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의 樂, S3- ep09 도면 해석 : 기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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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4

  • @MKimID
    @MKimID ปีที่แล้ว +2

    "집주인"이 좋아해요... 정말... 대단하시다... ^^

  • @iAcceptEverything
    @iAcceptEverything ปีที่แล้ว +1

    토목용 eps? 그게 아치형이라면 소비자 입장에서 음 튼튼할수도 있겠군 이런 생각하지 않을까요?
    아치형 토목용 eps에 콘크리트를 부어 만든 아치형 콘크리트가 기초라면, 토목용 eps가 신뢰가 안느껴져 속이 비어있다 생각할 수 있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음 튼튼할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것 같아요 소비자 입장에서..
    그냥 영상 보다 떠올라서 적어봤습니다.
    두 분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축지식을 나누어 주셔서..

    • @phikonet343
      @phikonet343  ปีที่แล้ว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ปีที่แล้ว +5

    서양식 미장을 보면 pour-screed-float-finish의 기본 절차를 밟는것 같습니다. 국내와 비교하면 가장 차이가 나는 것은 floating 공정입니다. 보통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으로 만든 trowel을 사용하는데 우리는 이 공정 없이 바로 마감 공정으로 넘어가는게 가장 큰 차이인것 같습니다. 휘니셔라고 이야기 하는 power trowel을 사용 하는 방법도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보통 손가락으로 눌러서 1/16 인치 이하로 눌러 질때 마감을 시작하고 휘니셔의 블레이드가 크게 floating blade와 finishing blade로 세분화 되어 있어서 1.휘니셔에 팬을 달아 동서로 한 파스 남북으로 한 파스 원을 그리듯이 돌리고 2. floating blade로 또 한파스3. finishing blade로 날을 갈아 한 파스로 마감하는것 같습니다. 심하게 마감 공정을 하는 경우 4. 플라스틱 날로 바꿔서 마감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zetpat6122
    @zetpat612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og 방식이나 지중보 방식에서 보 아래에는 단열제가 안들어가도 문제 없는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경우에는 기초 상부에 단열재가 들어가게 됩니다. 다만 일부 열교가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 @unclechan8184
    @unclechan8184 2 ปีที่แล้ว +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들이 다 재미있지만 기다리던 바닦부분이라 더 재밌게 봤습니다~. ^ ^

  • @magmagie7425
    @magmagie7425 2 ปีที่แล้ว +2

    32:10 흙이 스티로폼보다 단단하다... -> 농담이시죠?
    정대표님 농담이 은근한 진담을 담고 있는 부분이 많아서 ...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 네 농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그리고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agmagie7425
      @magmagie7425 2 ปีที่แล้ว +1

      @@phikonet343 탕탕탕 .... 농담인데, 정대표님은 뭔가 은근슬쩍 재미 있는 이야기를 숨겨 놓는 재주가 있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magmagie7425 ㅎ.. 맞습니다.

  • @순디아빠
    @순디아빠 2 ปีที่แล้ว +5

    저희경우 철근 을 1.5미터 간격으로 박고 케이블 타이로 레벨 표시하고 피니셔로 마감했는데도 34미리나 레벨차가 나더라구요 ㅠㅠ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 실제 다른 현장도 흔한 정도의 차이여요..
      지금까지 잘 하셨으니 잘 마무리 되실 것 같습니다.!!!!!

    • @순디아빠
      @순디아빠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답변감사합니다

  • @naezipmaryupda
    @naezipmaryupda 2 ปีที่แล้ว +3

    성토지반에 건축시 원지반까지 기초를 내리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고 듣고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설명을 들으니 자세한 사정이 이해가 되네요.

  • @younggijung5823
    @younggijung5823 2 ปีที่แล้ว +2

    이번주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WonshikAlex
    @WonshikAlex 2 ปีที่แล้ว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조원준-m4o
    @조원준-m4o 2 ปีที่แล้ว +1

    층간소음재 관련 영상 예정이 있나 궁금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그 부분은 저희의 전공은 아닌지라... 섭외할 수 있는 전문가가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ปีที่แล้ว +4

    헉 정 대표님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이 있었다니 ...!!!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3

      ㅋㅋㅋ.. 저희도 깜놀...

    • @handle-v7r
      @handle-v7r 2 ปีที่แล้ว

      헐.. 대박

  • @고주헌-o8o
    @고주헌-o8o 2 ปีที่แล้ว +2

    저도 기초를 높이고 싶었는데,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초를 올려야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들겠네요. 모든 내력벽에 지중보가 다 들어가야 하는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
      내력벽 하부에는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나, 기초슬라브 두께로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슬라브 두께 300+지붕보" 보다 슬라브두께 400으로 하면 지중보없이도 가능할 수 있고, 그게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모든 것은 건축사와 구조기술사가 협의를 통해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 @샨수야
    @샨수야 2 ปีที่แล้ว +2

    경사로 깍는 거 없애고 밑에 비는 거 없애고...이걸 안 지키고 지어진 집들이 대다수일 걸 생각하면 무섭네요...

    • @동해-u6b
      @동해-u6b 2 ปีที่แล้ว

      기초 밑이 비는 일은 없습니다. 설명이 잘못된겁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어떤 점이 잘못된 것인지 이야기를 해주셔야....

  • @윤태진-z9b
    @윤태진-z9b 2 ปีที่แล้ว +1

    기존에 단독주택을 허물고 지을때도 똑같은 과정을 거치나요 ?
    아니면 공정에 차이가 있나요?
    터파기 하고 잡석다짐하고 등등 맨땅에 기초하듯이 똑같이 해야하는건가요?
    저번에 영상을 보니 지질 측정을 안해도 된다고 본거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 @psj000
      @psj000 2 ปีที่แล้ว

      단독 주택을 허물때 기초까지 다 철거하죠
      그럼 흙만 남으니 잡석이랑 버림등 공정은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거죠.
      지질조사 해서 잡석만으로는 지내력이 안 나오면 팽이 공법인가? 등 다른 공법 활용해서 지내력 나오게 만들죠.
      제가 아는 선에서 그렇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위에 sj P님의 글이 맞습니다.
      다만, 기존 기초의 깊이보다 더 얕아 지는 것은 안되세요. 다시 성토가 되게 하면 안되고, 가급적 기존 기초의 깊이보다 아주 조금 더 내려거던가, 다짐을 잘 하고, 높이를 맞추시는 것이 공사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yegunkim9364
    @yegunkim9364 2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건축구조에 비전문가라, 위 설명 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쯤에 기초 밑에 성토한 흙 즉 구조적으로 비어있는 공간이 문제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허가 받은 도면 즉 구조기술사가 검토한 도면이니 구조적으로는 안전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비어있다고 하더라도 구조기술사가 검토하여 허가하였고 철근에 콘크리트인데 그 위에 내력벽이 올라간다고 해서 기초가 건전하지 않다는게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회장님 말씀이니 그러려니 하지만서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토목용 EPS도 결국 발포해서 만든 유기 단열재일텐데, 내부에 공기층이 많을테니 하중을 받기에 부적절하지 않나요? 지중보 방식에서 구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토목용 EPS는 특별한 방법으로 만드는 걸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그건.. 구조기술사는 그 하부의 흙이 성토를 한 것이든, 원지반이든 개념치 않기 때문입니다.
      구조계산서를 보면 허용지내력 (흙의 단단함 조건)을 표기해서 내보내는데, 현장에서는 무조건 이 강도가 나오도록 하는 절대 조건이거든요. 즉 구조기술사는 명시한 허용지내력을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확보한다고 보는 식입니다. 현장의 조건은 따지지 않습니다. 이 몫은 시공사의 몫인데... 우리나라 소규모 현장에서는 이렇게 성토한 기초 하부의 흙에 대해 설계지내력을 확보한 예가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왜 안되냐면...
      보통 소규모건축물의 허용지내력은 12~17ton/m2 정도인데.. 성토한 흙으로 이 강도를 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거든요. 입도규정이 있기에 흙 속에 진흙이 5% 미만인 별도의 흙을 반입을 해야 하고, 300mm 높이마다 10톤이 넘는 로라로 다짐을 해야 하며, 다짐 후에 별도의 지내력시험을 해야 하는데.. 그런 현장은 소규모건축물 시장에서 유사 이래로 없을 거여요.
      만약 이게 되려면.. 건축 도면 자체가 기초하부를 비워서 구조기술사에게 전달이 되어야 해요. 그러면 구조기술사는 그 하부가 빈 것을 보고, 기초의 계산을 하게 되며.. 그러면 결과적으로 빈 채로 시공이 되어도 상관없으므로, 그냥 성토한 흙을 올리고 기초콜크리트 정도의 무게만 받을 수 있을 정도의 가벼운 다짐만 하면 되는 것인데... 그러면 기초가 완전히 다른 모양이 되고, 비용도 크게 증가가 될 것 같습니다.

    • @yegunkim9364
      @yegunkim9364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구조기술사는 기초 아래가 비어 있다는걸 알지 못하고 지내력 확보를 기준으로 구조계산을 했는데, 현장에서는 성토하고 지내력을 확보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 문제가 되는거군요.

  • @handle-v7r
    @handle-v7r 2 ปีที่แล้ว

    헉 정대표님 교대 나오셨어요?
    정대표님 연배이시면 교대 입시 많이 빡셌을 거 같아요. Imf 영향 받은 학번이면...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네 교대 맞습니다.^^ ㅎ

  • @집사콩이네
    @집사콩이네 2 ปีที่แล้ว

    피니셔를 돌린다는 것이 무슨 뜻이에여? 건축을 잘 몰라서요.

    • @namuabidabutsu
      @namuabidabutsu 2 ปีที่แล้ว

      날이 달린 원형 팬으로 바닥을 밀어서 수평을 잡는 것입니다. 다음 영상을 참고해 보셔요.
      th-cam.com/video/_MYd3QjjYZ4/w-d-xo.html

    • @집사콩이네
      @집사콩이네 2 ปีที่แล้ว

      @@namuabidabutsu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namuabidabutsu 감사합니다.^^

  • @지훈류-x2v
    @지훈류-x2v 2 ปีที่แล้ว

    영상 감사합니다

  • @mongjj5250
    @mongjj5250 2 ปีที่แล้ว

    우리집 기초는 ?? 도면꺼내 확인 공부해야겠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 감사합니다.

  • @greenfrogred1120
    @greenfrogred1120 2 ปีที่แล้ว

    멋있는 거 인정 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ㅋㅋ.. 글죠 글죠...

  • @KimPoem
    @KimPoem 2 ปีที่แล้ว

    야메의 정령 야메때 정선생님 잘보고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ㅎ... 이젠 모든 분들이 굳히기로 들어가시는 것 같아요.

  • @ksun-21
    @ksun-21 2 ปีที่แล้ว +2

    구조기술사들이 계산된 하중에 따라 최적화된 기초 구조두께 및 재료량 최소화 계산을 안한다는 게 제일 큰 문제죠. 즉 타성으로 일한다는 겁니다. 목구조 단층이거나 소규모 복층이어서 집의 하중이 크지 않을 때에도, 주택이라면 일괄적으로 한가지 종류의 복배근 매트두께를 적용함으로써 과한 타설량과 철배근량이 소모된다는 건 매우 아쉬운 거죠. 아무리 설계사무소에서 의뢰비가 낮게 주더라도, 엔지니어가 그렇게 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건축사가 주는 용역비가 너무 쪼그라든 상태라서요.. 이게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이지 조차도 희미해져 가는 것 같습니다.

    • @ksun-21
      @ksun-21 2 ปีที่แล้ว

      @@phikonet343 그런식으로 일할거면 용역비 자체를 줄 필요도 없는거죠. 그저 기술사 사인이 필요해서 주는거 같은데, 주택 짓는다면 안전계수 몽땅 때려박은 기초단면 하나로 돌려 써먹는 집단인데,,,,이거야 말로 횡포라 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1

      @@ksun-21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 중 하나인데.. 나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Denmark-Owner_Kim
      @Denmark-Owner_Kim ปีที่แล้ว +1

      미국같은 경우에 콘크리트 타설을 200미리도 체안되게 투바이포 두개 세워서 규준틀잡고 철근은 유관상 20미리도 안돼보이는 거 가장자리에 두줄씩 넣고 치우던데 땅이 매우 단단해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도 하던데 우리나라는 단층 목조주택 짓는데도 모르는 제가 봐도 기초가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그게 말씀하신것 처럼 일부 전문가들의 관료주의적인 행태 때문인것 같아 아쉽습니다.

    • @ksun-21
      @ksun-21 ปีที่แล้ว

      @@Denmark-Owner_Kim 관료주의 맞아요. 무엇이 최적인지는 절대 들여다보지 않고 그냥 최대치로 모두 획일화.
      건축비 비싸다 비싸디 말만하고, 결국 한국 건축경기가 얼어붙은건 건축계 스스로가 자초한 일이라 봅니다

  • @바기형
    @바기형 2 ปีที่แล้ว

    저희집 도면 펴놓고 보는중ㅋㅋㅋ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ㅎㅎ... 지나간 거라면 너무 개념치 마시어요..

  • @intruekim
    @intruekim 2 ปีที่แล้ว

    진짜 야메센세였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ㅋㅋㅋ.. 완전 굳히기..

  • @mulhorangi
    @mulhorangi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질문(요청)이 있는데요
    기초중에 매트기초 말고, 말뚝기초(점기초)에 관한 질문입니다.
    철콘말고 단층 목구조, 스틸구조 주택은 말뚝기초로 건축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참고 영상
    th-cam.com/video/XK3d5pqoTZk/w-d-xo.html
    말뚝기초에 관한 강의도 해주실 수 있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국내의 내진설계규정 상 이런 식의 기초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매트기초를 전제로 하되, 지질 상태가 좋지 않다면 지중말뚝(파일)형식으로는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소규모건축물에서 말뚝기초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