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2- ep14 : 목구조의 방습, 방수/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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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42

  • @deogi3537
    @deogi3537 2 ปีที่แล้ว +5

    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폐쇄적인 업계라고 느껴져서 아쉽고 막막했는데.. 작년 이 채널 알고 난 이후로 희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너무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최치원-j1q
    @최치원-j1q 2 ปีที่แล้ว +1

    건축은 과학이네요. 항상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야합니다. 감사해요 피코네

  • @errorwindows-1
    @errorwindows-1 ปีที่แล้ว +1

    진짜 지성이 쌓이는 강의... 감사한 강의.

  • @younggijung5823
    @younggijung5823 3 ปีที่แล้ว +2

    기다렸습니다. 이번주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맨발정대만
    @맨발정대만 3 ปีที่แล้ว +2

    우와 진짜 많은 빌더분들한테 물어도 의문점이 해결이 안되었는데 투습방수지,가변형방습지에 대한 모든 궁금점,의문점 오늘 동영상으로 한방에 해결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nofe-qw1hu
    @knofe-qw1hu 2 ปีที่แล้ว

    많은걸배움니다

  • @아미산호랭이-v7p
    @아미산호랭이-v7p ปีที่แล้ว

    10년뒤 집지을려고 봅니다 항상 좋은정보와 두분 너무 유쾌하세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sin12345
    @ksin12345 3 ปีที่แล้ว +7

    이번 편이 가장 유용했던것 같네요.
    일본주택에 관심이 많아서 몇년째 일본주택만 유튜브로 찾아보는데 간혹 안쪽에 비닐시트로 덮어놓은 현장이 있던데 그 이유가 있었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2

      네 맞습니다.
      일본이 대체로 온화한 기후이기는 하나 북쪽은 비닐을 치는게 보편적입니다.^^

  • @밤비-b6e
    @밤비-b6e 3 ปีที่แล้ว +3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지은 집이 가변형 투습방수지를 썼기 때문에 일방향 썼으면 좋았을텐데ㅠㅠ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건축주 마음 상할까봐 계속 쿠션 깔아주시네요 ㅋㅋㅋㅋ 푹신하게 안착했습니다. 요즘 연달아서 역대급 같아요 !! 그리고 정기적인 업로드까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담 영상에서 또 봬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쿠션.. ㅎㅎ
      감사합니다.^^

  • @williamahn1179
    @williamahn1179 3 ปีที่แล้ว +1

    이 영상 보고 알고리즘이 이끄는 대로 우리나라 목구조 집 잘짓는 다는 유튜버들 영상보면 눈물만 가득.... 나중에 결론적으로다가 각 구조별로 최소한의 시방서? 이정도는 하자...라는 걸 도출해 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네.. 현실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문서는 만들고 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고요. 우선 아래 문서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4485
      감사합니다.

  • @캬조아-e5l
    @캬조아-e5l 3 ปีที่แล้ว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andyhong8489
    @andyhong8489 ปีที่แล้ว

    경량목구조 주택을 지으려는 건축주 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meiyou_5168
    @meiyou_5168 2 ปีที่แล้ว

    지구과학부터 시작해서 화학 물리학 까지 아주 좋습니다

  • @까치-g9o
    @까치-g9o ปีที่แล้ว +1

    한국에서는 목조주택, 결로 등 지식에 최고의 권위자이신 것 같습니다.

  • @bibibicc
    @bibibicc 3 ปีที่แล้ว +6

    와.. 진짜 어쩜 이렇게 매번 재밌죠!
    건축 건설 1도 몰라도 매번 챙겨보고 피코네를 기다리는 모습.
    두분의 티키타카는 늘 최고입니다 :D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ㅎ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어찌살꼬
    @어찌살꼬 3 ปีที่แล้ว

    최고 최고....이제 많은 의문이 풀리네요...두분다 감사드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도움이 되었다니..감사합니다.

  • @Fstay02
    @Fstay02 2 ปีที่แล้ว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구구-n7d
    @구구-n7d 3 ปีที่แล้ว

    공부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삼사합니다.~

  • @John-hu3xm
    @John-hu3xm 2 ปีที่แล้ว

    내용이 좋네요

  • @이정일-w6q
    @이정일-w6q 3 ปีที่แล้ว +1

    우와~~~ 서핑하는 입장에서 오늘의 충격적 사실 이 몇 개 있네요.
    여름에는 남쪽 스웰이 옵니다. 부산, 남해 쪽이 서핑 하기 좋죠. 남쪽 파도가 밀려 오니까요.
    그리고 가을겨울로 넘어가면 북동쪽 스웰이 와서 동해라인이 서핑 하기 좋습니다.
    이런 사유로 우리의 외벽이 좀 더 편해지는군요. ㅎㅎ
    그럼 겨울은 북동쪽 바람이니 비가 오더라도 겨울에는 북쪽 해가 많이 뜨니 이건 이거대로 또 좋은거네요. 오호~~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오호 서핑을 하시는 군요.^^
      추가적/경험적 설명 감사합니다.~

  • @김재섭-j4q
    @김재섭-j4q 3 ปีที่แล้ว +2

    목조주택위에 드라이비트 한다고하던 사람말리다가 고집이 세길래 맘데로 하라고 했던적이 있는데.... 제가 이부분을 좀만 더 알았다면 잘 설명해줘서 그래도 건전하게 만들게는 도울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ㅠㅠ 어째요..

  • @316john8
    @316john8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WonshikAlex
    @WonshikAlex 3 ปีที่แล้ว +3

    아니 회장님 원펀맨을 보신다구요?!! 너무나 먼 느낌이었는데 동질감 느끼고 갑니다 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ㅋㅋㅋ... 그러시더라구요..
      (회장님 만화책 많이 보세요.. ㅋㅋ)

  • @intruekim
    @intruekim 3 ปีที่แล้ว +3

    이번에도 역시 잘봤습니다. 예전에 외국 사이트에서 내부에 비닐을 쳤는데 그안으로 습기와 곰팡이가 잔뜩 있는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그와 관련된 내용같군요. 목조주택은 콘크리트골조나 조적조 건물보다는 습기 결로 곰팡이등에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좀더 많고 다른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2

      네. 맞습니다. 목구조가 콘크리트 구조보다 훨씬 어려운 조건인 것 같아요.
      그래도 잘만 하면 그 나름의 큰 장점이 있기에...
      다음 영상은 콘크리트구조 이므로.. 다음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catndice
    @catndice 3 ปีที่แล้ว +1

    실내에 설치하는 일방향가변형방습지를 외벽에 바깥방향에 투습이 되게끔 설치하고 내벽은 비닐을 치면 될 것 같다가도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가 있겠지 하는 생각입니다. 이떤 이유가 있을 지 궁금해지네요. 벽체의 방습/투습이라는 주제와 관련해서 수 많은 시도와 얘기치 못한 문제발생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찾기위한 노력과 분석 그리고 해결책을 찾는 이야기만으로도 약간 감동이었습니다. 인과성을 밝힌다는게 말처럼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인터스텔라에서 '우리는 언제나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란 대사처럼, 과학은 오늘날 우리가 의지해야 하는 어쩌면 유일한 등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영상 잘 보았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답을 찾는 과정 같습니다.

  • @햇빛목공소
    @햇빛목공소 3 ปีที่แล้ว

    항상 잘배우고 있어요 좋은 내용이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amarix902
    @tamarix902 3 ปีที่แล้ว

    최근 미국에는 Advanced framework technology라는 경량 목구조 외부에 3-6인치 두께의 Solid Mireral 단열재와 Weather proof membrane을 OSB위에 시공하고 스터드 내부에는 단열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솔리드단열재 위로 사이딩스트립을 설치하고 사이딩을 시공하여 사이딩과 미네랄단열재 사이에 Rain screen을 만들어 줍니다. 이에대한 고찰도 부탁 드립니다.
    항상 유익한 내용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Weather proof membrane 이 방습의 기능이 있다면, 사용가능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승인된 방법 중에서...
      외부에 유기질단열재로 외단열을 하는 방식과 개념은 같지만, 이 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최소한 Weather proof membrane 으로 인해서 마감 전 비가 오는 경우를 확실히 대비할 수 장점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나라 단열 규정이 너무 심하게 높아져 버려서, 6인치 미네랄울로 가능한 지역이 중부2지역 부터 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쉬운 점인데요.
      더 정확하게는 국내 기후조건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riancho
    @priancho 3 ปีที่แล้ว +1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추가로 원펀맨의 등장에 놀랐습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ㅎㅎ

  • @allgood8061
    @allgood8061 3 ปีที่แล้ว +2

    단순하고 멍정한 생각이지만.... 외부에 투습방수지+일방향방습지를 동시에 사용하면 되겠네요..ㅎㅎㅎㅎ
    수단이야...더 검토해 봐야 겠지만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네. ㅎ^^
      가변형방습지는 겨울에 방습층이 되기에.. 외부 사용은 어렵습니다.^^

  • @김보통-x5c
    @김보통-x5c 3 ปีที่แล้ว +1

    황금 뭐뭐 ㅋㅋㅋㅋ 최종 결론 중에 하나가 또 처마를 짓는게 있군요. 딱 떨어지는 평지붕이 디자인적으로는 이쁜데 해결해야하는 난관은 공부할수록 많네요. 제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외부 투습이 왜 전제되는거였죠? 항상 응원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2

      구조체 내부의 습기가 외부로 배출되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 @김보통-x5c
      @김보통-x5c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아 내보내는거죠? 투습이라는 어감이 꼭 습기를 들여오는 느낌이라 착각했네요.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2

      @@김보통-x5c 네.. 목적은 내보내는 것이지만.. 이게 방향성이 없기에.. 외부의 수증기압이 높을 때 (다습할 때)는 내부 쪽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 @컴보이
    @컴보이 3 ปีที่แล้ว +1

    와~ 37분! 이거 공부하고, 잠들어야겠습니다. 🥕

  • @정남균-z3n
    @정남균-z3n 2 ปีที่แล้ว

    예전 고어텍스 등산복입고 등산갔다가 속옷이다젖어 당혹스러웠던기억이.ㅠㅠ ^^
    그리고 북쪽이나 바깥쪽 일명 가데기라고 많이지어져 있잖아요? 지붕처마를 길게빼 처마하고요.울동네 대부분 지붕을내려 막은곳 많더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ㅎ.. 그러시군요..

  • @gone2island819
    @gone2island819 2 ปีที่แล้ว

    말씀하신 것 처럼 외부 eps와 딤플형 투습방수지를 시공하고 eps 외부에 다시 레인스크린 공기층을 두어 해가 뜨면 외벽 아래에서 위로 바람이 통하도록 시공을 해서 젖더라도 충분히 마를 가능성을 두었지만 장시간의 결과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설계사도 이런 시공을 접한 적이 없어서 설명하는데 한참이 걸렸던 기억이 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설명을 해 가면서 설계를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빅히트-m3e
      @빅히트-m3e 2 ปีที่แล้ว

      어디 설계사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나무꾼-x5i
    @나무꾼-x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재 말고 플라스틱+ 단열 구조체를 개발해야겠네요. 목조주택은 시작이 잘못된 거네요. 목조주택으로 지으려고 계획중인데 걱정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내용의 취지는 목구조도 제대로 하면 충분히 좋다라는 의미였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김롱-z3b
    @김롱-z3b 3 ปีที่แล้ว +1

    제가 그래서 몸에 좋든 나쁘든 다음집은 콘크리트집 지을꺼예요
    공기질 건강이고 뭐고 간에 누수 때문에 스트레스로 먼저 저세상 갈 판이네요 ㅎㅎ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누수.. ㅠㅠ
      삶의 질이 엉망이 되는 것 맞습니다. ㅠㅠ

  • @joonnoh1
    @joonnoh1 3 ปีที่แล้ว +4

    잘 봤습니다. 실내 방습비닐 시공을 강력히 권장하는 부분에 찬성합니다. 저의 경우엔 10년 전 목조주택 지을 때 KMEW 건축용 비닐시공을 했었습니다. 다만, 이렇게만 하는것도 문제가 있는게, 실내의 방습층을 완전한 기밀성확보가 너무 어렵다는 문제가 있더군요.. 서까래 등이 올라간 이후에 방습층 시공이 불가능하기에 서까래를 올릴때 비닐먼저 대고 그 위에 서까래 올리고 테이핑을 해야 하는게 근본적으로 중요했었습니다. (제 집도 그렇게 시공하지는 못해 결과적으로 제 성능이 나올지 걱정입니다)
    오늘 설명하신 문제를 현재 시점에서 가장 잘 해결하고 있는 자재가 ZIP-R 보드라고 생각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외부에 사용되는 ZIP-R 보드의 목적과 실내 방습층의 목적이 서로 결이 다르므로.. 같이 논하는 것은 안될 것 같습니다.
      다만 중단열없이 외단열만하고, 기밀층을 ZIP-R 보드로 형성하는 방식은 (목조 단열편에 다루겠지만) 미국/유럽 쪽에서도 타당한 방법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협회의 의견도 유사하고요..

    • @joonnoh1
      @joonnoh1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네, ZIP-R보드얘기는 내부 방습비닐이 아닌 외단열과 OSB결로, OSB 강풍강우에 취약한 부분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의견드린 겁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아..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부분도 목구조 단열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그 때도 좋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kyungsamkim9280
    @kyungsamkim9280 2 ปีที่แล้ว

    이론을 바탕으로 한 영상 아주 잘 봤습니다. 내용도 좋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지붕이나 테라스는 벽체와 달리 방수시트를 시공하는데 습기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주신 부분은 꽤 내용이 길어서요. 목구조 지붕편에서 영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조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선옥-g1z
    @김선옥-g1z 3 ปีที่แล้ว

    너무 재미있고 이해하기쉽게설명해주셔서 첨부터정주행중인데요
    어떤집을 지어야되는지?
    이방송에서 말하는 문제점을보안한 시공사가 있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그럼요... 요즘은 꽤 많습니다.^^

  • @남이재식-j5v
    @남이재식-j5v 3 ปีที่แล้ว

    외부드라이비트공법으로하실때는돌기있는것하이드로갭이나.레인스크린하고보드작업후하시는게가장안전하다고생각합니다.

  • @heungsunJang
    @heungsunJang 9 วันที่ผ่านมา

    가변형방습지에 실크벽지 하면 도로아미타불인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9 วันที่ผ่านมา +1

      네..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좋지 않은 상태인 것은 맞습니다.

  • @wootnu
    @wootnu 3 ปีที่แล้ว

    습습습! 습이 문제군요!!!
    전에 지하실 설명하실 때와 약간 비슷하게 들리는게 맞는건지..
    어렵지만 또 올께용~핳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네.. 맞아요. 지하층과 유사해요.. 습기의 문제인 것은 동일하니까요..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nofe-qw1hu
    @knofe-qw1hu 2 ปีที่แล้ว

    아주미세구멍있는 제품있읍니다!오래전에는 많이시공했으나요즘은단가문제로 ㅠㅠ!
    천정에도ㅎ

  • @소상훈-z5s
    @소상훈-z5s 3 ปีที่แล้ว

    건축과 과학의 이론
    어디서도 배울수 없는 이야기네요
    벌써 다음 내용이 기다려 집니다
    혹시, 100% EPS 외단열시 방수시트가 불필요한 이론도 본 내용에 이어서 설명해 주시면 확실히 이해가 될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네.. 다음 평은 RC 단열의 기초편이고.. 그 뒤에 다룰 목구조편에서 좀 더 깊게 다루겠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망여유
    @희망여유 3 ปีที่แล้ว +3

    다들 잘 계신지요ㅎ
    프랜트리 순천 표준주택 건축주 입니다.
    가끔 유튜브를 시청중이었는데
    처음 뎃글 다네요
    목구조 투습방수지 가변형 투습지 등등...
    표준주택 도면 보며 공부했던것이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3년이 지났네요
    회장님 명강의 속속 들어 오네요.
    표준주택 정말 탁원한 선택었습니다.
    코로나 끝나고 프랜트리 실장님과 한번 초대 하겠습니다. (바쁘신분이라 감히)
    정광호 연구원님도 몇번 통화 했던 기억도 남니다. ㅎ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오랜만이세요.^^
      표준주택에서 만족감이 크시다 하니.. 너무 좋습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jongdaekwon3386
      @jongdaekwon3386 3 ปีที่แล้ว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살고 계신곳 견학 부탁드려도 될까요? 예비건축주로 궁금한게 너무 많습니다

    • @희망여유
      @희망여유 3 ปีที่แล้ว +1

      @@jongdaekwon3386 코로나 시대에 아직은 불편합니다.ㅠ 죄송합니다.
      (지인들도 초대를 못 하고 있습니다)

  • @81748
    @81748 10 วันที่ผ่านมา

    특히 단열 쪽으론 어디서 볼 수 없는 최고의 강의 같습니다. 하나 여쭙자면, 내단열 생략한, 외단열 150mm 목조 창고를 설계 했습니다. 내부 스터드-12T합판-PE필름 혹은 방수방습 필름-외부스터드+단열재(단열재와 마감재 사이 30mm 빈공간 레인스크린)-18mm목재(내수 합판 혹은 적삼목) 마감을 한다고 했을 때 PE필름만 치는 게 맞게 되나요? 이렇게하면 습기차단+방수용도로 한겹 하는 것이 이론상 맞지 않나요? 아니면 방수+방습도 전문 제품이 존재하는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10 วันที่ผ่านมา

      창고이므로, 실내에 습기 발생원이 없다면.. 실내측의 방습층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더해서, 외단열 100% 라면, 레인스크린이 단열성능을 하락시키는 원인이 되기에..
      최근 출시된 동화마루의 WSB 라는 소재가 방수/방습 합판입니다.
      이 것을 사용하고, 합판의 조인트에 방수테잎을 외부에서 붙이고 나서, 레인스크린없이 EPS 외단열을 하시는 무리가 없습니다.
      합판이 기밀층이 되므로, 실내의 PE 필름은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공사비도 절감될 수 있습니다.

    • @81748
      @81748 9 วันที่ผ่านมา

      @@phikonet343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정도로 똑같이 사용하기에, 부분적인 전기 필름 난방이나 샤워부스, 조리기구 다 사용할 예정입니다. 실내 측의 방습이 아니라 골조에 방수방습을 두르려고 하는데 그것도 필요가 없을까요? 실내 마감을 안 하려고 골조를 낙엽송 합판으로 처리하고 거기에 외단열 후 마감으로 외벽을 지붕용 방수 합판처리 하려고 합니다.

    • @81748
      @81748 9 วันที่ผ่านมา

      단열재를 그라스 울처럼 물에 젖었을 때 성능 저하가 없는 제품을 쓰면 골조에도 방수방습막이 필요없다는 말씀이신걸로 이해했습니다.

    • @81748
      @81748 9 วันที่ผ่านมา

      @@phikonet343 거기에 외부를 방수 합판 마감하면 마감재 뒤로 물 샐 틈이 없는 것이긴 하겠죠. 제대로 이해한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9 วันที่ผ่านมา

      @@81748 조금 다른데요.
      외부부터 구성이...
      "외단열EPS - WSB(조인트방수테잎)-구조체-마감" 일 경우 별다른 조치가 필요 하지 않다는 의미였습니다. 이 구성과 달리 생각하고 계신 것인지를 서로 맞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 @니르아트만
    @니르아트만 3 ปีที่แล้ว +1

    결국. 유지 보수 관리적 측면에서는 가성비로 값싼.. 비닐이 답이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네. 그게 가장 가성비가 높긴 합니다.^^

  • @띠딩-c9d
    @띠딩-c9d ปีที่แล้ว

    내부에 비닐하고
    내부에 씰크벽지는 어떤차이가 있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습기투과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약 4~5배 (비닐계벽지 Sd값 2~3, PE 비닐 Sd값 10~12) 정도의 차이입니다.
      그 자체의 차이도 크지만, 비닐은 사방 구조체와 연결된 부위에도 테잎 작업을 해야 하니..
      실제 작업이 다 끝나면 그 차이가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 @김정열-k7d
    @김정열-k7d ปีที่แล้ว

    목조 주택 시공에서 투습방수지를 쓰는건 기술적으로 기능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에는 내구연한이 있는데 투습방수지는 개인적으로 좋게 잡아봐도 한30년, 그 다음은 열화현상이 생겨서 바스러질것 같은데, 새 제품으로 교체하려면 외장재를 전부 재시공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몰라서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모든 투습방수지가 동일한 기준을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최근 판매되고 있는 외부용 투습방수지의 대부분은 건물의 수명과 함께 간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아주 오래전에 개발되어 지금까지 팔리고 있는 제품만 피하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 @브이우나
    @브이우나 2 ปีที่แล้ว

    영상 잘 봤습니다
    목조주택에 실크벽지는 어떨까요?
    방습방수 효과는 있을거 같은데 벽이.썩는다고 절대불가라고도 하고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절대 불가는 아닙니다. 그게 조건에 따라 다른데요..
      PVC(실크)벽지는 다 알고 계신 것 처럼 습기 투과성이 더딘 자재입니다. (OSB 정도입니다.)
      그래서
      1. 공사 중에 구조체 내부에 내재된 수분이 있을 경우 (비를 맞았다거나 등등), 마감이 PVC벽지라면 구조체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기 어려운 조건이 되어서 그 내부에서 곰팡이가 생성하게 됩니다.
      2. 그렇지 않다면 PVC벽지는 실내 습기가 구조체 내로 들어가는 것을 어느 정도 방어를 해 줄 수 있기에,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PVC벽지 자체가 건전한 방습층으로 볼 수는 없기에, 극히 장기적으로는 구조체 내부에 수분이 쌓이게 되는 결과를 나을 수 있습니다. (벽면 자체는 문제없지만 벽지 끝 쪽 부분에 수분이 몰리기에...) 하지만 단기적인 면에서는 2번의 이유로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다만, 이 것이 성립이 되려면, 외부구성이 투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구조체 내부의 수분이 외부측 방향으로 증발이 가능한 구성이어야 PVC벽지가 성립되게 됩니다.
      4. 이런 이유로.. 실내에 건전한 방습층이 없는 경우(우리나라 대부분의 목조주택에 해당)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전한 방습층을 만들어 주고.. 실내는 합지벽지로 시공되는 것이 단기적 장기적으로 최선입니다.
      좀 복잡한 면이 있어서, 이 부분도 목구조 심화편에서 다룰 예정이긴 하나, 글로는 이 정도 밖에 설명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mmmijuo5407
    @mmmijuo5407 3 ปีที่แล้ว +2

    잘보고갑니다.! 한옥 같은경우는 목구조 나무가 실외에 보여야하다보니깐 더 까다롭겠네요. 나중에 한옥 관련해서도 현대기술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이런것도 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 전공과목은 아니지만 많이 배우고갑니다. 원펀맨 이야기 하셔서 잼있었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한옥.. ㅠㅠ 참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ountainview1213
    @mountainview1213 3 ปีที่แล้ว

    북미에서 오신분들이 여름 때문에 비닐은 치면 안되고 증기지연제(또는 조습이 되는 자재로 레이어 쌓기) 설치하면 괜찮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시뮬레이션하시는거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좋겠어요ㅠㅠ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근거가 있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앞으로 있을 목구조 단열 시리즈에 포함될 예정이긴 한데요..
      습기지연제 (반투습)를 이용할 경우, 비닐에 비해.. 우리나라 기후환경에서 어느 정도의 이점이 있을지를 시뮬레이션 결과와 함께 비교해 보고, 실제로 타당한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 @mountainview1213
      @mountainview1213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근거는 있는데 겨울에 가습기 트는 집안이면 조금 무섭네요..
      비닐치고 시공할때 셀룰로오스 단열재쓰면 비닐에 습기를 덜걱정해도 될것같은데 가성비가 안나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ㅠ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mountainview1213 제가 댓글을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목구조 상세편에서 다룰 예정입니다만, 목구조는 제대로 하기에는 가성비로 접근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아마도.. 결심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돈을 들여서 제대로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구조 방식을 선택할 것인가....

  • @jyou5149
    @jyou5149 2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목구조 주택에서 구조체인 나무가 습기 조절 능력이 있어서 실내 공기가 쾌적하게 유지된다느니 하는 말은 해당되지 않는거네요? 실내 습도가 조절된다느니 나무 향기가 난다느니 하는건 아무 근거없는 말이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대부분 허구이나.. 그래도 외벽이 아닌 내벽에는 목조가 노출되어 있으므로, 완전한 허구는 아닙니다.
      다만 그 조습의 양을 정량적을 따져 보아야 하며, 석고보드로 마감이 되므로 나무 향기는 나기 어렵습니다.

    • @jyou5149
      @jyou5149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아하, 명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 @사람이먼저다-w9f
    @사람이먼저다-w9f 3 ปีที่แล้ว

    벽체의 강제 건조방식은 어떨까요? 결국 내부의 결로가 문제라면 osb외부면, 또는 치장면 내부에 전체 면적중 위에서 아래로 10% 미만의 면적에만 50도 미만의 열선필름을 넣고 중천장 또는 미세 벤트를 만들어 겨울 또는 여름에 시간당 몇분 또는 가장 습도가 문제되는 시간을 방지하는 정도의 운영을 한다면 어떨까요? 자연적인 현상에 방습, 투습지의 개념이 아니라 강제건조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강제 건조 가능합니다.
      다만 벽 전체를 하기에는 지속적인 에너지 비용이 들어야 하므로...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국내에서 창문 하부 등.. 극히 취약한 부위에 열선을 심어서 열교/결로를 해결한 사례는 있었습니다.
      즉 충분히 시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ukari8972
    @ukari8972 3 ปีที่แล้ว

    외부같은 경우 레인스크린이 공기통로가 되어 습을 말려준다고 하셨는데, 실내 가변형투습방수지설치하고도 레인스크린을 설치해야되는건가? 그런생각이드네요. 패시브주택을 지으면 실내에 레인스크린을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습이 많이 나오는 욕실도 가변형투습방습지하면 좋고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비닐이 낫다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실내 쪽은 유사한 구성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화장실은.. 네.. 정확히 이해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lee87828
    @lee87828 ปีที่แล้ว

    본 영상을 보는 중에 목조건물의 외벽에 방수&투습이 최선이라고 하셨는데 러시아산 isollat 세라믹 미세구체로 된 단열재를 외부에 도장을 할 수 있다면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필요시 관련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해당 제품이 단열이 되지는 않습니다.

  • @loihn4813
    @loihn4813 3 ปีที่แล้ว +2

    원리를 설명할땐 이렇게 조금길게 하는게 좋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그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joonnoh1
    @joonnoh1 3 ปีที่แล้ว

    물방울 중 가장 작은 물방울을 보통 mist라고 부르고, 일반적으로 가장 작은 부피의 물방울의 크기에 비해 수증기의 크기는 1/2000 정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수증기가 0.3㎚ 이고, 안개(mist)가 1~5㎛ 이므로, 차이는 5,000~25,000 배 정도이나.. 수증기도 덩어리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정도로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나무꾼-x5i
    @나무꾼-x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럼 외부는 타이벡으로 하고 내부 가변형 방습지는 어떤 제품들이 있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변형방습지로 검색해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으세요.

  • @藥師瑠璃光如來大醫王
    @藥師瑠璃光如來大醫王 ปีที่แล้ว

    OSB자리에 샌드위치판낼 얇은거 붙이면 안썩지 않을까요? 😅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그렇긴 합니다만.. 불투습층이어서요... 투습이 되는 OSB를 유지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cheewoo73
    @cheewoo73 3 ปีที่แล้ว

    내부에 7중단열뽁뽁이를 붙이면 되겠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네.. ^^
      그래도 습기는 기체라서요.. 전용 방습지를 테잎으로 잘 붙이는 것이 더 낫긴 합니다.

  • @zombiewing860
    @zombiewing860 3 ปีที่แล้ว

    전에 어느 골프장 필드 중간에 있는 목조 휴게실???을 보수하러 갔는데 안에 목재가 전부 검고 바스라 지더라구요 위에 마감한 스타코는 전부 들떠 있는 상황이었고요 목조주택이 저렴하기는 한데 뭔가 한국 실정하고 안맞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기는 했었는데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제대로 경험을 하셨네요...^^
      기후가 다르니, 참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 @daeilko312
    @daeilko312 ปีที่แล้ว

    외부를 방습지를 사용하면 습기가 않들어가고 단열재 안의 습기는 실내부로 가게 하면 어떤가요. 물론 외단열을 하고, 내부도 가변형 방습지 사용않하고요.
    그럼 여름에 실내 습도도 낮고 에어컨을 켜도 외단열이 있다면 결로는 없지 않을까요? 레인스크린도 설치하고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1

      외단열로 사용되는 소재가 EPS 같은 유기계단열재라면 가능한 구성입니다.
      영상 중에 스틸하우스 편을 보시면 말씀하신 유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 @walterjeong6128
    @walterjeong6128 3 ปีที่แล้ว

    고뫄스는 투습 방수이겠죠?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죄송합니다만... 측정을 해보지 않아서요..
      다만 추론은.. 고무계이기에... 불투습에 가까운 반투습일 것 같긴 합니다.

  • @김봉수-i2v
    @김봉수-i2v 3 ปีที่แล้ว +1

    건축이라는 것은 지역과 문화를 반영한다....
    우리나라에서 결론은 철근콘크리트에 외단열이 최선이라고 생각이드에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네.. 그 역시 제대로만 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와 목구조의 여러가지 비교를 하나의 영상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어느 정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 @foxnim0119
    @foxnim0119 3 ปีที่แล้ว

    14분대 해결책이 실내 냉방으로 발생한 습도는 외벽에 에어컨을 달고 내벽 쪽으로 바람을 쏘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그럼 상황이 나아지긴 하는데.. 냉방 온도 자체가 여름의 결로를 유발하는 것이기에.. 괜찮아 질 정도는 아니긴 합니다. ㅠ
      그래도 (영상에 있지만).. 하루종일 냉방을 하는 것은 아니기에... 반드시 문제가 된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종열-q8p
    @이종열-q8p 3 ปีที่แล้ว

    양쪽에 일방향 가변형을 쓰면 안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겨울에는 이게 방습층으로 변하면서 습기가 앞뒤로 막히게 되어서요. 다른 분들의 유사 질문에 좀 더 상세한 답변을 드린 것이 있습니다.^^

  • @woosangkim2878
    @woosangkim2878 2 ปีที่แล้ว

    건축사님 clt공부좀 해주세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시장이 아직 작아서 뒤로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nofe-qw1hu
    @knofe-qw1hu 2 ปีที่แล้ว

    대부분의 인슐레이션 시공은 펼쳐서 하도록 제조사는 권장합니다!

  • @다둥이S
    @다둥이S 2 ปีที่แล้ว

    외부 단열을 먼저하고 방수재를 제일 나중에 시공하면 안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목조주택에 글라스울 등으로 외단열을 한다면 말씀하신 것 처럼, 단열을 먼저하고 투습방수지를 넣는 것이 맞습니다.

  • @ksun-21
    @ksun-21 3 ปีที่แล้ว

    일방향 가변형 방습지 제품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SIGA 제품이고, 올해 12월초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권예원-k7l
    @권예원-k7l 2 ปีที่แล้ว

    중목구조 아이씬폼 단열재에도 거변형방습지 사용 가능한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네 사용가능하기도 하지만,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그 것도 중요하지만, 외부에 추가 단열재를 하느냐, 한다면 어떻게 하느냐도 중요한 사항입니다.

  • @hoon2tube
    @hoon2tube 3 ปีที่แล้ว

    경량목구조 외단열은 안맞는 방법이군요...스터드를 2중으로 해서 벽을 두껍게 하는 공법을 본 적이 있는데 이게 적절한듯 합니다
    글라스울 이런게 아니라 비닐?방습지? 쳐서 종이재활용비드 같은거 붇는 공법이던데 플랜*리에서 본 적 있습니다
    그리고 단열값을 제외하고 습기부분만 고려할때 글라스울과 경질폼 중 유리한건 경질폼이겠죠?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네 그렇습니다. 목구조 외단열편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네. 습기의 측면에서는 경질폼이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몰론 다른 디테일도 다 따져 봐야 겠습니다만...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경질폼의 밀도가 낮거나, 겨울 뿜칠일 경우.. 경화 후 체적이 줄어 드는 수축현상이 있습니다. 이게 아주 큰 범위의 수축은 아니나.. 그 사이로 수증기는 충분히 이동할 정도의 틈새는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 역시 유의하셔야 할 점입니다.

  • @윤딩굴
    @윤딩굴 ปีที่แล้ว

    앞으로 코리아 사계절 10년 인증 마크 만들어야겠어요.
    단열 설계 지옥같은 나라네요. 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ㅎ.. 쪽집게 표현이세요..

  • @이승준-v4q3f
    @이승준-v4q3f 2 ปีที่แล้ว

    이해가 안가는게 건조한 겨울에 내부 방습이 필요한가요? 여름에는 어차피 에어컨때문에 투습해야 되고,,, 독서실운영중이라 365일 풀냉난방을 하는데 습도가 여름에는 90% 겨울에는 10%됩니다
    결로는 투습기능 외단열로 해결될것같고...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두가지로 나누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1. 독서실이 겨울에 건조한 것은 독서실이라서 그렇습니다. 실내에 가습요인이 인체수분 밖에는 없거든요. 주택은 빨래/요리/샤워 등 충분한 습기가 있어서, 한옥처럼 누기량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아니면 오히려 건조해 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옥은 결로와 곰팡이가 없는 것이거든요. 오히려 개량한옥에서 발생을 하고요.
      2. 인간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겨울 습도는 50% 내외 입니다. 즉 만약 가습요인이 상대적으로 적은 집도, 건강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습도를 50%까지 올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주거시설은 단열재의 실내측에 방습층이 있어야 합니다.
      습도와 관련된 것은 아래 영상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twDbh8fbVeI/w-d-xo.html

  • @착한사람-b9s
    @착한사람-b9s 3 ปีที่แล้ว

    대한민국도 이상기온으로 한겨울 북서풍에
    비오는 날수가 많아지는것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ㅠ

  • @컴투스게임빌
    @컴투스게임빌 3 ปีที่แล้ว

    외부에 2중으로 일방 가변형 방습지 붙이고, 투습방수지 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
      그게 겨울에는 방습층으로 변하므로..
      방습층이 외부에 있는 것은 EPS가 외부에 있는 것과 유사한 조건이 되어요.
      그래서 일방향방습층이 외부로 가는 것도 안될 것 같습니다.
      저도 순간 "오호" 했을 정도로 혼돈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 @ddd-ks2mt
    @ddd-ks2mt 3 ปีที่แล้ว +1

    건축가선생님 짓다 멈춘 건물의 경우 방치 기간에 대한 법률이 있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그 기간이라는 것이.. 건축물의 수명과 관련된 방치기간의 의미시라면.. 어디까지 짓고 멈추었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최근 법적으로도, 멈춘 건물을 다시 시작할 때.. 허가권자가 구조안전진단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ddd-ks2mt
      @ddd-ks2mt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됬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ddd-ks2mt 감사합니다.

  • @임석봉-w5l
    @임석봉-w5l 3 ปีที่แล้ว +1

    타이벡,타이밥

  • @나무꾼-x5i
    @나무꾼-x5i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방향 방습지가 나왔다고 하셨는데 그걸로 외부에 붙히면 안에서 밖으로만 습기가 나가는 건가요? 결론은 현재 어떻게 시공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가요? 결론이요.. 내부용만 일방향이 나와서 외부에 설치할 수 없다는 뜻인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 일방향은 내부에만 가능합니다.
      이 영상에 나왔듯이.. 실내는 가변형방습지, 외부는 투습방수지의 시공이 최선입니다.

  • @sgpark9689
    @sgpark9689 3 ปีที่แล้ว

    실내 냉방으로 인해 생기는 여름결로를 방지하기 위해서 실내측에 단열재를 설치하면 안될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방법입니다.
      다만 두가지 측면에서 고려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대한 깊은 고민이 없었기에.. 그저 피상적인 생각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1. 단열재 사이의 틈새를 달리 제대로 조치할 방법이 마땅치 않을 것 같습니다.
      2. 일종의 내단열을 보강하는 것이기에.. 구조체 쪽의 온도가 더 낮아지게 되는데.. 이로인해 창호 주변의 디테일 등에서 좀 더 고민거리가 생길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주관적 입장은.. 건식구조에 유기질단열재(압출법단열재 등등)가 개입되는 것을 내화 성능 면에서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ㅠㅠ

  • @cropcrop9264
    @cropcrop9264 3 ปีที่แล้ว

    OSB말고 안썩는 재료 쓰면 안대여? 없거나 엄청비싼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아.. 그런 소재는 있기는 하나... 외부의 소재는 투습이 되어야 하기에.. 목재 이상의 제품은 사용되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 @왼발의달인-f7o
    @왼발의달인-f7o 2 ปีที่แล้ว

    그럼 실내습도 문제만 놓고 봤을때는 목구조보단 콘크리트 구조가 나을까요???
    습도가 많은 지역이라서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습한 지역이라서 목구조보다 콘크리트가 나을 수는 없고요. 거기에 맞게 디테일을 풀면되는데..
      이 영상에서 언급된 방습층만 제대로 하면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즉 어떤 구조 형식이든 그 형식 자체의 기준과 규정을 지켜기만 하면 기술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그저 개인의 취향으로 선택을 하시면 되세요.
      다만 건전한 설계와 시공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콘크리트 구조가 나을 수 있습니다.

    • @왼발의달인-f7o
      @왼발의달인-f7o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네~ 답급 감사합니다^^

  • @warriet29
    @warriet29 2 ปีที่แล้ว

    벤트로 날라가지 않나 보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네.. 그건 쉽지 않습니다.

  • @소소울하임
    @소소울하임 3 ปีที่แล้ว

    현재 경량목구조로 신축후 6년 거주하면서 영상설명처럼
    OSB+타이벡+레인스크린+시멘트보드위에 스타코플렉스 시공 했습니다
    즉 EPS대신 시멘트보드 사용.
    이유는 레인스크린때문에 단열성능없으니 마무리 면이라도 깔끔하게 하고싶어서( 울퉁불퉁 면이 생기는걸 방지하기위해) 시공해서 거주중입니다.
    궁금한건 여름폭염때 벽으로들어오는 열에는 EPS사용과 시멘트보드 대체했을때가 궁금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3

      네.. 말씀하신 것 처럼 보드를 활용한 스타코 마감이 더 건전할 수 있습니다.
      외벽의 열은 보드 뒤 쪽의 (레인스크린과 같은) 통기층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즉 보드와 투습방수지 사이에 최소 15mm, 권장 25mm 정도의 통기층이 건전하다면 열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 @소소울하임
      @소소울하임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소소울하임 감사합니다.~

  • @OLDMOON-di7cc
    @OLDMOON-di7cc 3 ปีที่แล้ว

    너무 잘봤습니다. 혹시 제가 공유주방을 하러고 업체들을 만나고 있는데 전부 약간 자기 편한대로 혹은 하자는 당연한 것처럼 시공하려는 분들만 있어서 진도가 못나가고 있는데요. 혹시 시간되실 때 조언을 좀 얻을 수 있을까요?

    • @윤완주-o3g
      @윤완주-o3g 3 ปีที่แล้ว +1

      phiko 구글 검색하고 들어가시고 질문글 내용 상세히 적어 올리시면 빠른시간 안에 답변을 해주십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윤완주 선생님이 적어 주신 사이트의 링크입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

  • @돛단배-l1b
    @돛단배-l1b 3 ปีที่แล้ว +1

    말씀하신 내용이 ALC 건축의 외벽 단열에도 같이 적용 될까요? ALC건축을 생각중인데, 외벽단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 답을 못 찾았습니다. 대개 독일제 무슨 미장 한다는 소개는 있는데 , 단열 한다는 설명은 못들어 봤습니다. (건축에 문외한 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2

      ALC는 투습소재이기는 하나, ALC 자체 내부에서의 습하자는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러므로 외단열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ALC 그 자체로 법적 단열 성능을 충족한다면 별도의 추가 단열은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렇지 못하다면 단열 조치는 필요합니다.

  • @jikyungru3062
    @jikyungru3062 3 ปีที่แล้ว

    스틸하우스 시공시에도 내부 일방향 가변형 투습 방습지를 사용해도 무관한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목구조와 그 개념이 같기에..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PYUNTAEJANG
    @PYUNTAEJANG 2 ปีที่แล้ว

    Osb 안쪽에는 경질폼으로 시공하고 외벽 마감은 투습방수되는 자재로 하면 될 것 같기도 한데요
    투습방수되는 마감재는 없는 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그런 마감재도 있기는 하지만, 마감재를 완전한 방수층으로 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감재 안쪽에 별도의 층을 형성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세요...

  • @diamolee559
    @diamolee559 2 ปีที่แล้ว

    포인트는 '고어텍스는 눈탱이'

  • @김성진-h1e
    @김성진-h1e 3 ปีที่แล้ว

    Tiny House 공부하면서 어떤 외국분이 목구조 안에 비닐을 시공하시던데, 이제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역결로가, 여름철 습할 때 차량 안에 냉방을 강하게 하면 창문 밖에 결로가 생기는 걸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아 너무 정확하고 아름다운 비유이셔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없이 차용 허락 하시는 거죠? ^^:

  • @성북극-z1g
    @성북극-z1g 3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럼 철콘 주택의 실내쪽도 단열제 위에 방습재를 붙이면 좋나요?이건 설명이 없어서 물어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그건 아래 영상을 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pLWq0q21V4w/w-d-xo.html

  • @ksun-21
    @ksun-21 3 ปีที่แล้ว

    내외부 평균온도로 개폐된다는건 가변형 방습지의 장점이자 한계로 보입니다. 즉 동절기 욕실습기과다 및 우천시 방습기능이 떨어질 것이며, 하절기 냉방과다로 실내건조시 투습기능이 저하되겠죠. 양방향 housewrap이 목조의 모든 문제점의 출발점 같습니다. 일방향 하우스랩은 아직이라고 하셨는데, 일방향 가변지는 나와 있는건지요.
    냉방시 가변지 투습성 저하를 생각하면,
    한국의 여름철 주거 쾌적성과 구조체 보호라는 일거양득을 위해선 냉방보단 제습관리가 더 중요하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일방향가변형방습지는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냉방의 경우.. 아무리 노력해도 여름철 실내 습도는 40% 이하로 낮추기는 불가능하므로.. 가변형 방습지의 기능의 저하는 우려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다만 우리나라 하절기 온도와 습도로 볼 때, 온도보다는 습도가 주요 관리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최근 제습환기장치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신 것 같습니다.

    • @ksun-21
      @ksun-21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벽체엔 가변형 방습지를 쓰는건 이해가 쉽게 갑니다만,,,,오픈천장(웜루프)와 욕실 기밀층에 가변형 방습지를 쓰는게 과연 맞는지 궁금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ksun-21 오픈 천장은 괜찮습니다. 저희가 여러번 검증을 하였던 부분이기도 하고요.
      다만 욕실의 경우, 영상에 언급된 것 처럼.. 외부 절대 습도가 높을 때.. 안정권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샤워 후 배기휀을 바로 작동시키는 것으로 위험을 벗어날 수는 있지만.. 집마다의 생활 습관이 워낙 달라서요..
      아마도.. 목구조 단열편 시리즈에서 다루어 볼 것이긴 한데요...
      방습층에 대한 이해조차 없는 국내 사정상.. 어디까지 깊이 들어가야 할지 사실 감이 잘 없습니다.
      내용의 범위와 깊이에 대한 조언 자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ksun-21
      @ksun-21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비단 겨울철 우천시 온수샤워를 하지 않더라도, 한여름의 실내 냉방시와 겨울철 맑은날 실내 샤워시가 가변지 입장에서 무엇이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시공측면에선 욕실 기밀층만 다른 자재(방습지)를 써야 한다는 점에선 품이 좀 더 들어갈거 같긴 하네요.
      그냥 건축주 입장에서도, 가변지 멤브레인 개폐의 메커니즘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욕실애서의 가변지 기밀층 사용 결정은 망설여 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협회의 일반적인 기준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실 사용 경향이 가구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욕실 외 공간의 동절기 실내 습도 환경도 가구마다 다르지 않겠습니까.
      목조에서 방습기밀층의 철저함은 RC조와 같은 선상에서 시작되기 위한 최소한의 기본 중의 기본임을 감안하면, 향후 영상에서 반드시 다뤄야할 이슈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병적인 집착이 필요하죠 ^^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ksun-21 한여름의 냉방과 겨울철 맑은 날 실내 샤워는 ...
      여름 : 외부 90% vs 내부 60%
      겨울 : 외부 20% vs 내부 90%
      로 크게 다르긴 합니다.
      외부는 20% 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는데요..
      방습지 외부 표면은 온도가 높으므로 습도는 더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욕실 가변형 방습지는 .. 비오는 날, 샤워 1시간이므로.. 겨울철 기준으로 그 시간이 여름보다 현저히 작습니다.
      그러므로 열리더라도 그 양은 건조가 가능한 양이 됩니다. 물론 이마저도 피하기 위해 일방향 제품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동절기, 사람마다 방마다 습관이 다르더라도 외부 습도가 워낙 낮기 때문에.. 그 역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 @이홍익-z9s
    @이홍익-z9s 3 ปีที่แล้ว

    건축쪽 계신분들 보약이네요 ㅎㅎ 원펀맨 눈물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 감사합니다.~

  • @크잇
    @크잇 3 ปีที่แล้ว

    외단열재를 안쓰는 이중벽체나 sip같은거는 괜찮은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이중벽체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SIP는 그 자체로 불투습 소재이므로, 사용가능합니다.

    • @크잇
      @크잇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아 답변감사합니다 그 협회에서 이글저글 읽다가 본 벽체여서요 벽체 두겹 세우고 사이에 셀룰로오스(?) 채워 넣은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크잇 네. 그 방식도 충분히 유효합니다.^^

  • @AWHaus
    @AWHaus 3 ปีที่แล้ว

    내벽과 외벽에 일방향가변형방습지를 동일하게 설치하고 다시 외벽에 추가로 방수/투습지를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 될것 같은데??? 아닌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1

      그게.. 저도 잠시 "오.. 그렇네!" 라고 혼돈할 정도로 신박한 생각이세요.
      그런데.. 이 일방향가변형방습지가 겨울철에는 방향과 무관하게 '방습층'으로 변하므로..
      결국 겨울철에는 실내외가 모두 방습층이 되는 거라서요.. 일견 될 것 같지만.. 영상에서 언급된 "완전하지 못한 방습층으로 인한 침투 수분과 내재된 수분"이 빠질 수가 없기에..
      외부는 투습으로 상시 열려 있는 구조가 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AWHaus
      @AWHaus 3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알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geeny102
    @geeny102 3 ปีที่แล้ว +2

    한국의 설계자들이 중동이나 동남아에 설계한 건물에서 결로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해결하러 많이 파견을 나갔었습니다. 6성급 호텔의 객실에 걸어둔 미술품 뒷면에 곰팡이가 발생되고 커튼에도 결로가 발생되서 수백억 소송도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고온다습한 지역에 냉방급기를 직접적으로 받는 표면과 그 표면 뒷쪽에 갇혀있는 공기공간이 있다면 그 갇힌공간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되고 곰팡이로 이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미술품의 경우 액자 프레임 두께로 인해 뒷공간이 생기고 그에 따라 갇혀있는 공기의 수분이 액자 표면 뒷쪽에 결로가 발생되더군요. 커튼 또한 양쪽에서 직달일사를 받는 외부의 고온부위와 냉방급기를 직접받는 내부의 온도차이에 의해 결로 및 곰팡이가 발생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중동에 1조가 넘는 건물을 국내 설계사가 설계했던 곳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황당하게도 중정 상부에 구름이 생성됐습니다. 그 뜨거운 중동에 거대한 중정의 지붕을 유리로 설계하여 온도성층화가 발생되어 극단적으로 과포화가된 공기에서 수증기가 유리되어 안개가 발생되었죠.. 실내 벽체는 glass wall로 되어있어 상시 결로수가 흐르는 친환경적인 상황을 연출하였고.. 아무튼 설계자들은 결로문제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하고 실시설계를 진행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인 현실입니다. 해외 설계사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All glass building을 설계해놓고 결로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은 건물을 수없이 지적하고 수정시킨 경험이 있었죠. 취출기류 온도, 속도, 실내외 공기밀토차에 의한 풍압차, 연돌효과, 외피 물성치 등등.. 수많은 팩터를 고려해야 하지만 건축은 건축, 기계는 기계설계만 신경쓰는 설계시장의 현실.. 같은 설계직에 종사하면서 창피한 상황을 너무 많이 봐오고있습니다. 그들에게 패시프협회 동영상이나 수많은 글들을 추천해 보지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장문의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차츰 나아져야 할텐데.. ㅠㅠ

  • @jhlee261
    @jhlee261 3 ปีที่แล้ว

    밥과 국을 먹고, 고온다습/저온건조/장마가 있는 나라인데, 결론은 우리나라에서 당분간은 목구조 난감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네 일반적으로 지어지는 형식의 목구조로는 어렵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공부(?)를 한 시공사가 늘고 있어서요.. 그런 분들을 선택하시면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 @Mexico-k
    @Mexico-k 2 ปีที่แล้ว

    🧑‍🦲🧑‍🦲🧑‍🦲🧑‍🦲🧑‍🦲🧑‍🦲🧑‍🦲🧑‍🦲🧑‍🦲🧑‍🦲🧑‍🦲🧑‍🦲🧑‍🦲
    (황 금 정 자) 를 아시다니ㅋ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 그러게요.. ^^

  • @komun40000
    @komun40000 3 ปีที่แล้ว

    갑자기 원펀맨이... ㅎㅎㅎ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ㅎㅎ.. 저도 깜짝.. ㅎ

  • @irdesign9556
    @irdesign9556 3 ปีที่แล้ว

    자재가 계속 발전되는데
    단열재회사에서 방습지를 붙여주면 안될까요
    이님 더 과학적인걸 붙이던지요
    하자중에 제일큰게 시공상 하자거든요
    공정을 줄이는게 하자도 줄어드는데 ... ㅠㅠ
    요즘은 인건비가 비싸니까 시공 공정을 하나라도 줄여야 하는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3 ปีที่แล้ว

      맞아요..
      단열재를 수입해 오는 회사에서 방습지가 있는 단열재를 가져 와야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못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