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에서는 다루진 않았지만 당시 프랑스 병사들은 샤스포 소총의 우수한 성능 만 믿고 지휘관의 명령을 무시한 채 마구잡이로 쏘는 일이 잦았는데 반해 프로이센 병사들은 비록 성능 상 밀리는 드라이제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휘관의 명령하에 차분히 사격을 해서 오히려 프랑스 보다 프로이센 측 병사들의 명중률이 더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만큼 병사들의 교육 수준과 훈련도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여담이지만 이 전쟁 이후 피터 폴 마우저라는 천재적인 인물이 드라이제 소총의 단점을 개선한 혁신적인 명작 소총인 마우저1871(제식 명칭은Gewehr1871)을 내놓게 되죠. 폐쇄돌기 구조의 약실 잠금 장치 도입과 기존의 기름을 먹인 종이탄피가 아닌 금속탄피 도입 그리고 노리쇠를 후퇴시키기 전에 별도로 코킹을 해야 했던 드라이제와 달리 노리쇠를 후퇴시키는 동작만으로 자동으로 코킹이 되도록 설계가 변경하여 편의성과 내구성 그리고 성능까지 모두 향상 시킨 당시 매우 우수한 소총이었죠. 그 후 이 소총이 계속 발전하여 1898년 마우저 소총의 최종 진화본이자 현대 볼트액션 소총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Gewehr1898 일명 Gew98이 등장하게 됩니다.
일본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에도 나오는데 일본이 처음엔 육군은 프랑스, 해군은 영국을 본받아 근대화를 하려고 했죠. 근데 유럽에서 독일이 이 방송에서 나오는거 처럼 주변국가들을 차례로 이기며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르자 일본은 마음을 바꿔 육군을 프랑스가 아닌 독일로부터 배웠다고 하죠. 그래도 기병은 독일이 아닌 프랑스로부터 배웠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론 해골마크가 달린 모자를 쓴 프로이센 기병대가 맘에 들던데 말입니다. 이 방송에서도 덴마크 외의 전쟁을 얘기 할 때 언급한 덴마크 드라마 [1864]에서도 덴마크군과 프로이센 기병대가 싸우는 장면이 나오죠.
*이번까지 영상을 본 소감(법국편)* 0. 법국군이 엘랑 비탈(Élan vital)은 선택적이다. 보불전쟁(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전에 써먹고, 후에 1차 세계대전에서 써먹는 거 봐선 선택적이 확실하다. 1. 암구호의 필요성은 논쟁거리긴 하지만, 고정 진지보다 전투 중은 더 쓸모가 있다. 2. 법국 황제는 군사적 역량 수준은 이미 프로이센-외스터라이히 전쟁의 전기 예측(단기: 6 개월, 장기: 1 년 ~ 2 년)에서 이미 증명이 되었다. 3. 법국 황제 본인이 친정을 할 거면 원수들에게 야전군 지휘권을 두고, 본인이 집단군 사령관을 하던지... 굳이 구태여 원수들을 군단장으로 좌천시키는 느낌을 줄 필요가 있었는 지 의문이 든다.
손자병법에서 말하길, "전쟁을 잘하는 이는 패하지 않을 상황을 조성한 후에 적이 패할 틈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싸움을 걸고, 지는 군대를 먼저 싸움을 건 뒤 이기려고 한다." 라는데 전자는 비스마르크 프로이센이고, 후자는 나폴레옹3세 프랑스라고 볼 수 있겠군요.. 그런데 외교를 그리 잘해놓고 1차 대전 치머만 전보는 왜...
재밌고 다 좋은데.. 그냥 네분이서만 하셔도 될것 같네요. 바뀐 한분 모셔다 놓고, 한마디도 못하게 만들어버리면 뭐가 되는건지.. 보기 불편할 정돈데.. 네분이 죽도 잘 맞고 재밌게 잘 설명해주고 전문가들이라, 네분이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출연료도 더 나눠갖고요..
수요일의 낙이다 정말
수요가 많은 수요일
공급이 많은 수요일
남의 전쟁 구경하기보다 더 재미있는 것은 없지.
내말이 그말인기라
국방홍보원 최고의 아웃풋, GOAT 컨텐츠. 교육적이기도 하지만 썰풀이 자체가 그냥 재밌어서 남는 시간에 계속 보게 된다.
집 청소 할 때 무한 반복😂
토전사 이후로 본방 사수한 적은 처음이다...
역전다방...너희는 꼭 살아남아라....
근무 중에 이거 보는 낙으로 군생활 버팁니다. 국방홍보원에서 35편만 더 보면 전역^^
무사히 전역하시길 후배님
역전다방을 최근에 알았으면 더운 여름날 에어컨 틀고서 정주행하는 낙으로 몇주동안 세월가는줄 모르고 푹 빠져있었을텐데 하필 1화부터 보는 바람에 매주 기다림에 지치네
제 인생의 참 된 역사 공부~! 역전다방! 1편부터 지금까지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제작진들 화이팅 하세요!
황제를 잡아도 문제네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회식있었는데 고기만 먹고 들어와서 집에서 눕방중 진짜 감사합니다 역전다방
예전에 박교수님 있을때 영화소개해줄때마다 메모해두었다가 보고 했습니다 영화 소재도 자주 꺼내주세요
이거 보고 왜 히틀러가 프랑스 치고 했는지 알거같음
어쩜 이렇게 잼잇게 설명하실까~😊
채박사님 유럽전 오니까 완전 날아다님
@@Iooxocc 표정부터 물 만난 물고기ㅋㅋ귀여우심
뇌섹남 채박사님&센스남 허준 진행자&볼매남 샤를공&귀요미 심교수님^^ 역전다방 보는 재미가 쏠쏠~~
작살만나던 우리 작센이가 드디어!!
13:42 역시나 듣자마자 귀에 착착 달라붙는 찰진 발음 '고무 빠킹'👍
수요일이 기다린적 토전사이후 처음임. 독일무서운 국가네요. 지금 나토랑 동맹인게 다행임
오늘도 너무 재밋었습니다. 김사합니다.
역전다방은 무조건 선추천 후감상이지ㅋㅋ
미친 재미다
오늘 영상에서는 다루진 않았지만 당시 프랑스 병사들은 샤스포 소총의 우수한 성능 만 믿고 지휘관의 명령을 무시한 채 마구잡이로 쏘는 일이 잦았는데 반해 프로이센 병사들은 비록 성능 상 밀리는 드라이제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휘관의 명령하에 차분히 사격을 해서 오히려 프랑스 보다 프로이센 측 병사들의 명중률이 더 좋았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 만큼 병사들의 교육 수준과 훈련도가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여담이지만 이 전쟁 이후 피터 폴 마우저라는 천재적인 인물이 드라이제 소총의 단점을 개선한 혁신적인 명작 소총인 마우저1871(제식 명칭은Gewehr1871)을 내놓게 되죠. 폐쇄돌기 구조의 약실 잠금 장치 도입과 기존의 기름을 먹인 종이탄피가 아닌 금속탄피 도입 그리고 노리쇠를 후퇴시키기 전에 별도로 코킹을 해야 했던 드라이제와 달리 노리쇠를 후퇴시키는 동작만으로 자동으로 코킹이 되도록 설계가 변경하여 편의성과 내구성 그리고 성능까지 모두 향상 시킨 당시 매우 우수한 소총이었죠. 그 후 이 소총이 계속 발전하여 1898년 마우저 소총의 최종 진화본이자 현대 볼트액션 소총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Gewehr1898 일명 Gew98이 등장하게 됩니다.
@@태형김-w3p 꿀잼정보 감사합니다
이야 세계대전까지 가는길이 멀지만...1800년대 말기부터는 상당히 재밌네요
꼼꼼하고 자세한 발걸음 응원합니다. 아마도 이번 독일편은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향후 50년이상 길이길이 남을 명영상이 될 듯 싶네요 ^^ 비교불가 역전다방 응원합니다.
벌써 재밌으니 앞으로는 어떨가 너무 기대되네요
토전사때 끊겼던 나폴레옹 프로이센부터 다뤄주셨다면 아쉬움 ㅜㅜ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전사도있었지만 진짜 너무좋은컨텐츠 특히 이 진행자들의 합너무좋아요
세계사는 곧 전쟁사다. 저의 명언입니다. ㅋㅋ 잘 봤습니다.
기다렸어요❤
행복한 연휴 되세요! 연휴 기념(?)5회분 정도는 올려주셨으면..
저 스당이란 도시에서 유래된 이름의 자동차 형태가 세단입니다.(sedan)
기동전사 z건담에 나오는 제단의 문(スダンの 門. 퍼스트 건담의 아 바오아 쿠)의 유래가 바로 스당이죠.
어원은 프랑스 스당(Sedan) 지역에서 주로 가마를 생산했던 것에 기원했다는 설과 라틴어 'sedia'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메스(Metz) 는 메트로폴리탄에서 나온 말인가요?
에밀 졸라 패주에서는 참 상황을 알기가 어려웠는데 너무 좋네요
진짜 최고다
태평양 전쟁에서도 개전보다 종전이 힘들다는걸 배웠는데, 보블전쟁도 그렇게 흘러가네요
내 삶이 돌아왔다!!
굿굿굿
너무 재밌습니다 학생때 배우는 역사는 지루하더만 시간순삭임
휴일을 앞두고 역전다방이라서 그런가 더 재밌네요 ㅎㅎㅎ
나폴레옹 3세는 내치는 꽤 잘했다는 평가가 많던데, 오히려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결국 무리에 무리를 이끌어내지 않았을 까 싶기도 합니다. 그 이름이 없었으면 황제가 될 수도 없었을 테니 자업자득이겠지만요.
기다렸어요
오.. 실제 전투 사진ㄷㄷ
이대로 1차 대전 - 스페인 내전 - 2차 대전으로 이어지는 좌충우돌 독일의 히스토리로 가실거죠??
파리코뮌의 항전이시작되겠군요 ㅋ
전쟁은 항상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예측불허
진짜 너무빨리 적군 수장을 잡아서 문제가 생기다니.ㅋㅋ
새로오신 교수님한테도 마이크 찬스 한번 주세요 ㅠㅠ ㅋㅋㅋㅋ 타이밍 자꾸 보시는데 겹쳐서 빛을 못보시네
참국가의운이라는게존재하는지군사적천재라는몰트케와비스마르크가동시에존재하는게ㅣ온우주의기운이프로이센의 독일통일을감싸고잇던것같음 갸그리고독일황제대관식을베르사유거울의방에서거행. 프랑스입장에선치욕의순간
독일 프랑스 애들은 알까?
아저씨 다섯명이 지들 전쟁이야기 하는데
그걸 몇만명이 환장하면서 좋아한다는걸
멍청한 지휘부에 휘둘리면 죽음뿐인거죠
교섭대상을 남겨둬야한다는 의미를 스당전투를 통해 되새기게 되네요
황제는 항복했지만 프랑스는 항복하지 않았다!
독일 특집 이라서 다들 파버카스텔 연필 쓰시는 건가요?ㅋㅋㅋ
암구호의 중요성
도이치 게르만 민족 통일 이야기😠😡
그래서 프랑스는 마지노선을 만들고 독일은 아르덴 숲으로 돌아갔구나...
방송지원 세금은 이렇게 쓰는 것
이거 완전 인조:남한산성=나폴레옹3세:스당 비례식이 성립되네요.
이 때의 스당 패배와 1940년 지헬슈니트에서의 독일군이 스당에 도달한 것이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는 게 역사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당 꼭 기억해두세요 ㅋㅋ
독소전 전에 서유럽전선도 할지는 모르겠지만..
8:49 엘랑
@@생귤이 ??: 6주 컷!
저렇게 털렸으니 1차대전때 무작정 밀어붙이려고 했던걸까요.
심중령님, 허준씨를 육군대학 포스닥프로그램 입학추천서 좀 써주세요. 좀 체계적으로 공부를 시키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민간인은 국방대에만 되는 거 아닌가요?
진짜 비스마르크는 머리카락을 잃고 외교 능력을 얻은 게 맞네
유럽 역사 중 내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독일의 미스마르크
프랑스 무서운 나라네. 선전포고 하고 전쟁중인데 해병대 병력이 휴가를 가다니..;;;; 역시 자유의 나라 답다.
전쟁중에 휴가를 쓴 게 아니라 전쟁 전에 휴가를 썼고 전쟁이 시작되니 급하게 소집(휴가 취소 부대 복귀 명령)되어 상륙작전에 투입되는 것이 아닌 샬롱으로 갔다가 스당으로 후퇴한 후 포위되어 항복한 안습한 프랑스 해병대ㅠㅠ
나폴레옹 3세...내정 하나는 goat급으로 잘했는데 군사적 재능은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게 1도 없음 ㅋㅋ
전투의지로만 본다면 임팔전역의 무다구치 렌야가 프랑스 장군들보다 더 명장으로 보이네요.
일본드라마 [언덕 위의 구름]에도 나오는데 일본이 처음엔 육군은 프랑스, 해군은 영국을 본받아 근대화를 하려고 했죠.
근데 유럽에서 독일이 이 방송에서 나오는거 처럼 주변국가들을 차례로 이기며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르자
일본은 마음을 바꿔 육군을 프랑스가 아닌 독일로부터 배웠다고 하죠.
그래도 기병은 독일이 아닌 프랑스로부터 배웠다고 하네요.
제 개인적으론 해골마크가 달린 모자를 쓴 프로이센 기병대가 맘에 들던데 말입니다.
이 방송에서도 덴마크 외의 전쟁을 얘기 할 때 언급한 덴마크 드라마 [1864]에서도 덴마크군과 프로이센 기병대가
싸우는 장면이 나오죠.
응? 육군은 프로이센에서 배우겠다고 처음에 육군 교관이 얘기할 때 독일어 쓰던데요?
그래서 육군 기병 장교가 프로이센으로 가려다, 상위 귀족인가 요청으로 프랑스로 가려던 거로 봤는 데... 반대였군요
아마 1차대전 때도 저런식의 전쟁을 상상하고 개전했을듯.
어쨌든 유럽의 강국은 세 나라다
영국 , 프랑스 , 독일이다
그리고 이들이 강국인이유는 역사에 다 나와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똑같은 형태를 취하는 구나.. 토목의 변... 잡힌 황제는 더 이상 우리 황제가 아니다. ㅎㅎ
늘 느끼는건데 저 나이든 교수님은 겉도는 느낌이네요
무능한 나폴레옹 놀랍습니다...ㅋㅋㅋ
내가 있으면 않싸움 조정 능력이 있다니까
*이번까지 영상을 본 소감(법국편)*
0. 법국군이 엘랑 비탈(Élan vital)은 선택적이다. 보불전쟁(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전에 써먹고, 후에 1차 세계대전에서 써먹는 거 봐선 선택적이 확실하다.
1. 암구호의 필요성은 논쟁거리긴 하지만, 고정 진지보다 전투 중은 더 쓸모가 있다.
2. 법국 황제는 군사적 역량 수준은 이미 프로이센-외스터라이히 전쟁의 전기 예측(단기: 6 개월, 장기: 1 년 ~ 2 년)에서 이미 증명이 되었다.
3. 법국 황제 본인이 친정을 할 거면 원수들에게 야전군 지휘권을 두고, 본인이 집단군 사령관을 하던지... 굳이 구태여 원수들을 군단장으로 좌천시키는 느낌을 줄 필요가 있었는 지 의문이 든다.
프랑스식 토목보의 변 ㅋ
근데 당시 프랑스에는 우겸이 없었죠
제목보고 낫질작전인줄 알았네
포병은 전장의 신이다 - 스탈린 -
08:03 샤스포 소총 13:14 무기 분석 25:20 죽음의 돌격
안병억 교수님 분량좀 늘려주세요~~~
이번편들이 다 좋은데 지도 보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어떤거 색깔로 독일땅 프랑스 땅이 확실히 나오는데 간간히 무색으로 나오는 지도(43:45) 들이 저기가 어디야 하는 생각들이 자주남
기관총쏠때 한국 역사교과서는 거중기 발명했다고 눈에 습기가차네
화승총에 부시 치고 있었죠
파리코믠
손자병법에서 말하길, "전쟁을 잘하는 이는 패하지 않을 상황을 조성한 후에 적이 패할 틈을 놓치지 않는다. 이런 까닭에 이기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고 싸움을 걸고, 지는 군대를 먼저 싸움을 건 뒤 이기려고 한다." 라는데 전자는 비스마르크 프로이센이고, 후자는 나폴레옹3세 프랑스라고 볼 수 있겠군요.. 그런데 외교를 그리 잘해놓고 1차 대전 치머만 전보는 왜...
비스마르크를 믿고 밀어주는 황제가 퇴위하고 새로운 황제가 등극했는데 그 사람이 비스마르크를 밀어내고 비스마르크가 추진했던 외교정책을 다 뒤집어 엎어요. 그게 패인 중 하나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이미 비스마르크가 사망한 지 20년 다되가던 땝니다....
이후에 집권한 빌헬름 2세 황제가 워낙에 빡통인지라 비스마르크가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하는 바람에, 외교도 곱창나고 1차대전에서 독일을 말아먹죠.
원래 전버로 흥한자 전보로 망함 그리고 저노가 영어로 현재 텔레그램. 그러니까 님들도 텔레그램 쓰면 그걸로 전쟁날수 있음
그럼 독일이랑 프랑스는
2대 2네요.
보불전쟁, 2차대전 독일 승
나폴레옹 전쟁, 1차대전 프랑스 승.
더길게 보면
7년전쟁 프로이센 승
30년전쟁 프랑스 승
결과적으로는 프랑스가 독일보다 더 잔인한적이 더 많았음
크루프 강철포를 크두푸 강철포라고 발음을 하네~
16:19
재밌고 다 좋은데.. 그냥 네분이서만 하셔도 될것 같네요. 바뀐 한분 모셔다 놓고, 한마디도 못하게 만들어버리면 뭐가 되는건지.. 보기 불편할 정돈데.. 네분이 죽도 잘 맞고 재밌게 잘 설명해주고 전문가들이라, 네분이서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출연료도 더 나눠갖고요..
무기가 발전하면서 공성전으로 버티지 못하니 그런거지.
항복안하면 쳐바르겠다고 하는데 항복 안하냐.
6빠
관십 없는 주제
사대와 공감애 안맞는