키고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았었거든요..
이야기하다보니 길어졌네요 모두 건강하세요 사람은 사람구실을 하고 살아야 사는거에요..😢
@@S2S2S2S2.힘내세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시겠어요
그래도 지금껏 노력하셨듯이 견뎌내시길 그래서 꼭 건강찾으셔요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아파오네요
저희도 아픈분이 계셔서 고통스럽습니다
꼭 이겨내시길
마음 약하게 먹지마시고 힘내세요
@@S2S2S2S2. 제 엄마도 92세인데 입술에 난 편평세포암 수술후 임파선 전이돼 방사선30회 치료중입니다. 신장투석에 콧줄끼며 요양병원에서 큰병원으로 매일 129구급차 불러 방사선과 고압산소치료중입니다. 엄마가 잘못될까봐 하루 하루 피말리는 심정으로 살고 있는데, 님은 당사자이시니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 앞으로 5년만이라도 제 곁에 있어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깉이 힘내요. 쾌차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고생하네요 삶의가뭔지?
@@S2S2S2S2.
꼭이기실거구요. 이기십니다.
힘내시고 꼭완쾌하셔서,
먹고싶은거 맘껏드실날이
곧옵니다.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겨우 50에... 같은 병입니다... 보는 것도 괴로워요... 끝까지 힘내서 나아보아요 희박하더라도 기적을 바라며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힘내세요 이겨내실수있습니다.
암환자분들 완쾌 되시길 빌어봅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지겨운 지독한 암 빨리 치료방법이 나왔음 좋겠다
몇년전보다 항암치료가 잘되어있어서 생존률이 많이 오른거같아요 희망을가지세요
행복하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부디 꼭 완쾌하시길
같이 울어봅니다 ㅠㅠ
죽었지. 뭘
힘내시구요
이겨내세요
저도림프암4기라 힘든마음알아요
잘버티세요
아이구,
좌절하지 마세요.
꼭 기적이 일어나길
소망 합니다.
너무 세상이 개같아요.
저는 대장암 4기 복막전이
(간, 췌장, 소장, 위, 전립선 옆)
정말 세상이 개같아요. 울고 싶어요.
23살에 대장암 4기가 말이 되나요.
매일매일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잘될거에요. 기도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도 직장암 4기임.. 복막전이.. 힘내세여...수술후 항암하시는중..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곤도 마코토 암의역습 읽어보시길 항암치료 암절제 수술 안하는게 더오래삽니다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무조건 회복이 됩니다.
친정엄마도 췌장으로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아팠으면 벽을잡고 울고계시더라구요ㅠㅠ
힘내세요
췌장암이 무섭다고 여기는 이유가. 다른암도 마찬가지고 4기에선 특히 췌장암은 치료가 아닌 5년 생존율이 3퍼도 안될 정도로 극악한 암이죠. 5년 지나면 다시 재발 전이 이런걸로 사망하겠지만 어쨌든 제약사는 5년 생존율이라고 뻥튀기 해서 약을 팔아먹으니
암이 무서운 이유는 간단하죠ㅡ 죽으니까 무서운 겁니다. 항암을 해도 99퍼는 죽으니까. 스트레스에 몸이 산성화가 되고 그래서 소화효소가 파괴되고 못 먹고 마르고 악액질에 빠져 죽는거죠.
죽지 않으면 암이 무섭겠어요? 무섭지 않죠 오프라벨 드럭 대사치료의 목표가 암에 쉽게 죽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게 목표죠 안 죽는다고 믿으면 맘도 편해지고 실제로도 4기여도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하면 쉽게 안죽어요.
췌장암의 오프라벨드럭 대사치료 프로토콜은
하루 리포조말비타민씨 20그램 독시사이클린100미리 아지트로마이신 250ㅡ500미리 주 4회 이버멕틴 48ㅡ60미리 주 3일 (또는 알벤다졸 2400미리 or 메벤다졸 2400미리 생들기름 30미리 시메티딘 400미리) 매일 날트렉손 4미리 비타민디 5000iu 프테로스틸벤 800미리 퀘르세틴 2000미리 메리바커큐민 1000미리 오메가3 1000미리 토코트리에놀 메트포르민 1000미리 egcg 400미리 투드카 1200미리 자기전 멜라토닌 40ㅡ100미리 마그네슘 400미리 비타민비 유산균 먹고
현미 버섯 두부 마늘 (하루 20개 정도 끓는물에 1분정도 데쳐먹음) 브로콜리 삶아 먹고 채소 삶아먹고 소고기 하루 200그램 정도(호주산 ㅡ 비용때문에. 판크레아틴과 같이 먹고)
산길맨발걷기 하루 2ㅡ3시간 하고 뜨거운물에 반신욕 30분정도 하고 하루 계단오르기 20층 3ㅡ5번 정도 하고.
블랙커피 한잔. 가루녹차 한잔
물 하루 2리터 마시기
이러면 췌장암 4기로 50년내에 죽을 일은 없어요 (비용도 한달 비싸게 잡아야 15만원? 10만원?)
돈이 있으면 비타민씨 주사 120그램 주 3회 한 6개월 정도 맞고 없으면 패스 .
항암제로는 암을 고치지 못해요. 특히 췌장암 담도암 삼중음성유방암 소세포폐암 4기는 항암제로 못고치고 고생 고생 하다 5년 정도 살다 죽는거죠
꼭 이겨내실거예요
힘내세요.❤❤❤
3명중1명이 암이라니....안그래도 요즘 주위에 암이 너무 많아요ㅜㅜ
무섭죠 그게참
저는위가없다보니 밥한수저도힘들어요 그정도면 잘드시는겁니다 먹는게참곤욕이네요😅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도 췌장항암중입니다
입맛이없더라도
무조건 드셔야해요
꼭이겨내세요
췌장암은 항암 해봤자 고생만 하다 죽음.. 췌장암은 항암으로 안됨. 매형이 췌장암 4기에 항암안하고 산에 들어가 대체요법 버섯먹기 맨발걷기로 현재 8년 생존중
기인천광 입니다.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승이람-m5b인간승리시네요
힘 내세요!!!! 꼭 완쾌되실 겁니다!!!!!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어서어서 쾌유하셔서 잘낳아 행복한 생활하세요
저도 페암3기였는데
치료받고있어요
힘네세요
에이구 ~ 진짜 암이든 뭐든 건강이안좋와서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보면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픔니다 부디 완퐤하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면 좋겧습니다 ~ 힘내셔야합니다
힘내세요.
에구 의사들이 항암하자고했을것인데 의사들 돈주머니 채워주는게 아닌지 모르겠어요 엄마도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조직검사 안하고 나는 암환자다 생각하면서 몸관리하면 최소10년살거라 생각되는데 표적치료는 잘 반응했으나 내성이 생기고 항암은 계속해야되니 사람이 항암으로 결국 죽더라구요 의사 믿은 엄마만 불쌍더라구요
의사는 결국 사람을 살리지도 못할 돈장사꾼이라 생각했죠 의사가 살릴게있고 살릴수 없는게 있는데 돈벌이되는게 암입니다
이분 좋은곳 가셨습니다
ㅜㅜ
힘내세요! 꼭 회복하셔서 일상생활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꼬옥 이겨내세요~!!!!!!💪
난 진짜건강하다 16년밖에 안살았다 자부해도 걸리는게 암이네요 씁쓸해요
췌장암은 발견이 어려운거같은데 자주 검사할수있는 제도를 마련해야할것같다
일찍 발견해도 생존율엔 별차이가 ㅠㅠ
검사 못하는암이 췌장암..기계가 없다. 4기 발견도 기계가 아닌 십이지장 찢고 수술해서 발견하는거. 기구를 십이지장 으로 넣어 수술해서 증상이 있어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검사법
조만간 암이 정복된다 한게 이미 수십년전인데😢😢😢
밀가루음식 편식하다가 나중에 큰 댓가 치룬다고 보면됨 몸에 들어가는 음식 다 몸에 영향을 끼치기때문에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문제를 일으킴
저희 아버지와 같은 상태이신듯!
조금이라도 드셔라! 힘내시라 이길수있다라고 주위에서 하는말이 제일 화가난다고! 어차피 안되는거 알고있는데 위로해주는게 심적으로 가장 짜증난다고하시던데! 대단하십니다! 😂
@user-yj8ym3hm9v 귀여운 초딩같은 새끼! ㅎㅎ
와.무섭다 ㅜㅜ통증..상상조차 가늠하기 힘들다ㅜㅜ
삶과죽음 다 내려놓고 죽는다고 겁먹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암걸렸어도 마음 편안하게 지내면 치료가 될 겁니다 이 두려움과 불안 이게 병을 더 키웁니다 ㅡ그저 잘 웃고 마음 편안하게 하고 두려움과 불안해 하지 말아야 해요 특히 긴장도 하지 말고 이게 어렵지요 평상시 아프지 않았을 때처럼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지요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받아드리고 내가 암에 걸렸다는 것도 받아드리고 인정해야 합니다 현실을 누굴 원망하지 말고 다 본인들이 잘못된 식습관과 흡연 음주 스트레스가 주범이고 암을 이길려고 하면 안돼요 저도 암 환자 지만 난 수술없이 낫었어요 혹이 10센티인데 크기를 줄여 수술할려고 했으나 항암 방사선 받는 도중에 종양덩어리가 확 없어지는 증상이 보여 한달만에 퇴원 해서 2--3개월마다 검사만 받고 있어요 저는 후유증 거의 없었어요 항암도 몸이 좋아서 일주일마다 매주 화요일마다 항암 받았고 5번 받음 .방사선은 27회때 다 없어져서 3번 더 받아 총 30회 받음 ㅡ암은 암을 이길려고 하면 안돼요 살살 달래가며 내몸에서 나가게 해야지 암도 종양도 암세포도 내가 만든 겁니다 자기들이 어느날 생긴 게 아니예요 내가 내 몸관리를 잘못해서 암세포가 생긴 거예요 그러니 내가 암세포에게 미안한거죠 암세포도 알고보면 내 식구입니다 지들도 얼마나 괴롭겠어요 주인 몸안에서 주인을 아프게 괴롭게 하니 마음이 편하겠냐고요??? 그래서 암을 암세포를 살살 달래가며 나가게 해야한다는 거지요 이해하셨나요? 암세포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내가 미안하다 너 나가고 싶을 때 나가렴 이렇게요 암세포와 싸운다고요??? 왜 싸워요 뭘 잘했다고 " 암세포가 뭘 잘못햇는데 내가 정상세포를 관리못해 돌연변이 일어나 암세포가 생긴건데 ㅡㅡ뭐든지 부드럽게 부드러운게 좋은 겁니다 친절이란 말 들어보셨죠?" 엄청 화난 사람에게 친절하게 부드러운 말로 살살 달래보세요 눈녹듯이 풀어집니다 차가운 얼음덩어리도 따뜻한 햇볕이 녹입니다 얼음을 얼음이 녹이질 못합니다 몸속 장기들하고 대화를 나누세요 너네들이 나때문에 고생이 많구나 하구요 앞으로는 내가 너네들 좋아하는 운동도 매일하고 너네들이 좋아하는 과일 음식만 먹을게 하고요 약속을 하세요 그러면 몸이 금방 좋아지진 않아요 차츰차츰 몸이 변화합니다 좋은 쪽으로요 ㅡㅡ그리고 중요한건데 난 예외다 남들하고 난 달라서 난 꼭 낫는다 하는 믿음 강력한 믿음이 중요 흔들릴때도 있갰지만 난 낫는다 하는 믿음이 낫게 합니다 다 나아서 퇴원하는 자기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수시로 명상을 하면서 기도를 열심히 간절하게 하세요 종교가 있으면 더욱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꼭 따라 해볼께요. 그리고 암걸린것도 감사, 모든것에 감사하고 나의 하나님을 더욱 의지 하겠습니다. 님, 완쾌돼셔서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기인천광 입니다.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울러 호흡수련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나같은경우는 비타민 B를 유한양행것 먹는데 이것만 얼마동안 안먹으면 입술혀바닥등 코안 수포생기면서 염증생겨서 꾸준히 비타민을 평상시에 챙겨먹어야 건강유지가 되는것 같아요
안 먹으면 병이 생기고, 병이 생기면 더 안먹게 된다.
나는 지난 2년간 투병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내린 결론이다. 2년전 갑자기 먹기가 싫어 졌다. 75키로였던 체중이 52키로까지 빠졌다. 진찰결과 발병했음을 알았다. 약을 복용하며 먹으라는 음식들을 집중적으로 6개월을 억지로 소화제 먹어가며 섭취했다. 병도 나아가고 체중도 다시 75키로를 회복했다. 다시 먹기가 싫어졌다. 다시 다른 부위에 발병했다. 체중이 60키로로 내려 왔다. 수술을 받았다. 지금은 회복기간이다. 체중을 65키로로 회복시키고 있다.
음식이 약이라는 생각이 그래서 믿음이 되었다.
그간 중간 중간 찍어 둔 사진들의 얼굴을 비교해 보았다. 얼굴변화가 바로 병의 경중을 재는 기준임을 알았다. 병든 얼굴은 누가 보아도 알아 낸다. 어디에서? 눈의 깊이가 즉시 말하고 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너무힘드셨어요
아이들이라도 엄마생각해서 열심이
살아같으면 하은바램입니다
진짜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실컷 혼자서 고생해서 애 3명을
키우셨는데 저런 말도 안되는 병이?
힘내시고즈ㅡㅎ아지실거에요
정제 탄수화물 많이 먹지 마세요.. 췌장 혹사시키는 겁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
빛힐링 받아보세요 ❤
어느병원에 계신지 정보좀 알려주세요...
내가볼때는 저거 병원에서 치료할수 있는거 아니요. 수술도 위험하다고 하닌깐~~~그냥 병원에 나와서 강하게 마음먹고.. 몸의 자연치유를 믿어야되요.. 땀나게 운동하는거 많이 해야하고.. 운동이 힘들면 찜질방가서 냉수쌰워하는게 병원에서 저거하는거보다 나을거 같고...암환자들 그런소리하데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땀나게 운동하면 살수도 있는거요.
@user-uv7be6nc1u 그런거 없음.. 살아있음은 영원한거 내가 죽어도 누군가 살아있고요. 계속되는거요. 의식하는거 즉 하나라는거요.. 이걸 수학적으로도 저는 증명할수 있음..
아이들 먼저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 이젠 본인만 생각하세요
저는자궁암 3기 23년현재잘살고있읍니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
암 환자분들이 겪는 고통의 수준이 어느정도 인가요? 특히 췌장암은 진통제 부어먹어도 고통스럽다고 하는데 어느 수준인지 나온 정보는 없네요. 장염걸리거나 체한것 처럼 아픈건가요? 막 24시간 내내 엄청 고통스러운가요?? ㅠㅠ
맘아프네요 5년이상 사셨으면 ㅠ ㅠ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저도 아들이 암투병 중입니다
. 식혜는 미음조차 먹기 힘든 말기암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음료입니다.
밥(다당류)를 이당류(맥아당)으로 분해되어 소화 부담이 없고 맛도 시원합니다.
그러나 마신 식혜는 당을 좋아하는 암세포에게로 가지요. 그러나 식혜에 항암재료를 첨가하여 공복에 마신다면
영양보충과 항암효과의 두가지 효과를 낼것입니다.
좋으신 조언 감사 드립니다. 항암재료를 첨가 하라 하셨는데 항암재료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요? 식혜를 너무 좋아하는데, 꼭 항암재료 알아내서 먹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의 주원료가 포도당입니다 장난하세요?
뭔 개소리야 미친건가?
식혜 먹으면 혈당 확 올라요
암은 혈당 치솟을때 자라납니다
모든암 예방접종은
왜아나오는지
박사님 들 다뭐하시나요
모든암 예방접종약
연구좀하셔서
빠른시일내 나오게
해주세요 ❤ 😢
공기좋은데가서 농사지은음식으로 잘 간병하면 좋아지기도 하던데 체력없을때는 항암도 부담될듯
버텨주세요
사기암환자엿는데
살아서 이제 회사도 다니고
다시 돌아온일인입니다
계속 피토하고
죽다살아나서 잘압니다
긍정의힘
끝까지 암에게 지지안키
화이팅입니다
항암치료 하셨어요?
제가 볼때는 일단 먹지 말아야 되고 대신 주사제나 링겔같은거 자주 맞으면서 혈액에 직접을 영양을 보충받는식으로 해야하고.. 그러면 췌장이 일을 안하니 쉴수있죠.. 그래도 혈액이 돌아야 하니깐 운동 땀나게 하고 냉수마찰하는게 혈액순환에 좋지요.. 혈액에는 우리몸에 침입자가 들어오고나 이상세포가 생기면 파괴해서 죽이는 능력을 가진 백혈구들이 있어요. 이것들이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일하게 만들어야 되는거요. 그래야 암을 물릴칠수 있죠....
이 원장님!!!
별루입니다.... 아미랑의원 입니다!!! 직원들은 이 원장과 일하기 힘들어요. 이제 오픈한지 1년됐지만, 별로 소개하고 싶지않아요...수원에도 암 전문병원 오픈많이 해요! 이환자도 오픈하자 1명뿐인 환자였어요~~
암튼!! 수원에 아미랑의원 소개하고 싶지않아요. 무조건 수액을 권하고~안좋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자비가 늘 함께하시길!
암환우라면 반드시 해야하는 왕뜸의 모든 것!
하나님믿고 온가족영혼구원 받으세요
힘네세요ㆍ저도암수술했어요ㆍ저희아들이엄마랑더같이있고십다고해서.열심히이겨내고있네요.화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