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노력 덕이 아니고 쓰니님의 남편사랑이 더 컸던거죠~말은 바로 해야지!!!!아버님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이었어도 남편분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살다보니 경험이 쌓입디다!!!한번 아닌건 끝까지 갈수 없다는걸.......더 살아보고 콩깍지가 벗겨져야 제대로 볼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어차피 결혼 하셨으니 쉽게 혼인신고는 하지 마시길......
저는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네요 시모가 여친을 피곤하게 하는데 엄마을 강력하게 중제를 못하나요? 시모가 성격상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정상은. 아닌데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할 상황이네요. 시모란 사람이 지나치게 간섭이 심합니다. 어른이된 자식들에게 결혼에대해 허락하니 안하니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식들이 살아가는데 잘하고 못하구 말할 권리가 없어요. 다 큰 자식을 휘어 잡겠다는 것은 한국에만 존제하네요. 이런 풍습이 언제까지 갈련지 안타카울 정도네요. 자식이 다 성장 하면 본인들 이상에 맡겨야지 왠 늙은이들이 나서 갑나라 배나라. 오만 주책 다털고 추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버림 받습니다. 늙은이 답게 사세요. 자기 세대는 가고 자식의 세대가 펼쳐지는데 왜 끼여서 주름잡을려고 하나요 집안에 조폭 행세를 하려는 것으로 보이게 되네요. 본인이 점잖게 있으면 대우 받고 얼마나 좋습니까? 자식들에게 이쁨 받고 사세요. 화를 돋는 일은 절대하지 마세요 사연자님 행복한 결혼 생활 되세요. ❤❤❤❤
남편한테 홀려서 친정아버지 재산 날리지 말고 선 지켜가며 행복하세요.
제 부모가 그 꼴을 당했는데도 결혼 했네 쯧쯧쯧. 콩깍지가 무섭네
굳이 그 결혼을 하셨네요
저런 쓰레기 인성 시모를
어떻게 감당하시렵니까?
남편이 옆에서 막아준다 해도
내 집 식구 되면
함부로 할게 뻔한데...
예비시모는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듯요.,엮기면 연끊고 살든지 아니면 이혼을 하든지 결정이 필요 할 듯요..아빠의 참교육 멋져요..박수..
4ㅋ4ㄱㄱㄱ144기기❤ㅣ❤❤
ㅂㅎㅃㅆㅂ
조금살다보면 본성이 또 나오게 되있으니 인연끈고 사세요!!!
옥시토신이 문제였었군
그놈의 콩깍지호르몬,
허기야 아직 청춘이니 그럴 수 있다쳐도 애비가 받은 수모는 무엇으로 대신 하려는고?
나라면 절대 그 혼인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같다
응원합니다
친정 아버님덕택에 시모 길들이기를 참 잘하셨습니다 사람 걷만보고 갑질이라니 참 한심 합니다 결혼후에 거리 두시고 남편과만 꽃길만 걸으세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분명 어느 시점에서 후회할 일이 생길 거다.
시모가 인성이 바닥인데 시집을 갔어요.쓰니분이 한심하네요
결혼이 하루 이틀 살고마는겄도 아니고 계속 시모와 부디치면 우울증걸립니다 시모 말투 들어보니 일찌감치 파혼이 답입니다
글쓴이는 답이없는 호구네 부자인걸 알았어니 서서이 본색을 드러낼게 뻔하고 부친도 막장사돈을 봤어면서 결혼을 허락했다는게 앞날이 암울해보인다
모든 레피토리는 비슷 하네. ㅋㅋ
남편의 노력 덕이 아니고 쓰니님의 남편사랑이 더 컸던거죠~말은 바로 해야지!!!!아버님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 이었어도 남편분이 그렇게까지 했을까요?살다보니 경험이 쌓입디다!!!한번 아닌건 끝까지 갈수 없다는걸.......더 살아보고 콩깍지가 벗겨져야 제대로 볼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어차피 결혼 하셨으니 쉽게 혼인신고는 하지 마시길......
남자에 미쳐서 끝까지 결혼을 하네
시모님들 며누리가 돈을 벌면 완전히 다른 세상 입니다. 남편보다 돈을 더발기도 하고, 집안 일 애까지 낳으면 남편1.5 배라면 남편이 남편이 아니라 여자가 가장이다.일 하는데 전화하고 갑질 하지 마라. 노자
사연자분 이런 결혼은 안하시는것이 좋답니다 결혼도 아직 안했는데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전화 예의도 없는 예비 시모는 땡입니다 이런 결혼 하면 평생 들볶인 답니다 사람 걷만 보고 꼴갑을 떨고 자빠젔네요 안녕 하세요
남미새가 더럽게 말많네! 머리빈거 자랑이다!
다행히 미리 결혼전에 아버지가 시모 하는 꼴보고 시모 길들리기를 잘 해서 앞으로 걱정할 일은 없겠네요. 남편사랑 많이 받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
결혼을 했지만 걱정이 되네요.
그 시엄니 심성이 보복을 할것 같아요
😮경솔한자들이.왜.이리도많은지요?!
시모 갑질 참으로 개탄스럽네요 ㅉ ㅉ ㅉ 인성하곤 양심을바로 쓰세요
높은산은 반드시 깊은계곡도 있지요 시모 혼자만잘난냥 설쳐대다 망신당하고서 철좀드시려나, 진국인 방님바라보고서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호박꽃도 요모조모 뜯어보면 쓸만한게있다고 오래전에 가수 김세레나씨가 외치던걸요
😊😊
네.시어미라는 인간을격고도 지팔지꼰하러그 소굴로들어갔다니 축하합니다.부디 잘사시오.
에구구 그결혼왜했어요'언젠가 후회합니다'
그래도 다행으로 결혼은했네요 축하해요........
누가 누구한테 빨대를 꼽는다는건지 ㅋㅋ 이상한 아줌마네
쓰니야 남편 뭘믿고
결혼하는지ㅉㅉㅉ
결혼전에도
시모 못막아주는데
결혼후엔 에구ㅠ
꽁깍지가 단단히!!!!!
답답하네요
에휴~시모들요
당신들 아들 뮈라고
요즘세상에 남의귀한 딸들 을? 그따위 대접하는지
당신들도 여자 이면서
제발 이혼 안하고 🙏 지네들 끼리 자식낳고 행복 하게 살도록 두자구요
안그래도 저출산국가 심각한데.? 👌 ㅇㅋ
무슨 사연이 이래요? 결과는 쓰니가 모지리
헐..저런 인성을 가진 부모한테 배운것이 뻔할텐데 지옥에 입문하는군요 ㅎㅎㅎ
늦으면 3년뒤 이혼후기 올라올때 다시 댓글달기로 하죠..
나같으면 바로 손절!
중소기업 출신 오너라 역시나 결단력 부족
결혼못해서 환장햇나보네요. 그런꼴보고도 결혼? 사실이면 남자에미친여자인듯.
저는 이해가 안되는점이 있네요 시모가
여친을 피곤하게
하는데 엄마을 강력하게 중제를
못하나요? 시모가
성격상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정상은.
아닌데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할 상황이네요.
시모란 사람이
지나치게 간섭이
심합니다. 어른이된
자식들에게
결혼에대해 허락하니 안하니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부모는
자식들이 살아가는데 잘하고 못하구 말할 권리가
없어요. 다 큰 자식을 휘어 잡겠다는 것은
한국에만
존제하네요.
이런 풍습이 언제까지 갈련지
안타카울 정도네요. 자식이
다 성장 하면 본인들 이상에 맡겨야지 왠 늙은이들이 나서
갑나라 배나라.
오만 주책 다털고
추잡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버림 받습니다.
늙은이 답게 사세요.
자기 세대는 가고
자식의 세대가
펼쳐지는데
왜 끼여서 주름잡을려고
하나요 집안에
조폭 행세를
하려는 것으로
보이게 되네요.
본인이 점잖게
있으면 대우 받고
얼마나 좋습니까?
자식들에게
이쁨 받고 사세요.
화를 돋는 일은
절대하지 마세요
사연자님 행복한
결혼 생활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