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마셨는데 탈수가 일어난다고? 축구 국가 대표 선수처럼 경기 중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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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Kokacorra1211
    @Kokacorra1211 ปีที่แล้ว +1

    도움되는 영상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n.spirit
      @son.spirit  ปีที่แล้ว

      꾸준한 관심 감사합니다 ☺️

  • @장훈고등학교축구부
    @장훈고등학교축구부 ปีที่แล้ว +1

    간지러웠던 부분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코치님

    • @son.spirit
      @son.spirit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 @user-og3zx5de7h
    @user-og3zx5de7h ปีที่แล้ว +1

    영상 잘 봤습니다.
    재가 아는 코치님은 경기 시작하기 30분전에는 카페인 경기 하는 도중 휴식시간에는 물
    경기 다 끝나고는 이온음료 마시라고 하는데
    경기 하는 도중 휴식시간에 이온 음료 1캔 정도 양을 먹으라는거 맞나요?

    • @son.spirit
      @son.spirit  ปีที่แล้ว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경기 1시간 전 카페인을 섭취(카페인이 체내에 완전히 흡수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대략 1시간)
      경기 도중은 전반전은 물만 마셔도 큰 이상은 없으나 후반까지 고려했을 시 하프타임에 충분한 이온 음료 섭취가 필요하고 후반전 중에도 이온 음료가 더 적절
      경기 후 회복 차원에서 이온 음료도 중요하지만 빠른 식사가 가장 중요
      해당 팀 코치님 의견과 제 의견 참고하셔서 선수 본인에게 제일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user-og3zx5de7h
      @user-og3zx5de7h ปีที่แล้ว +1

      @@son.spirit
      답장 감사 드립니다ㅠㅠㅠ

  • @태태-h4z
    @태태-h4z ปีที่แล้ว +1

    코치님 영상보니 목말라요 .

    • @son.spirit
      @son.spirit  ปีที่แล้ว

      참고하겠습니다 😂

  • @iamgroot505s
    @iamgroot505s ปีที่แล้ว

    저는 운동하면서 전해질 손실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전해질의 손실이 일어난다는 자료는 없나요?

    • @son.spirit
      @son.spirit  ปีที่แล้ว

      저강도 훈련에서는 손실이 적거나 없을 수 있으나 축구와 같은 고강도 스포츠에서는 특히, 45분 이후부터 보충이 필수적 입니다. 땀을 통해 전해질 손실 되며 땀이 짠맛을 내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관련 자료는 국내 논문에서도 고강도 운동 시 전해질 손실 관련 논문 혹은' loss electrolytes during high intensity training '으로 서치하시면 많은 근거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