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잘들었어요.저는 이런 사연 들으면 저는 행복한 가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자부한답니다.아들 부부 둘.딸부부 . 손주가 합이 11명 있는데..손주들 봐주는것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큰며느리는 합가해서 사는관계로 시조부.시부모가 손주들를 모두 봐주셨고. 둘째네도 외출할때는 저희집에 맡겨두고 갔지요.저희 부부는 용돈 명목으로 받아본적 없답니다. 가끔 손주 며느리가. 시조부께 용돈을 드렸죠. 저희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나 돈 필요없다. 너희들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나에게 용돈 주는것이다 하셨죠.
제일 나쁜 사람은 시모가 아니라 딸인 사연자 바로 당신이란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남편도 립서비스만 하고 즈그 엄마가 돈받는 것에 대해 묵인하다니 아주 얍삽하네. 그 시모에 그 아들임. 시모에게 주는 용돈 당장 끊어요. 대차게 반항하듯이 하더니 3달 만에 항복? 어이가 없네. 아무것도 안하는 시모에게 100을 주고, 애 봐주느라 삭신이 쑤신 친정엄마에게도 똑같이 100을 주다니 친정엄마를 그리 하대(?)해도 되겠수? 그러니 시모가 친정엄마 알기를 우습게 알지.
쓰니 마음가는데로 하셔요 그동안 할만큼 했고 시모가 원하는 돈도 드리는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시모같은 사람 절대 안변해요 빈틈이 생기면 진화하고 돌려서 또 사람 괴롭히거든요. 모지리 시모한테 상처 받을 필요가 없어요 남편과 시부 시누이가 이해하는데 뭐하러 시모 만나러 가요 남편과 아이랑 행복하세요
11:54 이런 무식한 시어머니를 봤나? 결혼하고 첫 인사는 친정이 먼저지. 그러고 나서 친정에서 준비한 이바지 음식을 들고 시댁으로 가는거지. 와~~ 보령이면 어지간히 시골이라 가부장적인 풍습이 남아있을텐데? 이렇게 무식할수가. 시아버지가 제일 나빠요. 저것도 마누라라고 여태 데리고 살았으니...
결혼은 청춘 남,여가 만나 새롭게 가정을 이루면 살아야 하는데, 시어미와 시누이의 개입으로 가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부는 지혜롭게 잘 대처해 다행입니다. 시어미를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듭니다. 사연을 쓰신 며느님 부부와 시집,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다스리시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
할배도 7살짜리 손자가 한명 있는데 손자 한번 볼려고 1~2주에 한번씩 가는데 막상 보면 게임기 가지고 놀면서 할배 보기를 이웃집 할배보듯하고 엎드려 절받는것이 전부 입니다 끼고 앉아 천자문부터 가르치고 싶은데 아들 며느리가 수용할지도 의문이고 지들이 사는 세상은 지들이 알아서 살라고 방관할까 생각중 입니다
일반적으로 결혼때 집은 남자쪽에서 마련 하는건데 친정에서 준비했어면 감사할일이지 공동 명의 해달라니~ 한가지 보면 열가지 알아라 했는데 어이 상실이네요 아마도 모든일이 이런식일테니 당연 살아가기 힘들겠죠 줘도줘도 끝이없을거고~ 그런 부모가 키운 자식 보고 들은대로 아마도 똑 같을듯!!
사연 잘들었어요.저는 이런 사연 들으면 저는 행복한 가정을 가진 사람이라고 자부한답니다.아들 부부 둘.딸부부 . 손주가 합이 11명 있는데..손주들 봐주는것에 대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었죠.큰며느리는 합가해서 사는관계로 시조부.시부모가 손주들를 모두 봐주셨고. 둘째네도 외출할때는 저희집에 맡겨두고 갔지요.저희 부부는 용돈 명목으로 받아본적 없답니다. 가끔 손주 며느리가. 시조부께 용돈을 드렸죠. 저희 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나 돈 필요없다. 너희들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나에게 용돈 주는것이다 하셨죠.
저두 몇년전에 백내장 수술 양쪽눈 다했는데. 백마넌 미만들었는데. 무슨 사기를 치고있남 며늘이 한테 ㅋㅋ
사연쌀롱💘 함니다 쓰니도 앞으로 행복한 나날들돼시길응원할께요 🎉🎉🎉
결국 친정을 호구로 만들었군요 ㅜㅜ!
제일 나쁜 사람은 시모가 아니라 딸인 사연자 바로 당신이란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남편도 립서비스만 하고 즈그 엄마가 돈받는 것에 대해 묵인하다니 아주 얍삽하네. 그 시모에 그 아들임. 시모에게 주는 용돈 당장 끊어요. 대차게 반항하듯이 하더니 3달 만에 항복? 어이가 없네. 아무것도 안하는 시모에게 100을 주고, 애 봐주느라 삭신이 쑤신 친정엄마에게도 똑같이 100을 주다니 친정엄마를 그리 하대(?)해도 되겠수? 그러니 시모가 친정엄마 알기를 우습게 알지.
사람 안바뀝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가끔은 입안에든혀도 무는데 시모가살아온 시대와는다르니 님께서 쪼매양보하시고 잘들살아요 시모빼고는 모두다 정상이잖아요 개도딸낳을때 있다는데 살다보면 좋은날 있을겁니다 파이팅하시길...
쓰니 마음가는데로 하셔요
그동안 할만큼 했고 시모가 원하는 돈도 드리는데...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시모같은 사람 절대 안변해요
빈틈이 생기면 진화하고 돌려서 또 사람 괴롭히거든요.
모지리 시모한테 상처 받을 필요가 없어요
남편과 시부 시누이가 이해하는데 뭐하러 시모 만나러 가요
남편과 아이랑 행복하세요
백내장 수술비 100만원인데 병원 수술비 그보다 더적을수도 있은데 완전 시모 며느리 한태 바가지 씌워네요 그래놓고 며느리한태 씁씁이가 크다소리 염치없네
사례자님, 인성이 훌륭하시네요. 시모는 와우....2억도 아니고, 200만원 줄테니까 공동명의하자는 소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무식하고 못배운 (상식 없다는 뜻)티가 철철히 넘치네요
2:07 2:08 2:09 2:10 2:11 2:11 2:11 2:12 2:14 2:19 2:19 2:20 2:21 2:21 2:22 2:22 2:23 2:23 2:23 2:24 2:25 2:29 2:30 2:31 2:32 2:32 2:33 2:33 2:33 2:34 2:35 2:35 2:36 2:37 2:37 2:37 2:37 2:39 2:40 2:42 2:43 2:43 2:44 2:49 2:49 2:49 2:51 2:51 2:52 2:52 2:53 2:55 2:55 2:56 2:56 2:58 3:03 3:03 3:03 3:04 3:05 3:05 3:06 3:09 3:10 3:11 3:12 3:12 3:13 3:13 3:16 3:17 3:18 3:19 3:20 3:21 3:23 3:26 3:26 3:26 3:26 3:28 3:28 3:28 3:29 3:32 3:33 3:34 3:36 3:37 3:38 3:39 3:40 3:40 3:40 3:41 3:41 3:42 3:42 3:44 3:44 3:45 3:46 3:52 3:55 3:56 3:56 3:58 3:58 3:59 4:00 4:01 4:01 4:02 4:03 4:06 4:07 4:08 4:08 4:09 4:11 4:12 4:14 4:17 4:18 4:19 4:20 4:22 4:25 4:27 4:29 4:30 4:31 4:31 4:32 4:34 4:35 4:36 4:37 4:39 4:40 4:40 4:42 4:42 4:43 4:44 4:45 4:46 4:46 4:50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8 4:59 5:00 5:00 5:01 5:03 5:03 5:04 5:04 5:05 5:06 5:06 5:08 5:10 5:10 5:12 5:14 5:14 5:15 5:16 5:17 5:18 5:19 5:23 5:45 6:11 6:34 7:11 7:46 7:48 8:57 9:02 9:46 9:55 10:27 11:15 11:53 12:40 12:43 12:47 12:58 13:01 13:56 14:22 14:25 15:11 15:32 15:46 17:40 18:40 19:34 20:18 20:23 20:44 21:03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다른 가족들이 괜찮아서ㅎ
앞으로 시부한테는 잘하며 살아요.시모 이혼각.
시모가 말이경우없고 수다스럽고 가족 전부 스트레스 받고 화병나겠네
짜증나서 그만 듣는다
심술보에다 며느리 사랑이 부족한 시모는 효도 받을 수 없어요
몇년전에백내장 수술한사람인데 보험다 되고 두눈다하면 오십만원이면 다해요.
저도 수술비가 작가님한테 너무 부풀려진 것 같아요.
엄지척 👍 입성합니다
좋은며느리입니다 늘 행복하게보네셔요 ~^^♡♡♡
어리석고? 갈곳이 없는 무능한 여 ? ~~~
응원랍니다
쓰니 공부많이했으니 나중에 며느리 보걸랑 현명한 시어미되시길..
시어머니 빼고 다른가족 아니 남편이 님편이니 가정이유지되는거예요 그리고 쓰니도 지혜롭구요 그정도로 지내면 시어머니도 변할수밖에 없겠죠 나중에라도 명절에는 찾아뵙는게 쓰니편인 남편에게는 고마움을 느낄거예요 그런남편이면 일년에 한두번이리도 시댁에 가는게 좋을것같네요
아들 며느리한테 왜손벌려?돈으로 효도받을려고작정한시미 해도해도 너무합니다.시모 무인도로유배보내야...
시모는 본성격 절대 못버려요
시집간 딸이 있는데도 저모양
이니 참나 ㅠ
자기 편을 안들어
주고 입장 바꾸어
보기는 싫고 본가
고향 에서 인간
관계가 어떨지
심히 궁금하네요
참 철딱서니 없는 시모가 문제다 어찌 쌤도많고 친정에서 해주는것인데.
딸과 자꾸비교할까.
며느리가 봉이가 자꾸 돈달라고 맡겨놨나 참 대책없다 자기돈도 안주면서 샘은.
시모가 욕심이 많네.
자기가 벌어서면되지 착한며느리구만
자꾸 욕심부리면 용돈을 끈어 버리면되지.
자기 자신을 모르네.
쓰니님 생활비도 딱 끈어 버리세요.
시모를보면 참 대책없다.
시모 비정상 또라이
이댁 시모 캬하 완전 아나무인이내요. 며늘 친정에서 집사준것도 사실 부담인데 꼴랑 이백 보태서 지아들 명의로?지아들 명의로하면 시모가대리 부자되고싶어서일까요?많은생각을 하게하는 사연입니다.초장부터 시모가 좌지우지 시끄럽게하내요. 아들며느리 오손도손 잘살면 난족해야지 이시모 노인대학 가서 공부좀 시켜야...이댁시모 비정상. 비정상은 절대정상못되죠 백내장수술 천만원?완전도독시미내요.양쪽눈 대학병원에서 해도이백정도면 되는데 ...돈돈돈 돈에 환장한거같아 혈압오를거가타중략함
현명한 대처로 가정지키며 아들과함께 행복한 가정 되세요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 ❤❤❤
사연 잘들었어요 시모하고 지금처럼 지내세요 아기엄마맘이 편하다면 그데로유지하고 지내세요 인생뭐있나요 맘편하게 지내는게 정답입니다
사람 절대 안변해요 가까워지려 노력하지말고 적당한 거리는 꼭 유지하세요 그래도 착하네요 생활비 계속 주고 시부나 남편 시누가 다 좋은 사람들이라 다행이예요
다달이 100만원씩 드리는거 큰거죠. 그돈마저 못받게 될까 잘하게 되었네요.☕️🍏🍎참 별난 시모네요
깡패 시모 한 사람 빼고는 주변 가족들이 천사 같네요.
사연 읽어 주시는 목소리 연기, 매력적입니다.
정말 깡패면서 몰지각한 시모
아가리파이터네요 비용을 대는 것도 없으면서 입만 살았네요
😊
천사와 마구니 가 한집에 한방 써나?
참 어이가 없어서 참.
못댄시에미. 자기자식은. 아까워서. 못시키고 며느리도 귀한자식인대. 저리하고싶을까. ㅉ. ㅉ
무지렁이 시모야~
딸은 출가외인이라면서 며느리가 친정서 10억집 받아오니 좋제....??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시모들 대부분은 어케 이 모양인지...... 물론 착한 시모들도 있는데 이런 시모들 때문에 착한 시모들까지 욕 먹는거지......
11:54 이런 무식한 시어머니를 봤나? 결혼하고 첫 인사는 친정이 먼저지. 그러고 나서 친정에서 준비한 이바지 음식을 들고 시댁으로 가는거지. 와~~ 보령이면 어지간히 시골이라 가부장적인 풍습이 남아있을텐데? 이렇게 무식할수가.
시아버지가 제일 나빠요. 저것도 마누라라고 여태 데리고 살았으니...
좋아서라기보다는 배우자이까 이이들엄마니까 참고살겠지요
좋아서 데리고 살았겠나요?
생활비를
왜 주는지
착한며느리병.
시어머니 생신을 왜
집에서 준비 해주는 가요? 그냥 음식점 에서 함께 먹으면 되는거 지요 절대로 앞으로 는 음식배울 필요도 없어요 그냥 거리를두고 지내도 록하세 요
어쩜 한명만 저래 도라이고.
진짜. 개념1도없는. 시엄씨
돈200대주고공동명의?무슨,,,기가막혀,시어미가무슨큰벼슬배꼽빠지겠네
백내장 수술은 백만원이면
충분한데 천만원이라니
그시모 도둑 사기꾼여자네요
시부모 용돈 30만원도 버거운데 어떻게 백만원을 용돈을 주냐
쓴이는 효부가 맞네요
쓰니가 효부는 맞는데 시모는 왕싸가지네요
요즘 저런 시어머니 대우 못받을듯 ㅠ
쓴이 한테 대우 받고 있네요ㆍ시부가 벌고 있는데 시모에게 생활비를 주다니요ㆍ나라면 그런시모에게 안드립니다 ㆍ
왕래를안하니. 젤 사이가 좋다구요 제시어머니가 구순되셨는데 병이많아요 거기다치매까지 그냥 집에서 모셔요 휠체어가 병원에서는 편한데 아파트에서 여기저기모시고다니려면 엄청힘들어 제가 병이나네요. 제아들이 모든일제쳐두고 같이 모십니다 왜냐구요. 수술 네번 하시기전까지는 다해주셨어어요 아들낳고 몸조리를 6개월 해주셨지요 평생 가정주부인 전데요 다해주셨어요. 그러니 제가 걱정되 남의손에 못맡기고 제가하지요 은혜를 값는것이지요. 제가힘들어됴 10년만 더사시길. 고부간에 너무 힘들게해봤자. 늙어서 외롭게되지요 쓰니같은 며느리 저같이 모시겠어묘 저래도 안모십니다. 요양원 보내드리지 절대 안모시지요 져가69살인데요 그러지맙시다 요즘 거의 맞벌이하는데 너무그러면 천밖해보입니다. 그냥 늙은이가되지말고 어르신이됩시다
무식한데다 돈도 없고 고집센 시모라니....😤😤
유식하고 돈도 있고 고집안센 시모는 본인생활 즐기느라 며느리에게 신경안씁니다 ㅎㅎㅎ
@@수수꽃다리-p9b 그렇죠...^^
@@수수꽃다리-p9b 금상첨화죠~^^
고집이 어떤 것은 필요하죠
여기서는 쓸데없는 고집이라는 거죠
시모 입이 문제네요. 저런 시모 좋다는 사람 대한민국에 몇이 있을까요? 이기적이고 파렴치해 만정이 뚝 떨어 지내요. 시모는 보지말고 사는게 좋을 듯요.
못된 건 시모 자기자신이네요
미쳤나요?시애미한테 200만원을 줬었다니?정신차리고20 만원으로 줄이시오.
1백만원인데요😅😅😅
@@민경자-l6d 200만원씩 주다가 친정엄마가 애기 봐주는 댓가 주느라 100만원으로 줄인거라는데 아닌가요?
결혼은 청춘 남,여가 만나 새롭게 가정을 이루면 살아야 하는데, 시어미와 시누이의 개입으로 가정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부는 지혜롭게 잘 대처해 다행입니다.
시어미를 용서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큰 병이듭니다.
사연을 쓰신 며느님 부부와 시집,친정은,
천,지를 만드시고 다스리시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평안하게 사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순서없이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십시오.
하늘에서 갚아 주십니다. 후손들까지도...
축복합니다!!
ㅡ아니ㅡ요즘에ㅡ그런 시어머니ㅡ있나요?
ㅡ짜증나서 도저히ㅡ못듣겠네요
ㅡ느끼는건ㅡ요즘ㅡ젊은이들ㅡ하고 싶은 말ㅡ잘해요
할배도 7살짜리 손자가 한명 있는데 손자 한번 볼려고 1~2주에 한번씩 가는데 막상 보면 게임기 가지고 놀면서 할배 보기를 이웃집 할배보듯하고 엎드려 절받는것이 전부 입니다
끼고 앉아 천자문부터 가르치고 싶은데 아들 며느리가 수용할지도 의문이고 지들이 사는 세상은 지들이 알아서 살라고 방관할까 생각중 입니다
보고생이많으셨습니다 시부모시고 행복하세요
잘생각하셨어요 자꾸 만나 의 상 하는것 보다. 잘 지낼수 있는길 찾으신거 칭찬 하고 싶네요 사람 안 변 합니다 앞으로도 소신껏 생각되로 하십시요 남편분이 착하시니까 그래도 행복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들개가 양이나 송아지 낳나?
짝짝짝
10억짜리를200만원으로산다?수지남는장사네.
백내장 수술비가 무슨 천만원,ㅋ
사기꾼
시모가 완전 강도 심뽀를 가진 여자네 연 끈고 사세요
듣는내내 화가나네요 시어머니가 무슨벼슬인가요
몰지각한 시모 자신에게는 벼슬인 줄로 착각하나봐요 그것만 아니면 별거 아니면서
지두여자면서 어찌 저럴까
지딸이라면 저짓할까
한심모드에 나잇갑하거라
😊😊😊0ㅖㅔㅣ0😊
시댁보내는 돈을 줄일생각을해야지 답답한여자네 계속 멱살잡혀 끌려다니니 호구짓을하는거지
💕🌳💕
결혼은 죄악
아니 생각해보셔요~~시모
학교다니고 공부하고 언제
음식 할시간이 있겠어요.
시모는 주부경력 몇십년을
어디 비교질이구 먹을것이 없다구 지랄인지~~듣다보니.별꼴이네
여기 시모를 보면 그런 거 생각할 만큼 지각있는 사람이 아닌 것같은데요
@@Andre-zw7xe 그렇긴하네요.알사람이면 못된 행동
안하겠지요~~
집을 친정부모님 명으로 바꾸시길..호구 짓 그만하면 된거 같은데..
님정신 차리삼
남편 좋아 호구로 살았군요ㅜㅜ!
친정이 당신 호구 당신은 시댁 호구
☺☺☺☺
백내장 50만원
주댕이만 자유 ㅋ 아우 열받어
글쓴이도 친정등골빼먹는 형상이네 ㆍ무슨부귀영화누린다구 친정등골빼먹나?입방정시모는 용돈백만원씩 받아챙기고
개호구
백내장수술비가 무슨 천만원이래?
글쓰느라 애썻네^
미안하지만 배려가 이런경우엔 필요없을것같은데
감사를 모르는사람은 당연시 하는이기적인건 주변사람들의결단이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시골 산다면서 둘 생활비가 월 200이 필요하다니 ?
무엇에 필요한지 개념이 없나봐요
요즘은 며느리들이더이기적이예요.
명절에시댁가는건 죽을일이고 친정 문턱은 멀든 가깝든 닿더라구요.
그거 예전에도 그렇게 하는 며느리도 있었습니다 저와 가까운 관계에서
참 !
조선시대도 아니고 장가간다 시집간다가 어디있는지 ?
결혼하는거지
막말하는 인간말종 에게는 때론 치묵만이 답!
그런자에게 굳이 말섞는 쓰니가 참 한심 스럽넹!
뭔놈의 백내장
수술이 천만원이래
백만원두남던데😮
며느리가 답답하네
주위에백내장술한사람이 하나두없슈
유투브에서 황창연 신부님 노후의 삶 들어보세요 자식들에게 등골까지 빼주는 나라는 오직 대한민국 뿐이라고 하네요 두분 항복하게 사세요.
벼룩에간을빼먹어라
참👍 착한며느리 입 니다👍 참잘했어요 못된00시어머니와
끝까지 절연하고
인연끊고살아가세요
❤아들 잘키우면서
나쁜시어머니를제외하고는 시누이하고
사이좋게 잘지내봐 요 나쁜시어머니 용 돈은♦️50만원으로줄일수 있도록 조치 하시고👍휼륭한 시 아버지통장으로♦️50만씩입급해드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시부모쪽으로
🈴️100만원드리는것은 똑같은것 아닌가 요?
아니 시부모가 장애인인가?
왜 생활비를 자식들한테 기대나 ?
시부모가 경비든 청소든 하러 다녀야지 ~
생각이 장애였네요
시어매 정말로 짜증난다. 상종 못할인간이네 ㅠㅠ
시모같은 사람은 다루기 쉬워요
니가 나에게 잘하면 나도 잘할것이고 , 고약하게 굴면 국물도 없다는 마인드로 대하는게 요령입니다
그런데 힘들게 아기를 돌봐주신 친정어머니께 소흘햇어요 , 빈둥빈둥 노는 시모도 100만원 , 친정어머니에게도 100만원 이라니
왜 시어머니들은 며느리를 핍박할까요? 자신의 딸도 시어머니에게 핍박당하길 바라는 걸까요? 시어머니께서 살아오신 환경에 의한 정신적 문제인가요?
본인이 며느리시절 당한 것에 대한 보상일 수 있고 지가 시모되면 그게 완장인 줄 아나봐요
일반적으로 결혼때 집은 남자쪽에서 마련 하는건데 친정에서 준비했어면 감사할일이지 공동 명의 해달라니~
한가지 보면 열가지 알아라 했는데 어이 상실이네요 아마도 모든일이 이런식일테니 당연 살아가기 힘들겠죠 줘도줘도 끝이없을거고~
그런 부모가 키운 자식 보고 들은대로 아마도 똑 같을듯!!
무슨 백내장이 천만원 한쪽에 40만원이면 넉넉하던데 웃기고있네 양쪽이면 80안원
뭬?
쉐?
둘 중에 누구?
귀싸대기를 올리지 뭔 혀가 저리들 길어. 짜증나게.
쓰님 조동아리도 눈치도 밥말아드셨넹
시부가 밥만먹고가라면 못이기는척하고 가믄될것인디
내일까지 쉬어요 하고 설레발치고 왜 누굴원망 하나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댕기는거 아니랍니다!
시모가 인간말종 이기는허나 쓰니의 머리가 나쁜건지 병원가서 상담받아 보시길 권고합니다!
시모 백내장 수술 무슨 천 만원이야 백내장 핑개로 삥뜯네 어느시대 인간이야 맨날 라떼타령이야
사연자분께는 남편 자랑 하시려고 글을 올리셨네요 시모께서는 왜? 며느리를 종으로 삼으려 하시는지요?
ㄴ ㄴㄴ ㄴ ㄴ ㄴㅉㅉ ㄴㄴ ㄴㄴ
시모란 자리만 되면 며느리에게 대장이라도 된 줄 착각이 되나봐요
공동명의는 시댁에서 돈을 대야지
나쁜며느리 아닙니다 시모가 조금 이라도 반성한건지 돈 받는거 때문에 좀 좋아진건지 글쓴이 잘하고 계십니다
시어머니 연세가 70살이 넘은것도 아닌데? 용돈을 드림? 시아버지도 벌고 있는데? 그리고 시댁.친정 드릴 돈으로 산후 도우미 붙이는게 일반 상식 아님,? 애 낳은 며느리 아들 한테 용돈은 주지 못할 망정 시어머니 용돈 드리는 개념없는 남편도 좋단다.
시모 용돈 주지마세요
누구가 백만원
시모 얼굴도
역시 울나라 시모들 자식 결혼할때 고녀장 합시다 섬에다가 10년쯤 처박아 놓아야지 안돼 지짜 이대로 이나라 인구 소멸이다 결혼도 알하고 이혼률이 하...
백내장
이십만원 그러니
사십만원 시모 무서운 시모네
쓴이 백내장수술은 양쪽 100만원씩 200만원이면 좋은 수술을 받습니다 현금주면 200만원이면 할수 있습니다 아주 돈을 뺐을려고 생지랄이네
시모는 개차반
아 29 구분력없는 쓰니 시부 남편 맴고생 많소 ! 무식한 보령 촌부 웃음밖에 ....... 눈치것 한수 깔고 마인드 컨츄럴하며 잘사소. 7순 할배가유 !!
보통 조리원비는 친정에서 하는게 맞아요 하지만 시댁에서 해 주고 싶으면 해 주면 되는거죠 옛날에 산모가 애 낳으면 친정집에서 몸조리 해 주는게 마음이 편하니까 친정에서 했고 그후 조리원비도 친정에서 주로 내긴하죠
뭔소리
@user-ul4fc3zy7h
0 seconds ago
ㅎㅎ.,
잘 할 때는 고마움 모르고 설치더니 삐딱하게 나가니 설설기네. 이렇게 잘해주면 안되는 사람이 있지
그냥 평생 시댁 호구로 살팔자네 용돈을 왜 다시줘 하는짓 보니 몇년 몇십년 내에 팽당해도 할말없다
ㅋㅋ 그래도 시어머니 빼구 다 정상이네요
雜것들 많기도하다
거기다가 腦 속엔 기생충만 우글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