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께서는 아들말만 듣고 어린애도 아니고 언제 철이 들을지요? 본인도 시집 살이 아기를 키워본 사람 맞는지요? 이남자 다른곳에 아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베비시티가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넘 젊은 분이시네요 철없고 생각도 없는 놈 일세 언제 철이 날는지 아무리 대기업 다녔더라도 취직은 어렵답니다
무슨 베이비시터 를 이모나 아줌마라고 부르지 선생님이라고 부르나? 두집살림 하는인간같다 무슨 자다가 봉창 두두리는 소리네요 가출도 습관 입니다 악취나는 쓰레기 잘 버리셨습니다 아빠 닮지 않게 정직하고 인성바른 공주님으로 키워셔서 자유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공주님으로 키워 주세요 공주님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반전사연)항암치료 부작용으로 42킬로까지 몸무게가 빠진 내게, 상간여를 데려온 남편.,이혼을 요구하자 안방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남편에게 다가가.[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n.gif)
반반한 얼굴믿고 징징거리며 대우만 받으려는 인간이랑 잘헤어졌네요 저런 마인드 고치기 힘들죠~~
아이 하나 가지고 저렇게 힘들어 하면 어떻게 하나 애기 엎고 밥하면되고 집 치우면되는거지 두명 키우면 어떻 할려고 하나
글쵸 아이 한 명이면 밥할 시간이 없다고 할 순 없겠죠
남자가 이상한 인간이긴 했지만요
딸에게 결혼
하라고 안할랍니다
연애도 중매도
무조건 뒷조사를
해야하고 정말 어려워요 ㅠ
꼴갑 떨다가
복을 차버롔으니
쌤통이네요
딸이랑 좋은
날들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할게요
응원합니다
결혼을 꼭 해야할 숙제도 아니고??갑자기 그렇게 급하게 서둘러 하니 낭패를 보죠?남자가 철딱서니가 없네요 얼굴 보고 결혼한 댓가를 치렀네요 거기다 바람까지?무튼 이혼은 잘 했네요 화이팅 하세요
요즘세상 현실같네요
니집네집 이런 사향 많이 벌어지는것같네요
힘내시고 행복 하길 바래요🎉🎉
시모께서는 아들말만 듣고 어린애도 아니고 언제 철이 들을지요? 본인도 시집 살이 아기를 키워본 사람 맞는지요? 이남자 다른곳에 아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베비시티가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넘 젊은 분이시네요 철없고 생각도 없는 놈 일세 언제 철이 날는지 아무리 대기업 다녔더라도 취직은 어렵답니다
남편을 포함하여 누구의 성격도 바꿀 수 있다고 기대하지 마세요. 적응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아니면 다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무리 친한 사람이 소개를 해도 한번더 돌다리를 두들기면서 건너야 한답니다 세상에 믿을 남자가 몆명이나 될까요? 옛 어르신 말씀에 남자 잘생기면 인물값 한다는 말이 있답니다
그래서 인물이 좋으면 인물값하고
그 반대면 꼴값한다 그러는군요
무슨 베이비시터 를 이모나 아줌마라고 부르지 선생님이라고 부르나? 두집살림 하는인간같다 무슨 자다가 봉창 두두리는 소리네요 가출도 습관 입니다 악취나는 쓰레기 잘 버리셨습니다 아빠 닮지 않게 정직하고 인성바른 공주님으로 키워셔서 자유 대한민국에 자랑스런 공주님으로 키워 주세요 공주님과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요즘은 인력 소개하는센타 에서 베비시티 호칭 선생님이라부르고
파출부 ~매니저님
호칭 한답니다 😂
베이비시터
육아독박 그ㄴ이안도와주면 어쩔수없네요
그러게남편ㄴ이
인물만훤하면 뭐합니까 인성이좋아야지
이혼했다고ㅡ요
거기까지가한계입니다
이제부터그냥사세요
남편인물이밥먹여주는거. 아닙니다
인물좋은ㄴ인물값하는거죠
남자나여자나 인물즣은것들 아랫도리그냥두지않아요 그냥 내돌ㅈ리게되있어요ㅡㅡ다 인물값하는거ㅛ
그냥사세요 그게제일편한겁니다
다좋은 사람은 없죠 배우자가 어떤사람 인지는 네가 하기에도 달려있죠 자신은 완벽한지 생각도 해봐야죠 이런저런일 격으며사는게 결혼이죠 이혼을 하는걸 별거 아닌거 처럼 혼자도 잘살수있다 식으로 말하는건 권장 하는거 같은건 좀그런네요
애 한명인데 퇴근 하는 남편 저녁도 못 해주는건 쓰니가책임감이 없기는 하네
그 부분은 그래요
선생님이라고 부르기도해요!
잘생긴 남자는 좀 이기적인데가 ...
애키우면서 잠못잔건 당연해도 집안일에 남편 2끼 밥상다 차려주고도 우리네는 당연히 잘해서 살아왔는데 .....무슨 애키운다고 남편 밥도 못해준단 투정이나 하는세상이네요 .
저도 그 생각했네요. 애보면서 밥차려주고 출근시키고 힘들어도
할거 다한거 같은데 요즘은 세상이 바뀐거 같아요. 씁쓸합니다.
글쵸 아이키우면서 밥상 못 차리는 건 우습긴 하네요
남편이 결혼을 늦게했던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군요...이혼 잘 하셨어요...그 남자는 멘탈이 아주 못생겼어요.
애하나 낳는데 하루종일 애때문에 집안일도 못하고 남편 밥도 못해준다는건 이해가 안되네 요즘 젊은사람들은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독박육아라고 하는데 남편이 밖에나가 일하고 집에오면 남편도 힘들겁니다 각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