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3- ep08 일본 중목구조 엿보기 (공무점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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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6

  • @태-n9n
    @태-n9n 2 ปีที่แล้ว +3

    진짜 우리나라에 보믈같은 채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늘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순디아빠
    @순디아빠 2 ปีที่แล้ว +3

    회장님 너무 수고가 많으시네요 우리나라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서 애쓰는 모습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순디아빠님이 더 수고를 많이 하시고 계셔요.^^

  • @selstr
    @selstr 2 ปีที่แล้ว +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까운 이웃과의 교류가 정말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좋습니다!
    패시브하우스협회의 쾌적한 주거문화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정말 좋습니다!
    회장님과 직원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의 나츄미상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안부 전해 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람사는집
    @사람사는집 2 ปีที่แล้ว +2

    협회라서 할수있는 영상이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정주행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회원가입도 감사합니다.^^

  • @동도로동동-w6g
    @동도로동동-w6g 2 ปีที่แล้ว

    항상 마음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조용히 감사드립니다.^^

  • @greatehan1630
    @greatehan1630 2 ปีที่แล้ว

    와 회장님의 열정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ksin12345
    @ksin12345 2 ปีที่แล้ว +3

    일본식 목구조는 중목이라고 하지 않고 축조구법(軸組構法)이라고 합니다. 구법은 공법을 말합니다.
    일본에서 경골목구조는 와꾸구미(枠組み)또는 투바이포라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은 중목, 경골목 모두 패널라이징이 존재합니다.

  • @YBJ
    @YBJ 2 ปีที่แล้ว

    좋은내용이에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WonshikAlex
    @WonshikAlex 2 ปีที่แล้ว

    라이브에 이어 본방까지.. 감사합니다!

  • @SungkuHwang
    @SungkuHwang 2 ปีที่แล้ว

    항상 고맙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이충란-c5c
    @이충란-c5c 2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김경호-w3k
    @김경호-w3k 2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평성20년도의 일본 목조주택이 85%가 넘는데 최근도 비슷한 비율을 보이는지,
    또한 철골구조주택의 비율은 어느 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2

      비율은 지금도 유사합니다. 다만 철골구조의 주택에 대한 정보는 저희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 @jae-minpark4404
    @jae-minpark4404 2 ปีที่แล้ว +1

    저도 일본 공무점에 다니고있는데 일본에서 패시브하우스는 처음봤습니다 ㅎㅎ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아마도 그러실 것 같아요.. ^^

  • @loihn4813
    @loihn4813 2 ปีที่แล้ว

    이런기획도 좋네요~패시브하우스가 아니어도 내부 방습을 당연히 한다는 말에도 역시 일본곤축의 기본기가 느껴지니요

  • @goowol9949
    @goowol9949 ปีที่แล้ว

    유용한 정보 잘보고 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onelyForester
    @LonelyForeste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땅콩집을 설계한 건축가 유튜브 채널을 보는데, 여러 집들의 예를 비교하면서 은퇴후 10~20평 정도로 20년정도 살집을 탐색하고, 평가요소별로 점수를 매깁니다. 여러 집들의 시공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취하는, 비용요소적 강조하는 점이 있습니다.
    단순한 형태(우유곽), 모듈화(합판사이즈) 말뚝기초, 목조구조, 내부는 구조를 노출하고 단열은 외단열로만입니다. 이조건으로지어진집이, 우리나라 기후에서 기둥뿐만아니라 벽체도 노출하면서, 외단열로만 시공하는 것이 가능한 부분일지, 일본이나 우리나라에서 벽체까지 노출해서 외단열로 집을 짓는 사례가 있는지 영상을 보니 궁금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능하지만 실행은 쉽지 않습니다. 그저 간략히 정리하면..
      1.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구조목은 노출되기에 질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노출이 가능한 구조목은 가격이 너무 높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일반 구조목보다도 질이 낮은 것을 사용하기에 옹이, 휘어짐 등을 차치하더라도, 몸에 상처가 날 수 있는 표면입니다.
      유럽에서 노출을 하는 구조목은 별도로 표면 가공을 합니다.
      2. 외단열 100%를 위한 벽체 구성이 오히려 까다롭습니다. 빗물이 단열재 뒤로 넘어가면 바로 목재에 도달을 할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외견은 단순해 보여도 내부의 디테일은 더 엄격하다고 보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연중 강우량이 여름 일부에 집중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더 어렵습니다.
      3. 소규모단독주택도 내진설계 대상이 된 우리나라에서는 말뚝기초의 적용이 어렵습니다. 이 역시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말뚝, 그리고 본체의 결합 등에 대한 내진설계를 하다보면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조기술사가 승인을 한다면 접근 가능합니다.
      4.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지하수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유럽은 비교적 낮습니다. 그래서 1층 바닥의 습하자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그래서 뜬바닥 구조에서 습하자를 막기 위한 별도의 디테일이 필요합니다. (한옥에서도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청마루는 땅에서 떠있지만 위아래가 다 열려 있는 구조이고, 잠을 자는 방은 바닥 전체가 온돌이고, 거기에 군불을 때움으로써 바닥의 습기를 억제합니다. 일본은 바닥을 이중으로 만들기도 했고, 훼손된 마감의 교체가 쉽도록 다다미 바닥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어릴 적 주택에서는 여름에 바닥의 습기를 말리기 위해 어머니가 연탄아궁이를 때우는 경험과 맥락이 같습니다.
      그러므로 목구조에서 (잠을 자는 방을) 땅에서 띄우는 형식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형식이 되기 위한 디테일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
      그러므로 하려고 마음을 먹으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20년 정도의 수명을 유지하면서 실내의 쾌적을 담보하기 위한 접근은 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LonelyForester
      @LonelyForester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간략한 답변도 아닐뿐더러, 짧은 의문에 1-4번의 요소를 고려하시는 안목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phikonet343

  • @오창용-j4b
    @오창용-j4b 2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 감사하므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고맙스므니다.^^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ปีที่แล้ว +1

    패시브하우스를 짓는 방법...
    배우자에게 허락받는 것보다 용서받는게 쉽다...
    패시브하우스에 살아보면 비싼 가격이 용서가 된다는 점이 강력한 무기인듯.
    이미 발사된 스윙은 등짝에 자국을 남겼겠지만...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ㅎ... 맞아요. 살면서 다 용서가 되어요... ㅎ

  • @MrJun771
    @MrJun771 2 ปีที่แล้ว

    피코네 아니면 어디서 이런 영상을 볼 수 있을까요! 귀하게 잘 보고 갑니다!

  • @zetpat6122
    @zetpat6122 2 ปีที่แล้ว

    유쾌하신분이내 ㅎㅎ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 그러시더라고요..^^

  •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ปีที่แล้ว +1

    기회가 닿는다면 다음에는 저도 줌으로 참가해서 통역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오호.. 알겠습니다. 어찌 연락을 드려야 할지.... ㅡㅡ;;;

    •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제가 협회로 연락 드리면 될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namuabidabutsu info.phiko@gmail.com 으로 메일 주소만 알려 주시면, 인터뷰 전에 미리 연락드리겠습니다.^^

    •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메일 드렸습니다.

  • @masatolee3550
    @masatolee3550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요즘 셀프로 방음 공사하려고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는 일반인입니다.
    집이 30여년 전에 지어진 조적벽돌집인데 내벽에 2x4 구조재를 세우고 암면을 채우고 차음 석고보드, 차음재, 차음 석고보드 순서로 붙이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샐프로 할 것이라 천장까지 하면 너무 공사가 커질 것 같아 벽만 할 예정이고요.
    내벽과 2x4 구조재 사이를 2-3센치 공기층을 두려고 생각 중인데 이렇게 하면 안에 결로가 생길 것이라는 영상이 있어서 걱정이네요. 방음 관련 유튜브에서는 공기층이 있으면 차음 효과가 더 좋아진다고 하던데, 방음 관련 유튜브 채널에서는 결로나 단열에 관해서는 다루지를 않아 기껏 공사를 했는데 결로 피해를 받으면 안 좋을 것 같아 단열도 공부를 하고 있네요. 다만 아무리봐도 결로를 막는데는 무리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ㅠ
    그래서 내벽에 곰팡이 방지 페인트를 바르고, 온도리를 붙인 다음, 2-3센치를 띠우고 2x4 구조재를 세운 다음 미네랄울을 10cm(5cm 두겹), PE 비닐, 차음 석고보드, 차음재, 차음 석고보드를 붙이는 방식으로 하면 혹시 결로 피해를 막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곰팡이 방지 패인트, 온도리, PE비닐 추가). 참고로 서울이고 시공할 방의 2면이 외벽과 맞닿아 있습니다. 창은 남향이고요.
    아무쪼록 요즘 패시브하우스협회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아주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단열 관련 영상만 훝어보는 수준입니다만, 단열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습니다.
    다름아니라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영상에서 기밀과 관련해서 밖이랑 안에서 2번을 잡는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 부분에 약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건축 쪽은 전혀 문외한이라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어 통번역 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일본 쪽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짧게나마 단열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를 보다보니 일본 쪽 단열 방법은 "건축의 樂, S2- ep14 : 목구조의 방습, 방수/투습 ( th-cam.com/video/ZAjLPQRXgic/w-d-xo.html )"의 영상에서 설명해주신 방식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건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을 기밀을 2번 잡는 방식인 것인지 갑자기 궁금하게 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결로와 곰팡이에 안전할지 걱정도 되고요. ㅎㅎ
    다만 일본쪽에서는 내진보강을 위해 구조재 겉면에 내진보강패널을 붙이는 것 같은데 그 바깥면에 타이벡같은 투습방수지 시공을 한 이후 외벽을 지붕과 공기가 통과하도록 공기층을 두고 사이딩 마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안쪽 방습층은 나츄미씨 본가의 경우 PE비닐로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유튜브를 보다보니 일본도 마찬가지 가변형 방습시트를 쓴다고 하네요.
    오늘 방음 공사를 할 재료를 이미 배송을 받고 내일부터 천천히 공사를 해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결로와 곰팡이가 걱정이 되어 영상을 찾아보던 중 장황한 넉두리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1. 공기층을 두셔도 되나, 방습층이 있어야 합니다.
      즉 말씀하신 구성을 정리해보면..
      내벽에 곰팡이 방지 페인트 : 무의미합니다.
      온도리 : 이 역시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2-3센치를 띠우고
      2x4 구조재를 세운 다음 미네랄울을 10cm(5cm 두겹), PE 비닐, 차음 석고보드, 차음재, 차음 석고보드를 하시면 되세요.
      아마도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2748
      일본 방식에 대한 의견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목구조 영상과 그 개념은 같았습니다. 그저 표현이 그리 되었습니다.^^

    • @masatolee3550
      @masatolee3550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아닙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저도 이 글을 올린 이후에야 여러가지 동영상과 글을 읽다보니 곰팡이 방지 페인트와 온도리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ㅠ 이미 재료를 구입해버린지라 버리기도 그래서 일단 페인트를 칠하고 온도리는 붙여는 놓은 상태인데 막상 좋지 않다는 답변을 직접 들으니 매우 걱정이 됩니다. ㅎㅎ
      지난 주말에는 일부 벽에 가벽을 세우고 시험삼아 미네랄울을 넣어봤는데 밀도가 글라스울보다 높아서 그런지 온장이 제대로 안 들어가는군요(방 공사를 하기 전에 화장실 천장을 수리하면서 미장이 되어 있지 않은 타일 위 조적벽 부분을 에폭시 실링제로 채우고 24K 글라스울을 천장에 넣었거든요, 타일 위 조적벽을 공사할 때는 저희집만 부실 공사인 줄 알았는데 협회 유튜브를 훑어보면서 저희 집과 비슷한 상황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이 공사만으로도 약 10dB 정도 화장실 소음이 줄어들었네요. 방음 공사하는 방이 화장실 옆 방이라 화장실 소음이 가장 거슬렸거든요.). 빵빵하게 채워진 미네랄울을 보면서 뿌듯했지만 가벽의 강도가 좀 부실한 것 같아 끼워넣은 미네랄울을 빼고 보강목을 더 대어야할 것 같고 총체적 난국에 빠진 상태랍니다. 가벽이 무너지지 않기를;;;
      링크해주신 글에 제가 참고할만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될 만한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야 일본 방식은 물론 건축에 문외한이었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먼가 이상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주제넘는 댓글을 달았던 것 같네요. 저의 부족한 부분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masatolee3550 글과 마음이 모두 고맙습니다. 이미 시공된 것은 이미 된 것이니.. 방습층만 제대로 하시면 괜찮을 거여요.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masatolee3550
      @masatolee3550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아닙니다. 저야말로 덕분에 좋은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하지요. 그럼 조언대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혹시 어려운 부분이 생기면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 @소닝-h6n
    @소닝-h6n 2 ปีที่แล้ว +1

    좋아요 100번 누르고 싶습니다! 알기 쉽고 재밌어요 :D

  • @뇌를거치자
    @뇌를거치자 2 ปีที่แล้ว

    일단 따봉

  • @jinholee5613
    @jinholee5613 2 ปีที่แล้ว +2

    일본은 법적으로 단열규정이 없음.. 개인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안함.. 대부분 공사비 때문에 단열에 대해 무관심해서 건축주가 하질 않음..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추운 북쪽은 있는데.. 아래 쪽은 아직도 그런 것 같더하고요...^^

  • @할수있다-w1t
    @할수있다-w1t 2 ปีที่แล้ว

    외부에 eps를 추가한다는 것이 특이하네요
    글라스울과 eps 사이의 합판이... 위험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그러게요.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만, 일본 특유의 정밀함으로 극복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시공 순서 대로 찍은 사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 @tedpark6678
      @tedpark6678 2 ปีที่แล้ว

      듣기로는 일본이 상당히 습하다고 하니.. 오히려 실내가 건조해서 집안으로 증발하는 건 아닐까요..ㅋ.

  • @cool-be1wp
    @cool-be1wp 2 ปีที่แล้ว

    무식한 얘기지만 지진이 그렇게 많이 나는데 84%가 목구조라니 신기하네요

    • @전승희-r7t
      @전승희-r7t 2 ปีที่แล้ว +3

      목구조가 인명사고를 더 줄일수 있습니다.

    • @sunnyan151
      @sunnyan151 2 ปีที่แล้ว +3

      건물 해체 경험이 있었는데, 목구조가 좌우상하 흔들림에 가장 잘 버티더군요..
      벽돌이 가장 약했고, 철근이 없는 콘크리트가 그 다음.. 철콘은 크랙이 가면서 뜯어지고 목조는 연결부위 못에 의해 쉽게 무너지지는 않더군요..
      목조 주택을 지을 때 구조적으로 핵심 부분에 보강철물을 갖춘다면 지진에도 큰 염려는 없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다들 지으니까.. 그렇게 하는 느낌?... 이 있었습니다.^^

  • @전승희-r7t
    @전승희-r7t 2 ปีที่แล้ว

    아직까지 옆나라의 구조계산을 더 신뢰하는 입장이라 수입해서 지어주고 있습니다. 옆나라가서 여러집을 구경했지만 패시브는 처음이네요.
    아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회장님.

  • @기릿-s8y
    @기릿-s8y 2 ปีที่แล้ว

    ㅋㅋㅋ 귀여우시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글죠 글죠... ㅎ

  • @mongjj5250
    @mongjj5250 2 ปีที่แล้ว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まだね!

  • @kyosunlee
    @kyosunlee 2 ปีที่แล้ว

    실내방습층은 보와 기둥의 간섭을 감수하고 복잡하지만 시공을 한다는 얘기군요. 기밀도 실내에 하면 되는데 기밀은 외부에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1. 시공의 용이함과 2. 거주자가 못을 박을때 손상될 수 있어서 라고 하는데......
    이게 말이 좀 모순인듯 합니다. 실내방습층을 시공한다는것은 기밀과 겸해서 할 수 있다는 건데 굳이 왜 외부에? 그리고 못을 쳐서 기밀층이 손상될까봐 기밀을 외부에 한다면, 실내에 시공되는 방습층은 못에 손상안되나요?
    여러모로 답변이 시원하질 않네요 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제가 이해한 바로는....
      실내의 방습층도 기밀하게 작업을 하기는 하는데...
      가. 작업이 난해한 부분이라, 극히 높은 수준의 기밀을 확보하기 어렵고..
      나. 사용자가 훼손할 수도 있기에 외부에 한번 더 하는 거라고 보았습니다.
      어찌 보면 기밀공사를 두 번에 걸쳐서 하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한국의 설비층 공사를 보여 주면서 대화를 해야 서로 간에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될 것 같아 보입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두번하는게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보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설명되지 않아 더욱 궁금해지네요.
      골조외부에 판재와 기밀테이핑으로 기밀을 하고, 동절기 실내 방습은 고밀도 셀룰로오즈에 맡기는 시공법도 있던데,,,, 물론 WUFI 시뮬레이팅으로 통해 검증하구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kyosunlee 타국에서 이해를 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 들만의 방식일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네 타일 떠발이 시공을 일본에서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처럼...
      그래도 더 시간을 낼 수 있을 때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ปีที่แล้ว

    일본은 패시브하우스가 표준인 줄 알았는데 아닌 집들도 많나보네요.. 일본집은 춥다는게 헛소문인줄 알았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2

      아.. 아니어요.. 사실 극히 드물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혹시 다음 미팅이 있다면 이런 기술이 일본에서 시작된 걸로 알고 있는데 대규모 건축물에라도 실제 적용되고 있는지 질문해 주실 수 있나요?
      th-cam.com/video/9KMoJY20WFc/w-d-xo.html
      th-cam.com/video/I1NWtVaTg7I/w-d-xo.html
      th-cam.com/video/-fiHcsb-k4Q/w-d-xo.html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cropcrop9264 네 알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미리 말씀을 드리면.. 해당 공법의 역사는 꽤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대형 건축물에 적용된 실제 사례는 없고, 주로 고가의 미술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경 서양미술관에 있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조각상 하부에 해당 기술이 적용된 바 있습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ปีที่แล้ว +1

      @@phikonet343 감사합니다~~ 엄청 비싸서 없나보네요

    • @johnmm447
      @johnmm447 ปีที่แล้ว

      일본 중목구조에서 16년 살았는데 …엄청 추워요 ㅠㅠ 기밀시공이 안되어서 창호는 물론 벽을 통해서도 바람이 들어옵니다 우리나라는 온돌문화로 패시브하우스에 관심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일본집은 원래 추워서 그런지 개선을 위한 관심도가 낮은 것 같아요. 비용도 비싸고요 ㅠㅠ 그냥 난방기구 설치로 해결하죠 집에서 동상걸려요 ㅋㅋ

  • @박상훈-v9p
    @박상훈-v9p 2 ปีที่แล้ว

    2등^^

  • @intruekim
    @intruekim 2 ปีที่แล้ว

    오호 감사합니다. 일본목수분이 정보교류에 목말라하시는것 같네요. 넓은 생각을 가지신 분 같아요. 우리나라 분들이 일본에 가서 제일 힘들어 하는것중에 하나가 바로 일본집의 추위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지금도 춥게 짓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잘사는 나라인데 말이죠... 바닥난방을 하고 싶어도 지진때문에 못한다는 이해할수 없는 이유는 둘째 치더라도, 단열공사와 샤시제작및 공사만큼은 잘할수 있을텐데... 아니 바닥난방을 안하는 만큼 잘해야 하는것이 정상일텐데 말이죠. 기밀과 방습으로 나누어서 시공하는 이유가 색다르네요. 그런데 기밀과 방습을 분리하는것이 의미가 있나요? 방습이 되면 기밀은 보장 되지만, 기밀하다고 해서 방습이 보장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라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 @집사콩이네
      @집사콩이네 2 ปีที่แล้ว

      일본은 규정이 그모양이라서 그래요.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는데 지금 정도의 단열이 법으로 정해진 규정을 따른 거라네여. 디테일의 일본으로 아는데 이부분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 @aqrpcs
      @aqrpcs 2 ปีที่แล้ว +3

      동일본대지진을 겪으며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지진이 일본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기본 전제로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집에 대한 로망이 없으며, 집에 투자를 안 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집보다는 무너지더라도 쉽게 내가 원하는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정원 문화가 발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진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대문을 여는 것입니다.
      문이 틀어지면 탈출할 수가 없기 때문에... 당연히 단열도 다 깨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술적으로 못하는 게 아니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안 한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영상에 나온 욕실 유닛화도 유지보수 측면 때문이 아닐지...
      수도, 전기, 가스, 통신, 교통... 기간 시설의 마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아날로그로 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또한 제가 살았던 신축 아파트는 온돌이 있었지만 저녁에 2~3시간 한 달 사용하니 가스비가 3만엔이 나와서 사용을 안 했습니다.ㅠ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기밀과 방습을 분리하는 것은.. 저도 끝까지 이해를 제대로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저 일본에서 우리나라 떠발이 시공을 끝까지 이해를 못하는 것과 같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좀 더 시간이 두고 다시 접근해 볼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aqrpcs 그런 면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항상 머리 속에 지진이 있더라고요... 하늘의 달 처럼....

  • @tedpark6678
    @tedpark6678 2 ปีที่แล้ว

    야.. 이정도면 일본집 춥다는 이야기 나올수가 없을거 같은데...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네.. 영상의 도면은 일본에서도 극히 보기 힘들 정도의 단열인 것 같습니다.

    • @tedpark6678
      @tedpark6678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글쵸? 희한하네요. 일반집들은 이런 단열 안한단 건가요? 그리고 목재 구조재가 노출되면 내구성 측면에선 오히려 장점 아닌가 싶기도 한데여..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tedpark6678 네 일본의 경우 년중 온화한 기후 탓이기도 하지만.. 단열 수준은 매우 열악한 편입니다.
      구조재의 노출은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다만 현대 건축기술의 발달로 인해, 비노출도 충분히 건전해 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Ngjgkyiyydgxh
    @Ngjgkyiyydgxh 2 ปีที่แล้ว

    1등

  • @니르아트만
    @니르아트만 2 ปีที่แล้ว

    다른 나라 사람 한명씩 모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전세계 사람들과 회의하게 되고.
    그러면, 국제 건축 컨퍼런스? 심포지엄? 이 되지 않을까 하내요.
    최소한 각국의 건축 양식을 하나 하나 인터뷰 해서 차곡 차곡 쌓아서 데어터 베이스화만 해도..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그렇게 될 때까지.. ~~~ ㅎ..
      감사합니다.

  • @고려태왕
    @고려태왕 2 ปีที่แล้ว

    목조가 평당 700~900만원이면 너무 비싼데... 그리고 일본은 철근콘크리트 평당 1000만원 넘어가지 않나요?
    지금은 전쟁중이니깐 더 올랐을 것이고...
    나는 그게 궁금했어요. 일본은 자기만의 공법이 있고 프리컷가공법이 있고 자국의 목재를 사용함에도 평당가격이
    코로나가 아닐때도 평당 600만원 이상일정도로 비쌋는데 왜 그렇게 비싼지가 궁금해요.
    한국으로 치면 프리패브공법같은데.. 일본이라는 거대한 주택시장을 감안하고 규격과 표준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평당 200~300만원정도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 @martinkim4489
      @martinkim4489 2 ปีที่แล้ว

      기본 물가가 높기 때문이 아닐까요?

    • @고려태왕
      @고려태왕 2 ปีที่แล้ว

      @@martinkim4489 그런가요?.. 일본산 목재가 미송보다 많이 비싼가요?? 마치 한국의 강원도 육송이 미송보다 비싼 것처럼 말입니다.

    • @ksin12345
      @ksin12345 2 ปีที่แล้ว +1

      일본도 외국산 목재 사용 엄청 많습니다. 일본이 자국목재만 사용한다는건 큰 오해입니다.
      그리고 평당 2,3백은 후진국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숫자입니다.

    • @고려태왕
      @고려태왕 2 ปีที่แล้ว

      @@ksin12345 가격이 올라서 지금이 불가능한거지 2년전만해도 가능한 금액이었는데요.
      광성TV라고 2020년에 건축한 평단가가 310만원입니다. 그것도 철콘으로 말입니다. 대한민국이 2019년에 후진국이 아니었죠.
      패시브면 몰라도 일반철콘주택은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출처: th-cam.com/video/Yz9kqvcpRAY/w-d-xo.html

    • @ksin12345
      @ksin12345 2 ปีที่แล้ว

      @@고려태왕 원가는 아무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