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박찬욱 감독 피셜 자신의 최고의 영화 〈박쥐〉 알고 보면 이런 점이?!ㅣ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라이브 코멘터리 ⟨헐왓챠에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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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ต.ค. 2021
  • 📍10월 28일(목) 밤 10시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영화,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박쥐〉를 파헤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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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챠에서 박찬욱 감독의 ⟨박쥐⟩ 예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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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럿 : 왕가위 감독 편
    - ep.01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원더풀 라이프⟩편
    - ep.02 봉준호 감독의 ⟨마더⟩편
    - ep.03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빌⟩편
    - ep.04 드니 빌뇌브 감독의 ⟨컨택트⟩편
    - ep.05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파이트클럽⟩편
    #박찬욱 #송강호 #박쥐 #김옥빈 #칸영화제 #영화코멘터리 #이동진 #이동진영화평론가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5

  • @thdenfl024
    @thdenfl024 2 ปีที่แล้ว +60

    내가 가장 사랑하는 한국감독...

  • @user-fw9ny5hd9n
    @user-fw9ny5hd9n ปีที่แล้ว +14

    주임신부를 죽일때 굳이 코르크따개를 펴서 송곳처럼 찔러 죽이는것도 포도주에 대입하기 위함일까요?

  • @user-jk6fn7ki9n
    @user-jk6fn7ki9n 2 ปีที่แล้ว +47

    이동진평론가님X왓차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고품격 영화 해설 기획을 유튭 검색만을 통해 아무런 비용도 들이지 않고 한시간 남짓 청취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획 많이많이 해주세요. 콜라보 응원합니다

  • @user-vi4mm5mv4u
    @user-vi4mm5mv4u ปีที่แล้ว +8

    중간에 굳이 오달수와의 관계씬이 왜 있는지가 궁금하네요 태주가 타락했다는것을 보여주려는 장치인건가요?

  • @sra7989
    @sra7989 2 ปีที่แล้ว +9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소름, 악어와 함께 가장 저평가 받는 작품이라고 생각.

  • @nonmaterialistic
    @nonmaterialistic 2 ปีที่แล้ว +5

    이동진 평론가님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영화의 해설을 안들었을듯.

  • @Sleep-Mon
    @Sleep-Mon 2 ปีที่แล้ว +3

    박쥐 컨셉은 있었는데 스토리가 없어서 원작을 가져옴.

  • @yyk2194
    @yyk2194 2 ปีที่แล้ว +3

    코엔형제 시리어스맨도 해주세용

  • @anne21017
    @anne21017 2 ปีที่แล้ว +3

    항상 느끼는건데 소리가 너무 작아요

  • @mieux4604
    @mieux4604 2 ปีที่แล้ว +10

    언제나 감사합니다. 박쥐 참 좋네요. 인사이드 르윈도 기대되네용!

  • @what_the_nikname
    @what_the_nikname 2 ปีที่แล้ว +158

    경이로운 그의 수다력,,,, 혼자서 내리 한 시간을 대본도 없이 조짐,,,

  • @user-op2fj7ck2d
    @user-op2fj7ck2d 2 ปีที่แล้ว +20

    박쥐 영화만큼이나 평론가님의 코멘터리도 여러번 들을만큼 너무 좋네요

  • @jinjin1129
    @jinjin1129 2 ปีที่แล้ว +13

    유전 얘기도 이렇게 풀어주셨으면..

  • @daewonkim6154
    @daewonkim6154 2 ปีที่แล้ว +73

    2009년에 박찬욱 감독이 이런 얘기를 했지요. “이 영화가 걸작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만든 영화중에 가장 잘 만든 영화같다.” 이동진 평론가가 그때 유희열 라디오천국에서 그 말을 받아서 이렇게 말했더랬죠. “이 영화가 박찬욱 감독의 최고작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복수는 나의 것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이 영화는 걸작입니다.”

  • @user-rp6lu4qq8x
    @user-rp6lu4qq8x 2 ปีที่แล้ว +5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다니...!! 3시간도 모자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 했어요..

  • @user-kf2hb6jo8s
    @user-kf2hb6jo8s 2 ปีที่แล้ว +17

    이 컨텐츠는 다른 ott 넘사벽이네요

  • @gonggonggongm
    @gonggonggongm ปีที่แล้ว +18

    거꾸로 매달려 있는 박쥐를 상징하듯 신부의 하강적인 연출도 그렇고 피빨때도 거꾸로 누워서 빠는것도 그렇고 진짜 박쥐의 상징성을 영화 디테일에 녹이는게 대단했네요..

  • @yeomyoungshin275
    @yeomyoungshin275 2 ปีที่แล้ว +2

    아벨 페라라의 <어딕션>이 연상되는 엔딩이었어요. 떠오르는 태양으로 산화?되고 뚝 떨어지는 신발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 @user-qz5tn3xq9r
    @user-qz5tn3xq9r 2 ปีที่แล้ว +7

    1:04:52

  • @user-kq6yt2qe3t
    @user-kq6yt2qe3t 2 ปีที่แล้ว +23

    뒤쪽 질문의 태주의 죄책감에 대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