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족오 18화 - 고구려의 검은 까마귀: 10만 대군을 뚫고 빛난 삼족오의 전설

서기 644년, 고구려의 용맹한 전사 까마귀와 3천 기병이 당과 거란 연합군 10만 명을 상대로 펼치는 치열한 전투를 그린 이야기. 피와 불꽃이 뒤섞인 전장에서 그들의 의지는 불타올랐고, 적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심어주며 승리의 길을 열어갔다. 연개소문과 함께한 까마귀군의 유인작전과 장검의 절박한 추격전, 그리고 이세민의 분노와 복수의 서막이 펼쳐지는 장대한 전투 서사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고구려 전사들의 숨막히는 전투와 용맹을 느껴보세요.

[@user-qj3bm9bg1f]

삼족오의 오는 까마귀 오가 아니고 검을오입니다.따라서 삼족오는 태양에사는 세발달린 까마귀가 아니고 세발달린검은새가 맞습니디.

[@radioeyes]

옳은 지적이습니다. 까마귀는 제 가상 인물입니다. 소설이니 너그롭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iankjg]

퀄리티 뭐꼬 우와

[@radioeyes]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응원부탁드립니다.

[@user-ne4tl4ud4h]

🐦‍⬛까마귀
저승사자의길조
누군가.목숨이다하면
까마귀가.그집앞에와운다
까악.까악.가자.가자
어디.저승길.

[@radioeyes]

가시죠~ 모두 함께

[@user-ll7wz4kv8y]

삼족오는 태양족들의 영물로 태양앞에 모든 것이 검게 보이듯
태양앞에 있어 검게 보이는 다리가 세개인 새입니다
용과 주작을 잡아먹는 다는 최고의 영물로서 고구려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일본축협의 상징인 세발달린 까마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radioeyes]

제가 영상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죄송합니다~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user-ll7wz4kv8y]

@@radioeyes 삼족오 의미 이외의 나머지부분은 최고였습니다

[@user-cr2nb1pq4k]

까마귀... 살살 달리라~

[@radioeyes]

ㅎㅎㅎ 가자~

[@biankjg]

서양에서 까마귀가 길조인가요?

[@radioeyes]

서양에선 모르겠는데, 까마귀는 인간에게는 길조로 알고 있습니다.

[@user-ej6jp2gc9k]

곰족과 범족이 살던 영역에 새족단군이 들어와 곰족과 연합하여 범족을 합병하고 나라를 세우니 쥬신이요. 단군신화는 역사요 신화가 아니다.

[@user-kv5hc3vb7e]

😅까아악 까아악😅

[@radioeyes]

삼족오의 깃발을 적에 심장에 꽂아라!!!

[@user-dp6ff9yi1h]

사학자들은 우리역사 좀 연구합시다.
맨날 인문 홀대한다 말고 제대로된 역사를 연구해 젊은세대에게 알려주면 충분히 가치있고 관심 받을겁니다.❤❤

[@radioeyes]

좋은 말씀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역사를 지루하다 여기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chan_0321]

삼족오가 까마귀가 아닌데 참 까마귀로 한정시켜 버리는 참

[@radioeyes]

까마귀는 주인공 인물로 설정했습니다. 삼족오는 고구려를 상징하는 깃발로 해석하였고요. 좋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