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영상이라 댓글을 보실 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병에 담긴 콤부차 사먹다가 한국에 와서 비슷한 제품 찾아서 먹으려니 너무 비싸네요. 한번 만들어 보려고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찾았네요!! 처음 만들때 일반 시판용 콤부차를 사서 영상처럼 하면 되는 건가요? 천으로 입구를 막을 때 린넨이나 면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스코비를 넣고 만드는 과정보다 시간이 더 걸리나요? 비슷한가요? 아.. 질문이 많네요 ^^;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Hyungme님, 안녕하세요! 콤부차의 톡 쏘는 맛이 잘 어울리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 지금 시작하시면 활발한 콤부차 쉽게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미생물이 살아있는 콤부차 원액이 있으면 시판이든, 가정 나눔이든 콤부차는 활발하게 잘 자라요. 다만 시판의 경의 냉장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미생물이 많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어 실패 확률이 있습니다. 원반같은 하얀 스코비는 발효중 생기는 부산물로, 이것이 있든 없든 용액 속 미생물이 건강하다면 콤부차는 제시간안에 완성 됩니다!! 그래서 안전하게는 배양용으로 판매하는 콤부차 원액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하실 수 있어요~~ 콤부차 원액을 준비하신 다음 영상을 따라 만드시면 되는데, 우유에 요거트 풀어서 요거트 만드는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되어요. 설탕이나 꿀을 푼 달달한 홍차/녹차 2 : 콤부차 원액 1의 비율로 섞는데, 온도가 너무 뜨겁지 않아야 한다는 것만 꼭 지켜주시면 되어요. ㅎㅎ 입구는 리넨 천+고무줄로 막았고요. 한 번 감을 잡고 나면 오래 방치해도 살아있는 튼튼한 배양액을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시도해 보시다가 궁금한 점 생기시면 알려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 🥂🥂
꽃길만걷자 님, 안녕하세요. 아래 답변 참고해주세요.😃😃 1)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주면 병이 터지는걸 막을 수 있지만, 탄산은 빠집니다. 탄산이 영 무섭다면 뚜껑을 열어가며 관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탄산에 도전하신다면 작은병으로 여러개 만든 다음 이틀 후부터 한병씩 열어보세요. 병을 땄는데 탄산감이 마음에 드는 날이 있을겁니다. 그 때 냉장실에 넣어요. 차가운 환경에서는 발효가 아주 느리게 진행되고, 탄산도 안정화 되어 우려하시는 그런 대폭발이 일어나진 않을거예요. 2)네, 과일의 향이 꽤 느껴집니다 ! 좋아하는 과일을 넣어보세요. 저는 자몽 넣은 콤부차가 맛있더라고요. 또 과일 외에도 생강, 레몬, 홉(맥주에 쓰이는 재료입니다) 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3)맞아요, 콤부차도 오래 방치되면 식초처럼 시큼하게 변해갑니다. 콤부차 신맛이 강해졌다면 1차 발효시 콤부차 원액 비율을 낮추고, 차의 비율을 조금 높여주면 중화됩니다. 현재 여름이라 더욱 빠른 속도로 신맛이 길러질 거예요. 볕이 들지 않으면서 비교적 서늘한 곳에서 기르시면 이런 문제가 좀 덜할겁니다. 만들어 보시고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
방문 감사합니다!! '발효균이 살아있는 콤부차'만 있다면 스코비 없이도 탄산 가득 콤부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스코비 배양액을 구매해서 이어오고 있는데요, 예전에 시판 콤부차로 콤부차 만들기를 시도해 본 적이 있어요. 그땐 잘 안됐어요. 발효균이 충분하지 않았나봐요. 너무 춥지 않은 곳에서 보관된 신선한 시판 콤부차라면 콤부차 만들기 가능할 것 같아요. 영상에는 자세히 적지 못한 내용들을 블로그에 적어두었으니 관심 있으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ㅇ^ 주소를 남깁니다. m.blog.naver.com/moya_3421/222709293261
병 여는데 10분은 걸렸답니다! 너무 떨려서 병을 딸까말까 고민하는데에 9분 55초 정도 보내는 바람에요 🤣🤣🤣 제가 사는 곳도 근처에 산이 있는지라 벌레들이 많은 편인데, 천과 고무줄로 입구 막으면 최소한 콤부차에 죽은 벌레들이 떠다니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언젠가 콤부차 시도해보고 싶으시면 다시 들러주세요! 같이 맛있는 콤부차 만들어 보아요🤗🤗
노현경님, 안녕하세요. 콤부차가 적당히 달달했나요? 달달하지 않았다면 콤부차 안에 당분이 충분히 남아있지 않아 효소가 활동을 멈추어서 탄산이 차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일 혹은 설탕 약간을 넣어주면 효소가 그 당을 기반으로 발효를 계속해서 탄산이 차게 됩니다. 마셔봤을 때 충분히 달달하다면 뚜껑을 닫고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ㅎㅎ 콤부차는 모든 단계에서 맛을 봐도 무방합니다. 맛을 보아가며 탄산감, 새콤함이 마음에 드는 지점을 찾아 보셔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
저도 궁금증에 추가로 찾아봤습니다. Hard kombucha라고, 일부러 알콜 함량을 높인 콤부차를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이 경우 2차 발효에 샴페인이스트를 넣어 만든다고 합니다. 아마도 janeko님의 콤부차 속에 이스트가 자라게 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콤부차가 어떤 온도에서 어떤 상태로 있었나요? ㅎㅎㅎ 흥미롭네요!!!
@@zzang97559 옙, 만드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블로그에는 글로 정리해둔 자료가 있어서 관심있으시면 한 번 살펴봐주세요~ (blog.naver.com/moya_3421/222709293261) 건강한 콤부차 만드시기를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1년전 영상이라 댓글을 보실 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병에 담긴 콤부차 사먹다가 한국에 와서 비슷한 제품 찾아서 먹으려니 너무 비싸네요. 한번 만들어 보려고 검색하다가 이 영상을 찾았네요!!
처음 만들때 일반 시판용 콤부차를 사서 영상처럼 하면 되는 건가요? 천으로 입구를 막을 때 린넨이나 면을 사용하면 되겠지요. 스코비를 넣고 만드는 과정보다 시간이 더 걸리나요? 비슷한가요? 아.. 질문이 많네요 ^^;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Hyungme님, 안녕하세요! 콤부차의 톡 쏘는 맛이 잘 어울리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 지금 시작하시면 활발한 콤부차 쉽게 얻으실 수 있겠습니다!
미생물이 살아있는 콤부차 원액이 있으면 시판이든, 가정 나눔이든 콤부차는 활발하게 잘 자라요. 다만 시판의 경의 냉장상태를 유지하는 동안 미생물이 많이 약해졌을 가능성이 있어 실패 확률이 있습니다. 원반같은 하얀 스코비는 발효중 생기는 부산물로, 이것이 있든 없든 용액 속 미생물이 건강하다면 콤부차는 제시간안에 완성 됩니다!!
그래서 안전하게는 배양용으로 판매하는 콤부차 원액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하실 수 있어요~~
콤부차 원액을 준비하신 다음 영상을 따라 만드시면 되는데, 우유에 요거트 풀어서 요거트 만드는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되어요. 설탕이나 꿀을 푼 달달한 홍차/녹차 2 : 콤부차 원액 1의 비율로 섞는데, 온도가 너무 뜨겁지 않아야 한다는 것만 꼭 지켜주시면 되어요. ㅎㅎ
입구는 리넨 천+고무줄로 막았고요.
한 번 감을 잡고 나면 오래 방치해도 살아있는 튼튼한 배양액을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시도해 보시다가 궁금한 점 생기시면 알려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 🥂🥂
@@moya_delicious 소중한 팁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만들어 볼게요 ^^
안녕하세요
1)탄산터지는걸 방지하기위해 며칠에 한번정도 뚜껑 여닫아도 되나요?
2)과일넣은건 콤부차에 그 과일의 맛과 향이 베어나오나요?
3)우유+요거트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너무 과발효가 되어서 새 요거트로 만들어야하는데 콤부차도 같은가요?
꽃길만걷자 님, 안녕하세요. 아래 답변 참고해주세요.😃😃
1) 중간중간 뚜껑을 열어주면 병이 터지는걸 막을 수 있지만, 탄산은 빠집니다. 탄산이 영 무섭다면 뚜껑을 열어가며 관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탄산에 도전하신다면 작은병으로 여러개 만든 다음 이틀 후부터 한병씩 열어보세요. 병을 땄는데 탄산감이 마음에 드는 날이 있을겁니다. 그 때 냉장실에 넣어요. 차가운 환경에서는 발효가 아주 느리게 진행되고, 탄산도 안정화 되어 우려하시는 그런 대폭발이 일어나진 않을거예요.
2)네, 과일의 향이 꽤 느껴집니다 ! 좋아하는 과일을 넣어보세요. 저는 자몽 넣은 콤부차가 맛있더라고요.
또 과일 외에도 생강, 레몬, 홉(맥주에 쓰이는 재료입니다) 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3)맞아요, 콤부차도 오래 방치되면 식초처럼 시큼하게 변해갑니다. 콤부차 신맛이 강해졌다면 1차 발효시 콤부차 원액 비율을 낮추고, 차의 비율을 조금 높여주면 중화됩니다. 현재 여름이라 더욱 빠른 속도로 신맛이 길러질 거예요. 볕이 들지 않으면서 비교적 서늘한 곳에서 기르시면 이런 문제가 좀 덜할겁니다.
만들어 보시고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
참기름에서 긴장하고 있다가 빵! 터짐ㅎㅎㅎ
청심환이라도 먹고 와야 하나 할 정도로 저도 당시에 엄청 긴장했답니다.....!!!!! 🤣🤣🤣🤣
스코비 없이 만드는 영상은 거의 없던데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발효균이 살아있는 콤부차'만 있다면 스코비 없이도 탄산 가득 콤부차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스코비 배양액을 구매해서 이어오고 있는데요, 예전에 시판 콤부차로 콤부차 만들기를 시도해 본 적이 있어요. 그땐 잘 안됐어요. 발효균이 충분하지 않았나봐요. 너무 춥지 않은 곳에서 보관된 신선한 시판 콤부차라면 콤부차 만들기 가능할 것 같아요.
영상에는 자세히 적지 못한 내용들을 블로그에 적어두었으니 관심 있으시면 한 번 읽어보세요. ^ㅇ^ 주소를 남깁니다.
m.blog.naver.com/moya_3421/222709293261
원래 스코비는 원액을 스코비라 하는데 초산을 스코비라고 하고 다들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그렇게 배워서 이해 하는데 시간 걸렸습니다. 초산 없이도 원액으로만 콤부차 가능 해요.
제가 하고 싶던 말을 간결하게 정리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
2:24 챔기름 병이라 다행이에요! 폭발할까바 졸이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초파리 꼬일까바 콤부차 시도 못해보고 있어요 ㅎㅎ 영상 잘봤습니당
병 여는데 10분은 걸렸답니다! 너무 떨려서 병을 딸까말까 고민하는데에 9분 55초 정도 보내는 바람에요 🤣🤣🤣
제가 사는 곳도 근처에 산이 있는지라 벌레들이 많은 편인데, 천과 고무줄로 입구 막으면 최소한 콤부차에 죽은 벌레들이 떠다니는 사태는 일어나지 않더라고요. 언젠가 콤부차 시도해보고 싶으시면 다시 들러주세요! 같이 맛있는 콤부차 만들어 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기름
A jeong 님, 안녕하세요! 참기름 하.... 저 15분 정도 두려움에 떨다가 열었답니다. 다시 봐도 긴장되네요 하하핫..😂😂😂😂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혹시 영상 속 소분할 때 쓰셨던 유리밀폐병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귀요미님, 안녕하세요. 문의 주신 제품은 (보르미올리 에밀리아) 보틀입니다. 입구 고무 마개 색이 밝은 회색이라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으니 한 번 찾아보셔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병 크기가 너무 귀여워요! 용량이 250ml인가요?
참기름ㅋㅋㅋㅋㅋ 웃겨요ㅋㅋㅋㅋ
한 번 대포소리와 함께 콤부차가 하늘로 승천하듯이 터지는 걸 경험한 이후로 극도로 쫄보가 되는 바람에....!! 지금도 저 영상 보면 왠지 가슴이 쫄깃해져요.😂😂
저는 2차발효했는데 탄산이 안생기더라구요~과일을 안넣으면 탄산이 잘 안생기나봐요?탄산없어 먹어도 먹는데는 지장없죠?
노현경님, 안녕하세요. 콤부차가 적당히 달달했나요? 달달하지 않았다면 콤부차 안에 당분이 충분히 남아있지 않아 효소가 활동을 멈추어서 탄산이 차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일 혹은 설탕 약간을 넣어주면 효소가 그 당을 기반으로 발효를 계속해서 탄산이 차게 됩니다.
마셔봤을 때 충분히 달달하다면 뚜껑을 닫고 조금 더 기다려보세요. ㅎㅎ
콤부차는 모든 단계에서 맛을 봐도 무방합니다. 맛을 보아가며 탄산감, 새콤함이 마음에 드는 지점을 찾아 보셔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
@@moya_delicious 아 그런가요?설탕은 2리터에 200그램 넣었는데. 2차발효시 그냥 했어요 한개는 레몬넣고 근데 제가 발효한다고 덜어놓고 날마다 열어서 따라마셨긴했어요
คอมบูชา สีสันน่ารับประทานจริงๆ ยอดเยี่ยเลยครับ
ถูกแล้ว คอมบูชาเย็นหนึ่งถ้วยในวันที่อากาศร้อนทำให้ฉันมีความสุข ขอบคุณสำหรับการเยี่ยมชมของคุณ ขอให้เป็นวันที่ดี !😊😊
저는 2달된 2차 발효액이 완전히 술이 되어있더라고요 ㅋㅋㅋㅋ
Janeko님, 안녕하세요! 콤부차에 약간의 알콜이 생긴다고는 하는데, 강하게 알콜이 될 수도 있나보네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셨기를 바래요 🥂🥂
@@moya_delicious 뚜껑열자마자 알콜냄새가 확 나요...소주보다 더요 ㅋㅋㅋㅋ엄두가 안나서 맛은 못봤습니다 ㅋㅋ 이론상으로 알콜 발효 후 식초가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째서 발효중일때가 맛이 더 식초같고 뚜껑닫고 오래두니 알콜이 된걸까요...??호기성 혐기성의 차이??
저도 궁금증에 추가로 찾아봤습니다. Hard kombucha라고, 일부러 알콜 함량을 높인 콤부차를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이 경우 2차 발효에 샴페인이스트를 넣어 만든다고 합니다. 아마도 janeko님의 콤부차 속에 이스트가 자라게 된 것이 아닐까 싶어요!! 콤부차가 어떤 온도에서 어떤 상태로 있었나요? ㅎㅎㅎ 흥미롭네요!!!
@@moya_delicious 모야님 댓글읽고 용기내서 먹어봤는데 희안하게 술맛도 식초맛도 안나요?! ㅋㅋㅋ 살짝 새콤하지만 콤부차 원액 구매한 맛보다도 안시고 술맛도 안나요. 근데 냄새는 알콜냄새가 엄청 강하거든요. 보관은 2차발효 하려고 뚜껑닫고 찬장안에 뒀다가 2달정도 까먹었고요~가끔 빵 만드는데 1차발효때 이스트가 조금 날아들어 갔을까요? ㅎ
그리고 저는 왜 2차발효시 탄산이 잘 안생길까요? 1차끝나고 2차 하려고 병 옮길때 있는 정도의 탄산에서 늘어나진 않더라구요..ㅜㅜ(따를때는 뽀골뽀골 한데 5mm이상 거품이 안생겨요)2일전에도 자두, 딸기, 블루베리 3가지 해봤는데 탄산이 다 적어요..ㅜㅜ
기름병 열고 한숨 ㅋㅋㅋㅋ
천장까지 치솟는 콤부차를 만나보셨나요....? 이후로는 병 열 때 저도모르게 잔뜩 긴장한답니다 😂😂😂
6:00 그냥 안 먹을란다...
이게 말로 설명하면 복잡한데, 해보시면 간단해요. 여름이라 지금 해보심 잘 될텐데....!!! (근데 현재 저도 안 기르는 중이긴 해요)
엥?. 그럼 콤부차가 있어야 하는거네요
네, 자연에서 효소 채취하는건 저도 안해봤어요
@@moya_delicious 감사감사~^^ 잘만들어 보겠어요
@@zzang97559 옙, 만드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 블로그에는 글로 정리해둔 자료가 있어서 관심있으시면 한 번 살펴봐주세요~ (blog.naver.com/moya_3421/222709293261) 건강한 콤부차 만드시기를 바랄게요. 😀 감사합니다.
초보자는 이해 안돼네
Su dudgeon님, 안녕하세요. 제 설명이 충분치 못했나봅니다. 최대한 단순하게 말씀드리자면, 요거트에 우유 섞어서 더 많은 양의 요거트로 만드는 방법과 같습니다. 유산균 = 스코비로 생각하시고 불려보세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